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애인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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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애인이.........11 실시간 핫 잇슈
그는 약간 놀라는 듯 하다가 이내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왔다.
침실문 손잡이를 소리없이 돌려서 열고 우린 천천히 방으로 들어섰다.
침대앞에 다다랐을때 난 그와 방향을 바꿔섰다. 그리고 천천히 그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렇게..
감미로운 키스.. 그리고 귓불..목덜미.. 가슴.. 그의 유두를 애무했을때 그는 무척이나 흥분하는듯 했다.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면서 나는 그를 살며시 침대에 눕혔다.
내 혀와 입술과 손은 끊임없이 그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드디어 그의 성기가 내 입속에 들어왔을때 난 혀와 이로 강약을 조절하며 애무해 주었다. 그의 몸이 움찔 움찔 했다.
기분좋게 자극적인 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 성기 주변을 더욱 더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그 순간 "으.. 누나.. 나 쌀거같애.." 난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의 성기를 입속에 집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 사이에도 내 손은 그의 유두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얼마후.. 그는 전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내 사정하기 시작했다.
내 입속으로 그의 정액이 흘러들었다. 난 쉬지않고 계속했고 잠시후 그가 "누나.. 이제 그만.. 됐어.." 라고 했다. 그는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난 사이드 테이블에 놓여진 휴지로 내 입과 그의 성기를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그의 품속에 살며시 파고 들었다.
그렇게 얼마동안 우린 아무말 없이 나란히 누워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그는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더니 지그시 날 바라보았고, 난 그의 머리결을 쓸어 넘기며 살며시 웃었다.
우리 둘은 그저 그렇게 아무 말없이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난 그런 그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그 역시도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듯했다. 이런게 바로 눈으로 말하는 걸까?.. 후훗.. 남들이 보면 유치하다고 하겠지..
하지만 그 순간은 정말 그 무었과도 바꿀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사랑이 충만한 순간이었다. 내가 먼저 적막을 깼다. 눈길 한번 돌리지 않는 그에게 난 " 왜?" 하고 물었고 그는 "누나가 너무 이뻐서.." 라고 대답했다.
" 치.. 이쁘긴.." " 어어? 정말인데.. " 하며 그는 날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유난히도 간지럼을 잘 타는 나는 깔깔대며 "어우... 그만 해.. 간지러워.." 라고 하며 손을 내저었다. 그는 그치지 않고 계속 장난을 쳤고 나는 도망가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섰다.
그 순간 그의 힘센 팔이 나를 힘껏 끌어당겼다.
난 다시금 침대에 풀썩 주저 앉았고 이번엔 그가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약간은 거칠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그는 거친 숨을 내뱉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도 역시 마찬가지로 내 온몸을 어루만지며 날 사랑해 주었다.
그러다가 그는 내 몸을 돌리더니 등을 애무했다. 등줄기로 느껴지는 그의 혀가 그렇게나 자극적일 줄은 미쳐 몰랐다. 난 순간 순간 몸을 움찔거리며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고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스스로 느끼며 그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침실문 손잡이를 소리없이 돌려서 열고 우린 천천히 방으로 들어섰다.
침대앞에 다다랐을때 난 그와 방향을 바꿔섰다. 그리고 천천히 그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렇게..
감미로운 키스.. 그리고 귓불..목덜미.. 가슴.. 그의 유두를 애무했을때 그는 무척이나 흥분하는듯 했다.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면서 나는 그를 살며시 침대에 눕혔다.
내 혀와 입술과 손은 끊임없이 그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드디어 그의 성기가 내 입속에 들어왔을때 난 혀와 이로 강약을 조절하며 애무해 주었다. 그의 몸이 움찔 움찔 했다.
기분좋게 자극적인 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 성기 주변을 더욱 더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그 순간 "으.. 누나.. 나 쌀거같애.." 난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의 성기를 입속에 집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 사이에도 내 손은 그의 유두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얼마후.. 그는 전보다 더 크게 신음소리를 내더니 이내 사정하기 시작했다.
내 입속으로 그의 정액이 흘러들었다. 난 쉬지않고 계속했고 잠시후 그가 "누나.. 이제 그만.. 됐어.." 라고 했다. 그는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난 사이드 테이블에 놓여진 휴지로 내 입과 그의 성기를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그의 품속에 살며시 파고 들었다.
그렇게 얼마동안 우린 아무말 없이 나란히 누워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그는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더니 지그시 날 바라보았고, 난 그의 머리결을 쓸어 넘기며 살며시 웃었다.
우리 둘은 그저 그렇게 아무 말없이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난 그런 그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그 역시도 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듯했다. 이런게 바로 눈으로 말하는 걸까?.. 후훗.. 남들이 보면 유치하다고 하겠지..
하지만 그 순간은 정말 그 무었과도 바꿀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사랑이 충만한 순간이었다. 내가 먼저 적막을 깼다. 눈길 한번 돌리지 않는 그에게 난 " 왜?" 하고 물었고 그는 "누나가 너무 이뻐서.." 라고 대답했다.
" 치.. 이쁘긴.." " 어어? 정말인데.. " 하며 그는 날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유난히도 간지럼을 잘 타는 나는 깔깔대며 "어우... 그만 해.. 간지러워.." 라고 하며 손을 내저었다. 그는 그치지 않고 계속 장난을 쳤고 나는 도망가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섰다.
그 순간 그의 힘센 팔이 나를 힘껏 끌어당겼다.
난 다시금 침대에 풀썩 주저 앉았고 이번엔 그가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
약간은 거칠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그는 거친 숨을 내뱉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도 역시 마찬가지로 내 온몸을 어루만지며 날 사랑해 주었다.
그러다가 그는 내 몸을 돌리더니 등을 애무했다. 등줄기로 느껴지는 그의 혀가 그렇게나 자극적일 줄은 미쳐 몰랐다. 난 순간 순간 몸을 움찔거리며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고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스스로 느끼며 그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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