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에 당했어....1
대화방에서 얘기를 나눠보면 이런얘기를 좋아하시는것 같아 올립니다.
`1998년2월에 나 이현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새로이 대학신입생이 된 터라 고딩 졸업이 기쁘기도 했다. 마치 모든 제약에서 풀려난듯한 기분이었다.졸업식에 오신 부보님들을 돌려보내고 친구들과 놀다 가 전에 부터 안면이 있던 영항이 한테 연락이 왔다. 갠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어려뵈는 외모와는 틀리게 서른이라고 했다.그런데서 만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말을 트고 지냈다. 축하해준다길래 약속 장소로 갔다.난 근사한 선물을 기대했다. 그가 현금으로 준비해 가지고 나왔다. 이십만원이면 알바를 해도 쉽게 충당이 안되는 내겐 거금이었다. 드라이브를 하자고 해서 같이 양평으로 향했다. 간만에 정장을 입고 화장도 한 내모습에 완전히 뻑이 간모습이었다. 멋있는 카페에서 칵테일을 한잔하더니 그가 계속 술을 마셨다.물론 내게도 권했고 난 분위기도 좋고 해서 몇잔 마셨다.12시가 다되어서도 술이 깨지 않아서 그가 앞에보이는 로즈파크에 가서 키스나 하자고 했다. 물론 난 키스 경험은 있었다.그래서 거길 들어갔다.참 이상도 하지 미성년인 내가 그런델가도 주인도 민증 보자고 안했으니....암튼 3층으로 방을 받고 들어 갔다. 화장실에 그가 들어간 사이에 난 외투를 벗고 앉아 있었다. 그가 나와서 외투를 벗더니 내옆에 안아서 "이리와.키스하자" 하길래 그에게 다가갔다.입술이 부딪히고 갑자기 혀가 쑥 들어 왔다. 난 그런 깊은 키스는 첨 이었는데. 숨을 쉴수가 없게 혀가 엉켰다. 난 그렇게 해야 될것 같아 그를 잡고 놓지 않았다.마치 목마른 사람처럼 그의 입술을 놔주지 않았다. 난 담배를 피지 않았는데 그의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가 내입에 가득 했지만 느낌이 괜 찮았다. 난 내입에서 그가 떨어지는게 싫었던것같다. 그가 나를 세운거 같은데 모르겠다 . 다시 앉는데 물컹 한걸로 보면 침대로 옮겨 왔나보다.정말 거기까지 미는 느낌이 없었는데....내가 눕혀진걸 알고 발버둥을 쳤다. 그때 이미 남방단추가 풀렸고 그가 한손으로 내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아..아"하는 신음 소리가 내입에서 나왔고 그가 내신음을 받아 삼켰다. 그리곤 입으로 내젖 꼭지를 깨물었다.자근 자근 씹으며 빨았다.난 온몸을 비틀며 연신 시음소리를 질렀다."아...흐.....아....아.."그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비틀며 그가 다시 키스해 주길 원했다. 그러다 갑자기 그의 손가락이 내샘으로 쑥 들어 왔다. 난너무 놀라서 다리를 오므리고 암된다고 했다.그가 다시 키슬 하기 시작했다.내귓볼을 핧으며 뜨거운 숨결을 토헤냈다.그의 손은 계속 내가슴을 주물렀다. 어느새 다리를 오므려야 한다는 사실을 내가 잊을때쯤 그가 완전히 내몸 위로 올라와서 내 양손을 머리위로 한팔로 잡더니 한손으로 자기 바지를 벗었다.계속 숨막히는 키스를 계속하면서. 묵중한게 내거길 눌렀다. 다리를 닫으려고 하는데 그가 이미 내양다리를 잡고 놔주지 않았다. 몸 안으로 이상한에 들어 온것처럼 순간 너무 아팠다.그게 책에서 보던 피스톤 운동인가보다란 생각이 스쳤는데 너무 아퍼서 눈물도 나고 해서 그의 등에 손톱으로 하켰다.그가" 니걸 따먹으려고 지금까지 기다렸어.첨 엔 다 그러니 기다려" 했다.그가 신음을 토해내며 내옆으로 굴렀다. "내가 많은애를 상대 했지만 너처럼 첨부터 쫄깃한앤 첨이야" 그게 무슨 위로가 되는건지.
`1998년2월에 나 이현주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새로이 대학신입생이 된 터라 고딩 졸업이 기쁘기도 했다. 마치 모든 제약에서 풀려난듯한 기분이었다.졸업식에 오신 부보님들을 돌려보내고 친구들과 놀다 가 전에 부터 안면이 있던 영항이 한테 연락이 왔다. 갠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어려뵈는 외모와는 틀리게 서른이라고 했다.그런데서 만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말을 트고 지냈다. 축하해준다길래 약속 장소로 갔다.난 근사한 선물을 기대했다. 그가 현금으로 준비해 가지고 나왔다. 이십만원이면 알바를 해도 쉽게 충당이 안되는 내겐 거금이었다. 드라이브를 하자고 해서 같이 양평으로 향했다. 간만에 정장을 입고 화장도 한 내모습에 완전히 뻑이 간모습이었다. 멋있는 카페에서 칵테일을 한잔하더니 그가 계속 술을 마셨다.물론 내게도 권했고 난 분위기도 좋고 해서 몇잔 마셨다.12시가 다되어서도 술이 깨지 않아서 그가 앞에보이는 로즈파크에 가서 키스나 하자고 했다. 물론 난 키스 경험은 있었다.그래서 거길 들어갔다.참 이상도 하지 미성년인 내가 그런델가도 주인도 민증 보자고 안했으니....암튼 3층으로 방을 받고 들어 갔다. 화장실에 그가 들어간 사이에 난 외투를 벗고 앉아 있었다. 그가 나와서 외투를 벗더니 내옆에 안아서 "이리와.키스하자" 하길래 그에게 다가갔다.입술이 부딪히고 갑자기 혀가 쑥 들어 왔다. 난 그런 깊은 키스는 첨 이었는데. 숨을 쉴수가 없게 혀가 엉켰다. 난 그렇게 해야 될것 같아 그를 잡고 놓지 않았다.마치 목마른 사람처럼 그의 입술을 놔주지 않았다. 난 담배를 피지 않았는데 그의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가 내입에 가득 했지만 느낌이 괜 찮았다. 난 내입에서 그가 떨어지는게 싫었던것같다. 그가 나를 세운거 같은데 모르겠다 . 다시 앉는데 물컹 한걸로 보면 침대로 옮겨 왔나보다.정말 거기까지 미는 느낌이 없었는데....내가 눕혀진걸 알고 발버둥을 쳤다. 그때 이미 남방단추가 풀렸고 그가 한손으로 내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아..아"하는 신음 소리가 내입에서 나왔고 그가 내신음을 받아 삼켰다. 그리곤 입으로 내젖 꼭지를 깨물었다.자근 자근 씹으며 빨았다.난 온몸을 비틀며 연신 시음소리를 질렀다."아...흐.....아....아.."그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비틀며 그가 다시 키스해 주길 원했다. 그러다 갑자기 그의 손가락이 내샘으로 쑥 들어 왔다. 난너무 놀라서 다리를 오므리고 암된다고 했다.그가 다시 키슬 하기 시작했다.내귓볼을 핧으며 뜨거운 숨결을 토헤냈다.그의 손은 계속 내가슴을 주물렀다. 어느새 다리를 오므려야 한다는 사실을 내가 잊을때쯤 그가 완전히 내몸 위로 올라와서 내 양손을 머리위로 한팔로 잡더니 한손으로 자기 바지를 벗었다.계속 숨막히는 키스를 계속하면서. 묵중한게 내거길 눌렀다. 다리를 닫으려고 하는데 그가 이미 내양다리를 잡고 놔주지 않았다. 몸 안으로 이상한에 들어 온것처럼 순간 너무 아팠다.그게 책에서 보던 피스톤 운동인가보다란 생각이 스쳤는데 너무 아퍼서 눈물도 나고 해서 그의 등에 손톱으로 하켰다.그가" 니걸 따먹으려고 지금까지 기다렸어.첨 엔 다 그러니 기다려" 했다.그가 신음을 토해내며 내옆으로 굴렀다. "내가 많은애를 상대 했지만 너처럼 첨부터 쫄깃한앤 첨이야" 그게 무슨 위로가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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