타락천사 8
* 야그뱅크 *
타락천사 8
[ 오! 역시 한국여자의 음부는 너무도 뜨겁습니다. ]
나의 음부에 성기를 집어넣은 일본인은 감격을 하듯 말했다.
만족스러운 모습이 보이진 않았으나 그의 몸떨림으로 느낄 수 있었다.
[ 이젠 알려주세요 거래 내용을 ]
고개를 한껏 올린 체 허리운동을 하며 나의 입안의 뜨거움을
만끽했던 일본인은 내가 성기를 뱉어내며 말하자 반사 조건적으로
계속 움직여댔다. 마치 방아깨비의 운동처럼. . .
[ 오오! 계속 하십시오 말합니다. 우리는 말해줍니다. 계속
빨아주십시오 ]
사내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의 머리를 잡으며 억지로 자신의
시커먼 성기를 집어넣으려 했다. 하지만 더 이상 난 참을 수 없었다.
[ 싫어요 더 이상 알려주지 않는다면 이것으로 끝낼거에요 ]
나의 단호한 표정을 보자 뒤에서 섹스를 하던 사내는 움직임을 멈췄다.
나의 결심을 안 듯. . .
[ 좋스무니다 우리는 다이아 원석상이무니다. ]
[ 다이아 원석? 그게 어떻다는 거죠? ]
[ 다이아 원석이 바로 거래조건이무니다 ]
난 사내의 말뜻을 알 수가 없었다. 사내는 이내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려는 듯 싱긋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입에 성기를 또다시
같다댔다. 난 그의 성기를 받아들였다. 그들이 말하는 뜻은
귀로만 들어도 된다는 생각을 했기에. . .
[ 한국은 세관이노 너무도 엄격하고 비싸무니다. 이상이노
우리들에게 싼값에 원석을 사들여 이곳에서 가공을 하므니다.]
뒤에 말하던 사내의 말을 이어 나의 입에 가득 담겨있는
성기의 소유자가 말했다.
[ 이상의 공장의 기술자들과 원석의 대량수입이 거래조건이
무이다. 우린 다른사람보다도 원석을 헐값에 공급하면서 대신
우리들을 만족시켜줄 여자를 제공받스무니다. ]
사내의 말과 함께 뒤의 사내는 나의 항문에 자신의 성기를
갖다 댔다. 빡빡한 느낌이 들며 조금씩 파고드는 성기는 의외
로 오일 때문인지 큰 고통 없이 스며들 듯 들어왔다.
[ 이젠 궁금증이 풀렸으무니까? ]
난 잠시 생각을 했다. 그들의 공급받은 원석을 가공해서 판매를
한다면 엄청난 부를 축적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판매망만 있다면 세금한푼안내고 알짜로 먹는다는 생각이. . .
난 그들의 대답대신 힘차게 성기를 빨아댔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일본인의 성기는 나의 강렬함에 이끌려 힘차게 나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뒤의 사내도 나의 항문의 조임에 만족을 했는지 거의 비슷하게
정액을 쏟아냈다. 그의 정액이 항문을 지나 창자까지 스며드는
느낌을 받으며 나역시 절정에 치달았다.
변태적인 행위는 계속 이어졌다. 그들은 역시 일본인이었다.
한번의 사정으로는 그들의 성욕을 잠재울 수가 없었다.
연이지는 변태적인 행위를 난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밖에서 지켜볼 소희와 상준이 생각났다. 아마도 그들은 나의
처절한 짓밟힘을 보며 즐기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난 갑자기 복받쳐 오르는 슬픔을 감출 수 없어 메마른 눈가
에 이슬이 맺혔다.
* * *
[ 수고했어 생각보다 만족했다고 전해달라는군 ]
얼마의 수면을 취했던걸 까? 커다란 퀸 침대에 누워 말소리의
근원지를 따라 시선을 돌렸다.
[ 소희는? ]
난 소희부터 찾는 내 자신이 미웠다. 하지만. . .
[ 잠깐 나갔지 어때 견딜만해? 이삼일 푹쉬고 우리 같이 파티나 가자고 ]
파티? 소희가 말했던 그 파티. . . 같은팀이 되어 즐기자던
말이 떠올랐다. 상준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며 나의 가슴을 잡았다.
사내의 손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부드러운 손이었다. 나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듯 매만지며 원을 돌며 유두를 비틀었다.
[ 아!. . . ]
난 흠칫했다. 단지 매만지는 것뿐인데 이토록 빠르게 쾌감
을 주다니. . . 나의 반응이 의외인지 상준의 표정도 놀라는
것 같았다. 상준의 몸이 스며들 듯 나의 옆에 들어섰다.
[ 역시 좋아. . . 따듯하고 부드럽고. . . ]
나의 귓볼을 혀로 핥으며 상준은 조그마한 소리로 말했다.
귓가에 들리는 상준의 소리에 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마치
허공을 떠도는 느낌이 들었다.
그의 손이 허리를 지나 배꼽에 머물었다. 타원을 그리며 나의
복부를 애무하던 손은 이내 아내로 내려갔다. 사내들의 췌취가
남아 있을 것 같았던 나의 음부는 어느새 깨끗이 씻어져 있었다.
이상하리 만치 상준의 애무에 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벌써
나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 들었다. 그의 성기를 받아들일 만큼. . .
손가락 까닥할 힘조차 없는 나의 몸이었지만 그의 애무에
달아오르자 조금씩 반응해갔다. 거친 상준의 호흡을 느끼며
난 서서히 눈을 감고 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상준의 뜨거운 성기가 파고들 듯 나의 음부를 비집고 들어
왔다.
[ 헉!. . . 아. . . ]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이 터졌다. 상준의 굵고 뜨거운 성기
는 창자까지 들어올 듯 기세 좋게 파고들었다.
[ 역시 따듯해 일본인들이 감탄할 만큼 ]
일본인? 그랬다. 일본인들은 나의 음부가 무척 따듯하다며
칭찬을 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상준이 그 사실을 . . .
[ 미주야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지마 ]
상준은 허리운동을 하며 나에 귓가에 대고 소곤대듯 말했다.
[ . . . . ]
[ 너의 모든 것을 난 지켜볼 수 있어 네가 아무리 숨기려해
도 난 널 볼수가 있지 이번만은 용서하겠어 하지만 다음엔
안돼 난 참을성이 없는 놈이거든. . . ]
상준의 목소리엔 비정함이 깃들어 있었다. 마치 칼날처럼
느껴질 만큼 . . .
[ 하지만 너에게 대가없는 노동은 강요하지 않을 꺼야 너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꿔주지 나에게 복종을 한다면. . . ]
난 그의 차가운 목소리에 소름이 돋았다. 공포를 느낄 만큼
차가운 목소리였다. 하지만 상준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나의 음부의 박힌 성기를 움직이는 속도를 더해가며 숨을 몰
아쉴뿐. . .
나의 육체는 상준의 애무에 흥분상태로 돌입됐다. 뜨거운
그의 성기를 가득 담은 육체는 이리저리 너풀거리듯 움직여
졌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쾌감이 치골을 지나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상준의 허리움직임도 나의 쾌감을 동조하듯 더욱 속도를 빨리해갔다.
[ 상. . 상준아. . 더. . 더 세게. . . ]
나도 모르게 상준에게 주문을 했다. 나의 반응에 상준도
만족을 했는지 손가득쥔 가슴을 주무르며 더욱더 세게 음부를
파고들었다.
머리속이 텅빌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온통 밤하늘에 퍼져나가는
폭죽처럼 환한 빛이 느껴졌다. 난 상준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며 활처럼 휘어졌다.
끝내 난 절정에 빠져들고 말았다. 움찔거리는 나의 음부는
상준의 성기를 짤를 듯 움직였고 상준도 그에 발맞춰 나의
음부 안에 정액을 쏫아냈다.
너무도 많은 양이었기에 나의 음부에서는 상준의 정액이
넘쳐흘렀다. 난 상준을 밀어내곤 휴지로 정액의 흐름을 막았다.
그때였다. 난 너무도 놀라 나의 행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 * *
* 야그뱅크 *
잘좀 부탁드립니다. 꾸우벅. . . ^^
타락천사 8
[ 오! 역시 한국여자의 음부는 너무도 뜨겁습니다. ]
나의 음부에 성기를 집어넣은 일본인은 감격을 하듯 말했다.
만족스러운 모습이 보이진 않았으나 그의 몸떨림으로 느낄 수 있었다.
[ 이젠 알려주세요 거래 내용을 ]
고개를 한껏 올린 체 허리운동을 하며 나의 입안의 뜨거움을
만끽했던 일본인은 내가 성기를 뱉어내며 말하자 반사 조건적으로
계속 움직여댔다. 마치 방아깨비의 운동처럼. . .
[ 오오! 계속 하십시오 말합니다. 우리는 말해줍니다. 계속
빨아주십시오 ]
사내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의 머리를 잡으며 억지로 자신의
시커먼 성기를 집어넣으려 했다. 하지만 더 이상 난 참을 수 없었다.
[ 싫어요 더 이상 알려주지 않는다면 이것으로 끝낼거에요 ]
나의 단호한 표정을 보자 뒤에서 섹스를 하던 사내는 움직임을 멈췄다.
나의 결심을 안 듯. . .
[ 좋스무니다 우리는 다이아 원석상이무니다. ]
[ 다이아 원석? 그게 어떻다는 거죠? ]
[ 다이아 원석이 바로 거래조건이무니다 ]
난 사내의 말뜻을 알 수가 없었다. 사내는 이내 나의 궁금증을
풀어주려는 듯 싱긋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입에 성기를 또다시
같다댔다. 난 그의 성기를 받아들였다. 그들이 말하는 뜻은
귀로만 들어도 된다는 생각을 했기에. . .
[ 한국은 세관이노 너무도 엄격하고 비싸무니다. 이상이노
우리들에게 싼값에 원석을 사들여 이곳에서 가공을 하므니다.]
뒤에 말하던 사내의 말을 이어 나의 입에 가득 담겨있는
성기의 소유자가 말했다.
[ 이상의 공장의 기술자들과 원석의 대량수입이 거래조건이
무이다. 우린 다른사람보다도 원석을 헐값에 공급하면서 대신
우리들을 만족시켜줄 여자를 제공받스무니다. ]
사내의 말과 함께 뒤의 사내는 나의 항문에 자신의 성기를
갖다 댔다. 빡빡한 느낌이 들며 조금씩 파고드는 성기는 의외
로 오일 때문인지 큰 고통 없이 스며들 듯 들어왔다.
[ 이젠 궁금증이 풀렸으무니까? ]
난 잠시 생각을 했다. 그들의 공급받은 원석을 가공해서 판매를
한다면 엄청난 부를 축적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판매망만 있다면 세금한푼안내고 알짜로 먹는다는 생각이. . .
난 그들의 대답대신 힘차게 성기를 빨아댔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일본인의 성기는 나의 강렬함에 이끌려 힘차게 나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뒤의 사내도 나의 항문의 조임에 만족을 했는지 거의 비슷하게
정액을 쏟아냈다. 그의 정액이 항문을 지나 창자까지 스며드는
느낌을 받으며 나역시 절정에 치달았다.
변태적인 행위는 계속 이어졌다. 그들은 역시 일본인이었다.
한번의 사정으로는 그들의 성욕을 잠재울 수가 없었다.
연이지는 변태적인 행위를 난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밖에서 지켜볼 소희와 상준이 생각났다. 아마도 그들은 나의
처절한 짓밟힘을 보며 즐기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난 갑자기 복받쳐 오르는 슬픔을 감출 수 없어 메마른 눈가
에 이슬이 맺혔다.
* * *
[ 수고했어 생각보다 만족했다고 전해달라는군 ]
얼마의 수면을 취했던걸 까? 커다란 퀸 침대에 누워 말소리의
근원지를 따라 시선을 돌렸다.
[ 소희는? ]
난 소희부터 찾는 내 자신이 미웠다. 하지만. . .
[ 잠깐 나갔지 어때 견딜만해? 이삼일 푹쉬고 우리 같이 파티나 가자고 ]
파티? 소희가 말했던 그 파티. . . 같은팀이 되어 즐기자던
말이 떠올랐다. 상준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며 나의 가슴을 잡았다.
사내의 손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부드러운 손이었다. 나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듯 매만지며 원을 돌며 유두를 비틀었다.
[ 아!. . . ]
난 흠칫했다. 단지 매만지는 것뿐인데 이토록 빠르게 쾌감
을 주다니. . . 나의 반응이 의외인지 상준의 표정도 놀라는
것 같았다. 상준의 몸이 스며들 듯 나의 옆에 들어섰다.
[ 역시 좋아. . . 따듯하고 부드럽고. . . ]
나의 귓볼을 혀로 핥으며 상준은 조그마한 소리로 말했다.
귓가에 들리는 상준의 소리에 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마치
허공을 떠도는 느낌이 들었다.
그의 손이 허리를 지나 배꼽에 머물었다. 타원을 그리며 나의
복부를 애무하던 손은 이내 아내로 내려갔다. 사내들의 췌취가
남아 있을 것 같았던 나의 음부는 어느새 깨끗이 씻어져 있었다.
이상하리 만치 상준의 애무에 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벌써
나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 들었다. 그의 성기를 받아들일 만큼. . .
손가락 까닥할 힘조차 없는 나의 몸이었지만 그의 애무에
달아오르자 조금씩 반응해갔다. 거친 상준의 호흡을 느끼며
난 서서히 눈을 감고 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상준의 뜨거운 성기가 파고들 듯 나의 음부를 비집고 들어
왔다.
[ 헉!. . . 아. . . ]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이 터졌다. 상준의 굵고 뜨거운 성기
는 창자까지 들어올 듯 기세 좋게 파고들었다.
[ 역시 따듯해 일본인들이 감탄할 만큼 ]
일본인? 그랬다. 일본인들은 나의 음부가 무척 따듯하다며
칭찬을 했었다. 그런데 어떻게 상준이 그 사실을 . . .
[ 미주야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지마 ]
상준은 허리운동을 하며 나에 귓가에 대고 소곤대듯 말했다.
[ . . . . ]
[ 너의 모든 것을 난 지켜볼 수 있어 네가 아무리 숨기려해
도 난 널 볼수가 있지 이번만은 용서하겠어 하지만 다음엔
안돼 난 참을성이 없는 놈이거든. . . ]
상준의 목소리엔 비정함이 깃들어 있었다. 마치 칼날처럼
느껴질 만큼 . . .
[ 하지만 너에게 대가없는 노동은 강요하지 않을 꺼야 너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꿔주지 나에게 복종을 한다면. . . ]
난 그의 차가운 목소리에 소름이 돋았다. 공포를 느낄 만큼
차가운 목소리였다. 하지만 상준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나의 음부의 박힌 성기를 움직이는 속도를 더해가며 숨을 몰
아쉴뿐. . .
나의 육체는 상준의 애무에 흥분상태로 돌입됐다. 뜨거운
그의 성기를 가득 담은 육체는 이리저리 너풀거리듯 움직여
졌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쾌감이 치골을 지나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상준의 허리움직임도 나의 쾌감을 동조하듯 더욱 속도를 빨리해갔다.
[ 상. . 상준아. . 더. . 더 세게. . . ]
나도 모르게 상준에게 주문을 했다. 나의 반응에 상준도
만족을 했는지 손가득쥔 가슴을 주무르며 더욱더 세게 음부를
파고들었다.
머리속이 텅빌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온통 밤하늘에 퍼져나가는
폭죽처럼 환한 빛이 느껴졌다. 난 상준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며 활처럼 휘어졌다.
끝내 난 절정에 빠져들고 말았다. 움찔거리는 나의 음부는
상준의 성기를 짤를 듯 움직였고 상준도 그에 발맞춰 나의
음부 안에 정액을 쏫아냈다.
너무도 많은 양이었기에 나의 음부에서는 상준의 정액이
넘쳐흘렀다. 난 상준을 밀어내곤 휴지로 정액의 흐름을 막았다.
그때였다. 난 너무도 놀라 나의 행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 * *
* 야그뱅크 *
잘좀 부탁드립니다. 꾸우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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