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장난감 3(완결)
사랑스러운 장난감 3
토시히코가 알몸이 되어 껴안자 부미는 놀라 눈을 떴다.
「· · 알몸이예요? 」
부미는 균열에 딱딱하고 뜨거운 물건이 붙여지고 있는것을 깨닫았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무섭움을 느꼈지만 도망치지는 않았다.
토시히코는 한 손으로 균열을 넓혀 음경을 질의 입구를 향했다.
그대로 허리를 가라앉히려고 했지만 미끈미끈하여 미끄러져 빗나가고, 바로 부미의 몸에 삽입
할 수 없었다.
부미는 지금 자신의 질을 향해 균열을 찌르고 있는 것이 토시히코의 음경이라고 생각했을 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게 되었다.
토시히코는 몇 번이나 실패한 끝에 간신히 질의 입구에 거북이머리만 넣을수 있었다.
부미는 아직 아픔을 느껴지는 않았지만 질의 입구에서 토시히코의 몸을 느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되었다.
토시히코는 그대로 몸을 가라앉혔다.
질의 입구는 처녀막이 토시히코의 진입을 막고 있었지만, 걸리고 있던 물건이 끊어지는 것 같
은 감각과 함께 부미의 몸의 안으로 음경을 삽입했다.
입구의 질내부도 좁았다.
좁지만 신축성이 있는 질내부를 억지로 넓히는 것 같은 감각과 음경을 뿌리까지 삽입되었다.
균두를 감싸고 있던 가죽이 좁은 질의 입구를 통과하면서 근원까지 벗겨지고 있었다.
평소라면 포피가 아플 것이나 질에 단단히 조여지는 감각의 강하고, 벗겨지고 있는데도 깨닫
지는 못했다.
부미는 토시히코의 몸이 완전히 삽입됨에 따라 갑자기 아픔을 느꼈다.
「아...아파! 」
부미는 개구리를 눕혀놓은 것 같이 누운 상태대로 연신 비명을 질렀다.
토시히코는 당황해 부미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밑에 어머니가 있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미는 토시히코의 손을 제끼고 토시히코의 등에 팔을 돌렸다.
손보다도 키스를 바라고 있는 것 같았다.
토시히코의 입은 아직 부미의 균열에 혀를 애무한 흔적이 남아 미끈미끈하게 젖어 있었으므로,
부미가 기분나쁠 것이다라고 생각해 토시히코는 키스를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나 부미는 입을 막지 않으면 비명이 새어 나갈 것 같았으므로 토시히코는 방법없이 입술을
맞출수 밖에 없었다.
부미는 아파서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지만, 키스를 하면 괜찮아 질것 같아 눈감고 얌전하게 있
었다.
토시히코는 간신히 SEX 에 전념할 수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좁은 부미의 질이 토시히코의 음경을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질의 내벽을 둘러싸고 있는 주름진 벽이 부미의 몸의 내측으로 향하고 있어서 음경은 간단하게
빠질 것 같지는 않았다.
토시히코는 따뜻해서 부드럽고, 그것으로 심하게 죄이는 부미의 질을 차분히 맛보는 것이 가능
했다.
그러나 포르노 비디오대처럼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는 것은 경험의 없는 토시히코에게는 불가
능했다.
허리를 움직이면 부미는 구멍에 아픔을 느껴며 부미는 고통스렇게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균두가 부드러운 질의 끝에 다달아 정지의 벽을 느꼈다.
토시히코는 음경 전체를 단단히 조여지고, 균두에 자궁을 느껴 참을 수가 없었서, 정액을 부미
의 몸의 안에 싸버렸다.
부미는 아퍼서 괴로울 뿐, 토시히코의 그 상태에 알지 못했다.
토시히코는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동안 부미와 겹친 대로 가만히 있었다.
몸을 일으키자 부미가 같이 따라왔다.
「아파! 」
음경이 빠지는 순간, 부미는 조금 얼굴을 찡그렸다.
퐁!하는 소리를 내면서 음경이 빠지자 부미는 얼굴을 찡그렸다.
부미를 껴안아 입술을 맞추었다.
부미는 억지로 웃는 얼굴을 하였지만 눈물을 흘렸다.
꼭 서로 안았지만 토시히코는 모처럼 준비하고 있던 콘돔을 사용해야 함을 깨닫았다.
조금 당황했지만 지금은 행복한 여운에 잠기고 있는 부미에게 걱정을 시키고 싶은 마음이 없
었고, 토시히코도 이대로 부미와 서로 껴안고 있고 싶었다.
껴안은 부미의 몸을 애무했다.
지금까지 상냥한 말도 걸지 않고 장난감 같게 취급하고 있던 일을 반성하고 있었다.
부미는 사랑스러게 웃는 얼굴과 부드운 몸을 가진 멋진 소녀였다.
그것에 자신을 한결같이 생각해 주고, 아픔을 주어도 가만히 그것에 참아서이다.
토시히코는 처음으로 부미에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았다.
부미의 균열은 열린 상태로 질구가 좀더 넓어지고 있었다.
처녀막은 억지넓혀진 것같이 되어 붉은 피와 토시히코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부미도 몸의 안에서 정액이 따라진 것에 깨닫았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일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단지 토시히코와 한나가 될 수 있던 일만을 생각하고 싶었다.
토시히코가 tissue를 취해 닦으려고 하자, 부미는 그것을 멈추게 하고 포켓으로부터 흰 손수건
을 꺼내어 토시히코에게 주었다.
그것으로 닦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토시히코가 손수건으로 균열을 살짝 닦자 부미는 조금 고통스럽게 얼굴을 찡그렸다.
손수건에는 부미의 처녀막이 터진 피와 그것을 깬 토시히코의 정액이 묻어 있었다.
부미는 그 손수건으로 토시히코의 음경에 묻어있는 피와 정액도 닦았다.
그 때 토시히코는 얼얼함과 아픔을 노출한 거북이머리에서도 느꼈다.
토시히코가 음경을 뒤집어 보자, 균두의 뒤 표피안이 조금 찢어져 피가 나오고 있었다.
부미의 좁은 질을 통과하면서 벗겨진 가성포경이 조금 상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부미가 받은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부미가 그 손수건을 소중하게 스커트의 포켓에 넣고, 두사람은 언제까지나 웃는 얼굴로 서로 안
고 있었다.
해가 떨어질 무렵, 간신히 부미는 일어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까지 비틀비틀하면서 걸을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토시히코는 상한 부미의 균열을 상냥하게 마사지하고 있었다.
「이젠 괜찮아. 걸을 수 있어. 」
부미는 보통때와 마차가지로 걸을 수 있는 것 같아 토시히코에게 집에까지 바래다 주라고 했다.
계단을 내려와 현관으로 나가자 토시히코의 어머니가 따라 나왔다.
어머니는 저녁식사를 먹고 가라고 이끌었지만, 부미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토시히코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토시히코의 어머니는 부미의 걷는 모습과 손을 끌고 있는 토시히코를 봐 무슨일인지 짐작할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도 그런 경험이 있고, 토시히코도 부미도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말하지 않았다.
부미의 집 앞에까지 오자 해은 완전히 저물어 어둡게 되었다.
「토시히코씨· · · 」
부미는 울 것 같은 얼굴로 토시히코를 응시했다.
처음으로 토시히코와 하나가 될 수 있었던 부미는 토시히코와 떨어지는 것이 싫었다.
토시히코에게 매달려 눈물을 흘렸다.
두사람은 꼭 안고 키스를 했다.
이대로 서로 안고 있으면 토시히코는 다시 부미의 몸을 갖고 싶어 부미에게 요구해 버릴지도
몰랐다.
두사람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있고 싶었지만 부미를 달래면서 집으로 들어가게 했다.
며칠동안 두사람은 어떤 피임도 하지 않고 하나가 된 일을 걱정하고 있었지만, 부미가 집에 오고
싶다고 전화가 왔고, 토시히코도 좋아서 마중 나갔다.
토시히코의 손을 끌어 자신의 방에 들어 오자마자 부미는 꼭 안기어 키스를 요구했다.
「왔어요. 」
「? 」
「생리가 왔다구요. 」
「아· · · 」
「임신하지 않았어. 」
「그..래. 」
토시히코는 부미를 안아 올려 그대로 부미를 침대에 눕히고 입술을 맞춘채로 부미의 유방과
균열을 애무했다.
「안 되요. 생리하고 있는데. 」
「괜찮아. 」
토시히코는 익살맞게 웃으면서 포켓으로부터 콘돔을 꺼냈다.
「아이! 나빠! 」
부미의 얼굴은 빨게 졌지만 기뻐하면서 양손을 넓혀 토시히코를 맞이했다.
토시히코가 부미의 옷을 벗기는데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아직 조금 아펐지만, 부미는 한번 경험한 질에 다시 콘돔을 씌운 토시히코의 음경을 맞이했
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기억한 토시히코는, 아직 조금 아픔을 느껴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부미
에게 처음으로 희미한 쾌감을 주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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