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럴수가?
앗 이럴수가?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글 솜씨가 없어 여러 회원님들의 작품만 읽다보니까
미안하고 또 죄스러워 나름대로 내 이야기를 여기에
올려 조금이나마 보답하려고 합니다. 독수리 타법에
가방끈이 짧아 이야기가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많이 읽어주시고 격려를 바랍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인간들
나 - 38세 회사원
상형 - 33세 회사 후배
선화 - 29세 상형 마누라
선영 - 24세 선화 동생
수연 - 8세 상형이 딸
그외 다수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 제 1 부 ― 선화와의 첫 밤
상형이와 나는 매우 친한 선후배 사이이다.
회사가 끝나면 우리는 서로 어울려 거의 매일 2차까지
간 후에 3차는 서로의 집에가서 한잔하고 헤어진다.
때로는 직장 동료들과 어울려 포커를 즐기기도 한다.
물론 이때에는 너무 늦어 그냥 헤어진다. 내 이야기가
너무 장황해졌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 퇴근시간을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상형이가 나에게 다가와
"형 퇴근후에 한잔 합시다. 내가 좋은데를 알아놨어요"
당연히 내 입에서는
"좋지"
우리는 퇴근후 봉천동에 있는 단란주점에서 한잔 걸치고
언제나 처럼 포장마차에서 2차를 거쳐 3차로 상형이네 집에갔다.
"어서오세요"
선화는 약간 통통한 몸매에 풍만한 가슴을 갖고 있는 평범한
얼굴의 여자이다.
"제수씨 쐬주 한잔 줄래요?"
내가 혀가 살짝 굴러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녜 언제나 준비되어 있지요."
상현이가 마누라에게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외쳤다.
"쐬주 한박스 갖고와"
술자리가 마련되고 셋이서 마시기 시작했다. 상형이는 자기 집이라
마음놓고 마시더니 얼마 안가서 뻗어버리고 자기방에 가서 코를
골고 잤다. 나는 그만 마시고 일어서려는데
"벌써가시게요? 한잔만 더 하시고 가시죠. 전 이제 시작인데………"
그래서 우리는 술을 더 마시기 시작했다. 소주를 3병정도 마신 것 같은데
(그중2병 이상을 내가 마셨다.) 취해서 도저히 앉아있지를 못하겠어
일어나려다. 넘어졌다.
"많이 취하셨네요 ………"
그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자는데 아래가 이상해서 눈을 떠 보았더니
선화가 내 자지를 잡고 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헉"하는 소리가 나왔다.
"제수씨"
선화가 나에게 업드리더니
"죄송해요. 상형씨는 매일 술을 마시고 들어와 남자 구실을 못해 외로웠어요.
자는 모습에 이끌려 어쩔수 없어 이렇게 됐어요."
세상에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있으면 나오라고해 거기를 잘라 줄테니까.
"상형이가 깨면 어떻게해"
"저이는 잠에 빠지면 세상이 무너져도 몰라요"
그 말에 내 자지가 성이 날대로 났다.
내 입이 선화의 입을 찿아 빨았다.
"음 음 음"
나의 두 손은 풍만한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입에넣고 혀를 굴려 애무를 하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었다.
"음 음 음"하던 소리가 "으 으 으"로 바뀌었다.
"소리내지마 깨면 어떻게하려구"
"알았어요"
왼 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다. 아니!!!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아 손바닥에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졌다. 보지에서 보지물이 나와 내 손을 적셨다.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손가락하나를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아흐"
엉덩이를 들석이고 돌린다. 손가락 한를 더 집어넣고 천천히 쑤셨다.
"아~아~아~앙"
선화가 갑자기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성이난 내 자지를 잡더니 입에갖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때론 세게 프로 섹스 선수같이 능숙했다.
선화의 다리를 벌리고 내 물건을 꽃잎에 같다 대었다. 선화가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더니 내 자지를 동굴 속으로 인도했다.
붕알이 다 들어갈 정도로 깊숙히 박아넣고 잠시 멈추었다.
천천히 히프를 상하로 운동을 시켰다. 아래에서 "푸걱"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아! 너무 좋아"
" 푸걱 푸걱 탁 탁 탁"
붕알이 꽃잎 부근을 때리니까 선화가 너무좋아 색쓰는 소리가 절로 난다.
"아흥 으으으"
"탁 탁 탁 푹 푹 푹"
"으 흥 으흐흥 으"
"아 나 죽어 너무 좋아"
"자기 너무무 멋져 오 우 으으으으"
"나올 것 같아"
"우리 같있자"
"아아아 으으으 으응 아"
"싼다."
나는 힘차게 아주 힘차게 그녀의 보지 깊은곳에 나의 작은 분신들을 쏟아 부었다.
"좋았어"
선화는 수건을 가지고와서 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당신 정말 멋있어요. 이런 섹스는 첨이예요."
"나도 좋았어 당신을 알게되서 더 좋구"
우리는 안방에서 상형이가 자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기특하게도 상형이는
우리가 무사히 일을 끝낼 때까지 잠에서 깨어나질 않았다.
나는 도둑놈 처럼 옷을 걸쳐입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상형이의 집을 빠져 나왔다.
못 쓰는 글을 올리려니 죄송스럽고 미안 합니다. 혹시 미비한 점이나 잘 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책을 바라고 또한 지적을 해주시면 다음 2부에서
정정하여 올리겠습니다. 글쓰는 것이 너무 힘이 드는군요. 2부 신나는 점심을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네이버3 회원님 감사합니다.
― GREEN PIA 올림 ―
네이버3 회원 여러분 안녕하시지요?
글 솜씨가 없어 여러 회원님들의 작품만 읽다보니까
미안하고 또 죄스러워 나름대로 내 이야기를 여기에
올려 조금이나마 보답하려고 합니다. 독수리 타법에
가방끈이 짧아 이야기가 재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많이 읽어주시고 격려를 바랍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인간들
나 - 38세 회사원
상형 - 33세 회사 후배
선화 - 29세 상형 마누라
선영 - 24세 선화 동생
수연 - 8세 상형이 딸
그외 다수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 제 1 부 ― 선화와의 첫 밤
상형이와 나는 매우 친한 선후배 사이이다.
회사가 끝나면 우리는 서로 어울려 거의 매일 2차까지
간 후에 3차는 서로의 집에가서 한잔하고 헤어진다.
때로는 직장 동료들과 어울려 포커를 즐기기도 한다.
물론 이때에는 너무 늦어 그냥 헤어진다. 내 이야기가
너무 장황해졌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 퇴근시간을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상형이가 나에게 다가와
"형 퇴근후에 한잔 합시다. 내가 좋은데를 알아놨어요"
당연히 내 입에서는
"좋지"
우리는 퇴근후 봉천동에 있는 단란주점에서 한잔 걸치고
언제나 처럼 포장마차에서 2차를 거쳐 3차로 상형이네 집에갔다.
"어서오세요"
선화는 약간 통통한 몸매에 풍만한 가슴을 갖고 있는 평범한
얼굴의 여자이다.
"제수씨 쐬주 한잔 줄래요?"
내가 혀가 살짝 굴러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녜 언제나 준비되어 있지요."
상현이가 마누라에게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외쳤다.
"쐬주 한박스 갖고와"
술자리가 마련되고 셋이서 마시기 시작했다. 상형이는 자기 집이라
마음놓고 마시더니 얼마 안가서 뻗어버리고 자기방에 가서 코를
골고 잤다. 나는 그만 마시고 일어서려는데
"벌써가시게요? 한잔만 더 하시고 가시죠. 전 이제 시작인데………"
그래서 우리는 술을 더 마시기 시작했다. 소주를 3병정도 마신 것 같은데
(그중2병 이상을 내가 마셨다.) 취해서 도저히 앉아있지를 못하겠어
일어나려다. 넘어졌다.
"많이 취하셨네요 ………"
그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았다. 자는데 아래가 이상해서 눈을 떠 보았더니
선화가 내 자지를 잡고 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헉"하는 소리가 나왔다.
"제수씨"
선화가 나에게 업드리더니
"죄송해요. 상형씨는 매일 술을 마시고 들어와 남자 구실을 못해 외로웠어요.
자는 모습에 이끌려 어쩔수 없어 이렇게 됐어요."
세상에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있으면 나오라고해 거기를 잘라 줄테니까.
"상형이가 깨면 어떻게해"
"저이는 잠에 빠지면 세상이 무너져도 몰라요"
그 말에 내 자지가 성이 날대로 났다.
내 입이 선화의 입을 찿아 빨았다.
"음 음 음"
나의 두 손은 풍만한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입에넣고 혀를 굴려 애무를 하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었다.
"음 음 음"하던 소리가 "으 으 으"로 바뀌었다.
"소리내지마 깨면 어떻게하려구"
"알았어요"
왼 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다. 아니!!!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아 손바닥에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졌다. 보지에서 보지물이 나와 내 손을 적셨다.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손가락하나를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아흐"
엉덩이를 들석이고 돌린다. 손가락 한를 더 집어넣고 천천히 쑤셨다.
"아~아~아~앙"
선화가 갑자기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성이난 내 자지를 잡더니 입에갖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때론 세게 프로 섹스 선수같이 능숙했다.
선화의 다리를 벌리고 내 물건을 꽃잎에 같다 대었다. 선화가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더니 내 자지를 동굴 속으로 인도했다.
붕알이 다 들어갈 정도로 깊숙히 박아넣고 잠시 멈추었다.
천천히 히프를 상하로 운동을 시켰다. 아래에서 "푸걱"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아! 너무 좋아"
" 푸걱 푸걱 탁 탁 탁"
붕알이 꽃잎 부근을 때리니까 선화가 너무좋아 색쓰는 소리가 절로 난다.
"아흥 으으으"
"탁 탁 탁 푹 푹 푹"
"으 흥 으흐흥 으"
"아 나 죽어 너무 좋아"
"자기 너무무 멋져 오 우 으으으으"
"나올 것 같아"
"우리 같있자"
"아아아 으으으 으응 아"
"싼다."
나는 힘차게 아주 힘차게 그녀의 보지 깊은곳에 나의 작은 분신들을 쏟아 부었다.
"좋았어"
선화는 수건을 가지고와서 내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당신 정말 멋있어요. 이런 섹스는 첨이예요."
"나도 좋았어 당신을 알게되서 더 좋구"
우리는 안방에서 상형이가 자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기특하게도 상형이는
우리가 무사히 일을 끝낼 때까지 잠에서 깨어나질 않았다.
나는 도둑놈 처럼 옷을 걸쳐입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상형이의 집을 빠져 나왔다.
못 쓰는 글을 올리려니 죄송스럽고 미안 합니다. 혹시 미비한 점이나 잘 못된
부분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책을 바라고 또한 지적을 해주시면 다음 2부에서
정정하여 올리겠습니다. 글쓰는 것이 너무 힘이 드는군요. 2부 신나는 점심을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 네이버3 회원님 감사합니다.
― GREEN PIA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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