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의 아들이야기 6부
원래 엄마들은 아들이 성장하면 아들 좆물하고 썸을 탄다고 하자나요.
저도 요즘 평소와는 다르게 이상하게 아들만 보며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게 야시시한 기분이 들면서 애교스럽게 되더라고요.
남편은 새벽 운동가고 잠도 안오고 해서 아들 자지나 살펴보려고 즐거운 마음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아들방으로 향했어요.
제 아들은 저를 닮아서 잠이 많아서 아침이면 깨우기도 힘들 정도예요.
생긴 것도 저를 더 많이 닮아서 제가 더욱 사랑하는지도 모르죠...
만약 신랑을 더 많이 닮았다면... 아마도 지금 보다는 덜 좋아 했을지도 모르죠??
매일 아침마다 가던 아들 방인데 오늘은 왜 이리도 설레이던지요??
아직 아들이 일어나려면 1시간은 더 있어야 하거든요.
아들 방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아들 엄마 왔어!! 보지년도 같이 왔지 롱~~’
녀석이 아직 초여름이라 이불을 걷어차고 대자로 신나게 자고 있더라고요.
저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아들을 내려 다 보면서 ‘아싸 자세 좋고’
옆으로 자거나 엎어져서 자고 있으면 좀 난감 하자나요...
저는 조심스럽게 아들 옆으로 다가가 앉아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잘생긴 아들 녀석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아드님! 엄마보지가 따먹으면 어쩔려고 이렇게 정신없이 주무시고 계시와요. 엄마보지 뿔나면 엄마도 어쩔수가 없어요’
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는데... ‘어라~’
제가 알기로는 남자들 아침이면 자지가 큼직하게 되어서 ‘누가 좀 해줘요~’
그러는 줄 알았는데... 어찌 아래 잠옷이 평소처럼 그냥 그래요.
저는 나름 기대를 하고 왔는데... 아들의 아랫도리를 바라보면서 ‘아들 모야?? 엄마가 보약이라도 먹여줘야 되는 거야?? 아들 실망이야... 엄마 보지년한테 부끄럽지도 않으니?? 너도 이젠 좆인데... 엄마 완전 실망이야!!’
저는 아들 머리에 꿀밤을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엄마가 큰맘 먹고 왔는데... 철딱서니 없기는... 자지를 크게 만들고 있었어야지!! 왜! 왜! 자지를 크게 만들어 놓으면 엄마가 따먹기라도 할까봐?? 요녀석 이거 언제 철들어...’
어쩌겠어요... 크기만 확인 하려고 했는데 발기까지 시켜줘야 하는 수고를 제가 해야죠.
조심스럽게 아들 잠옷 바지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아들자지를 잡았어요.
진미 말대로 말랑말랑 완전 귀엽더라고요.
아들 자지를 조물닥 조물닥 만지면서 ‘울 아들자지 쑥쑥 커지거라! 쑥쑥 커지거라! 오늘 엄마가 호강을 하는구나! 아들 좆도 만져보고... 어머! 어머!“
아들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면서 제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르더라고요.
순간 제 보지도 아려오더라고요
참으로 귀신같은 년이예요.
한손으로 아들좆을 잡고, 가랑이를 잔들 벌리고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주면서 보지를 향해서 ‘미친년! 미친년! 내가 하루라고 굶긴 적 있니?? 마른 좆물이라도 먹여 주자너!! 그래서 니가 보오지년이야~~’
저는 제대로 뿔이 난 아들자지를 잡고서 ‘욘석이... 엄마한테도 꼴리냐?? 그래서 매일 엄마팬티에 싸질렀지 너! 아들자지 너 오늘 엄마한테 제대로 걸렸어 너...’
그런데 완전히 발기된 아들 자지를 잡고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의외로 크더라고요.
당연히 신랑거 보다는 작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쓸 만할 것 같았어요.
굵기도 제가 자위할 때 사용했던 소세지 정도는 되더라고요.
저는 생각보다 큼직한 아들의 자지를 잡고서 ‘내 보지로 낳은 아들이 벌써 이렇게 듬직하게 성장을 하다니... 휴~~ 아들! 아까는 미안했어! 니 좆이 이렇게 큰 줄은 엄마는 몰랐자너~~ 그래도 좀 전에는 엄마완전 실망 했어!! 엄마가 처음으로 아들 좆을 잡아 보려고 큰맘 먹고 왔는데 그게 모니?? 자지도 크면서... 자지를 크게 만들어 놓고 있었으며 엄마가 기뻐서 자지에 뽀뽀라도 해줬을 거 아냐! 사는 게 다 그런 거 아니겠니! 아들 좆 잡으러 왔다가 좆도 빨고 가는... 뭐... 보너스 같은 인생... 일단은 엄마는 합격이야! 울 아들 좆 이만 하면 훌륭해! 아주 훌륭해! 좆 대가리는 벌써 아빠거 만한 거 같구나... 앞으로 더 성장하며는 아빠 좆 보다 훨씬 더 클거 같어! 엄마랑 해도 되겠다...얘~~ 아휴~~ 엄마도 며느리한테 어깨피고 살수있겠어!’
저는 아들 자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더라고요.
아들이야 깨워도 못 일어나는 녀석이닌깐...
저는 과감하게 양손으로 아들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조심스럽게 끄집어 내렸더니 아들 좆이 ‘띵~’ 하면서 정체를 드러냈어요.
아들 자지가 해볼테면 해보라는 듯이 좆이 발랑 까져가지고 저를 째려보고 있었어요.
저는 가랑이를 벌려서 다시 한손으로 호떡집에 홍수 난 것처럼 야단법석인 보지를 달래 주면서 다른 한손으로 아들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저를 째려보고 있는 아들 좆대가리를 저도 째려보면서 ‘요놈 너로구나! 엄마팬티에 매일 싸질러 놓은 놈! 그래 엄마보지냄새가 그리도 좋더냐?? 요놈 봐라 요놈 생긴 것도 좆대가리가 발랑 까져가지고 요놈! 엄마보지냄새가 그리 좋으면 오늘한번 생으로 빨아보던지 요놈아! 요놈이 울아들 힘들게 하는 아주 나쁜 놈! 요놈! 오늘 엄마보지랑 한번 붙어볼래 요놈아! 엄마보지 잔득 뿔났어 요놈아! 생긴 것도 좆같이 생겨가지고 요놈이거! 요놈 뭘로 혼구멍을 내줘야 하나?? 요놈이거!!’
아들자지가 완전히 뿔이 나서 씩씩 거리면 당장이라도 제 얼굴에 침이라고 뱉을 기세였어요. ‘너 새끼 엄마얼굴에 싸기만 해봐라! 너 지금 싸고 싶지?? 엄마가 다 알어! 엄마도 예전에 아빠랑 씹질 많이 해봐서 다 알아 색갸~~ 엄마가 왜 욕하는지 모르지?? 엄마보지가 너무 꼴려서 짜증나서 욕하는 거야! 색갸~~ 욘석이 엄마보지랑 한번 붙어 보자는 거야 뭐야?? 요녀석 요거! 예전에 아빠랑 씹할 때 엄마보지 뿔나서 가랑이를 쫙벌리고 엉덩이를 번쩍 번쩍 들면서 빨아버리면 니 아빠좆은 그냥 아웃이야 아웃! 알기는 알어! 요놈아! 엄마한테 뿔내지 말고... 욘석아...’
아들 좆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뻘것게 충혈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거봐 아들! 엄마한테 뿔내닌깐 아프자너! 너무 뜨겁고 괴롭지?? 알았어! 엄마가 안 아프게 해줄께! 그런데 아들 뜨거운 좆은 씹로 넘쳐 나는 엄마 보지가 약인데... 우리가 그러면 안되자너 부모와 자식인데... 엄마 입으로 호해줄께! 혀끝으로 핥기만 할까?? 괜찮아 너는 엄마 보지에서 나온건데 뭐가 문제야?? 엄마가 아들 좆을 빠는 거는 엄마가 손가락을 빠는 거랑 같은 거라고 하더라...모 조금만 참어 아들~ 엄마가 호~ 해줄께’
저는 아들 좆대가리에 사랑스럽게 뽀뽀를 하면서 “아들 뽀뽀 뽀뽀! 가만있어봐 아들좆이랑 엄마랑 키스할거야... 요녀석 그렇다고 엄마 입에 싸지 말고... 엄마가 살살 해줄게... 아들‘
저는 탐욕스럽게 아들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한입에 물어 버리고 혀끝으로 살살 오물 오물 핥아주면서 ‘아들 엄마 너무 좋다... 엄마 키스 하는거 진짜 좋아 하자너... 아들 좆이랑 하는 키스도 너무 달꼼하고 좋구나... 엄마 좆도 빨아 보고 싶었는데... 아들 좆이랑 키스도 하고, 좆도 빨고... 엄마 오늘 땡이라도 잡은거 같다...얘’
아들 좆대가리를 키스하듯이 혀끝으로 핥아주다가 본격적으로 빨기를 시작하면서 ‘아들 싸면 안돼! 엄마는 아빠처럼 금방 싸는 조루 빙신들이 제일 싫어! 아들은 엄마아들이지?? 글치 아들?? 남자가 싸려면 보지구멍에 싸야지 그치 아들?? 엄마 입에다 싸며는 너도 조금은 창피할거 아녀 그치?? 울아들 좆대가리가 커서 빠는 맛이 제대로구나... 엄마가 너의 각씨로 태어나서 맛있는 혁이 좆을 매일 매일 빨고 싶다...얘... 엄마가 혁이 각씨로 태어나면 엄마 외롭지 않게 혁이 커다란 좆대가리로 매일 매일 엄마 보지구녕을 쑤셔줄거지?? 그래 안그래?? 그럼 엄마도 부끄럽지만 음탕한 엄마보지를 매일 매일 빨게 해줄게... 아들 엄마보지 공알 한번 빨아볼래?? 엄마보지 공알 아다야... 아들이 처음으로 빠는 거야!! 진짜라닌깐 아들! 엄마보지 빨고 싶지?? 빨아 볼래?? 엄마는 쌩큐지’
아들 좆을 빨고 있다가 문득 대범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들 위에 올라타고서 좇뿌리를 잡고 가만히 좆대가리를 보지에 대고서 주저앉아서 박아보는게 엄마들의 로망이라고 했던가요??
생뚱맞게 그것이 너무 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