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의 네 사람 (Four on a Bed) (9~1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9)

 

" 좋아, 좋아, 모조리 이야기해봐!"
다음 날 아침에, 우리가 오두막의 모퉁이를 돌자마자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네가 그 이야길 하고 싶어서 죽기 직전이란 걸 알아, 난 듣고 싶어서 죽기 직전이고.”
미셸이 킥킥거리고는 몸을 기울여, 아빠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내 입술에다 키스를 했다.
" 그러니까, 미리 일정을 잡았던 대로, 우리가 수족관에 가기 위해 집에서 나왔을 때,”
미셸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 오빠가 엄마를 오두막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동안에,
난 아빠를 수족관까지 최대한 천천히 가게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
하여간에, 거기를 거의 도착했을 즈음 내가 갑자기 너무 피곤한 척을 시작했어,”
그녀가 미소를 지으며 덧붙였다.
" 더 이상은 도저히 못 가겠다고 그랬어.
난 정말로 아빠랑 수족관을 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다고.
세상에나, 미키, 아빠가 완전히 믿어버린 거 있지!
내가 부탁만 했으면 아빠가 오두막까지 날 업고 왔을 거라는데 내기를 걸어도 좋아.”
여동생이 필요할 때면 상대방을 얼마나 잘 설득하고 납득시키는지를 아는 난 미소를 지었다.
" 글쎄, 오는 길에 내가 쉬려고 잠깐 멈추기도 몇 번 하면서 오두막으로 돌아오고....
난 그냥 많이 좋아진 것처럼 보이게 했어,"
그녀는 말했다.  
" 오두막으로 돌아와서는 아빠가 너무나 잘 보살펴주는 거야. 모든 걸 챙겨주었어.
얼음물도 갖다 주고, 내 머리에다 찬 물수건도 놓아주고, 아스피린에다 또....
하지만, 오빠도 당연히 알다시피, 난 용감한 꼬마 기병이잖아.." 
미셸은 아빠가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기억을 더듬으면서 킥킥대느라 잠시 이야길 멈추었다.

" 내가 그랬어,
` 안돼, 난 그냥 약간 피곤할 뿐인데, 나 때문에 아빠가 꼼짝 못하고, 즐겁게 보내지도 못 하는 건 말이 안되잖아,
왜 빨리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안 해? 지금이라도 서두르면 엄마랑 마이크를 따라잡을 수 있을 텐데,’
음~, 아빤 날 혼자 내버려두고 싶어하지를 않았지만, 나는 끝까지 그렇게 하라고 말했어.
난 알고 있었거든, 만약에 아빠가 벌거벗고 샤워를 하고 있을 때 들어갈 수만 있다면,
우리 둘 다 완전히 옷을 입고 있을 때 소파에서 아빠한테 뛰어드는 것보다는,
아빠가 날 박게 만드는 데 성공할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질 거라는 걸...”
" 어쨌든, 아빠가 서두르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
그리고, 난 물소리가 날 때까지는 앉아있다가 화장실 문 앞에 가서,
아빠가 샤워를 할 때면 늘 부르는, 그 멍청한 노래가 시작되기를 기다렸어.
물소리뿐만이 아니라 노래 소리도 들렸어, 그제서야 아빠가 다 벗고 있다는 자신이 생겼지.
그래서, 나는 블라우스를 집어 던져버리고, 반바지하고 속옷도 최대한 빨리 벗었어.
손잡이를 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돌렸어, 삐걱거리는 소리나 다른 소리가 안 나게.
소리가 전혀 안 났어, 그리고 들어가면서 미니까 문이 열렸어, 굉장히 느리게 말이야.
우리 오두막에서 최고등급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마 욕실 문 경첩뿐일 거야,”
미셸이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 경첩이 소리를 전혀 내지는 않았지만, 만약에 안 그랬더라도,
아빠가 물을 최고로 털어놓고 있어서 그걸 들었을 수 있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야."

미셸이 계속하는 동안에, 나는 점점 더 흥분이 되었다.
그리고, 걷기가 약간 불편할 정도로 반바지 속이 불룩해진 걸 느낄 수가 있었다.

" 나는 화장실에 들어서서 내 뒤로 조용히 문을 닫았어.
수증기가 꽉 차서 겨우 보였어. 물론,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고 있어서 별 문제는 아니었지만.
샤워도어로 다가가서 꽉 잡고는, 숨을 깊숙이 쉰 다음에 확 열었어!"
여동생이 스스로의 기억에 몰입되어서 헐떡거렸다.
그리고, 나 역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면서 헉헉대고 있었다.
"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미리 생각해두지 않았었다면,
아마 마음 속에 있던 게 무심결에 제일 먼저 튀어나왔을 거야, 아주 멍청한 소리 같은 거...
` 음, 아빠, 여기는 한번에 두 사람이 들어서도 될 만큼 널찍한데,
우리 둘이 따로 샤워를 한다고 물을 낭비하는 건 좀 바보 같지 않아? 안 그래? 아빠?’
내가 물었지, 그리고 아주 환하게 웃어줬어.
글쎄, 아빠가 기절할 것처럼 말을 제대로 못하더라,
나한테 계속 뭔가 말을 하려고는 하던데, 결국 한마디도 못했어.
뭐, 그 정도면 나로선 충분히 망설인 거야, 오빠!
아빠가 입으로 말은 안 했지만, 그 커다란 끝내주는 좆으로 확실하게 말을 걸고 있었어.
벌써 3분의 2정도는 단단해져서 날 똑바로 노려보고 있었거든.”
" 아빠가 ‘ 안돼’ 라고 하기 전에 난 쪼그려 앉은 다음에,
정말로 내게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처럼 정성을 다해서 그걸 빨았어!
그러니까 아빠도 날 그만두게 하지를 않았어,
나중에 몇 번인가 자세를 바꾸려고 킬킬거릴 때만 빼고,”
미셸은 즐겁게 낄낄거렸다, 그리고, 나 역시도 그녀를 따라 밝게 웃었다.
맙소사, 그녀는 나를 정말로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 음, 솔직히 말하자면, 아빠의 좆은 정말로 맛있어!
이런 식으로 상처를 주긴 싫지만, 오빠,
그래도, 아빠의 좆이 오빠보다 3센티 정도가 더 큰 게 사실이야,”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놀리고 있었다.
" 젠장, 그건 이미 알고 있었어, 동생아,"
나는 전혀 화를 내지 않고 말했다.
" 물론, 난 오빠의 좆도 너무 좋아,"
여동생이 그렇게 말하고는 몸을 기대면서 내 입술에 짧게 키스를 했다.
" 그래도 사실은, 전세계 최고의 두 좆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 칭찬에 내가 웃자, 그녀가 계속했다.
" 글쎄, 23센티 정도는 될 만큼 긴데다가, 껍질이 반쯤 덮인 대가리는 아주 크고 굵어!”
미셸이 숨가쁘게 말했다.
" 그리고, 좆물구멍이 아주 뻐끔한데다가, 뒤쪽에 돌돌 말린 껍데기는 마치 날개 같아.
굵은 좆기둥엔 핏줄이 울룩불룩하고, 불알은 오빠 거만큼이나 커다래.”
난 아빠의 좆에 대한 모든 세부사항은 별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 곧 그녀가 핵심으로 들어갈 건 알고 있었다.

 

" 안타깝지만, 좆이 큰 남자들의 대부분은 완전히 단단하지를 않아.
내 말은, 충분히 박을 만큼은 되지만, 분명, 아주 단단해지진 못해!
하지만, 내 사랑하는 아빠는 완전히 달랐어, 정말 딱딱했어.
샤워 물 속에서 내게 몸을 구부리게 하더니, 아빠는 뒤에서 내 보지에다 쑤셔 넣었어,
그건 누군가가 내 안으로 쇠로 된 몽둥이를 찌르는 느낌이야!
하지만, 그 쇠몽둥이는 따뜻한데다가, 속에서 팔딱팔딱 뛰는데, 너무 좋아서 미치는 줄 알았어!”
" 아빠는 샤워 물이 쏟아지는데도 미친 사람처럼 날 박았어, 쑤시고 또 쑤시고, 23센티 몽땅 내 안에다가!
아빤 거의 숨을 안 쉬는 것 같았어, 너무 흥분해서 첫 번째는 오래 못할 걸 난 알고 있었지.
나는 싸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상관이 없었어.
아빠의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어, 그리고 난 알아차렸지.
아빠가 날 먹는 데만 너무 정신이 빠져서, 좆으로 날 쑤시는 것 말고는,
내가 임신을 한다거나, 아니면 다른 문제 같은 건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걸.
물론, 아빠의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 걸 알았을 때, 몸을 빼서 돌아섰지.
오~ 맙소사, 내 보지에서 좆이 미끄러지면서 빠져나가는 느낌, 정말로 싫었어,
하지만, 어쨌던, 우리 중에 한 명은 정신을 차려야만 했었으니까.
아빠는 약간 놀란데다 실망도 하는 것 같았어.
적어도, 내가 무릎을 꿇고 그 크고 맛있는 좆을 다시 삼키기 전까지는.
그리고는, 아빠도 모든 걸 괜찮아했어."
미셸이 호흡을 조절하면서 잠시 멈췄다가 이어갔다.

" 몇 번 빨지도 않았는데, 끝내주게 뜨거운 좆물이 목구멍 벽을 때리는 그 느낌이라니!
처음하고 그 다음에 싸는 몇 번 동안은 거의 숨을 쉬기가 힘들었어,
하지만, 참고 계속 삼키니까 드디어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큼 조금씩 느려졌어.
정말로 끝내줬어, 미키, 아빠의 좆물은 오빠만큼이나 맛있어! "
미셸이 자신이 발견한 것에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나도 보기 좋았다.
왜냐하면, 원하기만 하면 그 즉시 내 걸 미셸에게 먹일 수 있을 게 분명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 나는 맛있게 마시다가 결국에 아빠가 완전히 끝낼 때까지 삼켰어, 
그리고, 올려다보면서 미소를 짓고는 아빠의 좆을 계속 핥은 거야. 정말로 너무 끝내졌어!
그런데, 오빠, 아빠는 날 박으면서 한마디도 안 했어.
그냥 그랬던 거야! 샤워 물이 마구 쏟아지는데 우린 무작정 박기만 했어!”
" 그런 다음에 우리는 각자 몸을 말렸어, 그리고 나는 아빠를 다시 빨았고.
그것도 오래가지는 않았어. 수건으로 닦는 게 끝날 때쯤엔 아빠의 좆이 반쯤 섰으니까.
우리 둘은 너무 흥분해서, 여전히, 대화를 한다거나 다른 일에는 전혀 낭비를 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내가 이야기하는 건,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아빠가 날 주방테이블에다 길게 엎어놓곤,
내 보지 속에다 또다시 그 큰 좆을 몽땅 박은 채로 뒤에서 밀어붙이고 있었다는 거야.
맙소사, 완벽했어! 아빠는 날 너무나 뿅~가게 박았어, 이번에는 아주 길고 세게.
아빠는 그전보다는 훨씬 더 잘 조절했어.
그리고, 그때는 아빠한테 빼달라고 말을 하지 않았어.
좆을 빼서, 또다시 내게 좆물을 먹일 생각을 하고 있을 만큼 침착한 게 분명했으니까.
휴, 미키! 그냥 이야기만 했는데도 난 지금 너무 젖어서 끈적끈적해!”
물론, 나 역시 그때쯤엔 돌처럼 단단해졌다,
하지만, 그때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 그러니까, 난 오빠가 얼마나 오래 엄마를 붙들 수 있을지를 정확히 몰랐어,
그래서, 우리는 그 이후로 계속해서 많이 하지는 않았어,"
그녀가 말하면서 빙긋이 웃었다.
" 하지만, 또다시 아빠를 빨면서 시간을 보내긴 했어! 아~, 하룻밤에 아빠의 좆물을 세 번이나 먹었으니까! "
우린 그때쯤 해변에 다다랐다,
그리고, 몰래 빠져나가기로 결심을 하고는,
멍청해서 겁을 상실한 상대방과 박을 첫 번째 기회를 얻었다.
우린 둘 다 ‘아빠와 붙어먹은’ 미셸의 이야기에 너무나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

우리가 해변에 도착하고, 곧이어 부모님도 따라왔다.
우리는 둘 다 서로를 박고 싶어 거의 폭발할 지경이었지만,
엄마와 아빠가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오전 내내 빈둥거리며 일상적인 해변놀이로 허비해야만 했다.
하지만, 우리의 소망이 하늘에 닿을 때쯤, 점심시간 직전, 부모님이 잠시 오두막으로 돌아가 있겠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점심을 사먹기에 충분한 돈과 함께 또다시 우리만 남겨두고 떠났다.
물론, 그들이 사라지자마자, 우리는 바로 모래언덕으로 직행했다!
여동생이 말한 “제대로 된” 준비가 완료되는 즉시,
그녀의 후장 속을 힘차게 박는 데까지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가 않았다.
흔히 말하는 69자세로 함께 누워있었다.
내가 미셸의 보지를 먹으면서, 처음에는 한 개, 이어서 두 개, 결국엔 세 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후장을 마구 휘젓고 있을 때 미셸은 내 좆을 빨았다!
정말 죽이게도, 내가 좆을 넣었을 때, 미셸의 후장은 여전히 쫄깃쫄깃하고 빡빡하면서도 굉장했다.
그리고, 간간히 신음과 비명을 내지르는 것으로 볼 때 그녀는 오르고 있는 것 같았다.
“ 박아, 미키! 똥구멍을 쑤셔, 더 세게!”
그날 밤 침대에서 처음으로 내 좆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쑤셨을 때보다, 지금이 더욱 좋은 것 같았다.

내가 막 그녀의 달콤하고 귀여운 후장에다 좆물을 가득 채워 넣고 있을 데,
지금은 노 콘돔? 여러분!, 친숙한 목소리가 부르는 게 들려왔다.

" 헤이~ 베이비, 그 물건으로 엉덩이를 박히는 걸 좋아하는 거야? 그래?”
짐작할 것이다.
미셸의 세 "존"들은 그녀가 맘에 들어서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난 그걸 전혀 비난하지 않았다.)
" 으으으음, 확실히, 난 그걸 좋아해, 자기들,”
여동생은 눈도 깜짝하지 않고 태연하게 대답했다.
" 그리고, 보통 빠구리보다 훨씬 죽여주는데도 단돈 10달러지,”

난 이번에는 그다지 긴장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왠지 친숙한, 마치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미셸의 후장을 좆물로 가득 채우고서 빼낼 동안에, 그들은 여동생과 잡담을 나누었다.
그 다음으로, 그들과 미셸은 요금과 할 사람, 그리고 어떤 걸 할 지 결정했다.
그들이 본론에 들어가는 동안, 나는 저쪽으로 가서 내 수건 위에 다시 앉았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16살짜리 내 여동생이,
순식간에 쓴 물, 단 물 다 맛본 경험 많은 창녀가 되는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그리고 뜨거운!)이었다.
이건 마치 그녀의 몸 안에 완전히 별개의 "발정이 난 창녀"가 숨어있었던 것만 같았다.

댄(제일 키가 큰)이 미셸의 후장을 박기 위해 10달러 할증요금을 선택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가 첫 번째로 나섰다.
23센티의 석탄처럼 새까만 몽둥이를 비좁은 뒷구멍 속으로 한번에 우겨 넣자,
내가 이미 그녀의 항문에다 기름칠과 확장의 작업을 훌륭하게 마쳐놓은 덕분에,
여동생은 곧바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자신을 파고드는 그 모든 순간과 작은 움직임마다에 완전히 푹 빠져,
뜨거운 열기 속에서 미셸은 마치 짐승처럼 울어댔다!
댄은 그녀의 후장 속 깊숙이 파묻힌 자신의 좆을 감싼 콘돔 안에서 절정을 맞이했다.
그러나, 미셸의 간절한 애원에 그가 빼내자, 미셸이 재빨리 고무를 벗겨내고는,
좆물투성이인 그 좆을 꿀꺽꿀꺽 소리를 내면서 빨고 삼키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에, 헨리가 자신의 18센티짜리 초콜릿색 미사일을 들이밀었다.
그는 미셸의 손과 무릎을 바닥에다 대게 하고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녀의 연약한 핑크색 보지 속으로 자신의 두툼한 좆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처음부터 아주 강하고 빠르게 박기 시작했지만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하지만, 미셸은 전혀 개의치를 않았다.
내 생각에 그녀는 자신의 어느 구멍이든지 간에,
그 어떤 좆이 어떠한 각도로 들어오더라도 바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내 여동생 미셸은 정말로 음탕한 여자였다.

사실, 헨리는 근육질 몸을 땀으로 번들거리면서도 계속 열심히 움직이고 이었다.
그는 보지 속으로 자신의 좆을 출입시키면서, 여동생의 엉덩이에다 세차게 들이받았다.
그런데 그때, 내 피를 얼어붙게 만드는 소리가 들려왔다!
또 다른 친숙한 목소리가 모래언덕의 꼭대기에서 아래쪽으로 부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건 확실히, 이 시간에 창녀를 원하는 흑인남자는 아니었다.
" 음, 좋아, 우리가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엄마가 말하는 순간, 우리 다섯은 모두 두려움 속에서 신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보면, 로니, 헨리와 댄이 나와 미셸보다 더 무서워하고 있는 것도 같았다.

내가 횡설수설하며 침을 튀기고 변명을 시작했지만, 그건 전혀 말이 안 되는 소리들뿐이었다.
" 그러니까, 내 딸이 여기 모래언덕에서 하고 있는 게, 커다란 검은 좆에게 보지가 쑤셔지는 거였다? 흠?"
그들이 엄마에게서 미셸이 자신의 딸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세 흑인청년들은 기절할 것처럼 보였다.
물론, 상태가 나빠 보이기는 아마도 나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 이봐, 이봐, 아가씨, 진정하라고,"
로니가 더듬거렸다.
“ 우린 그냥 약간 재미를 보고 있었을 뿐이야.
당신 딸이 ‘터닝 트릭(turning tricks: 돈이나 마약을 받고 몸을 파는 일)’을 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
" 그래, 겨우 16살 먹은 내 딸!"
엄마가 로니에게 맹비난을 가해서, 그가 더 이상 어떤 변명을 할 여지를 잘라버렸다.
그들은 심지어 어딘가 약간 아픈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그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법률 용어인 강간혐의라는 말과 함께,
교도소 생활의 모습이 그들의 머리 속에서 춤을 추기 시작한 게 틀림없었다.

만약, 우리가 엄마를 향한 극단적인 두려움에 짓눌려있지 않았었다면,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꺼번에 폭소를 터뜨렸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불쌍한 헨리가 하필이면 바로 그 순간에 여동생 안에서 싸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가 허리움직임을 딱 멈추면서 엄마에게 들켰다.(당연하겠지만)
하지만, 그건 그의 긴장이 너무나 컸었거나, 미셸의 보지근육이 나쁜 시기에 거머쥔 탓이겠지.
어쨌던 간에, 그가 여동생의 보지 안에서 콘돔 속으로 좆물을 가득 짜내기 시작했다.
그는 여전히 싸고 있는 와중에도 아주, 정말로 아주 많이 미안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다음에 엄마가 한 말이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나와 미셸에게는 심지어 그녀가 여기에 나타난 것보다 더 큰 충격을 주었다.

 

“ 젠장, 나도 포함해서 다시 한번 ‘터닝 트릭(turning tricks)’ 어때?”
엄마가 손가락으로 미셸을 가리키면서 고집스럽게 말했다.
빌어먹을 내 귀를 믿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정말로 이 녀석들하고 할 작정인가?
“ 미안해 엄마!”
미셸이 언제나처럼 엄마에게 재빨리 매달리면서,
너무, 너무나 진지한 목소리로(우리가 얼마나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지를 고려해보면, 어쩌면 힘든 일만은 아닐 듯한) 말했다
“ 두 번 다시는 안 할게!”
" 아니, 그러지 않는 게 좋을 걸!"
킴벌리가 단호하게 대답했다.
나는 지켜보면서, 약간은 두렵고 약간은 놀라면서도 완전히 매혹되었다.
그들이 치르기로 하고 그 돈에 대한 대가로 받기로 한 게 무엇인지를,
엄마는 로니, 헨리와 댄으로부터 알아낸 것이었다.

" 자~, 적어도 쟤만큼은 제대로 화대가 치러진 상태야.”
엄마가 어느 정도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허락을 했다.
이제는, 세 남자들이 엄마에게도 뚜렷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엄마가 자신들을 체포 당하지 않게 할 거라고 그들이 제법 확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 빈약한 검은 수영복에 싸인 엄마의 유혹적인 몸이 꽤나 잘 보여지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벌어진 일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 모든 작당(the wheeling and dealing: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이 이루어지고,
로니가 거대한 20센티 좆으로 여동생 보지 안팎을 맹렬하게 부딪치는 걸 나는 지켜보았다.
그리고, 엄마가 내 물건을 빨고 있는 동안, 내 옆에서 그들의 "트릭(trick)"이 단단해지고 있었다.
다행히도, 난 전날의 30달러를 여전히 가지고 있어서, 엄마의 손에다 화대를 쥐어주는 쇼를 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멋진 입이 내 물건 위에서 잠시 머물다가, 엄마가 내 좆에다가 콘돔을 미끄러뜨리고는, 
미셸 바로 옆에서 수건에다 등을 대고 눕더니 내게 위로 올라오라고 말했다.
물론, 그건 정말로 이상한 상황이긴 했지만, 엄마를 박고 싶은 날 막을 만큼 이상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엄마에게 기어올라가서는 바로 거칠고 깊게 찔러 넣어 박기 시작했다.
강하면서도 빠르게 박아대자, 잠시 후 엄마는 자신의 딸과 마찬가지로 높은 비명을 크게 질렀다.
로니와 내가 그녀들의 보지에다 열심히 맹포격을 가하고 있을 때, 엄마가 하릴없이 있던 댄과 헨리를 불렀다.
엄마가 자신과 미셸의 입 바로 위로 좆들이 오도록 그들의 자세를 취하게 하고 빨아주자, 
우리가 그녀들의 보지를 잘 보살펴주는 동안 그들은 좆이 또다시 단단해질 수가 있었다.
그 작은 조립라인을 우리는 계속 유지했다.

 

오래지 않아서 로니와 내가 절정을 맞아 좆물로 우리의 콘돔을 가득 채워나갔다.
우리의 사정이 끝나자마자 엄마는 우리를 밀어내고서, 헨리와 댄을 자신과 자기 딸의 다리 사이에다 다시 받아들였다.
그들이 또다시 박기 시작한 후 엄마와 미셸은 우리 둘에 대한 대청소를 했다.
여동생은 나를 깨끗하게 하고, 엄마는 로니의 검보라색 연장을 자신의 목구멍 깊숙이까지 넣어서 빨았다.

“ 헤이~ 베이비!”
그들이 자신의 짐들을 챙겨 들고 막 출발하려고 할 때 헨리가 말했다.
“ 당신하고 이 귀염둥이 아가씨(미셸을 턱으로 가리키며)는 이리로 다시 돌아와있을 거지?
내 말은, 당신 여성분들이 이대로 빠이빠이 하기엔 너무나 화끈해서...
내일은 우리가 돈을 좀 더 많이 가지고 있을 거야,
그리고, 자기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목이 길게 빠질 친구녀석들도 몇 명 있고, 베이비!”
그는 친구들이 몇 명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와 미셸 역시도 묻지 않았다.

“ 맞아, 진짜야!”
로니가 앞쪽으로 나섰다.
“ 글쎄,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스포츠맨(근육질의 헨리),”
엄마가 아주 섹시하게 가랑거리며 말했을 때,
난 놀라움에 쩍 벌어진 내 입을 몇 초 후에야 간신히 다물 수가 있었다.

“ 자기들이 이리로 다시 와서 꼭 만나야겠다면, 그래, 우리가 여기에 다시 있을 수도 있어.”
엄마가 잠시 멈추고 생각에 빠졌다가 다시 이었다.
“ 저~ 말이지, 자기들, 이 근처에서 계속 머무르는 거라면, 자기들한테 전화를 걸어서,
다음 타임에 나나 귀염둥이가 ‘사용가능’ 하다고 외칠 때 내가 행복해질 것 같은데, 어때?”
내 귀를 믿기가 힘들었다.
" 휠씬 나은데? 베이비!"
헨리는 팍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
" 우리는 홀리데이 모텔에 있을 거야, 203호실, 번호는 555-2332. 기억했어?"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 물론이야 여보, 외웠어!"
엄마가 끈적한 미소를 지으면서 답했다.
" 이게 갖고 싶어지거든 당장 이리로 돌아와!”
엄마가 덧붙이고서는 자신의 손을 내리더니,
가운데손가락 전체를 좆나게 박혀서 녹은 엿처럼 돼버린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당장 그들에게서 터져 나오는 " 우~~”와 “ 아~~"의 합창소리,
그리고, 나는 잠시 동안 내 생애 처음으로 좆대가리가 진동하는 걸 느꼈다.

“ 저, 그러니까, 우리가 새 일거리를 갖다 주면, 나와 이 친구들한테는 약간만 할인을 해주면 안돼?”
그들 세 명이 다시 조용해지자 헨리가 물었다.
엄마의 호의적인 반응을 끌어내려고 안간힘을 쓰며 노력하고 있는 그를 난 비난하지는 않았다.
상품이 무엇인지를 고려해보면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니까!
" 좋아, 자기들 모두가 아주 맛있었으니까....."
엄마가 말하면서, 손을 내려 헨리의 반바지 위로 그의 구슬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 이건 어떨까, 우리한테 데려오는 새 고객 한 명당, 나하고 내 딸이 한 가지를 해줄게,
으음, 자기들이 선택한 서비스를(그들은 서비스라는 말에 모두 싱글벙글했다) 반값에,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자기들이 최소 친구 셋을 데려오는 거야,
그리고, 자기들은 박고 빨리고 게다가 나와 얘의 뒷문을 여행하는 거까지 몽땅 반값에 하는 거야.
자기들이 최소 여섯을 데려와, 그리고 젠장, 자기 셋 모두는 공짜상품을 가지는 거야.”
그들은 자신들 생각에도 이건 정말 멋진 계약이라고 엄마에게 재빨리 말하며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대화 속으로 깊이 빠져들었다..
난 엄마에 대한 두려움과 의문으로 꽉 차있었다.
그녀가 저기에 있는 녀석들과 같이 뒹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이 자리를 떠나는 즉시 우리는 살해당할 거라고 꽤나 확신하고 있었다.

그들이 눈과 귀에서 완전히 사라지자마자,
엄마는 우리가 했던 짓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었던가(천운이었다며)에 대한,
아주 엄격한 강의(주로 미셸에게 집중된)를 바로 시작했다.
그녀는 몇 분 정도를 계속했지만, 그래도, 내 예상처럼 최악까지는 아니었다.
내가 놀랐던 건, 미셸이 대가로 돈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엄마가 거의 잔소리를 안 했다는 거다.
하지만,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었던 일인가에 관해서는 전혀 아니었다.
“ 그래, 어린 숙녀분, 네가 여기서 저질렀던 짓에 대한 약간의 벌이 있긴 했지만,
그 소년들에게 네 몸을 파는 것으로 말이야,
지금 여기서는 네 작고 사랑스러운 똥구멍으로 나를 도와서 마이크를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
그래서, 네 오빠가 이 엄마의 똥구멍에다 박을 있게!
내 말은, 지금 당장이란 뜻이야!”
엄마는 여동생에게 거의 소리를 지르다시피 했다.

 

물론, 우리가 예상했던 지옥의 형벌 같은 건 아닌 게 분명했지만, 그렇다고 불만인 건 아니었다.

몇 초 후, 나는 좆퉁소(블로우잡)를 받으며 천국 속에 있었다.
엄마와 여동생은 교대로, 한 명이 내 좆을 빨 땐 다른 사람은 내 구슬을 조금씩 씹고 삼켰다.
조금 전에 끝난 것과 지난 며칠 동안 했었던 섹스들로 인해 내 좆은 기진맥진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이 나를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박을 준비를 시키는 데는 여전히 단 몇 분이면 가능했다.
내가 단단해지자마자 엄마는 미셸을 거칠게 밀어내고는,
내 눈 앞에서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채로 몸을 쳐들었다.
“ 너의 그 멋진 좆을 내 똥구멍에 쑤셔 넣어, 아들!”
엄마는 여전히 모든 걸 명령하고 있었지만,
문제 없어, 그렇게 생각하고는, 그녀 속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곧장 밀어 넣었다.
엄마의 후장은 언제나처럼 정말로 좋은 느낌이었다.

내 추측에, 미셸은 자신이 엄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고 여기는 것만 같았다.
왜냐하면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곳에서 수건 위에 드러누운 채로,
자신의 보지둔덕을 아주 부드럽게 문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가 스스로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그러고 있다기보다는,
그 동안 너무 많이 박힌 탓에 쓰리고 아프기 때문이라는 의심이 먼저 들었다.
내 20센티 살기둥의 전부를 엄마의 빡빡한 후장 속으로 미끄러뜨리고 드나들면서,
좋으면서도 꾸준한 속도를 유지하자, 엄마가 엉덩이를 둥글게 구부려 내게로 부딪쳐왔다.
우리 둘의 육체는 서로 완벽하게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바로 그때 엄마가 미셸에게 아직 손아귀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했다.

“ 이리와 계집애야!”
킴벌리가 명령하자, 미셸이 왔다.
엄마의 그 목소리 톤은 감히 거역할 생각이 들지 않게 만드는 뭔가가 있었다.
“ 여기 내 앞에 누워서 가랑이를 쫙 벌려!”
“ 뭐, 뭐, 뭐라고? 엄마?”
여동생이 충격에 더듬거리면서 물었다.
그리고, 난 시인해야만 할 것이다.
비록, 나 역시도 엄마의 그 명령에 충격을 받긴 했어도,
너무나 놀란 탓에 여느 때와는 다른 미셸을 보면서 빙긋이 웃음을 지었다는 걸.
“ 똑똑히 들어, 이 어린 갈보년!
어서 그 끈적끈적한 보지를 이리로 가져와, 내가 먹을 수 있게!”
엄마가 강철같이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걸 들었을 때 미셸이 숨을 헉 하고 들이켰다, 그리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 여자에게 먹혀본 적이 없다는, 그딴 소리는 절대로 하려고 들지마.
난 너하고 앨리스 기븐스에 대해 전부다 알아!"
그걸 들었을 때 미셸이 또다시 헐떡거렸다, 그리고, 이번에도 나 역시.
앨리스 기븐스는 우리 고등학교에서 가장 뜨거운 2학년생 중의 하나였고,
내가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었을 만큼, 난 한때 그녀에게 정말로 달아올랐었다.
그런데, 그녀가 내 여동생과 잤었던 것이다!

미셸은 엄마의 그 폭로 이후로는 더 이상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가 요구하는 것에 정확하게 순종했다.

그건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뜨거운 것이었다.!
내 좆이 그 빡빡한 후장을 여전히 힘차게 쑤시고 있던 엄마의 탱탱한 쌍둥이동산 바로 너머로,
엄마가 앞쪽으로 몸을 구부려서는 내 여동생의 사타구니 안으로,
거의 얼굴 전체를 파묻고서, 맙소사, 거칠게 부딪치고 있었다.
물론, 처음에는 아마 미셸도 분명히 주저했겠지만, 급격히 마음이 변하고 있는 게 확실했다.
그녀가 높은 비명을 지르다가 약간 정신이 나간 듯한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뱉더니,
내가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커다란 절정 속에서 엄마의 얼굴에다 톱질을 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여동생에게서 봤던 중에서 가장 큰 절정이었다.
그 경이로운 장면과 엄마 후장의 빡빡함이 가져다 주는 자극은 내겐 지나치게 컸다.
나는 몇 초도 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깊숙한 곳에다 세차게 싸고 말았다.
엄마의 똥구멍 속에다 좆물덩어리를 잔뜩 뽑고서, 우리 셋은 완전히 진이 빠져서 널브러졌다.
우리는 수건 위에 둘러앉아 숨결을 고르면서, 만지고 핥으며 부드럽게 애무를 나누었다.
그런 다음에, 엄마가 전날 미셸과 내가 벌었던 것까지도 헌납하게 만들더니 돈을 셌다.
우리는 전날 벌어들인 70달러(우리 남매는 4달러 정도를 썼었다)와
바로 그날에 벌어들인 170달러를 발견하고서 모두가 충격에 빠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