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번장의전설2
지송합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거사과드리고요...
자주들르도록 할께요...
생업이 있다보니까....
오늘은 차가 막혀서 전철로 가야지…
전철에 타니 다행히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출근시간이 지난지라 자리가 많이 있었다.
아 저렇게 잘생긴 청년이 앉아 있네. 아 저 가슴좀봐 단단하고 자기 스타일에 맞는 학생이 신문을 보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최번장이었다.. 그래도 너무 멋있다. 학생이니까 그렇지 양복을 입으면 얼마나 멋있을까.. 문득 나의 음부로부터 뜨거운 열이 솟구친다. 저 학생에게 내몸을 던져주고 싶은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친다. 난 정말 색골인가봐 영계를 좋아하다니.. 오늘은 정말 운이 좋다. 저런 학생 마주앉아 갈수 있으니…
그녀는 최번장의 반대편에 앉아 뚫어지게 그를 보았다. 그의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단단해 보이는 가슴이며 착한 눈매에 멋있게 올린 올백머리스타일 한 27쯤 되었을까. 대학4학년 같기도 하고 채영은 한눈에 최번장의 신상절반을 맞춘 것이었다. 그만큼 채영은 남자를 아는 여자였다. 아 그이와 지금 하고싶어… 역시 무르익은 중년의 육체는 쉽게 뜨거워지는 육욕의 화신이 채영이었다. 이미 채영은 최번장을 그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자기와 18년간의 나이차 아들정도 나이인 최반장을 그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정말 놓치기 싫어.
이 학생과 한번만이라도 자고 싶다.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에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역시 중년부인의몸은 뜨거웠다. 남자를 품고 싶은 마음이 들자 바로 내부의 자기의 음부에서 뜨거운 애액이 나오는 것을 느끼니 더욱 맞은편의 학생에 대한 열망은 간절했다. 그러면서 슬며시 채영은 자신의 가슴을 문질렀따. 손가락사이로 자신의돌기를 끼워서 살며시 당겼다 놓기도 하면서 섬세한 자위의 감정에 쌓였다.물론 지하철이라는 공공장소가 그녀로 하여금 더 심한 행동은 삼가했지만 자신의 행동을 최번장에게 알려지기를 원하는듯 그녀의 손가락은 연신 심하게 움직였다. 주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에 그녀의 행동은 허락된자위였다.
최반장은 앞의 중년부인의 다리만을 보고 있느라, 정신이 없었따. 검정스타킹의허벅지가 지하철 사이로 들어오는 겨울햇살에 자신을 봐달라는듯 빛을 발하고 있었따.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가린다고 하지만 검정스타킹허벅지 안쪽의 검은 그늘이 그를 최반장을 가슴에 불을 지르고있었다. 검정스타킹의 그 윤기있는 표면을 한번 쓰다듬어보고 싶을 정도로 적당이 살이오른 통통한 스타킹의 허벅지 그위에 손을 대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은 마음에 자신의 성기는 점점 위용을 자랑하기시작했으며 그의 앞부분은 커다랗게 굴곡이 지어졌다. 어우 정말 죽이는 아줌마다. 반달을 엎어놓은듯하면서도 결코 퍼지지 않은 탄력감이 절로 느껴지며 두손으로 가리기 힘들정도로 큰 가슴 물기를 머금은듯한퍼머머리에 허리밑으로 따라내려오는 다리는 정말 늘씬하고 통통하다… 개인적으로 최번장은 약간비대할정도의 통통한 다리를 좋아한다. 저런아줌마라면 한번 해보고 싶은데. 덜커덕 덜커덕 전철이 순간 요동을 치는 바람에 아줌마의 스커트가 조금 더올라갔다. 그러니 옆에 찢어진 부분에서 그녀의 스타킹의 밴드부분이 보이는 것이었따. 최반장은 그 검정스타킹의 허벅지 밴드부분을 보니 정말 미칠지경이었다. 허벅지밴드부분으 한번 손가락으로 튕겨보고싶은 충동과 손가락으로 스커트를 옆으로 젖혀 얼굴을 대고 싶을정도의 강한 시각적인 자극에 최번장의 눈은 빨개질정도였다.
이아줌마가 이 최번장을 시험하네… 으우우 하고싶다… 그의 눈은 이제는 주변의 눈치는 상관않고 그녀의 옆의 찢어진 스커트사이로 보이는 검정스타킹허벅지 밴드에만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슬며시 왼손은 자기 성기로 가서 주무르기시작했다.
마치 중년아줌마는 자신을 꼬시는 것같이 다리를 조금씩 벌리기 시작하니 정말 주체할수없을정도로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 검은 그늘사이로 작게 앙증맞게 자리잡은 검정실크망사팬티가 보이는 것이었다.
하느님 오늘 저를 너무 시험하는 거예요 너무해요 지금 저아줌마의 검정실크망사팬티를 보니 젊은 청년의 본능은 뜨겁게 타올랐다.
아니 저 학생이 문득 자신의 가슴을 조금씩 만지던 채영은 반대편 학생이 자신의 늘씬하고 통통한 검정색 스타킹 허벅지를 은밀하게 감상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멋있는 학생이 자신의 허벅지를 노리는 듯한 눈길에 채영도 묘한 느낌을 빠지면서 자신의 허벅지를 더 벌려서 추후의 일을 한번 알아보고 싶었다. 그러면서 살며시모은 다리를 벌려보았다. 아마 나의 검정망사실크팬티가 보일거야… 호호호 너무기분좋네 멋잇는 젊은 학생이 자신의 음부를 뚤어지게 바라본다는 사실에 채영은 기분이 좋아졌다… 자 마음껏 보고 나를 어떻게 해줘요 학생.. 나를 먹어줘…이런 욕정이 생기는 건 최번장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일순 학생의 부풀어오른 바지위를 보니 채영은 학생과 섹스를 하는 듯한 묘한 기분에 휩싸였다. 눈을 살며시 감으니 학생의 물건이 나의 보지안으로들어오는 듯한 느낌에 채영은 정말 오르가짐에 빠지는 기분에 휩싸였다… 아 아 아다 학생 더 깊이 아앙아앙 아앙아아아 더 더깊이 좋아좋아좋아 너무좋아 아아아아앙 이제는 채영의 보지는 이미 뜨거운 애액이 철철 넘치고 있었다. 순간 장난기가 더 쌓여 옆의 찢어진부위를 살짝겉으니 이제 한쪽검정스타킹의 허벅지 다리는 거의 보이고 밴드까지 보이는 것이었따… 으응 학생의 눈은 더욱 충열되는 것을 느낀 채영은 자신의 장난이 지나치다느껴다시 스커트를 내리고 책을 보기시작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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