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엄마를 먹는다는 것 1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의 엄마를 먹는다는 것 1화

"뭘......어디에 어떻게 갖고 싶다는 거야? 아줌마......"

억지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면서 명희에게 답을 요구했다.
당연히, 듣지 않아도 대답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선우는 그것을 아줌마의 입으로 듣고 싶었다.

"응? ? 뭘이라니..... 말조심해 나는 친구의 엄마야... 어떻게 그걸 말로해.."

명희는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렇게 앙탈을 부렸다.
하지만 확실한 단어로 표현하기는 부끄러운 모양이였다. 말하기 힘든듯 머뭇머뭇하면서 애가타는듯 엉덩이를 조금 떨기시작했다.

"말안하면 난 몰라요 아줌마 난 애라서......"

선우와 명희는 20살 가깝게 나이차이가 있었다. 진짜 아들라고 해도 남들이 납득할만한 차이였다.

"시, 싫어, 그런말은......심술쟁이......"

그런 선우의 말에 명희는 뺨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울 것 같은 얼굴로 애원했다.
자신보다 훨씬 더 연상이면서 그렇게 앙탈부리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견딜수 없었다. 이것저것 다 집어 치우고 당장이라도 자신의 밑에 있는 농익은 유부녀의 보지에 쑤셔넣고 싶었다.
그러나 선우는 필사적으로 그런 욕망을 억누르고 명희아줌마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아줌마 놀리려고 그러는게 아니에요......나는 아줌마의 입으로 듣고 싶은것 뿐이라구요. 흥분되잖아요?"
"하지만 ......그런 거 말하면......너무 창피하잖아......"
"말 안하면 나 아무것도 안할테니가 알아서 해요"

삐진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자 명희의 얼굴에는 그러면 곤란하다는 표정이 엳보였다.
오싹오싹할 정도의 우월감과 정복감에 발기한 자지가 떨리며 귀두에선 더욱 맑은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왔다.
이것이 만약 보통 애인사이라면 이렇게 까지 흥분하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미 봤듯이 자신과 명희아줌마는 보통 사이가 아니였다. 왜냐하면 그녀는 친구의 엄마였기 때문에 당연히 이렇게 섹스라는 것도 거리낌 없이 할수 있는 일도 아니였기 때문에 우리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렇게 만나고 있었다.
물론 매일만나지는 못했다.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1주일에 한번정도, 때로는 보름만에 만나적도 있었다.
오늘도 명희아줌마는 동창회가 있다고 가족들을 속이고 시간을 내 동네 바깥에서 만나 모텔로 들어 왔었다.

"아앙 성우야............, 으윽......"

원망하는 듯한 시선을 끊임없이 선우에게 쏘면서 명희는 신음 소리를 냈다

"왜요? 말 안하면 진짜 나는 아무것도 안할꺼야 아줌마"

오기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사실 지금 당장이라도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쳐넣고 찔러 질퍽질퍽거릴 정도로 쑤신다음에 좆물을 싸넣고 싶었을 뿐이였다.
그러나 초조하게 만들어 애우너하며 안겨오게 하는 쪽의 쾌감이 훨씬 컷다. 그것을 선우는 아직 얼마 안되는 경험 안에서 배워 버렸다.

"으윽......, 그럼.....,잠깐만 기다려......"

아들의 친구에게 몸을 내줬으면서도 이렇게 부끄러운지 계속 주저하는 명희였다
그렇다면 지금 부터는 인내와의 싸움이였다 누가 더 견디는지. 선우는 입을 닫은채로 명희를 계속 바라 보았다. 이상한 느낌의 정적이 모텔의 방안에 가득차올랐다.
선우는 까딱하면 숨쉬는 것도 잊을것 같게 느끼면서 그순간을 기다렸다.
역시나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된것은 명희 쪽이였다.

"아아앙......알겠어. 알았으니까 그렇게 보지좀마......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아......!"
"죽으면 곤란해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명희아줌마 밖에 없으니까......"
"후후 귀여워 우리 선우......아줌마 기쁜데!"

수줍게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명희는 선우의 목에 매달리듯이 팔을 감고 잡아 당겼다.
그리고 선우의 얼굴을 그 풍만한 유방에 파뭍고는 계속 주저하고 있던 그 말을 선우의 귓가에 말햇다.

"부탁할께......자지 넣어줘......아줌마의 보지에 선우의 자지 넣어줄래......??"

아까보다 크게 심장이 울리면서 한계까지 참았던 선우의 자지가 꿈틀하며 떨렸다.

"이제야 말했네요. 기뻐요 아줌마~~ 그렇게 내 자지가 갖고 싶어하니까 지금부터 천천히 해줄께요......"
"하, 하지만......이제 못참겠어......몸이 뜨거워서...... 천천히 저번처럼 하면 아줌마 죽어 그러니까 첨부터 제일 세게 쑤셔줘......부탁할께 선우야......!"

선우의 팔을 잡아 장기며 촉촉히 젖은 눈동자로 간절히 원하는 명희아줌마, 얼마 전까지는 친구의 엄마로 밖에 알고 있지 않았던 사람이 사실은 이렇게 상스러운 그리고 이렇게 매력적인 여자가 되다니....... 선우는 무심결에 한쪽 입술을 올리며 씨익 웃고는 명희의 부탁을 들어 주기로 했다

"알았어요 아줌마. 창피해 하면서 그렇게 까지 말해줬으니까...... 이번엔 내가 원하는대로 기분좋게 해드릴께요"

느긋하게 명희의 다리를 한껏 벌려 자리를 잡고는 귀두를 명희의 주변에 털이 빼곡히 나있는 음란한 틈에 가져다 댔다.
귀두가 두장의 두꺼운 꽃잎을 가르자 벌써 넘칠정도로 흘러 나오는 여자의 애액이 엉겨 붙어왔다. 충분히 뜨거워진 선우의 자지보다 명희의 질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더 뜨거웠다.

"대단해요......아줌마의 보지......이렇게 젖었어 아까 조금 만져줬을 뿐인데 여기에 들어가면 녹아버릴거 같아요......"
"그건......네가 아줌말......초조하게 해서 그렇잖아......더는 못참겟어......"
"아줌만 정말 음란한거 같아요 내 자지를 바라면서 이렇게 애액으로 적셔놓다니.....이거봐요 보지를 벌렸더니 시트에 흘러 젖었어요 벌써"

자지의 끝만을 명희의 꽃잎속에 넣고 이곳저곳을 비비자 질구에서 약간 허연 여자가 느낄때만 나오는 애액이 귀두 주변에 쌓이기 시작했다.

"아아......아니......그 그렇게 약올리지 말구......부탁......빨리... 빨리 넣어줘 하고싶어......정말 이제 미칠거 같아!"

구불구불 허리를 움직이며 스스로 선우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비벼대는 아줌마보고있자 오히려 선우쪽이 한계였다.

"자~ 넣을께요 명희아줌마......"
"응, 빨리 빨리 넣어줘......자지로 아줌마 보지를 쑤셔줘......!"

선우는 뜨겁게 끓어오른 자지의 뿌리를 손으로 잡고 명희의 구멍에 꽉 누르곤 느긋하게 허리를 쑥 내일어 갔다.

"아앙~~~ 흡.....!"

명희의 풍만한 육체가 부들부들 떨리며 선우의 자지가 뜨겁고 부드럽우면서 질척질척한 질벽에 감쌓였다.
이미 축축히 젖은 명희의 보지는 별다른 저항없이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간헐적으로 움찔움찔 경련하면서 조여왔다

"아아...좋아 이거야...!"

자지로부터 올라 오는 쾌감에 선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정해 버릴것만 같았다.
진짜로 처음에는 넣자마자 싸버렸었다. 처음으로 명희아줌마의 질 안에 삽입했을때 태어나서 처음 격어보는 이질적이고 황홀한 감촉에 넣는 것만으로 사정했었다.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전처를 밟지 않기위해 선우는 필사적 사정감을 이기려 노력했다.

"아앙......아후우......조, 좋아요......선우의 자지 굉장히 기분......좋아......응? 무슨 일이야......선우?"

꽉 눈을 감고 이를 악물고 있는 선우를 보곤 명희가 말을 꺼냈다.

"아, 아니......아줌마의 몸속이 너무 기분좋아서......나 벌써 쌀거 같아요......"
"후후후......아줌마가 좋아할 말만 해주는구나~ 괜찮아 시간은 아직 충분하니까 조바심 내지말구 하자 우리......느긋하게"

그렇게 말하며 명희는 선우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역시 어른의 여유인가......꼬마 취급받은거 같아 선우는 조금 부끄러웠다.
이윽고 사정감이 적당이 억눌러지자 선우는 느긋하게 허리를 뺏다가 다시 명희아줌마의 몸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풍만한 유방을 흔들거리면서 명희는 넋을 잃고 눈을 내려 자신 보다 스무살이나 어린 아들친구가 자신의 몸속으로 자지를 집어넣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하으흑......아앙......조, 좋아......, 너무 기분 좋아......"
"나도 기분 좋아요 아줌마의 보지......굉장히 뜨겁고......부드러워서......자지가 녹을 것 같아요 아줌마"

뜨겁고 질척하며 이리저리 휘어진 질벽이 피스톤 운동에 맞춰 딸려오듯 달라붙는것 같았다.
그 뜨거운 감촉에 자신의 자지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명희아줌마의 보지구멍으로 빨려들어 가고잇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였다.

"하으흑......아아......들어와......선우의 자지가 아줌마의 몸안으로 들어 왔어......"

명희는 눈가에 촉촉한 물기를 띄곤 아들친구의 자지와 자신의 몸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애액투성이가 된 자지를 넣었다 뺄때마다 두께의 꽃잎이 마치 선우의 자지를 몸속에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겠다는듯이 달라붙어 왔다가 선우가 다시 자신의 몸속으로 힘차게 쑤셔넣자 조금 말려 들어가는것 같았다.
너무나도 외설적인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흥분한 명희는 아들의 친구에서 쑤셔지면서도 교묘하게 허리를 조금찍 비틀고있었다.
선우는 명희아줌마가 엉덩이를 요리조리 돌리며 질벽의 모양을 바꿔대자 필사적으로 참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감한 부분에 자극이 가해지자 오래 참을수 없을것 같았다.

"아아......아줌마.....좀 만 잠깐만..."

한심한하게 기브업을 외치는 선우를 보며 왠지모르게 가학적인 미소를 띄우면서 명희는 요염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려고는 하지는 않았다.

"벌써......또 그렇게 쌀거 같은거야?...... 아줌마가 타오를때까지 기다리지 않을꺼야? 아......아아앙......"
"아, 아니......그런건 아니고요 ......조금더 아줌마의 보지안에 넣고 있고 싶어요......그러니까......"
"아아앙 또 그렇게 사랑스러운 말을~~ 이 아이도 참......!"
"......!"

이렇게 망가진 자신의 몸을 좋다고 자신의 몸안에 더 있고 싶다고하는 말에 감동받은 명희는 선우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에 파묻듯이 껴안았다.
약간 흐물흐물한듯한 부드럽고 큰 유방이 선우의 얼굴을 빈틈 없이 꽉 누르자 코와 입이 막혀버려 숨을 쉴수가 없었다.

"좋아......나도 좀더 선우를 느끼고 싶어......"
"명희아줌마......"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께...그대신... 나를 미칠정도로 기분좋게 해줘야돼......"
"응, 노력할께요"

명희의 허락(?)을 얻은 선우는 자지의 피스톤 운동을 재개했다. 요리 조리 자신의 민감한 귀두를 유린하던 명희의 요분질이 멈추자 훨씬 움직이기 수월했다.

"아앙, 아하 아아......그렇게 좋아......굉장히 좋아......아 아아......"

넋을 잃은듯 눈을 감는 명희의 풍만한 가슴은 선우가 허리움직여 힘있게 자지를 쑤셔넣을때마다 크고 둥글게 휘둘렸다.
선우는 침을 삼키곤 이리저리 형태가 일그러진 명희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

출렁이던 명희의 유방밑으로 손을 넣어 올려쥐자 살짝 주름진 눈썹이 찡그려지며 올라갔다. 그리곤 한숨 섞인 달콤한 목소리가 침와 땀으로 번들번들한 입술에서 새어 나왔다.
선우는 더세게 허리를 사용하면서 손이 파뭍힐것같은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밑에서 움켜쥔채로 조심씩 힘을주며 주물럭거렸다.

"아아......최고에요 아줌마의 유방......"
"아, 훗......아우......하지만...나도 알아... 이런 처진 젖가슴 만져봤자 좋을리 없잖아...말만이라도 너무 고마워 선우야"

약간 삐진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자조적으로 말하는 명희에게 선우는 머리를 흔들며 대답했다.

"안그래요 아줌마!! 너무 부드러워서 젤리같아요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렇게 만지고 있으면 상처가 낳는 느낌이랄까? 안정된다고 할까......"
"우후후후......또!또!또! 아이 처럼 말하긴......"
"어차피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안한 애라구요 아줌마. 근데도 아줌마가 너무 매력적이여서 이렇게 흥분하는거 안보여요??"

선우는 조금 강하게 명희의 유방을 조금 뽑듯이 잡아당기며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젓꼭지를 세게 꼬집었다.

"싫어! 하앗......안돼......젓꼭지......젓꼭지는 만지면 싫어......!"

선우는 오돌도돌한 감촉을 즐기면서 명희아줌마가 몸을 이리 저리 흔들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흡족한 마음으로 지켜봤다.

"응 안돼요?? 이렇게 기분 좋은 것 같아 보이는데?"
"하, 하지만 아앗......너무 민감하고......너무 느껴 버려 ......아앗 아아......!"

그 말이 연기가 아니라는 것은 젓꼭지를 만질 때마다 그녀의 질 입구가 쪼이듯 자신의 자지를 졸라 오는것으로 알수있었다..
이렇게나 큰가슴인데도 민감하다니......정말이지 명희아줌마의 젖가슴은 최고라고 생각하는 선우였다.

"봐요 아줌마 이렇게 젓꼭지가 커졌어요...... 진짜 야해요......"
"싫어......그.. 그런 말......하으흑!"

부끄러워하는 아줌마를 신경쓰지 않으며 선우는 볼록하게 물이찬듯 부풀어오른 유륜을 혀로 둥글게 핧았다.

"쪽......"
"아아아 으윽! 아, 아니! 아우......그, 그렇게 하아......싫어 느끼는......느껴져 ......!"

입술 안에 들어온 새끼손가락 끝마디만항 젓꼭지를 혀끝으로 핥으며 돌릴 때마다 명희의 몸은 벌벌떨리며 보지는 더욱더 격렬하게 선우의 자지를 먹을듯이 조여왔다.

"으욱 하아아......아줌마의 가슴 진짜 섹시해요......이렇게 크고 부드럽운게.. 날 유혹하는거 같아요......"
"정말로 섹시해? ......이런거......로도 선우가 유혹당해준다면......."

흥분에 겨워 뺨을 붉게 물들이고 눈가에 촉촉한 물기를 띄면서도 유부녀답게 명희는 아직도 여유가 좀 있는 느낌이였다.
처음엔 숫총각이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아줌마가 시키는대로 끌려다녔지만 지금은 섹스를 경험한 남자였다는 것을 그녀에게 보이게 해 주지 않으면......아니 느끼게 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한손으로는 도저히 감싸쥘수 없는 휠듯한 유방을 비비면서 양쪽의 젓꼭지를 입에 물고 혀로 원을 그리듯이 강약을 줘서 빨았다.

"아흑 안되......그런 곳......너무 그렇게 빨면 안돼......하우우!"
"하아......느끼는거죠? 명희아줌마는 여기가 약하다고 이제 다 알고 있으니까......"
"그, 그런 일......이나 아욱......하아아......"
"응? 아줌마~~ 아줌마???......, ......"
"아욱! 아앙......하으흑! 안돼 깨물면......!"

쫄깃쫄깃하게 서있는 적꼭지를 조금 강하게 해에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자 명희는 등을 활처럼 휘며 몸을 떨었다.
그러나 아파하기는 커녕 얼굴에는 환희에한 표정이 가득했다.

"아아앗 우웃! 좀더 ......좀더 강하게 깨물어줘! 선우! 아줌마.....좀더 강하게!"
"으욱 ......"

명희는 양팔을 선우의 목에 감고 더 큰 자극을 달라며 애원했다.
원하는 대로 젓꼭지를 깨물자 명희는 온몸에 힘을 주며 약간 널널했던 질벽이 자지를 꽉 조여왔다.

"선우야! 넣어줘......아아, 가슴만 괴롭히지 말고! 보지도......선우걸로 아줌마 보지도 쑤셔...빨리...!"

완전히 불이 붙은 명희는 곳소리로 응석부리듯이 선우에게 간절히 매달려 왔다.
그리고 더이상 참지 못한 선우도 다시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한층 더 안쪽으로 집어넣기 위해 힘을 썻다.
흐트러진 명희의 모습에 자궁의 안에까지 자지를 쳐넣고 싶은 충동이 불끈 거리며 올라왔다.

"......알았어요 아줌마 움직여줘? 자지를 아줌마의 안쪽......제일 깊은 곳까지 넣어줘요?"
"응 빨리!...... !"

그말에 응답하듯 선우는 더이상 커질수 없이 발기한 자지를 명희의 가장 안쪽 목표을 목표로 단번에 찔러 넣었다!

"히......아, 아아는 아아아아아∼~~~~~~!"

명희아줌마의 교성이 모텔의 어슴푸레한 방안에 울려퍼졌다.
선우는 귀두의 끝부분으로 명희의 가장 안쪽...... 질과는 조금 다른 더 쫄깃한 자궁 입구를 살짝 느낄수 있었다.
그녀도 그것을 느꼇는지 애달픈 소리로 선우에게 매달려왔다.

"아아 선우야......가 갑작이 그렇게......안쪽까지는......아아......"
"어, 어라 좀더 살살 해주길 원했어요? 아줌마는 격렬한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심술궂게......"

얼굴을 붉히면서 명희는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그래도......눈치채 줘서 고마워......기뻐 아줌마^^ 그러면......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지도......알고 있어?"
"웃 아마......"

머리로는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할수 있을지 어떨지는 자신이 없었다. 체력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그렇지만 선우도 처음에는 명희에게 압도되어 꼼짝못했지만 이젠 몇번이나 명희의 몸을 맛본상태였다.
그런것을 생각하고 있자 명희는 선우를 바라보며 도발적인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그러면 오늘은 선우한테 다 맞겨 버릴까?......"
"아무튼 하는데 까지 해볼께요......"

지금은 무리여도 언젠가는 이 여유로운 미소를 지을수 없게 만들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선우는 천천히 깁숙히 넣었던 자지를 침구엄마의 보지에서 꺼내고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하아............하앗 ......"아앙!"

아까의 강한 찌르기 와는 다른게 느긋한속도로 자지를 움직였다.
둘의 움직임으로 침대의 스프링이 삐걱거리는 소리와 명희의 입술에서는 달콤한 향기날것같은 한숨이 나왔다.

"하으흑......아앙......닿고 있어......안쪽까지......선우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온거......알아?"
"으 응 느겼어요......내께 아줌마의 자궁에......닫는거 맞죠?......"
"하아......아우우......좋아요......매우......기분 좋아......아, 아아......"
"정말로?......나도 너무 좋아요 아줌마......자지가 아줌마의 보지에서 녹을것 같아......!"

이를 악무는 선우의 얼굴을 살그머니 양손으로 받치고선 명희는 정열적으로 눈을 응시했다.

"후후......기뻐......우리들......오랫만에 한몸이 됐네......"
"나는 매일매일 명희아줌마하고 이러고 있고 싶다고요......"
"응~ 좀더 시간을 내볼께 나도......선우하고 자주 있고싶어......"

그 말을 계기로 선우는 단번에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했다.
마치 발정난 개같이 탐욕에 물들어 명희의 질내를 자지로 질퍽질퍽 소리가 날정도로 휘저었다.

"히야 우우우! ......이이익......아... 안돼......갑작스럽게 그렇게......너무 강하게하면......!"
"하앗 그럼 멈출까요......?"
"아, 아니......그만두면 안돼......좀더......좀더 강하게......격렬하게......!"

명희는 약간 허리를 띄워서 선우의 자지를 안쪽까지 받아들이기 쉽게 자세를 취하고는 어린남자의 무모한 움직임에 맞춰 음란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명희의 너무 풍만한 유방은 마치 다른 생물인것 같이 흔들렸고 허리와 허리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실내에 격렬하게 울려퍼졌다.

"하아 하아......, 대단해요 들려요? 아줌마의 보지에서......나는소리?......!"
"그건......선우가......세게......하니까......아욱! 크허......아 아아, ......!"

명희의 보지에서 미끄덩거리는 애액이 넘쳐 나와 힘차게 삽입될때마다 튀어 허벅지와 시트에 날렸다.
새하얀 시트는 벌써 오줌을 싼것처럼 흠뻑 젖어있었다.

"좀더! 좀더! 선우야! 좀더 강하게......쎄게! 아!!!아... 미칠거 같아"
"아줌마... 명희야......!"

절정이 가까줘졌는지 더욱더 욕정에 휩쌓여 선우는 명희의 몸에 엎어지듯 달라붙어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아앗! 좋아! 미칠거 같아......아아앗! 최고......최고야.....나 죽어!!"
"나도에요...... 우리 명희몸속에서...... 굉장히......뜨겁고......나도 이제......"
"아학 쌀거같아? 괜찮아.......나도......이제...하아아아아! 갈것같아우우우 우우우 우웃!"
"우우 우우......!"
"아아앗! 마음껏... 원하는 만큼 싸!"
"하아아아 아아아아아아 ......, 아우우우우 우우......"

그 순간 선우는 폭발 직전의 자지를 뽑아내 명희아줌마의 배를향해 사정을 시작했다.
자지가 한번 움찔움찔 할때마다 연분홍색으로 뜨거워진 친구엄마의 피부에 정액을 쏟아냈다.

"하아 하아아......아 뜨거워.... 델것같아......"
"하아 하아......명희......"

여때까지 참았던 정액을 단번에 배출하자 눈앞이 새하얗게 될정도로 아찔해지는 쾌감이 선우의 전신을 진동시켰다.

"좀더 아아 좀더 줘 ......"

언제까지 싸려는지 껄떡거림이 멈추지 않는 선우의 정액은 명희의 배꼽에서 보지털까지 정액 투성이가 될때까지 계속 되었다.

"하아 하아 , 아아......, 대단해......너무.....좋았어......"
"나도예요......역시 아줌마하고 섹스하는건 최고에요......"

땀에 절은 명희아줌마의 풍만한 몸에 축 늘어지듯 몸을 뉘였다.
그런 선우의 머리카락을 자상하게 어루만져 주면서 명희는 음란한 미소를 띄웠다.

"아부는 이제 고만해도돼 요녀석"
"그러니까 아부가 아니라고! 난 진심으로......!"

선우가 너무 필사적으로 얘기 해서인가? 명희는 이상한 듯이 웃었다.

"우후후후 알고 있어......이렇게 잔뜩 싼걸보면 어떤여자든지 얼마나 좋아해주는 알수있어......"

배꼽에 고여있는 선우의 정액을 명희는 집게 손가락의 배에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매만지며 감촉을 느겼다.

"그래도......굉장히 진해 이제 젊은 남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