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남여11
11장 초등학교 동창 김정옥
나는 선희 할머니의 집에서 나와 정희 아파트로 향해갔다.
아파트의 문앞에서서 벨을 누르자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몇번 벨을 누르는데도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 벌써 출근할 시간이 아닌데 하면서 내 호주머니에 있는
열쇠로 문을 열고는 집안에 들어서자 정희의 신발은 있었다.
나는 고개를 갸우둥하면서 안방쪽으로 걸어가자 스때 마침 정희가 안방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다.
머리를 정리하고 출근 복장으로 하고 나오다가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어머..강수씨아침부터 왠 일이에요.."
"으응..정희 너하고 씹할려고 왔지..왜오긴.."
"아이..강수씬..어제 집에 안들어갔죠.."
"응 어제 술좀 밤새도록 노니라고 집에 못같어..
그래서 피곤하고 해서 여기서 자고 갈려고.."
"출근은요.."
"회사 과장에 전화했어..몸이 안좋다고 ..쉰다고.."
"그래요..그럼 자리를 보아 줄께요.."
"그래 ..그런데 오늘은 왜 그렇게 부산해?"
정희는 안방에 들어가면서 대답을 했다.
"오늘 가게에 물건이 일찍 들어온다고 해서 빨리 나가 봐야해요.."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조금후에 다시 거실로 나왔다.
"강수씨..식사는요.."
"으응 괜찮아..피곤해..참 커피나 하잔 줘.?"
"알았어요.."
정희는 커피를 끓으려고 주방으로 걸어가는데 나는 쇼파에 비스듬이 정희를 바라보니
정희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어가는 것을 보니 어제 밤새도록 선희 할머니와 씹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좆이 다시 기지개를 펴는 것이다.
나는 정희와 모닝 씹질을 하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정희가 커피를 가져 올때까지
정희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옷을 전부다 벗고 쇼파에 다시 앉았다.
나는 발가벗고 쇼파에 앉은 자세로 좆을 잡고 주물럭 거리면서 좆을 최대한 세우고는 손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딸딸이를 쳐주었다.
정희는 커피를 타서 나에게로 가져 오면서 내가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보더니
"강수씨..저 오늘 빨리 나가야 돼는데요..미안해요.."
하면서 커피를 내 앞에 내려 놓고는 안방으로 다시 가서 핸드백하고 양말을 가지고 나왔다.
그러면서 백은 쇼파에 내려놓고 엉덩이를 쭉빼고는 양발을 신는데 구부린 엉덩이 치마 사이로
팬티 라인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마시던 커피를 내려 놓고는 양발을 신는 정희의 뒤로 가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정희가 제지했다.
"강수씨..저 시간이 없어요.."
"몇시까지 가야하는데.."
"최소한8시 20분까지요.."
나는 정희의 얘기를 듣고 시간을 보니 아직 50분 정도가 남아 있었다.
씹질을 빨리하고 나가면 충분히 갈수 있을것 같았다.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뭘..빨리 하면 되잖아..빨리 쌀께.."
하면서 나는 정희의 팬티를 벗기고는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정희는 할 수없다는 듯이 나에게 말을 했다.
"알았어요..강수씨..근데.. 이상태로 씹을 하면 옷이 구겨져서 안되요.."
"그럼.."
"저기 쇼파에 누우세요..제가 올라갈께요..
그리고 좆만 제보지에 박는 거예요..젖을 만지마세요.."
"왜.."
"치마만 벗을 거예요..그러니.."
"알았어..빨리 씹하자.."
나는 쇼파에 누워서 정희가 올라와서 박기만을 기다리자 정희는 치를 벗고 상의와 양발만 신고는
두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서 내좆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좆대를
보지구머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내렸다.
그러나 정희는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아 뻑뻑해서 내좆 아프게 느껴졌다.
"으음"
"강수씨..아퍼.."
나는 정희의 메마른 보지구멍에 좆을 박느라고 아프다고 하는 정희의 엉덩이를 잡고 내좆으로
확 주져 않혔다
그랬더니 정희는 보지구멍의 통증을 호소하고는 머리를 돌렸다.
"아흑..아퍼..아아아아..강수씨..보지구멍이 찢어질것 같아..잠깐.."
"너..빨리 나가야 한다며..그냥 박아봐..몇번 박으면 네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일거야..
아니면 내가 올라갈까..?"
"아녀요..내가 할께요.."
정희는 옷의 구김에 신경을 쓰면서 자기가 위에서 박는다고 하고 엉덩이를 조금씩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을 엉덩이를 움직이지 조금씩 정희의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이는 듯이 내 좆대가리에
미끌거리는 감촉 왔다.
"거봐..보지물이 금방 나온다고 했잖아.. 가만 있어봐..
내가 공알을 만져줄께..그러면 더많은 보지물이 나올거야.."
정말로 내가 정희의 공알을 만져주자 정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이제 정희는 본격적인 씹질을 하기시작했다.
빨리 가게에 가보아야 했기에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하면서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푹푹푹.."
"찌걱찌걱찌걱..팍팍팍.."
"앙아아..아아아..강수씨..아아아앙"
"정희야..힘들면..내가 박을까?"
"아..아니..제가 박을께요..앙앙아앙..허헉"
정희가 위에서 박을때마다 보지물이 이제 내 좆대가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정희가 어덩이를 내려서 힘차게 박을 때마다 보지물이 튀었다.
"아아..아아..강수씨 이제..나.."
"퍽퍽퍽..푹푹푹.."
"나이제..못해요..갈겄 같아요..강수씨..아아"
"푹푹푹푹..퍽퍽퍽.."
"나도 이제 거의 다 되었어..조금만 더..세게..헉"
이제 정희와 나는 거의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정희의 엉덩이의 요분질이 더욱 빨라지더니
우리는 동시에 좆물과 보지물을 쌌다.
"아아아..강수씨..나와요..으윽.."
"나도 나온다.. 내좆을 받아랏..허헉"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
우리는 절정에 오르고 정희는 옷이 구김이 가는줄도 모르고 내 위에 엎어졌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절정의 감각이 지나가자 일어나서 옷이 구김이 갔다고 난리를 치더니
내입에 키스를 하고 가게로 서둘러 갔다.
나는 안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려다가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것이 났다고 생각하고는
집으로 돌아와 보니 마누라는 헬스크럽에 갔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얼마후 잠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점심을 먹을까하다가 다시 잠이나 자야겠다고 침대에 누울때 전화뻴 소리가 났다.
마누라가 전화를 한것이다.
회사에 전화를 하니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집으로 전화를 한것이다.
회사에 전화를 하니 몸이 아프다고 했다는데 정말 몸이 많이 아프냐고, 병원에 안가도 되느니,
그러니 술을 적당히 먹으라고 하면서 핀잔을 주고는 오늘 클럽 회원들하고 식사 약속이 있으니
미안하지만 점심식사를 시켜서 들으라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정말 마누라가 바보인지 아니면 좋은것인지 분간이 안갔다.
내가 외박을 하고 술이나 먹고 다니면 바가지라도 긁어야 하는데 정말 마누라는 잔소리를 별로
하지를 않는다.
물론 마누라는 나를 이해를 많이하고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아껴준다.
내 비록 밖에서 씹질이나 하고 다니지만 그래도 마누라가 이세상에서 최고의 여자로만 생각한다.
언제가는 마누라 품으로 돌아 갈것이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마누라와 나는 연애를 한지가 꽤 오래 했다.
엄밀히 따지면 연애도 아니고 그냥 친구 였는지 모르겠다.
간난아이때부터 우리는 알고 지냈고 그러기를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 등 항상 같이
다니고 생활 했으니깐,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잘알고 서로가 꼭 필요했다.
비록 그때는 평범한 서로의 가정이었지만 어느날 우리집과 마누라 집은 택지 개발로
돈벼락을 맞았지만 그래도 부모님과 처가집 식구들은 검소하게 생활을 했다.
나는 그렇게 마누라와 함께 붙어다니고 했지만 결혼 하기전까지는 씹질을 하지 않았다.
나도 원했고 마누라도 원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이제는 배가 고파 오는것을 느꼈다.
그래서 중국집에 전화를 하려고 하다가 문득 미자네 가게가 생각났다.
가든이지만 혹시 배달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전화를 했다.
전화는 미자 남편이 받았다
"예..물론 배달이 됩니다.."
"그러면 빨리 가져 오세요.."
나는 우리집 위치를 알려주었는데 누가 배달을 올지가 궁금했다.
아무래도 남자가 오겠지만 그래도 미자나 종업원인 성미가 오기를 은근히 기대했다.
나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쇼파에 앉아서 음식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혹시 미자나 성미가 오면 얼른 옷을 벗고 놀려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얼마후 현관문족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딩동.."
나는 얼른 거실 한쪽에 붙어있는 모니터를 살펴보니 여자가 음식을 들고 서있었다.
은근히 기대가 되어 자세히 살펴보니 미자였다.
정말 멋진 점심시간이 될것이다.
나는 얼른 옷을 다벗고 현관문 자동 개폐장치를 누르고서는 발가벗은 채로 현관앞에서 말했다.
"들어오세요..문 열렸어요"
그러자 미자는 문을 열고서 들어오면서 뒤를돌아 문을 닫고는 음식 담은 통을 내려 놓으면서
"식사 왔..어머..에그머니나.."
미자는 현관 앞 거실에서 서있는 나의 발가벗은 아래를 처다보고는 소르라치게 놀라고는
얼른 몸을 돌려 버렸다.
나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어이..백보지..나야.."
내가 백보지라고 부르자 미자는 고개를 돌리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예..누구.."
"나야..강수..야..백보지 너..내목소리 잊어버렸어.."
"어머..강수씨.."
"들어와..아무도 없어..얼른.."
"그럼..여기가 강수씨 집이야.."
"그래..이 백보지야..오랬만이다.."
미자는 다시 음식통을 집어들고 주방의 식탁으로 가서 음식을 내놓고는 나를 돌아다 보았다.
"강수씨..옷은 왜 벗고 있어..남사스럽게.."
"야..네 앞이니깐 벗지..왜 벗어겠냐.."
"아이..그래도..옷은 입어야지.."
"아까..네집에 전화 했을때 누가 배달을 올까 궁금했는데
네가 배달온것을 모니터로 보고는 얼른 발가벗었지.."
"어머..그럼..나를 기다렸어.."
"그래..이백보냐..네 보지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네..
네 햐얀 백보지를.."
"아이..강수씨..그런데..왜 인제 나를 찾아..
어디가서 젊은년들 보지맛을 보다가 이제 싫증나서 나를 찾은거야.."
"그래..왜..어쩔래.. 그래도 젊은년 보지구멍보다 늙은년 보지구멍이 났더라"
"으응..음큼하게 시리"
"야..그러지 말고 내좆이나 빨아봐라..
네가 빨아야 좆이 서는가 보다..어서"
"나..빨리 가야해..지금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몰려올 시간이란 말야..
다음에 날 잡아서 씹하면 안될까.."
"야..너 오늘 안해주면 다음엔 없어.."
"자기 식사를 해야잖아..배고프다면서..그래서 빨리 가져왔는데..
그리고 누가 오면 어쩔려고.."
"야..누가 오긴.. 마누라는 점심 약속이 있고..
그리고 보지구멍 맛도 고프단 말야.."
나는 미자에게 말을 하면서 식탁의자에 앉았다.
그러자 미자는 할 수 없다는 듯이 내앞으로 와서는 무릅을 끓고 한손으로는 아직까지
서지않은 좆대를 잡고 한손은 커다란 내불알을 잡았다.
그리고는 좆으로 입을 가져가서는 물렁물렁한 좆대가리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쯥쯥..쭉쭉쭉..뭎뭎뭎"
"백보지 너는 정말 잘빨아..음..좋아.."
어느정도 좆을 빨자 좆이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하고 일어서서 딱딱한 내좆은 이제 미자가
입에 담지 못하고 좆대가리만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쯥쯥쯥..묵묵묵"
"오예..백보지..잘한다..아아아..좋아.."
미자는 좆을 빨면서 나를 올려다보고는 싱긋 눈웃음 치고는 다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자..이제 그만..빨아.."
나는 미자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일어서서는 미자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좆빨던 입에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려고 상의의 딴추를 풀려고 하는데 미자가 만류를 했다.
"강수씨..나..빨리 가보아야 하는데..배달간 사람이 늦으면 집에서 찾을텐데.."
"야..이 백보지야..급한일이 있다고 집에 전화를 하고..
그리고 나서 씹질을 하잔말야..알았어.."
"그래도..대낮부터.."
"야..백보지 너 낮걸이 한번도 않했냐..
저번에 러브호텔에 가서 했잖아..안그래 백보지야.."
"그거하고 지금은 틀리잖아..배달와서 일하는 도중에..그리고 준비도 안됐잖아.."
"무슨 준비.."
"씻지도 않했잖아.."
"괜찮아..네 보지에 때가 껴있든 거미줄이 쳐있든 상관없어..
나는 오직 네 백보지구멍만 있으면 돼.."
"알았어..강수씨 전화좀 할께.."
"그래 전화 거실에 있으니깐 전화 걸고 이리로 와.."
미자는 거실에 가서 뭐라고 한참을 이야기 하더니 다시 주방으로 왔다.
"얘기했어.."
"응 배달갔다 오다가 급한일이 있어서 늦는다고 했어..
그리고 한 30분 후에 간다고 했어..
강수씨 30분이면 충분하지.."
"뭐가.."
"아잉..뭐긴..씹질하는것"
"글쎄..최대한 그시간에 마치도록 할께..
그리고 축구 경기도 루스 타임이 있는데..씹질도 마찬가지지.."
"안돼..빨리 가야돼..알았지.."
나는 미자의 옷을 하나한 벗겨갔다.
마지막 남아있는 미자의 부라쟈와 팬티를 서서히 벗기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큰 젖통을 다가리지 못하고 그져 젖통 밑만을 가신히 가리를 수 있는 브라쟈를 벗기자
거대한 젖통이 출렁하고 흔들렸다.
나는 두손으로 미자의 젖통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비틀고 당기자
미자는 아픈듯이 얼굴을 찡그렸다.
"아퍼..그러지마..강수씨.."
나는 젖통에 달려 있는 까만 젖꼭지를 번갈아 빨아주고는 다시 두손으로 양쪽 젖통을 주므르다가는
팬티로 손을 가져가서는 팬티 고무줄에 손을 대었다.
팬티속에는 미자의 반질 반질한 백보지가 숨어 있을것이다.
팬티를 서서히 끌어내리자 미자의 하얀 백보지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미자의 팬티를 무릅까지 끌어내리고는 입을 미자의 백보지에 맞추었다.
"쪽.."
나는 미자에게 식탁에 올라가 누울것을 지시하자 미자는 식탁에 대한 느낌도 아랑곳하지 않고
식탁에 앉아서 나를 쳐다보았다.
"미자야..누워봐 .."
그러자 미자는 식탁에 눕고서 나의 행위만을 기다리는 듯이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미자의 젖통으로 손을 가져가고 그리고는 입을 서서히 배꼽부터하여
위로 젖통쪽으로 핥아 올라갔다.
그리고는 젖통에 이르어서는 한쪽 젖통을 핥으면서 다른쪽 젖통을 주물럭거리면서 입과 손가락과
동시에 젖꼭지를 빨고 집고 하면서 젖꼭지를 마음껏 유린했다.
"쩝쩝쩝..쯥쯥쯥..묵묵묵"
"아아..강수씨..아아..자기야.."
"나는 입을 다른쪽 젖통으로 옮기도 다시 젖곡지와 젖통을 주물럭 거렸다.
"쩝쩝쩝..쯥쯥쯥..빱빱빱"
"어흑..아아아..아아아아"
"음..미자..네 젖통은 정말로 좋아.. 아..이거대한 젖통..아아
아무리 찾아봐도 너같은 젖통을 달고 다니는 여자가 없어.."
"으응..아아..강수씨..이제.."
"잠깐만..탐스런 젖통 맛을 보고.."
나는 입과 손을 번갈아 가며 양족 젖통을 주므르고 빨고 당기고 했다.
이제 미자의 보지를 공약할 차레이다.
나는 서서히 혀를 밑으로 밑으로 보지구멍으로 진격시켰다.
이윽고 하얀 보지두덩을 지나 보지털이 없는 보지구멍에 이르었다.
나는 입을 축 삐져나온 겉보지를 물고 당기어 보았다.
그리고는 혀를 미자의 갈라진 보지구멍에 위아래로 훑어 내렸다.
"아..이 신기한 백보지.."
"강수씨..아아아아앙"
"쩝접쩝..츱츱츱.."
나는 미자의 보지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원을 그리듯이 미자의 보지구멍을 핥아대고 빨았다.
"아아아..강수씨..아좋아..아아..이런 맛이야..아아"
"쭉쭉쭉..쪽쪽쪽..짭짭짭.."
"어흥..아아..강수씨..엉엉"
나는 미자의 백보지구멍에서 입을떼고 손가락으로 축 늘어진 미자의 양쪽 겉보지를 당기면서 씹두덩에
걸치게 하자 미자의 겉보지는 양쪽에 풀칠을 하여서 붙여 놓은듯이 달라붙었다.
그러자 겉보지 안쪽의 빨간 보지 속살이 비치어 졌다.
다시 양족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양쪽 손의 검지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 집어넣ㄷ고
보지구멍안을 벌려보았다.
그러자 보지구멍안에서 보지물이 서서히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입을 보지구멍 안쪽까지 데고는 보지물을 빨아먹고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찾아 빨고 핥아땠다.
"츱츱츱..츱츱츱..쭉쭉쭉"
"허헉..아아아..강수씨..아아 좋아아..아아..나죽어.."
"쩝쩝쩝..짭짭짭..츱츱츱"
"아이고 여보..나죽어..아아..아아.좋아.."
나는 공알을 빨아대면서 이제 한쪽 손은 젖통을 주므르고 한손은 두손가락을 모아서 미자의
백보지구멍으로 쑤시면서 보지구멍과 공알 그리고 젖통을 가지고 놀았다.
"퍽퍽퍽..푹푹푹.."
"츱츱츱..츱츱츱..쭉쭉쭉"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엄마..나죽어..아아"
"팍팍팍팍팍 팍..팍팍"
"어흥..아아..강수씨..엉엉"
계속해서 보지구멍과 공알과 젖통을 가지고 주므르고 빨고 쑤시고 하자 미자는 온몸을 뒤틀면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미자는 더욱 흥분에 싸여서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질질 세면서 식탁에 보지물을 묻히고
미자의 매끈한 백보지의 양쪽 씹두덩에 보지물이 묻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
"야..백보지..너.. 내좆맛 보고싶지.."
"어엉..아아아..강수씨..그래..이제 박아줘..내보지구멍에 좆을 박아줘..
이제 못참겠어..아아아..여보..빨리 .."
"좋아..네 백보지의 졸기졸깃한 보지맛을 보자.."
"아아..좋아..내보지구멍을 마음대로 쑤셔줘..
아앙..나 그동안 강수씨 좆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아흑..아아아"
"알았네..백보지야..나도 이신가한 긴자꾸 백보지를 그리워 했지..
알았다.네보지구멍을 찢어주마.."
"내보지구멍 찢어져도 좋아..아아..여보 마음대로.."
나는 미자에게 식탁 난간에 엉덩이대고 손은 뒤로 집어서 상체를 뒤로 약간 젖힌 자세를 하고
보지를 앞으로 내밀라고 자세를 지시했다.
미자는 내가 시킨자세를 취하자 앞으로 내민 백보지가 눈앞에 들어와고 다리를 내가 벌려주자
축늘어진 겉보지속에 빠알간 보지구멍 속이 들어났다.
나는 좆대를 잡고 좆대가리로 미자의 보지구멍을 위의 공알을 톡톡 때리다가
좆대가리를 위보지구멍의 균열 부위부터 아래로 그어주자 미자는 간드런 소리를 질렀다.
"자기야..아아..여보 ..장난 치지 말고 그냥 팍박아줘..아아"
"…………"
"빨리..여보 ..나 자기 좆을 먹고 싶어..아아..
보지구멍이 자꾸만 자기 좆을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
"그래?..오오 그렇네 보지구멍에서 내좆을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네..
알았어..좋아..박아주지.."
나는 훑어 내리는 좆을 미자의 보지구멍 가운데에 대고 조금씩 전진 후퇴를 반복하다가
어느 시점 미자가 고개를 뒤로 재키는 순간 힘껏 박아버렸다.
"퍽"
"삐그덕.."
"아악"
내가 좆을 박자 내좆이 보지물이 흥건한 미자의 백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소리와 식탁이
힘을 받아서 내는소리 갑자기 좆이 보지구멍에 박히자 깜짝 놀란 미자의 신음소리가 거의 동시에
이루어졌다.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
"푹푹푹푹..퍽퍽퍽.."
"엄메..나죽어..아아..여보..좋아..더세게 박아줘.."
"폭폭폭폭..퍽퍽퍽퍽..팍팍팍팍.."
"아흥..강수씨..내보지가 좋아하고 있어..아아..여보.."
"야..네보지 대단하다..역시..너는 젖통도 크지만 보지구멍 맛도 좋아..
너 저번에 나하고 씹하고 나서 씹했냐.."
"앙아아아아아아..아냐..그때하고 처음이냐..아아 여보..박아줘..계속..나죽어.."
"야..백보지 그럼 그때하고 안했단 말이지..
이런 보지를 가지고 씹을 안하면 어떻게 살아.."
"엉어엉..손가락으로 몇번 쑤ㅡ시고 말았어..여보..아아아아"
"퍽퍽퍽..푹푹푹.."
"아앙..여보..나죽어..보지구멍이 좋아..아아..보지..내보지가.."
"아아..미자..이 백보지야..아아..나도좋아..네 백보지가.."
나는 좆질을 하면서 미자 딸 유희를 먹은걸 얘기 할까하다가 다음에 나에게 죽고 못살듯이
덤벼들면 그때 얘기하고 모녀간의 떼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야..백보지 이제 식탁에서 내려와.."
"응..왜.."
"야..내려오라면 내려오지 뭔 말이 많아..빨리 "
"알았어.."
미자는 내가 보지구멍에서 좆을 뽑자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손을 보지구멍에 대고 닦아 냈다.
"야..백보지..너는 왠 보지물이 그렇게 많냐..나이 먹은것이"
"아잉..보지물이 많아야..자기 좆을 쉽게 박아주지..호호호"
"알았다 이백보지야..어휴 식탁에 아주 홍수를 내 놓았구먼..하하하"
"아이..부끄럽게.."
"야.백보지..너 식탁에 손을 집고 엉덩이는 내밀고 다리를 벌려봐..
뒤에 좆박게..개씹으로.."
"으응 알았어..여보..강수씨.."
"너..백보지 그리고 거기 식탁에 네가 싸논 보지물 네것이니깐
다빨아 먹어..알았지.."
"이것을 ..어떻게.."
"네것인데..어떻하긴..내가 네보지구멍을 박을때 빨아먹으란 말야..
너 그 보지물 안 빨아 먹으면 씹 안해준다.."
"안돼..씹은 해야돼..나..아직.."
"그러니깐 내가 시키는데로 해.."
"알았어..강수씨"
나는 다시 뒤에서 미자의 보지구멍에 대고 좆을 힘차게 박아버렸다.
그리고 좆질을 신나게 하여 주었다.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허헉..아아아..강수씨..아아 좋아아..아아..나죽어.."
"나도 좋다..그런데 너 식탁에 있는 네 보지물 안핥아!"
"어흥..아아..강수씨..엉엉..알았어..흐흑"
미자는 혀를 내밀고 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앞으로 밀리면서 식탁에 흥건히 흘려져 있는
자기의 보지물을 핥아 먹고 있었다.
"어때..네 보지물 좋지.."
"아응..어억..좋아..아아 내보지물이 세콤하고 좋아..아아..더세게 박아줘.."
"좋아.."
"푹푹푹푹..퍽퍽퍽.."
"어어어어엉..아아앙..강수씨 나좋아..아..나죽어..여보.."
"팍팍팍팍팍 팍..팍팍"
"여보..여보..아앙아앙아아앙"
미자의 보지구멍에서는 다시보지물이 흘러나와 미자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에 떨어졌다.
"아이고 여보..나죽어..아아..아아.좋아.."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나는 계속 좆질을 하다가 엉덩이를 너무 빼는지 좆이 미자의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나는 다시 빨리 미자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좆을 힘껏 다시 미자의 백보지구멍에
박았는데 좆대가리에 느끼는 감각이 이상했다.
"퍼벅"
"엄마야..악"
"부욱"
나는 좆질을 다시하려고 좆을 뒤로 빼자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미자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아니었다.
"아아아..뭐야..아아..아퍼..발리 빼..아아..아프단 말야.."
"왜그래..?"
"왜그러긴 ..어디다가 박은거야..이이이.."
나는 얼른 내좆이 박힌것을 보니 미자의 보지구멍이 아니라 똥구멍이었다.
하지만 언제가는 미자의 똥구멍에 좆을 박는다고 말했고 그생각을 조금전에 씹질하면서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유야 어찌되었던 잘된일이었다.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서 좆을 빼지않고 미자를 달랬다.
"이봐..백보지..보지구멍이면 어떠하고..똥구멍이면 어떠냐..
다같은 구멍인데..그리고 조금만 참아봐..네 보지구멍에 씹할때보다 더좋아 할거야"
"안돼..빼란 말야..똥구멍이 찢어질것 같단말야..아흑..아아아..아퍼..빨리.."
"조금만 참어 보란 말이야..너 저번에 씹할때 똥구멍을 준다고 했잖아.."
"그래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박으면 어떻게해..나도 준비를 했어야지.."
"미안하다.. 하지만 나도 갑자기 박은걸..그러니 이왕 박힌것 조금만 참아봐라..
네똥구멍도 기분 좋게 해줄께.."
"안돼..강수씨 그큰 좆으로 박은면 찢어질께 뻔하잖아..아흑 ..아이고 똥구멍..아아"
나는 조금씩 뒤로 뺐다가 다시 살살집어 넣으면서 똥구멍을 넓혀가고 손은 미자의 백보지구멍으로 내려
공알을 만지작 거렸다.
"아윽..아아..아퍼..아아아"
내가 공알을 만지고 똥구멍을 좆으로 살살 움직이자 미자의 신음소리는 아픔에서 서서히 쾌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것을 느꼈다.
나는 공알에서 손을 떼고 손가락 두개로 미자의 백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내가 미자의 백보지구멍을 쑤실때 마다 미자의 보지구멍속에 고여있는 보지물이 흘러나오자
나는 손가락에 보지물을 묻혀서 내 조대에 발랐다.
그리고 내 침을 미자의 똥구멍주위에 뱉어내고는 손가락으로 좆대에 문질르고 마지의 똥구멍 속으로
좆질을 조금씩 빠르게 진행했다.
미자의 등허리에 바작 엎드리고는 한손은 미자의 젖통을 한손은 미자의 보지구멍속을 쑤시면서
똥구멍속에 들어가 있는 좆에 힘을 주면서 가속을 주었다.
"부우욱..부욱..부우욱"
"어..아흥..강수씨..아아…아..퍼..아아아.."
"북북북..벅벅벅..박박박"
"하하하항..강수씨..이제 기분이 이상해..아아아앙"
"그것봐..조금만 있으면 좋아진다고 했잖아..이 백보지야.."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 좆질을 하면서 내좆이 들어가는 미자의 똥구멍을 바라보자
미자의 똥구멍은 내 거대한 좆에 의해 똥구멍의 속살이 내좆이 드나들때마다 미자의 똥구멍도
빨간 속살을 드러내면서 드나들고 있었다.
미자의 똥구멍은 빨갛게 충열되었고 곧 똥구멍이 찢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 미자도 어느정도의 똥구멍에 좆질 하는것이 익숙해졌는지 심하게 요동을 치지 않았고
똥구멍에 타오르는 쾌감을 느기려고 하는것 같았다.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아아..여보..이제 좋아지고 있어..아아..자기야..여보..아아.."
"그래..나도 좋아.너의 하얀 백보지도 좋지만 네 똥구멍도 좋아..아아아아
내좆을 꽉꽉 물어주고 있어..아아..백보지..미자야.."
"아응응..좋아..더 세게 박아봐..여보..아아..좋아.."
"팍팍팍팍팍 팍..팍팍"
"어흥..좋아..아아..좋아..내 똥구멍이 이제 달아올랐어..아아..
씹보지구멍으로 하는것 보다 좋아..아아..여보..아앙.."
"아아..미자 백보지야..아아..네 똥구멍..정말 일품이다..아아.."
"아아아..여보..나죽어..아아..아앙.."
"팍팍팍팍팍 팍..팍팍"
나는 이제 미자의 똥구멍이 좆대를 꽉꽉 물어주는 느낌에 좆물이 좆대가리로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더욱 세게 좆질을 하면서 한손은 미자의 거대한 젖통을 터지라고 주물러 대고
한손은 미자늬 백보지구멍으로 내려서 손가락 두개로 백보지구멍을 쑤셔 주었다.
"퍽퍽퍽..푹푹푹.."
"찌걱찌걱찌걱..팍팍팍.."
"아아..강수씨..여보..자기야..보지와 똥구멍 두군데가 엄청 좋아..아아아"
"야.백보지 네 똥구멍때문에 나 좆물을 쌀것 같다..아아아"
"아아..여보..조금만 더더..똥구멍도 박아주고 보지구멍도 손가락으로 더 마구 쑤셔줘..아아아"
"좋아.우리 같이 싸자..백보지야.."
"팍팍팍팍팍 팍..팍팍"
"처벅처벅..찌걱찌거.."
"으메..나죽어..아앙..여보..나죽어.."
"야..나온다..좆물이 나온다..백보지야..아아"
"나도 나와..여보..아아..나죽..어..아앙..여보..아아아"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 엄청난 속도로 박아댔고 손가락 또한 미자의 보지구멍이 찢어질정도로
쑤셔대고 박아댔다.
"허헉..아아아..강수씨..아아 좋아아..아아..나죽어.."
"헉..꺼억.."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 엄청나게 느껴지는 조물을 쏟아붓자
미자의 보지구멍에서도 엄청난 양의 보지물이 질질 나와서 바닥에 떨어졌다.
"후휴후..아아..여보.."
"아아..아아아아..백보지.."
나는 미자의 보지구멍에서 손을 빼고 네손에 묻어있는 미자의 보지물을 빨아먹고는 미자의 똥구멍에서
좆을 빼자 내 좆에는 미자의 똥구멍이 상처가 났는지 약간의 피가 묻어있었다.
하긴 내좆이 들어갔으니 미자의 똥구멍이 아무리 수축력이 있다고 해도 성할리가 없었다.
내가 미자의 똥구멍에서 좆을 빼자 미자의 똥구멍은 내 좆 두께만큼 벌어져 있었고 벌어진 똥구멍에서는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서서히 미자의 똥구멍이 닫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의자의 앉았다.
"야..백보지..너 똥구멍 대단하다.
네 보지구멍보다 나은것 같아..대단한 젖통과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가지고 있어..하하하"
"호호호..그래 자기야?..정말?..나도 처음에는 아프더니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좋았어..
역시 자기 좆은 대단해..호호호"
미자는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 않았는듯이 식탁에서 손을 데고 말했다.
"야..백보지..너같은 젖통과 백보지와 그리고 똥구멍을 가진 여편네를 씹질을 해주지 않는
네 남편은 멍청이 아냐..이런 명기를 등한시 하고말야..하하하"
"아잉..자기는 ..이제 남편 좆은 안될것 같아..자기 좆맛에 길들여 있는 내보지구멍과
똥구멍을 누가 만족 시켜 주겠어..호호호..내몸뚱아리는 자기거야.."
"그래..좋았어!.."
"철썩!"
"아얏"
나는 미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대렸다.
미자는 눈을 곱게 흘겨보고는 욕실로 가고는 얼마후 벌거벗은 몸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욕실에서 수건에 물을 젖셔와서는 미자의 보지물과 내좆물로 묻어있는 좆을 딱아내고는
좆대가리에 입을 맞춘후 벗어놓은 옷을 입었다.
"강수씨..식사하고 그릇은 현관 앞에 내놔..
누가 가져갈거야.."
"누가..?"
"내가오면 다시 씹하고 싶으니깐.. 남편을 보내지뭐.."
"남편..하하하..너 대단해..역시 미자 다워.."
"뭐가?"
"야..생각해봐..이집에서 너와 씹을 하고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마누라가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대준집에서 그릇을 찾아간다..그것도 음식을 팔아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는 .."
"호호호 그런가..호호호"
미자는 거의 옷을 다입고서 음식 통을 가지고 나가려다가 말고 돌아섰다.
"참..강수씨..강수씨네 회사 사람 안뽑아.."
"왜?"
"으응..내년 봄에 대학을 졸업하는 둘째 딸년이 있는데..
취직을 못해서 강수씨가 회사에 힘좀 써주면 안돼.."
"글쎄..우리회사는 얼마 안뽑고 그리고 공채인데.."
"공채?"
"그래..시험봐서 봅는거.. 딸내미 공부 잘해.."
"공부 잘하면 이렇게 부탁하겠어.. 공부좀 하지..
으이고 맨날 싸돌아 다니기만 하고.."
미자는 딸에 대한 취직이 걱정이 되는가 보다.
"아참..미자야..내 얼마 있으면 주유소를 인수하려고 하는데..
내 주유소에 취직시켜 줄까.."
"주유소?"
"그래..곧 인수 할거야..좀 커..그래서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기고 하려고 하는데.."
"오..그래..그럼..좋아.. 그런데 혹시 내딸년도.."
"야야..걱정마..네 딸년은 안건드려..
나는 좀 나이먹은 여자들을 좋아하지 젖비린네 나는 것은 별로야..
그래도 과일은 익어야지..하하하"
"알았어..그렇게 알고 있을께..고마워..자기야..
언제든지 얘기해.. 언제든지 내줄께.."
"뭐을?"
"아잉..보지구멍과 똥구멍.."
"그래 알았다.. 이백보지야..하하하"
미자는 돌아가고 나는 이제 미자의 둘째 딸도 먹을 날만을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왜 내가 나이먹은 년들만 좋아하겠어.. 나는 아무나 보지를 벌려주면 다먹지 ..흐흐흐"
나는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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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리..잠깐만 이리와봐.."
"예..과장님"
나는 과장이 호출을 하여 과장에게 갔는데 뜻밖에 출장을 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도 지방으로 3박4일을..
"조대리..미안한데 말이야..
지금 연말이 가까워지고 해서 어쨌던지간에 일을 마무리해야하고 내년의 일을 계획 세우려면
업체를 방문해서 미진한 부분은 제촉하고 그리고 내년에 납품할 업체를 선정해주게.."
"…………………"
"이제 자네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해봐..
내가 자네의 능력을 믿고 위에다가 보고했어..
자네만 믿겠네.."
"과장님..제가 어떻게.."
"괜찮아..자네는 잘할수있어.."
"하지만.."
"걱정말래도..잘못돼어도 내가 책임질거니깐..
그러니깐 자네가 소신껏해..
마산 그곳에 있는 업체건은 우리회사에 중요한 거야.."
"아예..알겠습니다."
"내일 당장가야하니까..지금 집에 들어가서 출장준비를 하게.."
"알겠습니다.과장님"
"일이 잘성사되면 내가 한턱 내겠네.."
"그럼.."
나는 연말이 가까워 오는데 썩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를 믿는다고 과장이 말을 하니
어쨌던간에 기분은 좋았다.
원래 이런일은 과장선에서 하는데 과장이 뭔일이 있었나 보다.
하여간 나는 집에 가려고 사무실에서 나와서 엘리베이터 앞에섰는데 누가 어깨를 툭건드리는 느낌이왔다.
"누구.."
"호호호..자기 어디가..?"
정화였다.
"으응 나 출장때문에 집에 가야해.."
"그런데..자기 얼굴 잊어버리겠어..
나얼마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데.."
"알았어..며칠만 기다려라..좆나게 박아줄테니깐.."
"호호호..기대하지뭐..호호호"
이윽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해서 안에 들어가니 정화도 따라들어왔다.
"너..어디가냐.."
"지하실에 남편한테.."
"으응..그래..야..이리와봐.."
"왜에?"
"왜는..네보지구멍이 잘 붙어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만져보게.."
"아이..다른때는 관심도 없으면서.."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내가 어떻게 네보지구멍과 똥구멍을 잊을수있겠니..
이리와봐..빨리 엘리베이터 도착하지전에.."
정화는못이기는척하면서 내옆에 섰고 나는 정화의 바지위로 보지구멍을 훑어주다가
손을 바지속으로 해서 팬티속에 넣고 보지털을 이리저리 옮기고는 보지구멍속에 손가락하나를 찝어넣었다.
"으으응.."
"아..따뜻하다..보지구ㅡ멍..엉..그런데 보지물이 고였잖아.."
"아아..아까 자기를 보니깐..갑자기 자기와 씹할것이 생각이 나서..아아"
"너는..구제불능이야..하여간 보지물 때문에 따뜻하다.."
나는 몇번더 정화의 보지구멍속을 후벼대고는 에레베에터가 도착해서 손가락을 정화의 보지구멍에서 빼고는
손가락에묻어있는 정화의 보지물을 한번빨고 나머지는 정화의 입에 넣어주자
정화는 자기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고는 눈을 찡긋거리며 다음에 씹할날을 말해주었다.
나는 정화와 헤어지고는 집으로로 와서 마누라에게 출장얘기를 하며 출장준비를 시켰다.
다음날 나는 차를 끌고가다가 성희네 동네를 지나치는데 성희와 한탕하고 갈까 생각했는데
오늘은 홀수일이라 성희가 모텔에서 일하는 날이라 판단하고 그냥 마산으로 갔다.
마산의 zapa라는 업체에 도착하니 업체 관게자들이 나를 환대해주었다.
그들도 그럴것이 어차피 우리회사에 사활을 건것이다.
나는 이 zapa업체와 다른업체 서너곳을 답사해서 최종적으로 우리회사에 납품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이회사 사장이 직접 공장을 안내하고 설명을 해주고 나중에는 사무실에서 브리핑 까지 뜯게 되었다.
여러가지로 나에게 환심을 살려고 노력을 많이하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나는 그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 2군데에서 납품에 대한 일체 설류를 넘겨받고
일단은 내가 잡은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그리고나서는 서류및 그회사의 모든것에 대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관계서류를 낱낱히 훑어보았다.
어느정도 서류를 보고나서 나는 마산이라는 곳이 생소하고 해서 일단은 식사를 할까하고
호텔 밖으로 나와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고 있는데 누군가 아는체를 했다.
"안녕하세요.."
"예..에.. 누구시더라.."
"아.아예..아까 방문한 zapa회사 황영민 과장입니다."
"그런데 어쩐 일로.."
"예..이근처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언뜻 조대리님 같아서 온겁니다.."
어디 식사하러 가시려고 합니까?"
"예..그런데 어디가 어딘지 통 알수가 없어서요.."
"그러면 제가 안내해도 되겠습니까..?"
"아니요..괜찮읍니다..바람도 쐴겸 제가 찾아보지요.."
"제 별뜻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조대리님이 하시는것과 별도로 생각하여 주십시요..
우리보다 더 나은곳이 있으면 그리해도 괜찮읍니다."
"이러시면 안되는데요..
좋습니다..그일과 상관없이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 황 과장님과 소주한잔
하고 싶군요.."
"예..고맙습니다..가시지요.."
나는 황영민 과장의 차를 타고 식당을 찾아가는데 황과장은 자꾸만 변두리쪽으로 차를 모는것
같아서 황과장에게 물었다.
"황과장님..어디로 가시는지요.."
"아예..저희집으로 모실려고요.."
"예.에..아니 왜요.. 이러시면 곤란해요.."
"괜찮아요..부담같지 말아요.. 제가 식사하는데 숟가락만 하나더 놓으면 되잖아요..
아까도 말했듯이 부담은 갖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도 출장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식사하는것만 하겠어요.."
나는 하는수없이 황과장을 따라서 황과장 집으로 갔다.
황과장은 어느 한적한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으며 나는 아이들에 선물을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근처 장난감 가게에 가서 장난감과 선물을 사서 황과장을 따라갔다.
황과장은 아이들의 선물을 말렷지만 그래도 처음 가는 집으로 해서 예의를 갖추었다.
"올해 집을 장만했어요.. 물론 집사람이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서 그렇지만.."
"아예..그렇군요.."
"그래도 직장생활 십년만에 장만한거지요.."
황과장의 아파트는 네식구가 살기에 알맞은 32평이라고 했다.
우리집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직장생활 10년만에 아껴쓰고 해서 장만한 집이라고 생각하니
황과장의 안사람이 대견스러웠다.
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이것 저것 이야기하는 도중 엘리베이터가 현관 문앞에 멈추었다.
황과장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는 벨을 누르자 안에서 대답을 하고는 문이 열렸다.
"여보..오늘 손님 모셔왔어..식사되었지.."
"예..여보..어서오세요.."
"아예..초면에 실례…아니..정…옥…"
"누구..어머..강..강수.."
"…………"
우리는 서로를 처다보는 순간 할말을 잊었다.
그녀는 나의 초등학교 동창인 김정옥이었고, 물론 우리마누라와도 동창이자 친구였다.
"아니..여보..조대리님 서로 아는 사이예요?"
우리가 서로를 아는체하자 황과장은 어리둥절하며 우리에게 물었다.
"여보..일단은 들어오시고..차근차근 이야기 하지요.."
"응그래..들어오세요..조대리님.."
"아..예..그럼.."
나는 식사를 하면서 정옥이와 지낸 날을 생각해보았다.
나와 내마누라, 그리고 정옥이는 한동네에서 살았고 우리는 친하게 지냈다.
정옥와 내마누라는 나를 정말로 좋아했고 나는 둘을 좋아했다.
들은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명랑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잘하는 편이다.
지금 내마누라와 정옥이를 골라서 결혼하라고 하면 정말로 고심을 해야 할것 같다.
하지만 정옥이는 우리가 고등학교 1학년때에 마산으로 전학을 갔다.
아버지가 마산에서 가게를 한다고 해서 이사를 갔지만 고3까지는 나와 마누라, 그리고 정옥이는
서로가 안부를 묻도 묻는 편지를 보내면서 지냈는데 언제 부터인가 우리는 연락이 끊였다.
그때는 무척 아쉬움이 남아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보니까 기쁘고 정옥이가 좋은 남편을
만나 잘사는것을 보니 더욱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식사를 끝내고 거실에 술상을 펼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조대리님..계속 그호텔에 머무실건가요.."
"아..아닙니다.. 내일 다른 곳으로 옮길겁니다.."
"왜..그러지요.."
"아예..거기 있으면 업체들이 호텔에 제가 묶는것을 알아서 찾아올것 같아요..
어쨌던 일은 공평하게 처리하여야 하지요..그래서.."
"아예..그렇군요.."
황과장은 아쉬움이 남는가 보다.
나중에 알고 보니 황과장이 이번 납품건에 대하여 전권을 넘겨 봤아서 일을 성사시키라고
윗선에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책임질 각오를 하라고 엄포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조대리님..우리 집사람은 어떻게 알아요.."
"예..그러니까..우리는 소꼽친구라고 할까요..
한마을에 살았어요.. 지금 제 집사람과 함께요.."
"여보..내가 언젠가 말했잖아요..
우리 결혼식 때 친구중에 제일 예쁘다고 말한 친구 남편 예요..
그러니까.. 소꼽친구끼리 결혼 한거지요..호호호"
"아그래..그런데 어떻게 결혼을.."
"그냥 그렇게 되었어요..하하하"
"참..강수씨..헤지는 잘있지요.."
"그럼요.."
"혹시 전화번호 좀 알려줄래요..지금 전화좀 해보게.."
"아예..그러지요.."
나는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정옥이는 마누라에게 전화를 하는지 웃고 하면서 난리법석이다.
"황과장님은 정말로 결혼 잘하셨어요..하하하..
제 조그마할때 친구지만 정말로 정옥씨는 야무지거든요..
물론 정옥씨도 황과장님 같은 분을 만난게 행운이고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진심으로 축하해요.."
"아이..뭘..쑥스럽게..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연이 생기다니 정말.."
"그렇네요..저도..뜻밖여요.."
나는 서로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어디간이 취기가 올랐다.
그래서 일어서려고 하는데 자고 가라고 사정하는 것을 뿌리치고 호텔로 돌아왔다.
정옥이는 나늘 아파트 입구까지 바래다주면서 한번 호텔로 찾아가겠다고 말을 했다.
나는 호텔을 옮기니 오지말라고 하고는 혹시 남편에 대한 부탁을 하려면 더 오지말라고 했다.
정말 나는 공과 사를 구분하는 일처리를 했다.
물론 많은 여자들과의 씹질을 할테는 빼고..
내가 호텔에 도착하여 얼마후 마누라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옥이 전화를 받았다며 지금 정옥이 남편이 그일로 인하여 상당히 어렵다고 이왕이면 좀 도와달라고
하면서 마누라가 전화하는것을 나는 마누라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했다.
공사를 구분해서 전화를 하라고…
내일 같으면 도와주겠지만 이것은 회사일이니 상관하지말고 그회사가 좋게 평가가 되면
업체로 선정되니 쓸테없는 일이랑 신경을 쓰지말라고 전화로 한마디했다.
다음날 나는 다른 호텔로 옮기고 본격적으로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황과장 회사가 다른 업체보다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일단 일을 하루 동안 마무리하고 마지막 하루는 시내 구경이나 하고
3일후에 다시 올라가서 과장에게 보고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마지막 날까지 나는 호텔방안에서 틀여박혀 일을 하고 있는데 마누라에게만 몇번 전화가 왔을뿐
외부에게는 철저히 통제가 되었다.
물론 회사에서도 전화가 오질 않았고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전화를 하지 않는 것처럼
이일에는 전적으로 나에게 맡기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호텔벨소리가 들리었다.
나는 아무도 찾아올사람도 없는데,물론 호텔직원도 내가 부르지 않으면 오지 않기로 되어있었다.
나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현관 앞으로 가서는 물었다.
"누구세요.."
"……………"
"누구시냐니까요.."
"……………"
여전히 대답이 없어서 나는 문을 열고서 누구인지 확인을 하였다.
"어..정옥씨.."
"…………"
"아니..어떻게 알고..그리고 무슨일로.."
나는 깜짝 놀랐다.
어제 정옥이를 정옥이 집에서 보고는 한번 만나려고 생각은 했지만, 하여간 뜻밖였다.
"나 들어가도 되지..강수씨.."
"어어어..그래..들어와.."
정옥이가 호텔 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서 정옥이를 쇼파로 안내했다.
쇼파로 걸어가는 정옥이의 뒷모습을 보니 예전 어릴때의 모습과는 성숙한 여인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단정한 두피스를 입고서 걸어가는 정옥이의 뒷모습을 보니 섹시하는 생각이 들었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걸어가는 정옥이의 엉덩이를 보니 갑자기 좆이 꼴리는 것이었다.
정옥이는 나의 이러한 음큼한 생각을 하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쇼파에 앉더니
주위를 훑어보는 것이 이었다.
호텔 방이라야 쇼파 두개와 침대와 조그만한 테이블밖에 없었다.
어디 물좋은 러브 호텔보다도 못했다.
예전에 미자딸 유희와 갔었던 모텔에 비하면 여기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정옥이가 쇼파에 앉자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주면서 정옥이 앞에 앉았다.
정옥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화장도 하지 않은 얼굴이지만 항상 웃음기 있는 미소와 어디를 가도
빠지지 않을 미모가 눈에 들어왔다.
어릴때의 귀여운 모습과 예쁘장한 얼굴도 자세히 바라보니 돋아나는 듯이 보였다.
치마를 다소곳이 하고 앉은 모습을 보니 역시 착하고 정숙한 여자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정옥씨..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는데..그리고 무슨일로..
아이들은.."
"어휴..강수씨.. 하나씩 물어봐.."
"으으응..미안"
"혜지가 알려주었어..여기 있다고.."
"그런데 어쩐 일로.."
"강수씨.. 도와줘..제발.."
"뭐을?"
"강수씨 업체 선정건..말야"
"그건.."
"알아..하지만 ..애 아빠가 그것 때문에 회사에서 시달림을 받나봐..
성사가 안되면 ..요즘 어렵잖아..나오면.."
"그럼..여기 나온것도 남편이 알아.."
"아니..남편한테는 얘기하지 않았어.."
"휴우..참 난감하네.."
"우리 옛날을 생각해서..응 강수씨.."
"이거 내맘대로 하는것 아냐..정옥아.."
"내 강수가 하라는데로 다해줄께..부탁이야..강수야.."
우리는 옛날로 돌아가듯이 서로 이제 스스럼없이 이름을 불렀다.
"나 강수한테 특별히 해줄것은 없지만.. 이거라도.."
"뭐..뭐하는 거야.."
정옥이는 내앞에 일어서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정옥아..그만둬.."
"강수야..진심이야.."
어느덧 정옥이는 브라쟈와 팬티만을 입고서 내 앞에섰다.
나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주책스럽게도 정옥의 모습을 보니 좆이 꿈뜰거리기 시작했다.
이제 정옥이는 마지막 남은 브랴쟈와 팬티를 끌러내렸다.
그러자 정옥이의 몸매는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보아온 어느 유부녀보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
젖통은 풍만하였고 젖통에 달려있는 젖꼭지는 약간 검붉은 색을 띄어 있었고
젖꼭지는 커다랗게 발기 되어 있었다.
아랫배는 유부녀 답게 나왔지만 적당하게 약간 튀어 나왔다.
그 아랫배 아래로 보지구멍을 감싸고 있는 보지털은 씹두덩에서 무성했지만
보지구멍을 가리지는 못했다.
예전에 성미는 보지털이 너무 많아서 보지털을 헤쳐야만 보지구멍을 찾을수 있지만
정옥이는 씹두덩에는 보지털이 무성했지 보지구멍까지 덮이지는 않았다.
보지털 아래로 보지구멍이 얼핏보였다.
"정옥아 이러면 안돼..네 남편과 마누라가 알면 어떡하라고.."
"강수야..날가져..그리고 남편과 혜지 한테는 말하지 않으면 되잖아..응"
"이렇게 안해도 나 네 남편 회사 돌아줄수 있어..이러지 말고 옷을 입어..빨리.."
"괜찮아..난 결심 했어..미안할 것 없어.."
그러더니 정옥이는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내 바지 벨트를 풀으고는 바지 쟈크를 끌르고 바지를 내렸다.
나는 아무런 제지를 못하고 정옥이가 하자는데로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어쩌면 나는 정옥이의 보지를 먹는것을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팬티속의 좆은 하늘을 향하여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정옥이는 바지를 벗기고 나서 팬티만 남아 있는 내 팬티위로 좆을 움켜 잡고는 낮은 신음을 토했다.
"으음.."
"으으으"
"정옥이는 팬티위로 솟아오른 나의 좆을 힘껏 쥐고는 나의 좆을 음미하는지 눈을 감았다.
그러더니 좆에서 손을 떼고는 두손으로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순간 나의 좆은 출럴하면서 위아래로 흔들렸고 정옥이는 놀란 토끼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더니
다시 나의 좆에 시선을 옮기고는 한손으로 나의 좆을 살며시 잡았다.
"강수야..정말 대단한데..뭐가 이리커.."
"으음..다른사람 보다는 좀커..왜..처음봐.."
"응..우리 남편도 큰 편인데.. 강수 네것은 더 커..정말로..
헤지는 좋겠구나..이런것을 가지고 있으니.."
"왜..너도 큰좆이 좋아.."
"물론 좆이 크면 좋지..또 테크닉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고.."
"너..이것 많이 밝히는 구나.."
"아니..밝히지는 않지만 남편이 전처럼 씹을 해주지 않아서..
이제 30대 잖아..30대는 씹을 밝힌다고.."
"그런데..혜지는 내좆이 무섭데..너무커서.."
"걔는 호강에 넘쳐서 그런거야.. 이 얼마나 훌륭한 좆인데.."
"아냐..혜지는 자기 구멍이 좁다고 무섭데..
이 내좆이 들어오면 보지구멍이 찢어진다고 해서 요즘에는 씹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
"어머..그럼 강수 너도.."
"그래..나도 오래 되었지..보지구멍에 좆을 집어 넣은지가.."
우리는 이제 서로 알것다아는 사람들처럼 막말을 하면서 그리고 나는 씹을 하지 않은 사람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그런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내 밑에 깔려서 보지구멍을 열어준 여자들이 눈에 떠올랐다.
그여자들은 셀수가 없었다.
정옥이는 나의 좆을 한참을 바라보더니 눈을 감고 입을 좆으로 가져가서는 입술을 내밀어
부드러운 나의 좆대가리를 훑었다.
그리고나서는 입을 커다랗게 벌리더니 좆을 삼키려고 했지만 커다란 나의 좆은 좆대가리의
홈부분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정옥아..너 남자 좆빨아 봤어.."
"……………"
정옥이는 좆을 입에 물고 나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이었다.
"그래서 좆빠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구나.."
정옥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쯥쯥..쭉쭉쭉..뭎뭎뭎"
"쩝쩝쩝..짭짭짭..츱츱츱"
"으으으..잘빠는데.."
나는 서있는 상태에서 정옥이에게 좆을 빨리자 온몸에 쾌감이 전달되어 몸을 비틀고
또한 정옥이의 젖통을 만질수가 없었다.
"정옥아..우리 침대로가자.."
"으응..그래..알았어.."
나는 침대로 가면서 정옥이에게 웃어보이자 정옥이도 따라 웃었다.
"정말로 혜지는 좋겠어.."
"왜..?"
"몰라..하지만..그렇게 생각이돼..
나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강수와 결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
강수를 어디서 다시 만나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그게 되질 않았지만..하지만 이렇게라도 강수와 같이 있으니 기분좋아.."
"…………"
나는 침대에 누워서 다시 좆을 정옥이에게 맡겼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옥이는 내 좆부터 빨지 않고 몸을 옮겨와서는 내입에 입을 맞추었다.
나도 정옥이의 허리를 꼭 껴안고는 입을 맟추고는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서로가 빨고 핥고 했다.
"쯥쯥..쭉쭉쭉..뭎뭎뭎"
"으음으으으으"
정옥의 풍만하고 물컹거리는 젖통이 나의 가슴에 눌리어지고 나는 한손을 내려 정옥이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고 주물렀다.
"정옥아..내 남편 황과장한테 미안한데.."
"그런소리하지마..나도 원하는 거니까..강수를.."
"그래도.."
나는 정옥이 입에서 입을 떼고 말하자 정옥이는 이제 밑으로 내려가면서 혀로 내가슴의 양족 젖꼭지를
핥아주고 빨아주고는 다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서는 좆을 잡았다.
그리고는 좆대를 배쪽으로 말고는 입을 내 똥구멍 위 회음부를 핥아주고는 불알 하나를 입에 넣고
빨아 당기고 좆은 위아래로 딸딸이를 쳐부었다.
"아..아음..정옥아..아아..음"
"뽀옥뽁..뽀옥..뽀옥"
정옥이는 나의 불알을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핥아주면서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내가 기분좋은
얼굴을 하고있자 만족한듯 눈을 찡그리고는 이제 불알에서 입을 떼고는 좆을덮석물었다.
"푹푹..푹푹푹..퍽퍽퍽.."
"쭉쭉쭉..쪽쪽쪽..짭짭짭.."
"어어어음..아아..정옥아..좋아..아아..대단해.."
정옥이는 입을 더욱세게 오무리고 그리고 빨리 입을 위아래 펌프질을 했다.
어느정도 정옥이의 좆빨기가 계속되자 이제 좆에서 서서히 밀려오는 뭔가 있어서 안되겠다 싶어
정옥이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았다.
정옥이도 내가 왜이려는지 알고는 내 좆에서 입을 떼고 일어섰다.
나는 정옥이의 어깨를 안고서 정옥이를 침대에 눕히자 정옥이는 내가 하는데로 순순히 따르면서 누웠다.
정옥이가 침대에 눕자 나는 정옥이의 온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았다.
"정옥아..네 몸은 정말로 대단해..
꼭 조각품 같아.."
"고마워..강수"
나는 정옥이의 몸위에 엎어지면서 정옥이의 입에 입맞춤을 격렬하게 하였다.
"쩝쩝쩝쩝..픗픗픗"
"쯥쯥..쭉쭉쭉..뭎뭎뭎"
그리고는 입에서 입을떼고는 정옥이의 귓볼을 핥아주고는 다시 혀를 목덜미를 통해서 정옥이의
풍만한 젖통을 향해서 입을 옮기자 정옥이는 몸을 가볍게 떨었다.
"으음으으으으"
나는 두젖통을 두손으로 가볍게 만지자 내손안에 다들어오지 못하는 젖통이 젖꼭지를 내밀었다.
두젖통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하자 정옥이는 아까보다는 조금 강도가 센 신음이 울려퍼졌다.
"하학"
이제 한쪽 젖통은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한쪽젖통에 입을 가져가서 젖통을 둥그렇게 핥아갔다.
"쯔즙쯥..쩌접.."
"어흥..어엉어엉"
나는 입으로 빨고있는 젖통에 손가락 두개로 젖꼭지를 찝으면서 젖꼭지를 혀로 돌리면서 회롱을 했다.
약간 검붉은 젖꼭지는 나의 침에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번갈아가면서 젖통과 젖꼭지를 빨면서 가지고 놀았다.
두개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찝어 들어올리기도 하고 젖통을 주물럭거리면서 터지도록 주물르자
정옥이는 신음소리가 이제는 극에 달하듯이 커졌다.
"어흑..아아..강수야..아아"
"정옥아..네 젖통은 정말 대단해..혜지보다 나아..아아.."
"쩝쩝쩝..쯥쯥쯥"
"풋풋풋풋풋..짭짭짭"
나는 젖통을 가지고 놀다가는 혀를 배꼽으로 옮겨서 배꼽안에 혀를 집어 넣고 빼꼽안을 휘저어주자
정옥이는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이제 종착역인 보지구멍으로 달려갔다.
씹두덩에서는 무성한 보지털이 자라고 있었고 그 밑에는 빼꼼이 보지구멍이 자리잡고
나를 반기듯이 웃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었다.
"정옥아..네 보지털은 여기 두덩에는 많은데 어떻게 보지구멍 주위는 하나도 없냐..
보지털을 다 뽑았냐.."
"으응으으..아냐..원래 부터 보지구멍 주위는 안자랐어.."
"응..그래.."
나는 보지털을 입으로 빨아주고는 입을 보지구멍에 대고 위아래 핥았다.
"아앙"
정옥이의 보지에서는 향긋한 비누 내음이 나오는걸로 보아서는 정옥이가 어느정도 이런 씹질을
하려고 온것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나의 혀로 보지구멍을 핥아주자 나의 팀이 정옥이의 보지구멍 주위에 묻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정옥이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다가 보지구멍위쪽에 붙어있는 공알 표피속에 공알이 살짝 나와 있어서
손가락을 가져가서 공알 표피를 걷어내고 공알을 나오게 한다음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앙..강수야..아아아아"
나는 공알을 빙빙돌리고 집어서 당기기도 하자 정옥이의 보지구멍이 열렷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보지구멍 속에서 보지물이 반짝거리며 고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공알에서 손을 떼고 손가락 두개로 미자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안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정옥이의 보지구멍은 정말로 따뜻했고 보지물 또한 따뜻하게 느껴졌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이자 정옥이는 몸을 비틀었다.
"아아앙..아앙..강수"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정옥이는 나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자 온몸을 비틀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강수야..아아아아..아흑"
"푹푹..푹푹푹..퍽퍽퍽.."
"찌걱찌걱찌걱..팍팍팍.."
"아앙아아앙..강수야..아아..나죽어..아아"
"아아..정옥아..네보지구멍 대단하다..내손가락을 조여주고 있어..아아"
"아아..강수야..더 쑤셔줘..더세게..더빨리..아아앙"
"좋아..알았어..세게 쑤셔줄께.."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손가락을 계속 쑤셔주자 내 손가락을 타고서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뿌적뿌적..찌
나는 선희 할머니의 집에서 나와 정희 아파트로 향해갔다.
아파트의 문앞에서서 벨을 누르자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몇번 벨을 누르는데도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 벌써 출근할 시간이 아닌데 하면서 내 호주머니에 있는
열쇠로 문을 열고는 집안에 들어서자 정희의 신발은 있었다.
나는 고개를 갸우둥하면서 안방쪽으로 걸어가자 스때 마침 정희가 안방 문을 열고 나오고 있었다.
머리를 정리하고 출근 복장으로 하고 나오다가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어머..강수씨아침부터 왠 일이에요.."
"으응..정희 너하고 씹할려고 왔지..왜오긴.."
"아이..강수씬..어제 집에 안들어갔죠.."
"응 어제 술좀 밤새도록 노니라고 집에 못같어..
그래서 피곤하고 해서 여기서 자고 갈려고.."
"출근은요.."
"회사 과장에 전화했어..몸이 안좋다고 ..쉰다고.."
"그래요..그럼 자리를 보아 줄께요.."
"그래 ..그런데 오늘은 왜 그렇게 부산해?"
정희는 안방에 들어가면서 대답을 했다.
"오늘 가게에 물건이 일찍 들어온다고 해서 빨리 나가 봐야해요.."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조금후에 다시 거실로 나왔다.
"강수씨..식사는요.."
"으응 괜찮아..피곤해..참 커피나 하잔 줘.?"
"알았어요.."
정희는 커피를 끓으려고 주방으로 걸어가는데 나는 쇼파에 비스듬이 정희를 바라보니
정희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어가는 것을 보니 어제 밤새도록 선희 할머니와 씹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좆이 다시 기지개를 펴는 것이다.
나는 정희와 모닝 씹질을 하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정희가 커피를 가져 올때까지
정희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옷을 전부다 벗고 쇼파에 다시 앉았다.
나는 발가벗고 쇼파에 앉은 자세로 좆을 잡고 주물럭 거리면서 좆을 최대한 세우고는 손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딸딸이를 쳐주었다.
정희는 커피를 타서 나에게로 가져 오면서 내가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보더니
"강수씨..저 오늘 빨리 나가야 돼는데요..미안해요.."
하면서 커피를 내 앞에 내려 놓고는 안방으로 다시 가서 핸드백하고 양말을 가지고 나왔다.
그러면서 백은 쇼파에 내려놓고 엉덩이를 쭉빼고는 양발을 신는데 구부린 엉덩이 치마 사이로
팬티 라인이 선명하게 보였다.
나는 마시던 커피를 내려 놓고는 양발을 신는 정희의 뒤로 가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
정희가 제지했다.
"강수씨..저 시간이 없어요.."
"몇시까지 가야하는데.."
"최소한8시 20분까지요.."
나는 정희의 얘기를 듣고 시간을 보니 아직 50분 정도가 남아 있었다.
씹질을 빨리하고 나가면 충분히 갈수 있을것 같았다.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뭘..빨리 하면 되잖아..빨리 쌀께.."
하면서 나는 정희의 팬티를 벗기고는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정희는 할 수없다는 듯이 나에게 말을 했다.
"알았어요..강수씨..근데.. 이상태로 씹을 하면 옷이 구겨져서 안되요.."
"그럼.."
"저기 쇼파에 누우세요..제가 올라갈께요..
그리고 좆만 제보지에 박는 거예요..젖을 만지마세요.."
"왜.."
"치마만 벗을 거예요..그러니.."
"알았어..빨리 씹하자.."
나는 쇼파에 누워서 정희가 올라와서 박기만을 기다리자 정희는 치를 벗고 상의와 양발만 신고는
두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서 내좆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좆대를
보지구머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내렸다.
그러나 정희는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아 뻑뻑해서 내좆 아프게 느껴졌다.
"으음"
"강수씨..아퍼.."
나는 정희의 메마른 보지구멍에 좆을 박느라고 아프다고 하는 정희의 엉덩이를 잡고 내좆으로
확 주져 않혔다
그랬더니 정희는 보지구멍의 통증을 호소하고는 머리를 돌렸다.
"아흑..아퍼..아아아아..강수씨..보지구멍이 찢어질것 같아..잠깐.."
"너..빨리 나가야 한다며..그냥 박아봐..몇번 박으면 네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일거야..
아니면 내가 올라갈까..?"
"아녀요..내가 할께요.."
정희는 옷의 구김에 신경을 쓰면서 자기가 위에서 박는다고 하고 엉덩이를 조금씩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을 엉덩이를 움직이지 조금씩 정희의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이는 듯이 내 좆대가리에
미끌거리는 감촉 왔다.
"거봐..보지물이 금방 나온다고 했잖아.. 가만 있어봐..
내가 공알을 만져줄께..그러면 더많은 보지물이 나올거야.."
정말로 내가 정희의 공알을 만져주자 정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이제 정희는 본격적인 씹질을 하기시작했다.
빨리 가게에 가보아야 했기에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하면서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푹푹푹.."
"찌걱찌걱찌걱..팍팍팍.."
"앙아아..아아아..강수씨..아아아앙"
"정희야..힘들면..내가 박을까?"
"아..아니..제가 박을께요..앙앙아앙..허헉"
정희가 위에서 박을때마다 보지물이 이제 내 좆대가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정희가 어덩이를 내려서 힘차게 박을 때마다 보지물이 튀었다.
"아아..아아..강수씨 이제..나.."
"퍽퍽퍽..푹푹푹.."
"나이제..못해요..갈겄 같아요..강수씨..아아"
"푹푹푹푹..퍽퍽퍽.."
"나도 이제 거의 다 되었어..조금만 더..세게..헉"
이제 정희와 나는 거의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정희의 엉덩이의 요분질이 더욱 빨라지더니
우리는 동시에 좆물과 보지물을 쌌다.
"아아아..강수씨..나와요..으윽.."
"나도 나온다.. 내좆을 받아랏..허헉"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
우리는 절정에 오르고 정희는 옷이 구김이 가는줄도 모르고 내 위에 엎어졌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절정의 감각이 지나가자 일어나서 옷이 구김이 갔다고 난리를 치더니
내입에 키스를 하고 가게로 서둘러 갔다.
나는 안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려다가 집에 들어가서 자는 것이 났다고 생각하고는
집으로 돌아와 보니 마누라는 헬스크럽에 갔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얼마후 잠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점심을 먹을까하다가 다시 잠이나 자야겠다고 침대에 누울때 전화뻴 소리가 났다.
마누라가 전화를 한것이다.
회사에 전화를 하니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집으로 전화를 한것이다.
회사에 전화를 하니 몸이 아프다고 했다는데 정말 몸이 많이 아프냐고, 병원에 안가도 되느니,
그러니 술을 적당히 먹으라고 하면서 핀잔을 주고는 오늘 클럽 회원들하고 식사 약속이 있으니
미안하지만 점심식사를 시켜서 들으라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정말 마누라가 바보인지 아니면 좋은것인지 분간이 안갔다.
내가 외박을 하고 술이나 먹고 다니면 바가지라도 긁어야 하는데 정말 마누라는 잔소리를 별로
하지를 않는다.
물론 마누라는 나를 이해를 많이하고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아껴준다.
내 비록 밖에서 씹질이나 하고 다니지만 그래도 마누라가 이세상에서 최고의 여자로만 생각한다.
언제가는 마누라 품으로 돌아 갈것이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마누라와 나는 연애를 한지가 꽤 오래 했다.
엄밀히 따지면 연애도 아니고 그냥 친구 였는지 모르겠다.
간난아이때부터 우리는 알고 지냈고 그러기를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 등 항상 같이
다니고 생활 했으니깐,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잘알고 서로가 꼭 필요했다.
비록 그때는 평범한 서로의 가정이었지만 어느날 우리집과 마누라 집은 택지 개발로
돈벼락을 맞았지만 그래도 부모님과 처가집 식구들은 검소하게 생활을 했다.
나는 그렇게 마누라와 함께 붙어다니고 했지만 결혼 하기전까지는 씹질을 하지 않았다.
나도 원했고 마누라도 원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이제는 배가 고파 오는것을 느꼈다.
그래서 중국집에 전화를 하려고 하다가 문득 미자네 가게가 생각났다.
가든이지만 혹시 배달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전화를 했다.
전화는 미자 남편이 받았다
"예..물론 배달이 됩니다.."
"그러면 빨리 가져 오세요.."
나는 우리집 위치를 알려주었는데 누가 배달을 올지가 궁금했다.
아무래도 남자가 오겠지만 그래도 미자나 종업원인 성미가 오기를 은근히 기대했다.
나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쇼파에 앉아서 음식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다가 혹시 미자나 성미가 오면 얼른 옷을 벗고 놀려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얼마후 현관문족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딩동.."
나는 얼른 거실 한쪽에 붙어있는 모니터를 살펴보니 여자가 음식을 들고 서있었다.
은근히 기대가 되어 자세히 살펴보니 미자였다.
정말 멋진 점심시간이 될것이다.
나는 얼른 옷을 다벗고 현관문 자동 개폐장치를 누르고서는 발가벗은 채로 현관앞에서 말했다.
"들어오세요..문 열렸어요"
그러자 미자는 문을 열고서 들어오면서 뒤를돌아 문을 닫고는 음식 담은 통을 내려 놓으면서
"식사 왔..어머..에그머니나.."
미자는 현관 앞 거실에서 서있는 나의 발가벗은 아래를 처다보고는 소르라치게 놀라고는
얼른 몸을 돌려 버렸다.
나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어이..백보지..나야.."
내가 백보지라고 부르자 미자는 고개를 돌리면서 나를 쳐다보았다.
"예..누구.."
"나야..강수..야..백보지 너..내목소리 잊어버렸어.."
"어머..강수씨.."
"들어와..아무도 없어..얼른.."
"그럼..여기가 강수씨 집이야.."
"그래..이 백보지야..오랬만이다.."
미자는 다시 음식통을 집어들고 주방의 식탁으로 가서 음식을 내놓고는 나를 돌아다 보았다.
"강수씨..옷은 왜 벗고 있어..남사스럽게.."
"야..네 앞이니깐 벗지..왜 벗어겠냐.."
"아이..그래도..옷은 입어야지.."
"아까..네집에 전화 했을때 누가 배달을 올까 궁금했는데
네가 배달온것을 모니터로 보고는 얼른 발가벗었지.."
"어머..그럼..나를 기다렸어.."
"그래..이백보냐..네 보지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네..
네 햐얀 백보지를.."
"아이..강수씨..그런데..왜 인제 나를 찾아..
어디가서 젊은년들 보지맛을 보다가 이제 싫증나서 나를 찾은거야.."
"그래..왜..어쩔래.. 그래도 젊은년 보지구멍보다 늙은년 보지구멍이 났더라"
"으응..음큼하게 시리"
"야..그러지 말고 내좆이나 빨아봐라..
네가 빨아야 좆이 서는가 보다..어서"
"나..빨리 가야해..지금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몰려올 시간이란 말야..
다음에 날 잡아서 씹하면 안될까.."
"야..너 오늘 안해주면 다음엔 없어.."
"자기 식사를 해야잖아..배고프다면서..그래서 빨리 가져왔는데..
그리고 누가 오면 어쩔려고.."
"야..누가 오긴.. 마누라는 점심 약속이 있고..
그리고 보지구멍 맛도 고프단 말야.."
나는 미자에게 말을 하면서 식탁의자에 앉았다.
그러자 미자는 할 수 없다는 듯이 내앞으로 와서는 무릅을 끓고 한손으로는 아직까지
서지않은 좆대를 잡고 한손은 커다란 내불알을 잡았다.
그리고는 좆으로 입을 가져가서는 물렁물렁한 좆대가리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쯥쯥..쭉쭉쭉..뭎뭎뭎"
"백보지 너는 정말 잘빨아..음..좋아.."
어느정도 좆을 빨자 좆이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하고 일어서서 딱딱한 내좆은 이제 미자가
입에 담지 못하고 좆대가리만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쯥쯥쯥..묵묵묵"
"오예..백보지..잘한다..아아아..좋아.."
미자는 좆을 빨면서 나를 올려다보고는 싱긋 눈웃음 치고는 다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자..이제 그만..빨아.."
나는 미자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일어서서는 미자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좆빨던 입에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려고 상의의 딴추를 풀려고 하는데 미자가 만류를 했다.
"강수씨..나..빨리 가보아야 하는데..배달간 사람이 늦으면 집에서 찾을텐데.."
"야..이 백보지야..급한일이 있다고 집에 전화를 하고..
그리고 나서 씹질을 하잔말야..알았어.."
"그래도..대낮부터.."
"야..백보지 너 낮걸이 한번도 않했냐..
저번에 러브호텔에 가서 했잖아..안그래 백보지야.."
"그거하고 지금은 틀리잖아..배달와서 일하는 도중에..그리고 준비도 안됐잖아.."
"무슨 준비.."
"씻지도 않했잖아.."
"괜찮아..네 보지에 때가 껴있든 거미줄이 쳐있든 상관없어..
나는 오직 네 백보지구멍만 있으면 돼.."
"알았어..강수씨 전화좀 할께.."
"그래 전화 거실에 있으니깐 전화 걸고 이리로 와.."
미자는 거실에 가서 뭐라고 한참을 이야기 하더니 다시 주방으로 왔다.
"얘기했어.."
"응 배달갔다 오다가 급한일이 있어서 늦는다고 했어..
그리고 한 30분 후에 간다고 했어..
강수씨 30분이면 충분하지.."
"뭐가.."
"아잉..뭐긴..씹질하는것"
"글쎄..최대한 그시간에 마치도록 할께..
그리고 축구 경기도 루스 타임이 있는데..씹질도 마찬가지지.."
"안돼..빨리 가야돼..알았지.."
나는 미자의 옷을 하나한 벗겨갔다.
마지막 남아있는 미자의 부라쟈와 팬티를 서서히 벗기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큰 젖통을 다가리지 못하고 그져 젖통 밑만을 가신히 가리를 수 있는 브라쟈를 벗기자
거대한 젖통이 출렁하고 흔들렸다.
나는 두손으로 미자의 젖통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비틀고 당기자
미자는 아픈듯이 얼굴을 찡그렸다.
"아퍼..그러지마..강수씨.."
나는 젖통에 달려 있는 까만 젖꼭지를 번갈아 빨아주고는 다시 두손으로 양쪽 젖통을 주므르다가는
팬티로 손을 가져가서는 팬티 고무줄에 손을 대었다.
팬티속에는 미자의 반질 반질한 백보지가 숨어 있을것이다.
팬티를 서서히 끌어내리자 미자의 하얀 백보지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미자의 팬티를 무릅까지 끌어내리고는 입을 미자의 백보지에 맞추었다.
"쪽.."
나는 미자에게 식탁에 올라가 누울것을 지시하자 미자는 식탁에 대한 느낌도 아랑곳하지 않고
식탁에 앉아서 나를 쳐다보았다.
"미자야..누워봐 .."
그러자 미자는 식탁에 눕고서 나의 행위만을 기다리는 듯이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미자의 젖통으로 손을 가져가고 그리고는 입을 서서히 배꼽부터하여
위로 젖통쪽으로 핥아 올라갔다.
그리고는 젖통에 이르어서는 한쪽 젖통을 핥으면서 다른쪽 젖통을 주물럭거리면서 입과 손가락과
동시에 젖꼭지를 빨고 집고 하면서 젖꼭지를 마음껏 유린했다.
"쩝쩝쩝..쯥쯥쯥..묵묵묵"
"아아..강수씨..아아..자기야.."
"나는 입을 다른쪽 젖통으로 옮기도 다시 젖곡지와 젖통을 주물럭 거렸다.
"쩝쩝쩝..쯥쯥쯥..빱빱빱"
"어흑..아아아..아아아아"
"음..미자..네 젖통은 정말로 좋아.. 아..이거대한 젖통..아아
아무리 찾아봐도 너같은 젖통을 달고 다니는 여자가 없어.."
"으응..아아..강수씨..이제.."
"잠깐만..탐스런 젖통 맛을 보고.."
나는 입과 손을 번갈아 가며 양족 젖통을 주므르고 빨고 당기고 했다.
이제 미자의 보지를 공약할 차레이다.
나는 서서히 혀를 밑으로 밑으로 보지구멍으로 진격시켰다.
이윽고 하얀 보지두덩을 지나 보지털이 없는 보지구멍에 이르었다.
나는 입을 축 삐져나온 겉보지를 물고 당기어 보았다.
그리고는 혀를 미자의 갈라진 보지구멍에 위아래로 훑어 내렸다.
"아..이 신기한 백보지.."
"강수씨..아아아아앙"
"쩝접쩝..츱츱츱.."
나는 미자의 보지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원을 그리듯이 미자의 보지구멍을 핥아대고 빨았다.
"아아아..강수씨..아좋아..아아..이런 맛이야..아아"
"쭉쭉쭉..쪽쪽쪽..짭짭짭.."
"어흥..아아..강수씨..엉엉"
나는 미자의 백보지구멍에서 입을떼고 손가락으로 축 늘어진 미자의 양쪽 겉보지를 당기면서 씹두덩에
걸치게 하자 미자의 겉보지는 양쪽에 풀칠을 하여서 붙여 놓은듯이 달라붙었다.
그러자 겉보지 안쪽의 빨간 보지 속살이 비치어 졌다.
다시 양족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양쪽 손의 검지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 집어넣ㄷ고
보지구멍안을 벌려보았다.
그러자 보지구멍안에서 보지물이 서서히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입을 보지구멍 안쪽까지 데고는 보지물을 빨아먹고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찾아 빨고 핥아땠다.
"츱츱츱..츱츱츱..쭉쭉쭉"
"허헉..아아아..강수씨..아아 좋아아..아아..나죽어.."
"쩝쩝쩝..짭짭짭..츱츱츱"
"아이고 여보..나죽어..아아..아아.좋아.."
나는 공알을 빨아대면서 이제 한쪽 손은 젖통을 주므르고 한손은 두손가락을 모아서 미자의
백보지구멍으로 쑤시면서 보지구멍과 공알 그리고 젖통을 가지고 놀았다.
"퍽퍽퍽..푹푹푹.."
"츱츱츱..츱츱츱..쭉쭉쭉"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엄마..나죽어..아아"
"팍팍팍팍팍 팍..팍팍"
"어흥..아아..강수씨..엉엉"
계속해서 보지구멍과 공알과 젖통을 가지고 주므르고 빨고 쑤시고 하자 미자는 온몸을 뒤틀면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미자는 더욱 흥분에 싸여서 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질질 세면서 식탁에 보지물을 묻히고
미자의 매끈한 백보지의 양쪽 씹두덩에 보지물이 묻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
"야..백보지..너.. 내좆맛 보고싶지.."
"어엉..아아아..강수씨..그래..이제 박아줘..내보지구멍에 좆을 박아줘..
이제 못참겠어..아아아..여보..빨리 .."
"좋아..네 백보지의 졸기졸깃한 보지맛을 보자.."
"아아..좋아..내보지구멍을 마음대로 쑤셔줘..
아앙..나 그동안 강수씨 좆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아흑..아아아"
"알았네..백보지야..나도 이신가한 긴자꾸 백보지를 그리워 했지..
알았다.네보지구멍을 찢어주마.."
"내보지구멍 찢어져도 좋아..아아..여보 마음대로.."
나는 미자에게 식탁 난간에 엉덩이대고 손은 뒤로 집어서 상체를 뒤로 약간 젖힌 자세를 하고
보지를 앞으로 내밀라고 자세를 지시했다.
미자는 내가 시킨자세를 취하자 앞으로 내민 백보지가 눈앞에 들어와고 다리를 내가 벌려주자
축늘어진 겉보지속에 빠알간 보지구멍 속이 들어났다.
나는 좆대를 잡고 좆대가리로 미자의 보지구멍을 위의 공알을 톡톡 때리다가
좆대가리를 위보지구멍의 균열 부위부터 아래로 그어주자 미자는 간드런 소리를 질렀다.
"자기야..아아..여보 ..장난 치지 말고 그냥 팍박아줘..아아"
"…………"
"빨리..여보 ..나 자기 좆을 먹고 싶어..아아..
보지구멍이 자꾸만 자기 좆을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
"그래?..오오 그렇네 보지구멍에서 내좆을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네..
알았어..좋아..박아주지.."
나는 훑어 내리는 좆을 미자의 보지구멍 가운데에 대고 조금씩 전진 후퇴를 반복하다가
어느 시점 미자가 고개를 뒤로 재키는 순간 힘껏 박아버렸다.
"퍽"
"삐그덕.."
"아악"
내가 좆을 박자 내좆이 보지물이 흥건한 미자의 백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소리와 식탁이
힘을 받아서 내는소리 갑자기 좆이 보지구멍에 박히자 깜짝 놀란 미자의 신음소리가 거의 동시에
이루어졌다.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아아아아아아아..강수씨"
"푹푹푹푹..퍽퍽퍽.."
"엄메..나죽어..아아..여보..좋아..더세게 박아줘.."
"폭폭폭폭..퍽퍽퍽퍽..팍팍팍팍.."
"아흥..강수씨..내보지가 좋아하고 있어..아아..여보.."
"야..네보지 대단하다..역시..너는 젖통도 크지만 보지구멍 맛도 좋아..
너 저번에 나하고 씹하고 나서 씹했냐.."
"앙아아아아아아..아냐..그때하고 처음이냐..아아 여보..박아줘..계속..나죽어.."
"야..백보지 그럼 그때하고 안했단 말이지..
이런 보지를 가지고 씹을 안하면 어떻게 살아.."
"엉어엉..손가락으로 몇번 쑤ㅡ시고 말았어..여보..아아아아"
"퍽퍽퍽..푹푹푹.."
"아앙..여보..나죽어..보지구멍이 좋아..아아..보지..내보지가.."
"아아..미자..이 백보지야..아아..나도좋아..네 백보지가.."
나는 좆질을 하면서 미자 딸 유희를 먹은걸 얘기 할까하다가 다음에 나에게 죽고 못살듯이
덤벼들면 그때 얘기하고 모녀간의 떼씹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야..백보지 이제 식탁에서 내려와.."
"응..왜.."
"야..내려오라면 내려오지 뭔 말이 많아..빨리 "
"알았어.."
미자는 내가 보지구멍에서 좆을 뽑자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손을 보지구멍에 대고 닦아 냈다.
"야..백보지..너는 왠 보지물이 그렇게 많냐..나이 먹은것이"
"아잉..보지물이 많아야..자기 좆을 쉽게 박아주지..호호호"
"알았다 이백보지야..어휴 식탁에 아주 홍수를 내 놓았구먼..하하하"
"아이..부끄럽게.."
"야.백보지..너 식탁에 손을 집고 엉덩이는 내밀고 다리를 벌려봐..
뒤에 좆박게..개씹으로.."
"으응 알았어..여보..강수씨.."
"너..백보지 그리고 거기 식탁에 네가 싸논 보지물 네것이니깐
다빨아 먹어..알았지.."
"이것을 ..어떻게.."
"네것인데..어떻하긴..내가 네보지구멍을 박을때 빨아먹으란 말야..
너 그 보지물 안 빨아 먹으면 씹 안해준다.."
"안돼..씹은 해야돼..나..아직.."
"그러니깐 내가 시키는데로 해.."
"알았어..강수씨"
나는 다시 뒤에서 미자의 보지구멍에 대고 좆을 힘차게 박아버렸다.
그리고 좆질을 신나게 하여 주었다.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허헉..아아아..강수씨..아아 좋아아..아아..나죽어.."
"나도 좋다..그런데 너 식탁에 있는 네 보지물 안핥아!"
"어흥..아아..강수씨..엉엉..알았어..흐흑"
미자는 혀를 내밀고 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앞으로 밀리면서 식탁에 흥건히 흘려져 있는
자기의 보지물을 핥아 먹고 있었다.
"어때..네 보지물 좋지.."
"아응..어억..좋아..아아 내보지물이 세콤하고 좋아..아아..더세게 박아줘.."
"좋아.."
"푹푹푹푹..퍽퍽퍽.."
"어어어어엉..아아앙..강수씨 나좋아..아..나죽어..여보.."
"팍팍팍팍팍 팍..팍팍"
"여보..여보..아앙아앙아아앙"
미자의 보지구멍에서는 다시보지물이 흘러나와 미자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에 떨어졌다.
"아이고 여보..나죽어..아아..아아.좋아.."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나는 계속 좆질을 하다가 엉덩이를 너무 빼는지 좆이 미자의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나는 다시 빨리 미자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좆을 힘껏 다시 미자의 백보지구멍에
박았는데 좆대가리에 느끼는 감각이 이상했다.
"퍼벅"
"엄마야..악"
"부욱"
나는 좆질을 다시하려고 좆을 뒤로 빼자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미자는 죽는다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아니었다.
"아아아..뭐야..아아..아퍼..발리 빼..아아..아프단 말야.."
"왜그래..?"
"왜그러긴 ..어디다가 박은거야..이이이.."
나는 얼른 내좆이 박힌것을 보니 미자의 보지구멍이 아니라 똥구멍이었다.
하지만 언제가는 미자의 똥구멍에 좆을 박는다고 말했고 그생각을 조금전에 씹질하면서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유야 어찌되었던 잘된일이었다.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서 좆을 빼지않고 미자를 달랬다.
"이봐..백보지..보지구멍이면 어떠하고..똥구멍이면 어떠냐..
다같은 구멍인데..그리고 조금만 참아봐..네 보지구멍에 씹할때보다 더좋아 할거야"
"안돼..빼란 말야..똥구멍이 찢어질것 같단말야..아흑..아아아..아퍼..빨리.."
"조금만 참어 보란 말이야..너 저번에 씹할때 똥구멍을 준다고 했잖아.."
"그래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박으면 어떻게해..나도 준비를 했어야지.."
"미안하다.. 하지만 나도 갑자기 박은걸..그러니 이왕 박힌것 조금만 참아봐라..
네똥구멍도 기분 좋게 해줄께.."
"안돼..강수씨 그큰 좆으로 박은면 찢어질께 뻔하잖아..아흑 ..아이고 똥구멍..아아"
나는 조금씩 뒤로 뺐다가 다시 살살집어 넣으면서 똥구멍을 넓혀가고 손은 미자의 백보지구멍으로 내려
공알을 만지작 거렸다.
"아윽..아아..아퍼..아아아"
내가 공알을 만지고 똥구멍을 좆으로 살살 움직이자 미자의 신음소리는 아픔에서 서서히 쾌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것을 느꼈다.
나는 공알에서 손을 떼고 손가락 두개로 미자의 백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내가 미자의 백보지구멍을 쑤실때 마다 미자의 보지구멍속에 고여있는 보지물이 흘러나오자
나는 손가락에 보지물을 묻혀서 내 조대에 발랐다.
그리고 내 침을 미자의 똥구멍주위에 뱉어내고는 손가락으로 좆대에 문질르고 마지의 똥구멍 속으로
좆질을 조금씩 빠르게 진행했다.
미자의 등허리에 바작 엎드리고는 한손은 미자의 젖통을 한손은 미자의 보지구멍속을 쑤시면서
똥구멍속에 들어가 있는 좆에 힘을 주면서 가속을 주었다.
"부우욱..부욱..부우욱"
"어..아흥..강수씨..아아…아..퍼..아아아.."
"북북북..벅벅벅..박박박"
"하하하항..강수씨..이제 기분이 이상해..아아아앙"
"그것봐..조금만 있으면 좋아진다고 했잖아..이 백보지야.."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 좆질을 하면서 내좆이 들어가는 미자의 똥구멍을 바라보자
미자의 똥구멍은 내 거대한 좆에 의해 똥구멍의 속살이 내좆이 드나들때마다 미자의 똥구멍도
빨간 속살을 드러내면서 드나들고 있었다.
미자의 똥구멍은 빨갛게 충열되었고 곧 똥구멍이 찢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제 미자도 어느정도의 똥구멍에 좆질 하는것이 익숙해졌는지 심하게 요동을 치지 않았고
똥구멍에 타오르는 쾌감을 느기려고 하는것 같았다.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아아..여보..이제 좋아지고 있어..아아..자기야..여보..아아.."
"그래..나도 좋아.너의 하얀 백보지도 좋지만 네 똥구멍도 좋아..아아아아
내좆을 꽉꽉 물어주고 있어..아아..백보지..미자야.."
"아응응..좋아..더 세게 박아봐..여보..아아..좋아.."
"팍팍팍팍팍 팍..팍팍"
"어흥..좋아..아아..좋아..내 똥구멍이 이제 달아올랐어..아아..
씹보지구멍으로 하는것 보다 좋아..아아..여보..아앙.."
"아아..미자 백보지야..아아..네 똥구멍..정말 일품이다..아아.."
"아아아..여보..나죽어..아아..아앙.."
"팍팍팍팍팍 팍..팍팍"
나는 이제 미자의 똥구멍이 좆대를 꽉꽉 물어주는 느낌에 좆물이 좆대가리로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더욱 세게 좆질을 하면서 한손은 미자의 거대한 젖통을 터지라고 주물러 대고
한손은 미자늬 백보지구멍으로 내려서 손가락 두개로 백보지구멍을 쑤셔 주었다.
"퍽퍽퍽..푹푹푹.."
"찌걱찌걱찌걱..팍팍팍.."
"아아..강수씨..여보..자기야..보지와 똥구멍 두군데가 엄청 좋아..아아아"
"야.백보지 네 똥구멍때문에 나 좆물을 쌀것 같다..아아아"
"아아..여보..조금만 더더..똥구멍도 박아주고 보지구멍도 손가락으로 더 마구 쑤셔줘..아아아"
"좋아.우리 같이 싸자..백보지야.."
"팍팍팍팍팍 팍..팍팍"
"처벅처벅..찌걱찌거.."
"으메..나죽어..아앙..여보..나죽어.."
"야..나온다..좆물이 나온다..백보지야..아아"
"나도 나와..여보..아아..나죽..어..아앙..여보..아아아"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 엄청난 속도로 박아댔고 손가락 또한 미자의 보지구멍이 찢어질정도로
쑤셔대고 박아댔다.
"허헉..아아아..강수씨..아아 좋아아..아아..나죽어.."
"헉..꺼억.."
나는 미자의 똥구멍에 엄청나게 느껴지는 조물을 쏟아붓자
미자의 보지구멍에서도 엄청난 양의 보지물이 질질 나와서 바닥에 떨어졌다.
"후휴후..아아..여보.."
"아아..아아아아..백보지.."
나는 미자의 보지구멍에서 손을 빼고 네손에 묻어있는 미자의 보지물을 빨아먹고는 미자의 똥구멍에서
좆을 빼자 내 좆에는 미자의 똥구멍이 상처가 났는지 약간의 피가 묻어있었다.
하긴 내좆이 들어갔으니 미자의 똥구멍이 아무리 수축력이 있다고 해도 성할리가 없었다.
내가 미자의 똥구멍에서 좆을 빼자 미자의 똥구멍은 내 좆 두께만큼 벌어져 있었고 벌어진 똥구멍에서는
좆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서서히 미자의 똥구멍이 닫히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의자의 앉았다.
"야..백보지..너 똥구멍 대단하다.
네 보지구멍보다 나은것 같아..대단한 젖통과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가지고 있어..하하하"
"호호호..그래 자기야?..정말?..나도 처음에는 아프더니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좋았어..
역시 자기 좆은 대단해..호호호"
미자는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 않았는듯이 식탁에서 손을 데고 말했다.
"야..백보지..너같은 젖통과 백보지와 그리고 똥구멍을 가진 여편네를 씹질을 해주지 않는
네 남편은 멍청이 아냐..이런 명기를 등한시 하고말야..하하하"
"아잉..자기는 ..이제 남편 좆은 안될것 같아..자기 좆맛에 길들여 있는 내보지구멍과
똥구멍을 누가 만족 시켜 주겠어..호호호..내몸뚱아리는 자기거야.."
"그래..좋았어!.."
"철썩!"
"아얏"
나는 미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대렸다.
미자는 눈을 곱게 흘겨보고는 욕실로 가고는 얼마후 벌거벗은 몸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욕실에서 수건에 물을 젖셔와서는 미자의 보지물과 내좆물로 묻어있는 좆을 딱아내고는
좆대가리에 입을 맞춘후 벗어놓은 옷을 입었다.
"강수씨..식사하고 그릇은 현관 앞에 내놔..
누가 가져갈거야.."
"누가..?"
"내가오면 다시 씹하고 싶으니깐.. 남편을 보내지뭐.."
"남편..하하하..너 대단해..역시 미자 다워.."
"뭐가?"
"야..생각해봐..이집에서 너와 씹을 하고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마누라가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대준집에서 그릇을 찾아간다..그것도 음식을 팔아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는 .."
"호호호 그런가..호호호"
미자는 거의 옷을 다입고서 음식 통을 가지고 나가려다가 말고 돌아섰다.
"참..강수씨..강수씨네 회사 사람 안뽑아.."
"왜?"
"으응..내년 봄에 대학을 졸업하는 둘째 딸년이 있는데..
취직을 못해서 강수씨가 회사에 힘좀 써주면 안돼.."
"글쎄..우리회사는 얼마 안뽑고 그리고 공채인데.."
"공채?"
"그래..시험봐서 봅는거.. 딸내미 공부 잘해.."
"공부 잘하면 이렇게 부탁하겠어.. 공부좀 하지..
으이고 맨날 싸돌아 다니기만 하고.."
미자는 딸에 대한 취직이 걱정이 되는가 보다.
"아참..미자야..내 얼마 있으면 주유소를 인수하려고 하는데..
내 주유소에 취직시켜 줄까.."
"주유소?"
"그래..곧 인수 할거야..좀 커..그래서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기고 하려고 하는데.."
"오..그래..그럼..좋아.. 그런데 혹시 내딸년도.."
"야야..걱정마..네 딸년은 안건드려..
나는 좀 나이먹은 여자들을 좋아하지 젖비린네 나는 것은 별로야..
그래도 과일은 익어야지..하하하"
"알았어..그렇게 알고 있을께..고마워..자기야..
언제든지 얘기해.. 언제든지 내줄께.."
"뭐을?"
"아잉..보지구멍과 똥구멍.."
"그래 알았다.. 이백보지야..하하하"
미자는 돌아가고 나는 이제 미자의 둘째 딸도 먹을 날만을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왜 내가 나이먹은 년들만 좋아하겠어.. 나는 아무나 보지를 벌려주면 다먹지 ..흐흐흐"
나는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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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리..잠깐만 이리와봐.."
"예..과장님"
나는 과장이 호출을 하여 과장에게 갔는데 뜻밖에 출장을 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도 지방으로 3박4일을..
"조대리..미안한데 말이야..
지금 연말이 가까워지고 해서 어쨌던지간에 일을 마무리해야하고 내년의 일을 계획 세우려면
업체를 방문해서 미진한 부분은 제촉하고 그리고 내년에 납품할 업체를 선정해주게.."
"…………………"
"이제 자네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해봐..
내가 자네의 능력을 믿고 위에다가 보고했어..
자네만 믿겠네.."
"과장님..제가 어떻게.."
"괜찮아..자네는 잘할수있어.."
"하지만.."
"걱정말래도..잘못돼어도 내가 책임질거니깐..
그러니깐 자네가 소신껏해..
마산 그곳에 있는 업체건은 우리회사에 중요한 거야.."
"아예..알겠습니다."
"내일 당장가야하니까..지금 집에 들어가서 출장준비를 하게.."
"알겠습니다.과장님"
"일이 잘성사되면 내가 한턱 내겠네.."
"그럼.."
나는 연말이 가까워 오는데 썩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를 믿는다고 과장이 말을 하니
어쨌던간에 기분은 좋았다.
원래 이런일은 과장선에서 하는데 과장이 뭔일이 있었나 보다.
하여간 나는 집에 가려고 사무실에서 나와서 엘리베이터 앞에섰는데 누가 어깨를 툭건드리는 느낌이왔다.
"누구.."
"호호호..자기 어디가..?"
정화였다.
"으응 나 출장때문에 집에 가야해.."
"그런데..자기 얼굴 잊어버리겠어..
나얼마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데.."
"알았어..며칠만 기다려라..좆나게 박아줄테니깐.."
"호호호..기대하지뭐..호호호"
이윽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해서 안에 들어가니 정화도 따라들어왔다.
"너..어디가냐.."
"지하실에 남편한테.."
"으응..그래..야..이리와봐.."
"왜에?"
"왜는..네보지구멍이 잘 붙어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만져보게.."
"아이..다른때는 관심도 없으면서.."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내가 어떻게 네보지구멍과 똥구멍을 잊을수있겠니..
이리와봐..빨리 엘리베이터 도착하지전에.."
정화는못이기는척하면서 내옆에 섰고 나는 정화의 바지위로 보지구멍을 훑어주다가
손을 바지속으로 해서 팬티속에 넣고 보지털을 이리저리 옮기고는 보지구멍속에 손가락하나를 찝어넣었다.
"으으응.."
"아..따뜻하다..보지구ㅡ멍..엉..그런데 보지물이 고였잖아.."
"아아..아까 자기를 보니깐..갑자기 자기와 씹할것이 생각이 나서..아아"
"너는..구제불능이야..하여간 보지물 때문에 따뜻하다.."
나는 몇번더 정화의 보지구멍속을 후벼대고는 에레베에터가 도착해서 손가락을 정화의 보지구멍에서 빼고는
손가락에묻어있는 정화의 보지물을 한번빨고 나머지는 정화의 입에 넣어주자
정화는 자기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고는 눈을 찡긋거리며 다음에 씹할날을 말해주었다.
나는 정화와 헤어지고는 집으로로 와서 마누라에게 출장얘기를 하며 출장준비를 시켰다.
다음날 나는 차를 끌고가다가 성희네 동네를 지나치는데 성희와 한탕하고 갈까 생각했는데
오늘은 홀수일이라 성희가 모텔에서 일하는 날이라 판단하고 그냥 마산으로 갔다.
마산의 zapa라는 업체에 도착하니 업체 관게자들이 나를 환대해주었다.
그들도 그럴것이 어차피 우리회사에 사활을 건것이다.
나는 이 zapa업체와 다른업체 서너곳을 답사해서 최종적으로 우리회사에 납품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이회사 사장이 직접 공장을 안내하고 설명을 해주고 나중에는 사무실에서 브리핑 까지 뜯게 되었다.
여러가지로 나에게 환심을 살려고 노력을 많이하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나는 그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 2군데에서 납품에 대한 일체 설류를 넘겨받고
일단은 내가 잡은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그리고나서는 서류및 그회사의 모든것에 대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관계서류를 낱낱히 훑어보았다.
어느정도 서류를 보고나서 나는 마산이라는 곳이 생소하고 해서 일단은 식사를 할까하고
호텔 밖으로 나와서 어디로 갈까 망설이고 있는데 누군가 아는체를 했다.
"안녕하세요.."
"예..에.. 누구시더라.."
"아.아예..아까 방문한 zapa회사 황영민 과장입니다."
"그런데 어쩐 일로.."
"예..이근처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언뜻 조대리님 같아서 온겁니다.."
어디 식사하러 가시려고 합니까?"
"예..그런데 어디가 어딘지 통 알수가 없어서요.."
"그러면 제가 안내해도 되겠습니까..?"
"아니요..괜찮읍니다..바람도 쐴겸 제가 찾아보지요.."
"제 별뜻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조대리님이 하시는것과 별도로 생각하여 주십시요..
우리보다 더 나은곳이 있으면 그리해도 괜찮읍니다."
"이러시면 안되는데요..
좋습니다..그일과 상관없이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 황 과장님과 소주한잔
하고 싶군요.."
"예..고맙습니다..가시지요.."
나는 황영민 과장의 차를 타고 식당을 찾아가는데 황과장은 자꾸만 변두리쪽으로 차를 모는것
같아서 황과장에게 물었다.
"황과장님..어디로 가시는지요.."
"아예..저희집으로 모실려고요.."
"예.에..아니 왜요.. 이러시면 곤란해요.."
"괜찮아요..부담같지 말아요.. 제가 식사하는데 숟가락만 하나더 놓으면 되잖아요..
아까도 말했듯이 부담은 갖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도 출장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그래도 집에서 식사하는것만 하겠어요.."
나는 하는수없이 황과장을 따라서 황과장 집으로 갔다.
황과장은 어느 한적한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으며 나는 아이들에 선물을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근처 장난감 가게에 가서 장난감과 선물을 사서 황과장을 따라갔다.
황과장은 아이들의 선물을 말렷지만 그래도 처음 가는 집으로 해서 예의를 갖추었다.
"올해 집을 장만했어요.. 물론 집사람이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서 그렇지만.."
"아예..그렇군요.."
"그래도 직장생활 십년만에 장만한거지요.."
황과장의 아파트는 네식구가 살기에 알맞은 32평이라고 했다.
우리집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직장생활 10년만에 아껴쓰고 해서 장만한 집이라고 생각하니
황과장의 안사람이 대견스러웠다.
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이것 저것 이야기하는 도중 엘리베이터가 현관 문앞에 멈추었다.
황과장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는 벨을 누르자 안에서 대답을 하고는 문이 열렸다.
"여보..오늘 손님 모셔왔어..식사되었지.."
"예..여보..어서오세요.."
"아예..초면에 실례…아니..정…옥…"
"누구..어머..강..강수.."
"…………"
우리는 서로를 처다보는 순간 할말을 잊었다.
그녀는 나의 초등학교 동창인 김정옥이었고, 물론 우리마누라와도 동창이자 친구였다.
"아니..여보..조대리님 서로 아는 사이예요?"
우리가 서로를 아는체하자 황과장은 어리둥절하며 우리에게 물었다.
"여보..일단은 들어오시고..차근차근 이야기 하지요.."
"응그래..들어오세요..조대리님.."
"아..예..그럼.."
나는 식사를 하면서 정옥이와 지낸 날을 생각해보았다.
나와 내마누라, 그리고 정옥이는 한동네에서 살았고 우리는 친하게 지냈다.
정옥와 내마누라는 나를 정말로 좋아했고 나는 둘을 좋아했다.
들은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명랑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잘하는 편이다.
지금 내마누라와 정옥이를 골라서 결혼하라고 하면 정말로 고심을 해야 할것 같다.
하지만 정옥이는 우리가 고등학교 1학년때에 마산으로 전학을 갔다.
아버지가 마산에서 가게를 한다고 해서 이사를 갔지만 고3까지는 나와 마누라, 그리고 정옥이는
서로가 안부를 묻도 묻는 편지를 보내면서 지냈는데 언제 부터인가 우리는 연락이 끊였다.
그때는 무척 아쉬움이 남아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보니까 기쁘고 정옥이가 좋은 남편을
만나 잘사는것을 보니 더욱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식사를 끝내고 거실에 술상을 펼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조대리님..계속 그호텔에 머무실건가요.."
"아..아닙니다.. 내일 다른 곳으로 옮길겁니다.."
"왜..그러지요.."
"아예..거기 있으면 업체들이 호텔에 제가 묶는것을 알아서 찾아올것 같아요..
어쨌던 일은 공평하게 처리하여야 하지요..그래서.."
"아예..그렇군요.."
황과장은 아쉬움이 남는가 보다.
나중에 알고 보니 황과장이 이번 납품건에 대하여 전권을 넘겨 봤아서 일을 성사시키라고
윗선에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책임질 각오를 하라고 엄포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조대리님..우리 집사람은 어떻게 알아요.."
"예..그러니까..우리는 소꼽친구라고 할까요..
한마을에 살았어요.. 지금 제 집사람과 함께요.."
"여보..내가 언젠가 말했잖아요..
우리 결혼식 때 친구중에 제일 예쁘다고 말한 친구 남편 예요..
그러니까.. 소꼽친구끼리 결혼 한거지요..호호호"
"아그래..그런데 어떻게 결혼을.."
"그냥 그렇게 되었어요..하하하"
"참..강수씨..헤지는 잘있지요.."
"그럼요.."
"혹시 전화번호 좀 알려줄래요..지금 전화좀 해보게.."
"아예..그러지요.."
나는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정옥이는 마누라에게 전화를 하는지 웃고 하면서 난리법석이다.
"황과장님은 정말로 결혼 잘하셨어요..하하하..
제 조그마할때 친구지만 정말로 정옥씨는 야무지거든요..
물론 정옥씨도 황과장님 같은 분을 만난게 행운이고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진심으로 축하해요.."
"아이..뭘..쑥스럽게..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연이 생기다니 정말.."
"그렇네요..저도..뜻밖여요.."
나는 서로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어디간이 취기가 올랐다.
그래서 일어서려고 하는데 자고 가라고 사정하는 것을 뿌리치고 호텔로 돌아왔다.
정옥이는 나늘 아파트 입구까지 바래다주면서 한번 호텔로 찾아가겠다고 말을 했다.
나는 호텔을 옮기니 오지말라고 하고는 혹시 남편에 대한 부탁을 하려면 더 오지말라고 했다.
정말 나는 공과 사를 구분하는 일처리를 했다.
물론 많은 여자들과의 씹질을 할테는 빼고..
내가 호텔에 도착하여 얼마후 마누라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옥이 전화를 받았다며 지금 정옥이 남편이 그일로 인하여 상당히 어렵다고 이왕이면 좀 도와달라고
하면서 마누라가 전화하는것을 나는 마누라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했다.
공사를 구분해서 전화를 하라고…
내일 같으면 도와주겠지만 이것은 회사일이니 상관하지말고 그회사가 좋게 평가가 되면
업체로 선정되니 쓸테없는 일이랑 신경을 쓰지말라고 전화로 한마디했다.
다음날 나는 다른 호텔로 옮기고 본격적으로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황과장 회사가 다른 업체보다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일단 일을 하루 동안 마무리하고 마지막 하루는 시내 구경이나 하고
3일후에 다시 올라가서 과장에게 보고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마지막 날까지 나는 호텔방안에서 틀여박혀 일을 하고 있는데 마누라에게만 몇번 전화가 왔을뿐
외부에게는 철저히 통제가 되었다.
물론 회사에서도 전화가 오질 않았고 회사에서도 나름대로 전화를 하지 않는 것처럼
이일에는 전적으로 나에게 맡기었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호텔벨소리가 들리었다.
나는 아무도 찾아올사람도 없는데,물론 호텔직원도 내가 부르지 않으면 오지 않기로 되어있었다.
나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현관 앞으로 가서는 물었다.
"누구세요.."
"……………"
"누구시냐니까요.."
"……………"
여전히 대답이 없어서 나는 문을 열고서 누구인지 확인을 하였다.
"어..정옥씨.."
"…………"
"아니..어떻게 알고..그리고 무슨일로.."
나는 깜짝 놀랐다.
어제 정옥이를 정옥이 집에서 보고는 한번 만나려고 생각은 했지만, 하여간 뜻밖였다.
"나 들어가도 되지..강수씨.."
"어어어..그래..들어와.."
정옥이가 호텔 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서 정옥이를 쇼파로 안내했다.
쇼파로 걸어가는 정옥이의 뒷모습을 보니 예전 어릴때의 모습과는 성숙한 여인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단정한 두피스를 입고서 걸어가는 정옥이의 뒷모습을 보니 섹시하는 생각이 들었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걸어가는 정옥이의 엉덩이를 보니 갑자기 좆이 꼴리는 것이었다.
정옥이는 나의 이러한 음큼한 생각을 하는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쇼파에 앉더니
주위를 훑어보는 것이 이었다.
호텔 방이라야 쇼파 두개와 침대와 조그만한 테이블밖에 없었다.
어디 물좋은 러브 호텔보다도 못했다.
예전에 미자딸 유희와 갔었던 모텔에 비하면 여기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는 정옥이가 쇼파에 앉자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주면서 정옥이 앞에 앉았다.
정옥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화장도 하지 않은 얼굴이지만 항상 웃음기 있는 미소와 어디를 가도
빠지지 않을 미모가 눈에 들어왔다.
어릴때의 귀여운 모습과 예쁘장한 얼굴도 자세히 바라보니 돋아나는 듯이 보였다.
치마를 다소곳이 하고 앉은 모습을 보니 역시 착하고 정숙한 여자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정옥씨..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는데..그리고 무슨일로..
아이들은.."
"어휴..강수씨.. 하나씩 물어봐.."
"으으응..미안"
"혜지가 알려주었어..여기 있다고.."
"그런데 어쩐 일로.."
"강수씨.. 도와줘..제발.."
"뭐을?"
"강수씨 업체 선정건..말야"
"그건.."
"알아..하지만 ..애 아빠가 그것 때문에 회사에서 시달림을 받나봐..
성사가 안되면 ..요즘 어렵잖아..나오면.."
"그럼..여기 나온것도 남편이 알아.."
"아니..남편한테는 얘기하지 않았어.."
"휴우..참 난감하네.."
"우리 옛날을 생각해서..응 강수씨.."
"이거 내맘대로 하는것 아냐..정옥아.."
"내 강수가 하라는데로 다해줄께..부탁이야..강수야.."
우리는 옛날로 돌아가듯이 서로 이제 스스럼없이 이름을 불렀다.
"나 강수한테 특별히 해줄것은 없지만.. 이거라도.."
"뭐..뭐하는 거야.."
정옥이는 내앞에 일어서더니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정옥아..그만둬.."
"강수야..진심이야.."
어느덧 정옥이는 브라쟈와 팬티만을 입고서 내 앞에섰다.
나는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주책스럽게도 정옥의 모습을 보니 좆이 꿈뜰거리기 시작했다.
이제 정옥이는 마지막 남은 브랴쟈와 팬티를 끌러내렸다.
그러자 정옥이의 몸매는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보아온 어느 유부녀보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
젖통은 풍만하였고 젖통에 달려있는 젖꼭지는 약간 검붉은 색을 띄어 있었고
젖꼭지는 커다랗게 발기 되어 있었다.
아랫배는 유부녀 답게 나왔지만 적당하게 약간 튀어 나왔다.
그 아랫배 아래로 보지구멍을 감싸고 있는 보지털은 씹두덩에서 무성했지만
보지구멍을 가리지는 못했다.
예전에 성미는 보지털이 너무 많아서 보지털을 헤쳐야만 보지구멍을 찾을수 있지만
정옥이는 씹두덩에는 보지털이 무성했지 보지구멍까지 덮이지는 않았다.
보지털 아래로 보지구멍이 얼핏보였다.
"정옥아 이러면 안돼..네 남편과 마누라가 알면 어떡하라고.."
"강수야..날가져..그리고 남편과 혜지 한테는 말하지 않으면 되잖아..응"
"이렇게 안해도 나 네 남편 회사 돌아줄수 있어..이러지 말고 옷을 입어..빨리.."
"괜찮아..난 결심 했어..미안할 것 없어.."
그러더니 정옥이는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내 바지 벨트를 풀으고는 바지 쟈크를 끌르고 바지를 내렸다.
나는 아무런 제지를 못하고 정옥이가 하자는데로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어쩌면 나는 정옥이의 보지를 먹는것을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나의 팬티속의 좆은 하늘을 향하여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정옥이는 바지를 벗기고 나서 팬티만 남아 있는 내 팬티위로 좆을 움켜 잡고는 낮은 신음을 토했다.
"으음.."
"으으으"
"정옥이는 팬티위로 솟아오른 나의 좆을 힘껏 쥐고는 나의 좆을 음미하는지 눈을 감았다.
그러더니 좆에서 손을 떼고는 두손으로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순간 나의 좆은 출럴하면서 위아래로 흔들렸고 정옥이는 놀란 토끼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더니
다시 나의 좆에 시선을 옮기고는 한손으로 나의 좆을 살며시 잡았다.
"강수야..정말 대단한데..뭐가 이리커.."
"으음..다른사람 보다는 좀커..왜..처음봐.."
"응..우리 남편도 큰 편인데.. 강수 네것은 더 커..정말로..
헤지는 좋겠구나..이런것을 가지고 있으니.."
"왜..너도 큰좆이 좋아.."
"물론 좆이 크면 좋지..또 테크닉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고.."
"너..이것 많이 밝히는 구나.."
"아니..밝히지는 않지만 남편이 전처럼 씹을 해주지 않아서..
이제 30대 잖아..30대는 씹을 밝힌다고.."
"그런데..혜지는 내좆이 무섭데..너무커서.."
"걔는 호강에 넘쳐서 그런거야.. 이 얼마나 훌륭한 좆인데.."
"아냐..혜지는 자기 구멍이 좁다고 무섭데..
이 내좆이 들어오면 보지구멍이 찢어진다고 해서 요즘에는 씹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
"어머..그럼 강수 너도.."
"그래..나도 오래 되었지..보지구멍에 좆을 집어 넣은지가.."
우리는 이제 서로 알것다아는 사람들처럼 막말을 하면서 그리고 나는 씹을 하지 않은 사람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그런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내 밑에 깔려서 보지구멍을 열어준 여자들이 눈에 떠올랐다.
그여자들은 셀수가 없었다.
정옥이는 나의 좆을 한참을 바라보더니 눈을 감고 입을 좆으로 가져가서는 입술을 내밀어
부드러운 나의 좆대가리를 훑었다.
그리고나서는 입을 커다랗게 벌리더니 좆을 삼키려고 했지만 커다란 나의 좆은 좆대가리의
홈부분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정옥아..너 남자 좆빨아 봤어.."
"……………"
정옥이는 좆을 입에 물고 나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이었다.
"그래서 좆빠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구나.."
정옥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쯥쯥..쭉쭉쭉..뭎뭎뭎"
"쩝쩝쩝..짭짭짭..츱츱츱"
"으으으..잘빠는데.."
나는 서있는 상태에서 정옥이에게 좆을 빨리자 온몸에 쾌감이 전달되어 몸을 비틀고
또한 정옥이의 젖통을 만질수가 없었다.
"정옥아..우리 침대로가자.."
"으응..그래..알았어.."
나는 침대로 가면서 정옥이에게 웃어보이자 정옥이도 따라 웃었다.
"정말로 혜지는 좋겠어.."
"왜..?"
"몰라..하지만..그렇게 생각이돼..
나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강수와 결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
강수를 어디서 다시 만나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그게 되질 않았지만..하지만 이렇게라도 강수와 같이 있으니 기분좋아.."
"…………"
나는 침대에 누워서 다시 좆을 정옥이에게 맡겼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옥이는 내 좆부터 빨지 않고 몸을 옮겨와서는 내입에 입을 맞추었다.
나도 정옥이의 허리를 꼭 껴안고는 입을 맟추고는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서로가 빨고 핥고 했다.
"쯥쯥..쭉쭉쭉..뭎뭎뭎"
"으음으으으으"
정옥의 풍만하고 물컹거리는 젖통이 나의 가슴에 눌리어지고 나는 한손을 내려 정옥이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고 주물렀다.
"정옥아..내 남편 황과장한테 미안한데.."
"그런소리하지마..나도 원하는 거니까..강수를.."
"그래도.."
나는 정옥이 입에서 입을 떼고 말하자 정옥이는 이제 밑으로 내려가면서 혀로 내가슴의 양족 젖꼭지를
핥아주고 빨아주고는 다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서는 좆을 잡았다.
그리고는 좆대를 배쪽으로 말고는 입을 내 똥구멍 위 회음부를 핥아주고는 불알 하나를 입에 넣고
빨아 당기고 좆은 위아래로 딸딸이를 쳐부었다.
"아..아음..정옥아..아아..음"
"뽀옥뽁..뽀옥..뽀옥"
정옥이는 나의 불알을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핥아주면서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내가 기분좋은
얼굴을 하고있자 만족한듯 눈을 찡그리고는 이제 불알에서 입을 떼고는 좆을덮석물었다.
"푹푹..푹푹푹..퍽퍽퍽.."
"쭉쭉쭉..쪽쪽쪽..짭짭짭.."
"어어어음..아아..정옥아..좋아..아아..대단해.."
정옥이는 입을 더욱세게 오무리고 그리고 빨리 입을 위아래 펌프질을 했다.
어느정도 정옥이의 좆빨기가 계속되자 이제 좆에서 서서히 밀려오는 뭔가 있어서 안되겠다 싶어
정옥이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았다.
정옥이도 내가 왜이려는지 알고는 내 좆에서 입을 떼고 일어섰다.
나는 정옥이의 어깨를 안고서 정옥이를 침대에 눕히자 정옥이는 내가 하는데로 순순히 따르면서 누웠다.
정옥이가 침대에 눕자 나는 정옥이의 온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았다.
"정옥아..네 몸은 정말로 대단해..
꼭 조각품 같아.."
"고마워..강수"
나는 정옥이의 몸위에 엎어지면서 정옥이의 입에 입맞춤을 격렬하게 하였다.
"쩝쩝쩝쩝..픗픗픗"
"쯥쯥..쭉쭉쭉..뭎뭎뭎"
그리고는 입에서 입을떼고는 정옥이의 귓볼을 핥아주고는 다시 혀를 목덜미를 통해서 정옥이의
풍만한 젖통을 향해서 입을 옮기자 정옥이는 몸을 가볍게 떨었다.
"으음으으으으"
나는 두젖통을 두손으로 가볍게 만지자 내손안에 다들어오지 못하는 젖통이 젖꼭지를 내밀었다.
두젖통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하자 정옥이는 아까보다는 조금 강도가 센 신음이 울려퍼졌다.
"하학"
이제 한쪽 젖통은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한쪽젖통에 입을 가져가서 젖통을 둥그렇게 핥아갔다.
"쯔즙쯥..쩌접.."
"어흥..어엉어엉"
나는 입으로 빨고있는 젖통에 손가락 두개로 젖꼭지를 찝으면서 젖꼭지를 혀로 돌리면서 회롱을 했다.
약간 검붉은 젖꼭지는 나의 침에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번갈아가면서 젖통과 젖꼭지를 빨면서 가지고 놀았다.
두개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찝어 들어올리기도 하고 젖통을 주물럭거리면서 터지도록 주물르자
정옥이는 신음소리가 이제는 극에 달하듯이 커졌다.
"어흑..아아..강수야..아아"
"정옥아..네 젖통은 정말 대단해..혜지보다 나아..아아.."
"쩝쩝쩝..쯥쯥쯥"
"풋풋풋풋풋..짭짭짭"
나는 젖통을 가지고 놀다가는 혀를 배꼽으로 옮겨서 배꼽안에 혀를 집어 넣고 빼꼽안을 휘저어주자
정옥이는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이제 종착역인 보지구멍으로 달려갔다.
씹두덩에서는 무성한 보지털이 자라고 있었고 그 밑에는 빼꼼이 보지구멍이 자리잡고
나를 반기듯이 웃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었다.
"정옥아..네 보지털은 여기 두덩에는 많은데 어떻게 보지구멍 주위는 하나도 없냐..
보지털을 다 뽑았냐.."
"으응으으..아냐..원래 부터 보지구멍 주위는 안자랐어.."
"응..그래.."
나는 보지털을 입으로 빨아주고는 입을 보지구멍에 대고 위아래 핥았다.
"아앙"
정옥이의 보지에서는 향긋한 비누 내음이 나오는걸로 보아서는 정옥이가 어느정도 이런 씹질을
하려고 온것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나의 혀로 보지구멍을 핥아주자 나의 팀이 정옥이의 보지구멍 주위에 묻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정옥이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다가 보지구멍위쪽에 붙어있는 공알 표피속에 공알이 살짝 나와 있어서
손가락을 가져가서 공알 표피를 걷어내고 공알을 나오게 한다음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앙..강수야..아아아아"
나는 공알을 빙빙돌리고 집어서 당기기도 하자 정옥이의 보지구멍이 열렷다 닫혔다를 반복하며
보지구멍 속에서 보지물이 반짝거리며 고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공알에서 손을 떼고 손가락 두개로 미자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안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정옥이의 보지구멍은 정말로 따뜻했고 보지물 또한 따뜻하게 느껴졌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이자 정옥이는 몸을 비틀었다.
"아아앙..아앙..강수"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정옥이는 나의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자 온몸을 비틀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강수야..아아아아..아흑"
"푹푹..푹푹푹..퍽퍽퍽.."
"찌걱찌걱찌걱..팍팍팍.."
"아앙아아앙..강수야..아아..나죽어..아아"
"아아..정옥아..네보지구멍 대단하다..내손가락을 조여주고 있어..아아"
"아아..강수야..더 쑤셔줘..더세게..더빨리..아아앙"
"좋아..알았어..세게 쑤셔줄께.."
"퍽퍽퍽..푹푹푹.."
"팍팍팍팍팍 팍..팍팍"
손가락을 계속 쑤셔주자 내 손가락을 타고서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뿌적뿌적..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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