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의 네 사람 (Four on a Bed) (11~12) (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 오~ 하느님 맙소사, 240달러,"
엄마가 소리를 죽이면서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그건 그냥 240달러가 아니었다.
고작 약 2시간 일을 한 결과가 240달러였다!
거의 부모님이 일주일 동안 오두막을 빌리는데 치른 돈만큼이나 많은 금액이었다.
엄마가 반복해서 돈을 세는 동안 그녀의 머리 속에서 바퀴가 굴러가고 있는 게 보였다.
그 돈을 사용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생각하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신만이 알 것이다, 집에 돌아가면 지불해야 할 청구서가 넘쳐나고 고쳐야 할 데가 수두룩하단 걸)
나는 기분이 팍 가라앉는 걸 느꼈다.
그리고, 아마 미셸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최소한 그 돈에서 일부분은 우리가 쓸 걸 기대했었지만, 감히 엄마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우리가 저질렀던 일 때문에 엄마에게 죽지 않았다는 것을 오히려 너무나 감사해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빠가 곧 돌아올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에,
우린 빨리 옷을 입고 가야만 했었다고 중얼거렸다.
옷을 입고서는 해변으로 돌아가기 위해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엄마가 마지막으로 다시 이야기를 했을 때도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게 뭔지 물어보지 않았다.
그녀가 우리에게 말을 하면서, 그래도 너무 무자비하지는 않았다.
엉덩이로 박히고, 자기 딸의 보지를 먹었던 게 그녀의 분노를 어느 정도 식힌 것 같았다.
엄마가 말을 하는 지금 그녀의 목소리는 훨씬 더 부드러웠다.

" 좋아, 내가 작은 비밀을 너희 둘에게 알려줄게,"
난 우리가 한 짓에 대한 벌 같은 걸 여전히 더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곧 우리의 주목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마치 나중의 내 인생처럼, 예상치 못했던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 우리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를 않았어,
하지만, 두 달 전쯤에 아빠가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버렸어.
정말로 쪼들려,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엄마가 말을 하고는 숨을 깊게 들이쉬기 위해 잠시 멈추었다.
“ 심지어 우리가 그나마 우리 트레일러와 그 땅이라도 지킬 수나 있을지 염려하고 있어.
나한테는 다음 달 세를 낼 돈이 없어, 아직은 없어, 어쨌든 지금까진,"
엄마가 설명했다. 
" 이미 돈을 치러서 환불이 안 되는 건데도, 나는 휴가를 오자고 아빠를 설득하느라 애를 먹었어.
그리고, 아빠의 휴가기간도 이미 물릴 수가 없는데도 말이야.
아빠는 우리의 경제사정 때문에 지금 너무나 기운이 빠져있어.
나는 이제 아빠에게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된 게 정말로 기뻐.
만약 우리가 또 여름 내내 집에서 보냈었다면 난 완전히 미쳐버렸을 거야.
어쩌면 오늘 내가 그랬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미쳤을지도 몰라,”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덧붙였다.
우린 여전히 우리 목에 도끼날이 떨어진다면 그게 언제쯤일까 궁금해하면서,
주저주저 엄마에게 미소로 화답했다.

 

" 이 돈은...이 돈!"
엄마는 여전히 현실이 믿겨지지 않는지
거대한 지폐 뭉치가 느껴지는 자신의 지갑에게 거의 공경심을 표하며 말했다.
" 이게 우리를 구해줄 수가 있어, 얘들아.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여기에서 3박 이상을 머물 거야.
그래서 내 생각을 말할게, 믿기 힘든 일이겠지만, 음, 만약 너희 둘이 이걸 계속하기 원한다면,
그리고 너희들이 굉장히 조심만 한다면, 그래, 나는 좋아 그리고 다 잘될 거야, 나도 같이 할 거니까.”
엄마가 말을 맺고는 마치 자신이 결정한 것에 대해 우리의 승인을 요구하는 것처럼,
미셸과 나를 좌우로 번갈아 쳐다보았다.
난 정말로 난감했다!
그리고, 미셸의 표정으로 볼 때 그녀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우리 엄마...킴벌리는, 그들에게 전화를 걸 것이라는 사실을 내게 계속 상기시켜 주고 있는,
미셸이 이 해변에서 몸을 팔고 엄마도 그걸 시작하는 것에 찬성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었다!
젠장, 비록 그녀가 면전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어머니, 딸 그리고 아들이 모두 함께 잤었다.
우리는 입이 쩍 벌어진 채로 족히 10~15걸음은 걸어야만 했다.
우리가 그렇게 바보처럼 멍하자 엄마가 크게 웃는 바람에 긴장이 어느 정도 깨어졌다.

" 오 제발, 넌 자신이 그 짓을 계속하고 싶어하는 걸 알잖아, 미셸!”
그녀가 여동생을 놀렸다.
" 이 엄마가 너만큼이나 빠구리를 좋아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지는 마.
네 그런 점이 어디에서 기인했다고 생각해?”
그녀의 웃음이 우리를 조금 더 편안하게 했다, 그리고 마침내 난 겨우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있었다.
" 그리고, 우리 둘 다 네 오빠랑 계속 박고 싶어한다는 점은 거의 확실해.”
엄마가 내 구슬을 재빨리 쥐어짜면서 덧붙였다.
" 게다가, 만약 우리가 이런 식으로 밖에서 일을 한다면, 네 오빠랑 계속할 수가 있을 거야.
그건 네 아빠가 그 큰 좆을 네게 쑤셔 박을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주겠지,”
킴벌리가 말하면서 마치 우리 또래인양 온 세상을 울릴 것처럼 크게 낄낄거렸다.
미셸은 아마 그녀의 생에 있어서 그 어떤 한 달보다 그날 하루 동안 놀란 게 더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큰 비밀들을 엄마가 모두 알고 있었다는 걸 듣고서 또다시 크게 헉헉거렸다.
엄마가 여동생을 안심시키기 위해 손으로 여동생의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토닥거렸다.

 

" 오 진정해, 내가 미쳐 날뛰지는 않으니까!"
그녀는 미소를 띠면서 말했다.
" 난 그냥 네 아빠가 너하고 박는 데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놀랐어.
그는 벌써 몇 년 전부터 원하고 있었거든.
물론, 더 솔직히 말하면, 내 추측이지만, 네가 아빠를 유혹하는데 그렇게나 오래 걸려서 나는 놀랐어.”
내 말이 맞지? "
미셸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엄마가 너무나 쉽게 자신의 마음을 읽는 것에 아직도 꽤나 심하게 동요돼 보였다.
" 그리고, 조만간 내가 내 어린 아가씨의 보지를 다시 맛보고 싶어질 거라는 걸 확신해!"
엄마가 덧붙였다.
그러자, 여동생은 거의 전례가 없었던,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어,”
엄마가 계속했다.
" 아빠가 자신이 딸을 박는 걸 쉽게 인정할 수도 있고,
그리고 어쩌면 마이크가 날 박고 있는 걸 알면서도 그냥 참아주고 있는지도 몰라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정하게 내 팔을 토닥거렸다),
하지만, 절대, 이렇게 우리가 다른 남자들과 박은 대가로 돈을 가져오게 하지는 않을 게 분명해.
절대로, 틀림없어!
그이는 아마 우리가 이런 일을 계속하는 걸 막을 만큼 자신이 돈을 못 버는 걸 부끄러워할 거야.
어쩌면 아빠가 우리 셋 모두를 다시는 안 보려 할 거야, 아니면 더 심할지도,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있으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진짜 정말로 조심해야 해.”
우리 모두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생각을 계속 설명했다.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나는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었다.
내 엄마는 정말로 똑똑했다.
우리가 가난해서 트레일러에 사는 거나 다른 모든 사실들로,
대부분의 사람들은(부자들이든 아니든) 틀림없이 우리가 어리석을 거라고 그냥 추측하고 만다.
물론, 확실히 내 아빠가 로켓 과학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상식이 풍부한 사람이었다, 비록 교육은 충분히 받지 못했지만,
그리고 내 엄마도 꽤나 똑똑했다.
그녀가 나를 임신해서 중퇴하기 전까지 엄마는 "A" 학점의 학생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그녀는 직업이나 집안일로 너무 피곤할 때만 빼고는 손에 잡히는 모든 걸 읽었다.
설령 너무나 피곤하더라도, 그녀는 매일 어느 정도의 읽을 시간은 꼬박꼬박 만들었다.
미셸과 나도 둘 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이었다.
미셸도 엄마처럼 거의 모두 “A” 학점이었다.
나도 언제나 “B” 학점 아래로는 절대 만들지 않았다.
(만약에 내가 전혀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 그렇게 됐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당장 그날 오후부터 시작했다.
엄마와 내가 미셸이 사생활을 누릴 기회를 확실하게 만들어준 덕분에,
그녀는 우리 모두가 오두막으로 돌아온 후에도 아빠를 어느 정도 애무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엄마와 내가 해변으로 다시 돌아갈 거라고 말했을 때,
미셸이나 아빠가 오늘은 해변으로 다시 갈만큼 기분이 “업(up)”이 아니어도 전혀 놀라지를 않았다.
그들끼리만 있었을 때 미셸이 아빠의 좆을 여러 번이나 쥐어짜서
그런 결심이 만들어진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아빠의 좆은 “업(up)” 상태였다)

어쨌던, 킴벌리와 나는 오후에 다시 해변으로 나갔다.
엄마가 가는 길에 멈춰서 공중전화를 걸어 남자들의 호텔로 통화를 했다.
그녀가 누구와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가 오후에 모래언덕에서 사용 가능한 “메뉴”를 열거하자 들으면서 발기가 되고 말았다.
그녀는 전화를 끊고서 내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우리는 해변과 모래언덕의 우리 장소로 향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가 큰 해변용 담요를 펼치고 자신의 다리에 오일을 바르는 시간 정도나 지났을 때,
(난 그 동안 엄마의 아랫배와 젖꼭지를 문지르며 놀고 있었다!)
모래언덕 너머로 헨리의 머리가 불쑥 튀어나왔다.

난 그의 바로 뒤를 따르는 처음 보는 다섯 남자를 발견하고서 충격을 받았다.
나는 그 남자들이 헨리와 그 친구들이 우리에게 말했던 사람들이라고 추측했다.
물론 내 입이 또다시 떡 벌어졌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엄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로 보이는 젊은 남자들을 가늠하면서 웃을 뿐이었다.
빨간 머리, 갈색 머리의 두 남자, 그리고 아주 검은 두 흑인남자 등 다양한 모습과 덩치였다.
그 다섯 명이 검은 수영복에 싸인 내 엄마의 섹시한 육체를 뚫어져라 내려다보면서,
너무나 감탄을 하는 게 느껴졌을 때 나는 기분이 훨씬 더 편안해졌다.
그들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으로 볼 때,
그들 중 일부는 헨리, 댄 그리고 로니가 그들에게 들려주었던 야생모험담을 믿지 않았음에 틀림 없다.
적어도 지금, 바로 이 순간까지는.

“ 좋아~ 청년들, 오늘 오후에 내가 자기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지?”
엄마가 최고의 침실에 있는 것 같이 아주 끈적하고 낮게 속삭였다.
" 봐, 내가 너희 겁쟁이 녀석들한테 그랬잖아, 얼마나 끝내주는 여잔지!"
헨리가 울부짖었다.
내 추측에, 그들의 눈으로 “상품”을 확인한 것이 모두를 설득하는데 결정적이었다.
(특히 엄마가 수영복 상의에서 거대한 젖통 하나를 불쑥 꺼내 그들에게 윙크를 하면서 핥고 난 다음부터)
그렇게 엄마를 실제로 봄으로써 화대에 대한 잡음은 사라지고,
공짜에 관한 거나 이 시간에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떠들었다.
엄마가 안전하게 돈을 받아서 내 손에 넘기는 것까지는 몇 분이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내가 좋은 고객이었기에 임시 직원으로 채용했다고 헨리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더해서, 그녀는 그에게,
딸이 내게 뜨거운 성욕을 가지고 있어서, 그녀를 보다 쉽게 일을 시키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물론, 나와 미셸에 대해서는 그게 진실에 가까운 건 확실했다.

그는 모든 걸 믿었다.
그리고는 심지어 나더러 자신의 옆에 앉아서 쇼를 지켜보라고, 웃으면서 내 등을 두드리기까지 했다.
내 생각에 그들은 거기에 오기 전에 이미 순서를 정했던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바로 박기 시작했던 것이다.
엄마가 키가 큰 빨강머리의 좆을 입으로 물고서, 열심히 빨자, 잠시 후에,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야유를 보내면서도, 박수를 치면서 그와 엄마를 응원했다.
헨리가 응원에 동참했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로, 몇 번이나 침을 꿀꺽 삼킨 후에 역시 합류했다.
나는 너무나 잘 보이는 장면을 보고 싶지가 않았었다.

하지만, 바로 곁에서, 엄마가 너무나 뜨겁게 그 커다란 좆을 빨고 있었다.
그리고, 빨강머리는 정말로 컸다,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약 20센티에다가 엄청 굵었다.
어쩌면 로니보다 더 굵은 것만 같았다.

엄마가 그를 단단하게 만들어(금방이었다), 콘돔을 씌우고는 등을 대고 누웠다.
자신의 수영복의 위쪽 밖으로 젖통을 완전히 꺼내고서 아래쪽은 한쪽으로 젖혀서,
아름답고도 털이 많은 보지를 그에게 드러냈지만, 옷을 벗지는 않았다.
우리가 제대로 옷을 입은 채로 이곳을 급하게 벗어나야만 할 경우를 대비해,
그런 방법을 쓸 거라고 그녀는 내게 이미 이야기를 했었다.

" 어서 그걸 줘, 빅 보이!"
이게 엄마가 말한 전부였다.
하지만, 이미 그땐 그가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있었다.
그가 엄마 안으로 그 큰 좆 쑤셔 넣고는 아주 열광적으로 박기 시작했다.
엄마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에 그녀는 이 모든 남자들과 박을 생각에 이미 너무 젖어서 어떤 속도에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만약에 그 큰 좆에 박혀서 상처를 입는다고 해도,
엄마는 전혀 티를 내지 않고서 그의 좆질에 맞추어서,
중간중간 “우~~ 베이비!” 나 “더 세게 박아줘!”를 덤으로 던져주며 미소를 짓기 시작할 것이었다.
빨강머리는 지나치게 흥분한 탓에 한 스무 번 정도만을 격렬하게 엄마의 보지를 박다가,
갑자기 콱 찔러 넣고 부르르 몸을 떨고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늘어져 한참을 있었다.
그의 친구들은 지나치게 빨리 싼 그를 비웃었지만, 킴벌리는 그에게 정말 좋았다고 했다.
(엄마가 좋다고 한 건, 아마 사업적인 이득에 대한 생각 또한 있었을 것이다)
엄마가 손을 올려 그의 얼굴을 또닥거려준 다음에 머리를 잡아서 젖통에다가 이끌어주었다.
그래서 그는 다음 사람이 자신과 교체할 수 있도록 일어서기 전까지,
잠시 동안이나마 엄마의 젖꼭지를 빨 수가 있었다.

엄마가 마지막 백인남자의 트렁크를 벗겨내자, 괴물좆이 그녀의 얼굴을 거의 때리다시피 했다.
내 말의 의미는 아주 거대했다는 것이다!
이곳 파나마 해변에서 저것보다 더 큰 걸 난 아직 본 적이 없었다.
그건 최소 25센티는 되었다, 더군다나 완전히 선 것도 아닌데!
나는 그들에게 멈추라고 거의 고함을 질렀다.
왜냐하면, 그는 엄마의 후장에다 박기로 하고 돈을 지불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곧바로 입을 다물어야만 했다.
엄마는 이 정도 크기의 좆은 매일 봤다는 것처럼 아주 태연하게 그걸 빨기 시작했다.
그 더럽게 큰 좆이 점점 더 커져만 갔다.
그건 너무나 굵고 길어서, 심지어 엄마가 완전히 단단하게 만든 후에도 그 끝이 약간 처질 정도였다.
그 남자도 나와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게 분명했다.
그가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정말로 그걸 후장에다 넣을 수 있는지를 물었다.
“ 여보, 자기가 그걸 내게 쑤셔 넣을 수만 있다면 난 가능해!”
엄마가 입 밖으로 좆을 뱉어내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러자, 관중들로부터 또 다른 응원의 합창이 터져 나왔다.

나는 여전히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걸 받아들일 수가 있는지 없는지는, 엄마가 더 잘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 부언하자면, 그 친구가 자신의 거대한 좆을 엄마의 예쁜 적갈색 똥구멍에다 갖다 댔을 때,
우리 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가 엄마의 뒤에서부터 앞으로 밀면서 끙끙거렸다.
그러자, 엄마가 바로 맞받아 그에게 뒤로 부딪치면서 낑낑댔다.
그리고는, 드디어 최초의 일격!
눈을 깜박이는 것보다 더 빠른 순간에, 그 거대한 게 엄마의 뒷문 속으로 갑자기 뛰어들어갔다.
젠장, 최소한 8~10센티는 돼 보이는 대가리가 한 순간에 엄마의 예쁜 엉덩이 사이로 사라져버렸다.
그 두 사람에게서 나오는 소리로 볼 때, 둘은 거의 기절직전까지 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단지 몇 초가 지나지 않아서, 엄마가 몸을 꿈틀거리며 자신의 엉덩이를 그에게로 밀었다.
그리고는, 정말 순식간에 그가 세차게 부딪치면서 거의 28센티 모두를 후장으로 출입시켰다.
그 순간에는 어떠한 야유나 고함도 없었다.
우리는 우리가 지켜보고 있는 장면에 빌어먹게도 너무나 깊은 감명을 받아버렸다.
그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길게 버텼지만, 역시나, 그렇게까지 오래는 아니었다.
꽤나 빨리, 엄마의 후장 깊숙한 곳에 박힌 자신의 콘돔 속으로 좆물을 짜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 속에다 좆을 깊이 박은 채로 1~2분 정도를 버티다가,
두 사람은 담요 위로 겹쳐져 무너져 내렸다.
그들이 마침내 몸을 떼내자, 바로 이어서, 엄마가 그의 좆에 묻은 좆물을 꿀꺽대고 삼켰다.

그들 다섯 명이 헨리와 함께 막 떠나려 할 때였다.
“ 헤이~ 베이비, 자기 뭔가 잊은 게 없어?”
엄마가 미소를 지으면서 묻더니, 자신을 지나치려는 헨리의 손을 거머쥐었다.
“ 오, 맞아, 자기가 이 녀석들하고 박는 걸 보느라 너무 꼴려서 정신이 없었어, 젠장, 거의 까먹었어!”
그가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하자 다른 사람들이 크게 웃었다.
내 생각에 그들은 헨리가 받기로 했던 “보너스”에 대해서 들었던 것 같았다.
그들이 해변을 향해 무리를 지어서 이동했다.
그리고 그 동안 엄마는 헨리의 18센티 초콜릿 막대사탕을 빼내서 종일 굶은 사람처럼 허겁지겁 빨았다.
헨리는 곧바로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뒤로 젖혔다.
“ 이런 건 어때, 여보...”
엄마가 그러고는, 말을 잇기 전에 다시 고개를 숙여 헨리의 고깃덩어리를 쩝쩝거리면서 삼켰다.
“ 마이크가 도와줘서 여기 일을 무사히 마쳤으니까, 난 그에게 신세를 진 거야,
그래서, 보답으로 난 자기 둘과 동시에 아주 찐하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 괜찮겠어?”
헨리가 아주 크게 히죽대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 물론이지 베이비! 자기가 뭘 하든 나는 좋아!”
엄마가 내게는 같은 질문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내가 자신을 박을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리라.

엄마가 생각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는 정확히 자신할 수가 없었다.
내 말뜻은, 내가 그런 걸 들어보기는 했었지만,
한 여자 속으로 두 개의 좆을 한번에 넣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지를 빌어먹게도 잘 모른다는 것이다.
내 추측에, 엄마...킴벌리가 우리 중 한 명이 그녀의 보지나 후장을 박는 동안 다른 한 명을 빠는 걸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건 그녀가 생각하고 있던 게 전혀 아니었다!
엄마는 나를 헨리의 옆에 나란히 서도록 시켰다.
그러자, 헨리가 또다시 내 등을 두드리면서 웃었다.

엄마가 우리 둘을 교대로, 터질 정도로 단단해질 때까지(전혀 많이 빨지도 않았는데!) 빨아댔다.
내 엄마처럼 좆빨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내 생각에 미셸의 보지를 박는 게 최고로 좋기는 하다,
그리고, 미셸과 엄마는 똥구멍을 박는 것에 있어서는 거의 비슷할 정도다,
하지만, 좆빨기에 있어서 만큼은, 미셸도 잘하기는 하지만 엄마가 여동생보다 우위에 있었다.

물론, 엄만 두 개의 좆을 자신의 안에다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녀는 내 20센티가 하늘을 찌를 것처럼 꼿꼿하게 선 나를 담요 위에 드러눕게 했다.
엄마는 내 좆에다 콘돔을 씌우고, 1~2초 정도 그 대가리를 잘근잘근 씹다가 키스를 멈추더니,
곧 이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빡빡하고, 축축하고, 털이 무성한 보지로 내려앉으면서 몽땅 집어넣었다.
그러자, 나는 그녀의 끈적끈적한 보지입술이 내 두덩을 문지르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는 이미 무려 한 시간 이상을 박혔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보지는 여전히 빡빡했다.

엄마는 내 좆을 타고 오르내리면서 절구질을 하는 동안, 헨리의 좆을 계속해서 가지고 놀았다.
그런 다음에, 엄마가 헨리를 “옷을 입힌 채로” 일으키고는,
내 위로 몸을 구부려서 내 얼굴 바로 앞에다 자신의 거대한 젖통을 덜렁거렸다.
당연히, 내가 그걸 빨기 시작하자, 엄마는 내려다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헨리를 자신의 뒤에다 정렬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엄마가 우리를 어떻게 자리배치 하는지 보게 되었다.
약간의 이동이 있은 후에, 내 다리가 한 번 밟혔었지만(헨리는 즉시 사과를 했었다),
그 잘생긴 흑인남자가 자신의 좆을 엄마의 뒷문에다 갖다 댔다.
엄마는 그가 좆을 자신의 후장에다 쑤셔 넣을 동안 잠시 멈추었다.
그러나, 그건 아주 잠시 몇 초일뿐이었다.
엄마의 항문은 아까 그 거대한 좆을 받아들인 덕분에 여전히 잘 이완되어 있었다.

우리가 박자를 맞추며 박기 시작하자, 킴벌리는 아래위 대신에 앞뒤로 조금씩 움직였다.
내가 엄마의 보지 속을 박는 동안, 헨리는 엄마의 똥구멍을 드나들며 쑤셔댔다.
세상에! 엄마는 거칠게 날뛰면서 꿈틀거리고 비명을 토하다가 마치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나는 엄마가 이 정도로 정신이 나가는 걸 예전에 결코 본 적이 없었다.
비록, 우리가 그녀에게 하고 있는 걸 고려해보면 놀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헨리가 먼저 오고, 곧바로 나도 뒤를 이었다.
엄마는 이미 두 번의 절정에 올랐었지만 금방 회복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떨면서 사정을 하고 있는 걸 느꼈을 때 재빨리 몸을 일으키더니,
콘돔을 벗겨내고는 우리의 좆으로부터 좆물간식 곱배기를 받아서 식사를 했다.

뒤늦게야 엄마가 자신의 똥구멍과 보지에다 두 남자가 동시에 박을 수 있게 배치하는,
그 정확한 방법을 어떻게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나를 강타했다.
미칠 것 같은 호기심이!
하지만, 내겐 엄마가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었는지를 물어볼 만큼의 용기는 없었다,
아직은 아니었다, 어쨌던 간에.

“ 자기 친구들한테도 전해줘, 그들도 마찬가지로 공짜상품 점수가 약간씩 적립되었다고,”
엄마가 헨리의 부드러워진 좆을 여전히 입술로 건드리면서 아주 끈적하게 말했다.
“ 오 베이비! 날 믿어도 좋아, 내가 확실하게 전해줄 테니!”
그가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 그리고 다음에도 친구들을 더 많이 데려와, 오늘과 마찬가지로!”
엄마가 덧붙였다.
그리고, 그런 다음에 고개를 숙여 내 좆을 후루룩 소리를 내 빨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는 헨리의 좆을 가지고 놀았다.
그녀는 우리의 좆을 몇 번 정도 게걸스럽게 삼킨 다음에, 자신은 이제 돌아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엄마는 자신의 서비스를 고대하고 있는 다른 “고객”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만약 둘 중에 하나라도 해변으로 다시 돌아올 수가 있을 때는,
자신이나 미셸이 그들의 호텔로 전화를 하겠다고 엄마가 약속을 했다.

헨리가 그 소식에 웃음을 짓고는 모래언덕 너머로 사라지면서 손을 흔들었다.
우리가 알게 된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나 빨리 친숙해져서,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서로를 대하는 건 꽤나 재미있는 일이었다.
묘한 일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건 역시 일종의 즐거움이었다.
엄마가 서두르긴 했지만 아주 멋진 좆빨기를 끝내기에는 충분할 정도로 늦장을 부렸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옷을 입고서 짐들을 챙겨서 바로 통나무집을 향했다.
지금쯤이면 미셸이 아빠와의 씹질을 끝내고서 모든 것을 완전히 정돈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와 엄마가 아빠와 미셸이 박았었다는 흔적을 “발견”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건 어차피 미셸이 이미 아빠를 사용하고 난 후라는 이야기가 된다.

*****

어쨌던, 그 다음의 이틀 밤낮이 어찌어찌 흘러갔다.
킴벌리는 아빠가 너무나 흥분해서 똑바로 보지 못할 때까지 그에게 몸을 부딪치며 미소를 짓곤 했다.
그러면, 미셸과 나는 그들이 오두막에서 폭풍 같은 정사를 나눌 동안 해변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모든 게 끝난 다음에는, 아빠가 미칠 때까지 미셸이 온몸으로 비벼대곤 했다.
그 다음에는 엄마와 내가 해변으로 나서는, 그런 일상이 되풀이됐다.
아빠는 지난 이틀 밤낮을 거의 오두막 안에서만 보내면서도, 기꺼이 아주 즐겁게 받아들였다.
모두 각자가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가는 길에 멈추어서 남자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고서, 시계태엽처럼 정확하게, 우리가 담요를 펼 때쯤이면,
그들 중의 한 명이나 두 명, 때로는 셋 모두가 함께,
어디선가 자신의 친구들을 3~6명 이상 끌어 모아 뒤에다 줄줄이 달고서 오곤 했다.

 

젠장, 지난 밤에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땐, 그 셋이 무려 9명이나 되는 다른 남자들과 함께 나타났었다.
음탕한 내 여동생은 그걸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를 않았다.
그들을 줄 세운 다음에 돈을 받고는, 기절할 정도로 씹질을 해댔다.
그녀는 9명의 새 남자들과 끝났을 때, 나, 댄, 로니, 그리고 헨리를 가졌다.
우리들 각자와 박고 난 다음에 추가해서 13명의 남자 모두에게 좆빨기를 선물했다.
나중에 통나무집으로 돌아올 때 미셸은 거의 걷지 못할 지경이었지만, 입이 찢어져라 웃었다.
그리고 우리는 나중에 엄마에게 아주 두툼한 돈뭉치를 주었다.
이게 우리가 겪었던 유일한 진짜 휴가였다.
하지만, 우리가 그때 더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었을 그 어떤 방법도, 나는 생각해낼 수가 없다.
그리고, 난 그게 우리에게 최고의 휴가였다는 점에 기꺼이 내기를 할 용의가 있다.
그건 로니, 헨리, 댄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틀림없이.
비록, 그들이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쓰고 종료되었지만.

                    *****

놀랍게도, 우리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떠날 때쯤엔 1000달러가 넘은 걸로 밝혀졌다.
우리는 그걸 계산하면서 자신의 눈을 믿기가 힘들었다.
엄마와 미셸은 그걸 삼등분으로 균등하게 나누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들이 힘든 일을 다했기 때문에 두 사람에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얘기했다.
비록, 엄마와 미셸이 일을 할 때 그 모든 순간들을 너무나 사랑했다고는 하더라도!
엄마가 그 결정을 우리에게 맡겼다, 우리가 옳은 결정을 할 거란 걸 알고 있기에,
그리고, 여동생과 나는 우리 가족의 상황이 너무나 안 좋아서,
이게 필요했기에 엄마에게 돈의 절반 이상을 주는 걸 선택했다.

다음에, 우리는 나머지를 가지고 미셸이 절반보다 조금 더 많이 챙기는 걸로 쪼갰다.
나는 나머지의 대부분을 미셸에게 주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녀는 깔깔대고 웃으면서 나머지 여름 내내 자신을 박아주는 걸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건 나로서도 충분히 좋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어차피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나머지 일생 동안 그녀를 박을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와서 나머지 여름을 보내는 동안, 우리 가족은 새로운 “친밀함”을 탐험하고 즐겼다.
아빠는 지난 몇 년보다 더욱 행복해져 보였다.
당연히, 아빠는 지금도 자신의 아내와 딸을 박고 있다.
그리고, 결코, 우리가 한번에 얼마만큼 사용하느냐에 정말로 조심했기 때문에,
아빠는 그 돈에 대해서 절대로 알아내지 못했다.
물론, 우리의 청구서들은 이미 납부가 되었지만,
그 사실은 아빠가 파트타임의 또 다른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우리가 숨겼다.
그리고, 여동생과 나는 이미 소유하고 있던 최고로 좋은 옷과 펜, 연필과 노트를,
우리가 그 가을에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 때야 사용했다.

 

물론, 지금 내가 서두르고 있는 중이어서 이야기의 마무리가 조금 더 빨라지고 있어.
덧붙이자면, 나는 지금 몇 가지의 수학숙제를 해야만 해.
그런 다음에는, 복도로 내려가 여동생의 방으로 가서는,
지난 여름 그녀가 씹질로 번, 내가 받았던 그 돈에 대해서 한두 번 정도는 갚아야 하거든.
우리가 여름이 지난 후에 어떻게 박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해.
그리고, 아빠가 어떻게 나와 여동생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나와 엄마에 대해서도,
게다가, 결국에는 여동생과 엄마에 대해서까지!
그건 각각 다른 시간이었어!
오, 그리고, 지금은 악명이 높은 앨리스 기븐스와 내 여동생 미셸의,
아주 가깝고도 사적인 장면을 내가 보게 된 것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해야겠지.
거기에 대해선 내가 다른 시간에 이야기를 할 거야. 약속할게.

(완)

======================================================================================================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다시 한번 수정을 한다고 중간중간 엔터로

간격을 띄워 놨는데도...다시 확인하면 붙어있군요....

아...스크레스가 팍팍....ㅡ.ㅡ

 

이거...그냥 지워버려야 하나....고민 중이라는....

 

 

P/S --- 아, 수정..더 이상은 포기입니다....

             처음에 12편을 편별로 올렸다가 용량이 좀 작은 것 같아...

             두 편씩 합쳐서 다시 올리고....

             올리고 나서 보니, 워드에서 올려서 그런지(전에도 워드에서 올렸는데도...),

             줄이 붙은데도 있고...어떤덴...두 줄씩 벌어져 있고 개판이더라는....

             그래서, 다시 지우고, 이번에는 텍스트에다 일단 옮겨서 다시 이리로 올렸는데...

             햐...이제는 몽땅 달라붙어 버리더라는....

             웃긴 건...문단 문단...엔터로 벌려놓으면...

             어떤 건 그대로이고...어떤 건 벌어져 있고....안 되는 건 몇 번을 해도...

             수정을 끝내고 나서 보면...다시 원위치...

             벌써 서너 번을 글들을 오가며 수정을 했다는....

 

             더 이상은 못하겠고...그나마 지울까 말까 고민이 들 지경이니...

             어쩌다 손을 대게 되서 끝까지 마무리를 짓긴 했지만,

             번역...창작보다 더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직역을 하면...너무 어색하고....의역을 지나치게 해버리면...

             영문소설 특유의 맛이 사라지고..

             매끄럽게 하는 건 도저히...제 능력 밖이라는....

            

             예전에 푸른가면님이...6편 초반까지 번역을 하시다가..연중을 하셨던 이 글을 늘 아쉬워했는데...

             우연하게 손을 대게 되어서...12편 완결까지 했습니다...

             어설프게...푸른가면님의 기존 글에다 잇는 것보다...

             부족해도...한 문체로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처음부터 다시 손을 댄 겁니다...

             저처럼...뒷이야기가 궁금했던 분들께...그 궁금증을 풀어드렸다고 생각할 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