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택 [ 제 2 부 ]
선 택 [ 제 2 부 ]
************* 엄마인 아라의 관점에서.**********************
어느 날인가부터 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무언지 알 수는 없으나 예전부터 하던 언니하고의 레즈비언 플레이가 흥미를 잃고 있었다.
그 알 수가 없는 느낌은 나에게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라 답답해하고 있었다.
그렇게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어느 날에 전날에 세탁을 하지 않아서 세탁을 하려고 하니 민지가 색이 있는 옷하고 없는 옷하고는 섞어놓아 분리를 하기 위해서 옷들을 분리하는데....
어제 저녁에 샤워를 하기 위해 벗어놓은 나의 팬티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발이 달려 도망을 간 것은 아닐진대.....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 날에 진수의 방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난 나의 팬티를 발견을 했고 나의 팬티에 묻은 그의 정액덩어리를 볼 수가 있었다.
덩어리는 아직도 덜 마른 상태였고 거기에서 나는 밤 꽃 향기도 아직은 조금은 나는 것 같았다.
아들이 나의 팬티를 가지고서 자위행위를 한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허나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하고 혼을 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건만 나는 아들의 정액이 묻은 나의 팬티를 입으로 가져가서 빨며 자위행위를 하고 말았다.
내가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자극을 받은 일이 한 번도 없었다.
아들인 진수가 나의 팬티를 가지고서 자위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나를 이렇게 흥분을 시킬 수가 있다는 사실에 나는 매우 당황을 하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을 빨아 먹으면서 나는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나의 팬티를 가지고 세탁실로 돌아왔다.
손으로 빨아서 보이는 곳에 일부러 널었다.
아들이 보아주기를 기대를 하면서.....
허나 나의 기대는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나의 언니인 미라가 빨래가 마르자 걷어버리고 말았고 그것은 아들이 돌아오기전에 일이었다.
그 날 밤에 언니인 미라가 섹스를 원한다.
난 싫다고 하고서 욕실로 나왔다.
저녁나절에 벗어놓은 팬티가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없었다.
아들의 방으로 갔다.
아들의 방에는 아직도 불이 켜져 있었다.
열쇠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너무나 놀라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그것은 아들의 자지의 크기가 아버지인 인철의 것보다도 두 배는 되는 것 같았다.
그 큰 자지를 내놓고서 컴퓨터 앞에서 컴퓨터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크기도 그리고 굵기도 내가 본 자지 중에는 아마도 으뜸일 것이다.
아들의 자위행위를 엿보면서 나는 나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행위를 하고 말았다.
아들이 나의 팬티를 잡고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는 것을 보면서 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자 난 금방 올라갈 수가 있었다.
어느 날은 볼 수가 있었고 어느 날은 볼 수가 없었다.
볼 수가 없는 날에는 힘이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서 나의 방으로 돌아와서 언니인 미라의 품으로 기어 들어가서 잠을 잤다.
나의 마음속에서는 점점 진수가 아들이 아닌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을 했다.
난 점점 대담해지고 있었다.
그것은 나의 복장에서부터 발단이 시작되었다.
나는 민지하고 언니인 미라가 집에 없을 적에는 원피스만을 입고 다녔다..일부러 아주 짧은 치마를 입었다.
그리고는 나의 다리를 벌려 앉았고 허리를 숙여 무엇인가를 하는 것처럼 하면서 나의 비경을 진수에게 보이고 싶었다.
그러나 노 팬티로는 할 수가 없어 야한 팬티를 샀고 그것을 속에 입었다.
내가 그렇게 입고 난 뒤에 진수 앞에서 허리를 숙여 냉장고에서 간식을 주기도 하고 음료수를 주기도 했다.
진수의 그 큰 자지는 어쩔 줄을 모르고서 발기가 되어 진수의 앞섬은 크게 부풀어 오르면 진수는 얼굴이 홍조가 되면서 나의 주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방으로 들어 간 진수는 자신의 발기가 된 자지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고 난 그것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낸다...
나의 얼굴에는 생기가 돌았다.
언니인 미라가 민지와 진수가 학교가 가고 난 뒤에 설거지를 끝내고 난 뒤에 커피를 마시면서 진수의 자지를 그리고 있는 나에게로 오더니 나의 머리채를 잡고서 끌고 들어간다..
[ 왜 그래?]
[ 샹년아! 바른대로 말 해...어떤 놈이야...]
[ 무엇이....어떤 놈이야?]
[ 너에게 생기를 준 놈이 누구냐고?]
[ 나에게 무슨 놈이 있어..언니도 잘 알면서.]
[ 네 얼굴에 난 행복해요라고 써 있어....내가 모르는 것이 뭐야?]
[ 알았어...말을 해 줄게...대신에 언니는 이야기를 듣고 나를 욕을 하지 말아...알았어..약속을 하면 말을 할 게...]
[ 알았어....해 봐..]
나는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소상하게 언니인 미라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나의 보지가 흥분을 하고 있었고 씹 물이 나오고 있었다.
[ 그랬어....그런 것이었어...넌 나쁜 엄마로구나...]
[ 맞아..난 나쁜 엄마야...벌을 받아야 하겠지..]
[ 그래. 맞아..넌 벌을 받아야 해...볼기에서 피가 나도록 매를 맞아야 해....알았니....어서 일어나서 엉덩이를 나에게 바쳐!!!]
[ 고마워...]
난 언니인 미라의 무릎에 엉덩이를 까고서 엎드렸다.
언니인 미라가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엉덩이가 얼얼할 정도로 많이 맞았다.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린다.
[ 나도 이젠 같이 보자...]
[ 이런 나쁜 이모네....벌을 받아야지...]
우리는 반대가 되었고 나는 나의 언니인 미라의 볼기를 사정없이 때렸다.
미라의 보지에서도 씹 물이 흐른다.
우리는 양쪽으로 되어 있는 인조자지를 찾아 서로의 보지 속에 넣고서 사타구니를 비벼대기 시작을 했고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언니인 미라하고의 이런 관계는 미라가 나에게로 오고 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작이 되었고 난 남편에게서 받지 못하는 성적인 쾌락을 언니를 통해서 얻을 수가 있었다.
허나 그것은 언제나 나에게는 갈증이 심한 바닷물을 마시는 조난자처럼 갈증을 더 일으키게 했고 요즈음에는 그런 관계에 별다른 자극을 받지 못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이었다.
늦게 술을 마시고 들어 온 민지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진수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을 했다.
술에 취해 방을 잘못 찾아 들어간 것이지만 난 당시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두 남매가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닌가 의심을 했다.
발소리를 죽여가면서 나는 진수의 방을 엿보았다.
방에 들어선 민지가 옷을 벗는다.
그것도 태초의 이브의 모습으로.....
그리고는 진수의 침대에 눕는다.
멍청하게 바라보던 진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난 뒤에 민지의 옆으로 가서 민지의 젖을 만지고 빨고 하다가는 민지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을 한다.
그들이 나의 아들과 딸이건만 나는 막을 생각도 하지 않고서는 나의 손가락을 나의 보지에 넣고서 쑤시기에 급급했다.
그렇게 흥분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진수가 누나인 민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으려고 할 적에 민지가 정신을 차린 것 같았다.
그 때서야 나는 민지가 술에 취해 방을 잘못 들어간 것이고 늘상 벗고 자는 민지의 습관이 나타난 것이었다.
막아야 하는 가 아니면 이대로 나의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 가?
선택의 귀로에 서 있었다.
나는 나의 즐거움을 택하면서 민지가 진수를 거부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들은 타협이 이루어졌고 진수는 그 큰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박아 넣고 쑤시기 시작을 했다.
민지는 처녀가 아니었다.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과정도.....
난 민지가 미웠다.
진수의 밑에 깔려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인이 민지가 아니고 나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나는 나의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달래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와 나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었다.
누나를 박아준 진수라면 나도 박아 줄 수가 있다는 희망이 있다.
난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리라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면 진수를 유혹을 하는 것보다도 민지에게 사정을 하는 것이 백배는 더 나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다음 날 아침에 나는 민지의 얼굴을 보면서 나의 결심을 굳게 다짐을 할 수가 있었다.
민지의 얼굴에서 나는 민지의 행복을 읽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민지에게 만나자고 했다.
민지가 나가고 나자 미라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 무슨 일이 있어?]
미라는 어제 찜질방에 갔다가 새벽에 들어왔고 어제의 일을 모르고 있었다.
[ 으응..]
[ 무슨 일인데 밖에서 민지를 만나는 거야?]
[ 어제 밤에 민지가 술을 먹고서.............]
나는 어제 밤에 일어난 일과 나의 감정을 미라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솔직하게 말을 하였다.
[ 어떻게 보면 그것이 우리들의 비밀을 유지하기는 더 좋을 거야]
[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과연 민지가 부탁을 들어 줄 까?]
[ 내 생각에는 들어줄 것 같아.만일에 들어 준다면 같이 들어 와...그러면 나는 성공을 한 것으로 알고 자리를 비켜 줄게...]
[ 알았어...성공을 하면 언니도 같이 끼워서 할 래?]
[ 그럼..벌써부터 보지가 벌렁거린다...]
[ 이런 색꼴....호호호호..]
나는 조금 일찍 서둘러서 약속 장소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벌써 민지가 와 있었다.
민지가 벌을 준다고 하는 것이 이렇게 흥분이 되리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민지에게 벌을 받으러 나온 나 자신을 보니 너무나 흥분이 되고 있었다.
민지가 자리를 옮기자고 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호텔의 방을 구하라고 한다.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흥분을 한 나 자신을 발견을 하고는 웃음이 나왔다.
호텔을 잡고 방에 들어서자 민지가 소파에 앉는다.
나는 죄인이고 민지에게 벌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에 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너무나 편한 자세였다.
민지가 나에게 옷을 전부 벗으라고 한다.
옷을 벗는 나의 손길이 떨린다.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 나의 가랑이를 타고 흐른다.
민지가 나에게 오라고 하고서는 나의 보지 속에 손을 넣는다.
그리고는 보지가 젖어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손으로 때릴 줄 알았다.
허나 민지는 자신의 바지에서 혁대를 빼서 나의 볼기에 매질을 했다.
엉덩이가 아프고 쓰리고 고통스러웠다.
허나 그와 비례를 해서 나의 흥분은 고조가 되었고 나는 민지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아주 지독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절정에 도달을 하고 나자 민지가 나에게 자신도 진수에게 엉덩이를 맞는 것을 좋아 한다고 했다.
그러나.자신은 여자에게는 사드라고 했다.
그 말은 나를 섭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나에게 진수의 여자가 될 수가 있냐고 했다.
내가 바라던 이야기가 아닌가?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하고 미라와의 관계를 이야기를 했다.
미라도 받아 들인다고 했다.
민지에게 형님이라는 칭호를 사용을 하면서 나는 다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딸에게 형님이라고 하고 나의 아들의 노예가 되어 보지를 유린당하고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면서 아들의 노리개가 된다는 사실이 이렇게 나를 흥분을 시킬 줄은 정말로 몰랐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나의 손은 민지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아니 더욱더 꼭 잡고 있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택시에 내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난 딸인 민지의 팔을 잡고 놓지 않았다.
[ 너무 좋다...우리 형님의 팔을 끼고 다니는 것이....너무 좋아....]
초인종을 누르자 언니인 미라가 나온다
외출 준비를 하고 기다린 것 같았다.
나를 보더니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는 것 같았다.
나는 미라에게 웃어 주었다.
나의 언니인 미라도 웃음으로 답을 하고서는 민지에게
[ 이모 나갔다가 온다.] 하고는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나가는 제 이모를 바라보는 민지의 눈길은 참으로 많은 것들이 포함이 되어 있은 것처럼 보였다.
[ 나가서 미라를 들어오라고 해...알았어...어서...]
민지가 나에게 그렇게 명령을 하는 것이었다.
[알았어요..] 답을 하고서 난 미라의 뒤를 따라서 나갔다.
미라가 아직 승강기를 타지 않았다.
[ 들어가...들어오래....] 하고 말을 하자 나의 언니인 미라가
[ 전부 이야기를 했어?] 하고 묻는다.
[ 으응. 전부 다..]
[ 알았어..들어 가자..사실로 갈 곳도 없어...]
우리 두 사람은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 너희 두 사람 발가벗어!!!] 민지가 들어서는 우리들에게 던진 명령이었다.
나는 민지의 명령이 떨어지자 나의 옷을 벗기 시작을 했으나 미라는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 이모는 싫으면 나가고....아라만 벗어..] 하고 말을 하자
[ 아니야...벗을 거야...벗으면 되지 않아...]
[ 이 년이 반말을 하고 지랄이네] 민지의 날카로운 말이 나왔다.
[ 잘못했어요...미라가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한 번만 용서를 해주세요....형님..]
[ 그래요..처음이라서...죄송합니다..]
언니인 미라도 딸아이인 민지에게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당연한 것이었다.
그동안에 우리 자매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속박을 당하고 싶어 얼마나 노심초사를 했던가?
그것을 마다할 미라가 아니었다.
다만 느닷없는 조카의 명령에 거부감이 들었던 것이었다.
언니인 미라도 그리고 나도 알몸이 되어 민지 앞에 섰다.
미라가 나의 알몸을 보더니 하는 말이
[ 좋았어? 엉덩이에 줄이 보이는 것 같아....]
[ 으응. 언니도 한 번 느껴봐....]
[ 미라도 조카인 진수에게 보지를 벌릴 자신이 있어?]
[ 예. 기회를 주신다면...하고 싶어요...]
[ 좋아...미라가 아라에게 형님이라고 한다..아라가 먼저니까...알았어,...우리는 모두 진수님의 종이 되는 거야..너희 두 년은 동시에 나의 노예도 되는 것이고....알았어?]
[ 예. 알겠습니다.]
우리 자매는 동시에 대답을 하고 있었다.
[ 두 사람은 소파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신의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밖으로 내민다... 알겠어?]
민지의 명령이 떨어졌다.
우리 두 자매는 각각의 소파에 올라가서는 엉덩이를 내밀고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 그 상태에서 머리를 최대한으로 소파에 감춘다..]
우리는 민지의 명령에 따라서 머리를 소파에 감추게 되었다.
그러자 우리의 엉덩이는 하늘 높이 솟구치고 말았다.
민지가 원하는 자세가 바로 이것이었다.
우리의 두 개의 구멍이 그대로 노출이 되는 것이었다.
민지가 찾아온 것은 총채였다.
그 총채로 우리들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나의 엉덩이 그리고 다음은 미라의 엉덩이를 그리고 다시 내 엉덩이를 .....
그렇게 반복을 하면서 우리들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짜릿한 전율이 온 몸을 자극을 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고 그 모습은 그대로 민지에게 보여주고 만 것이었다.
그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미라 역시 그런 것 같았다.
[ 아주 두 년이 찔찔 싸고 있네....]
그 말로 난 미라도 역시 나처럼 씹 물을 흘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다.
회초리로 맞는 것은 혁대로 맞는 것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엉덩이에 닿는 부분의 차이가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 혁대로 맞을 경우보다는 더 자극적이었다.
[ 더 세게 때려 주세요...예...형님...더 세게....아.아..아앙....아앙...너무 좋아요...쌀 것 같아요..더 세게...]
그것은 미라의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이었다.
그 말을 난 아끼고 있었다....
[ 지금부터 다시 개수를 헤아린다...알겠어...내가 너희들에게 오십 대의 매를 치겠어...알겠어....]
[ 예...형....님...]
그리고는 민지의 매가 무섭게 우리들의 엉덩이에 작렬을 하기 시작을 했다.
미라는 열 개를 세고는 그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고 난 열 다섯을 세고 난 뒤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그러나 민지의 회초리는 사정이 없었다.
미라는 사십 대를 맞고 난 뒤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나 역시 마흔 다섯 대를 넘기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우리 자매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매를 맞으면서 비는 경우와 같이 민지에게 빌고 또 빌면서 오십 대의 매를 다 맞아야 했다.
오십 대를 맞는 동안에 미라도 나도 세 번의 오르가즘을 경험을 했고 그 오르가즘은 이제까지 맛을 보지 못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으로 우리가 싸 놓은 씹 물이 바닥을 흥건하게 적시고도 남았다.
우리 자매의 엉덩이에는 까맣게 죽어 있는 곳이 여러 군데가 보일 정도였다.
[ 감사합니다..형님...] 내가 먼저 감사하다는 표현을 했고 미라도 나를 따라서 감사하다고 했다.
너무나 멋진 자극이었고 오르가즘이었다.
나의 마음속에는 섭으로써 나의 장래를 다짐을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엄마인 미라의 입장에서 적어 본 글입니다.
************* 엄마인 아라의 관점에서.**********************
어느 날인가부터 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무언지 알 수는 없으나 예전부터 하던 언니하고의 레즈비언 플레이가 흥미를 잃고 있었다.
그 알 수가 없는 느낌은 나에게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몰라 답답해하고 있었다.
그렇게 답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어느 날에 전날에 세탁을 하지 않아서 세탁을 하려고 하니 민지가 색이 있는 옷하고 없는 옷하고는 섞어놓아 분리를 하기 위해서 옷들을 분리하는데....
어제 저녁에 샤워를 하기 위해 벗어놓은 나의 팬티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발이 달려 도망을 간 것은 아닐진대.....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 날에 진수의 방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난 나의 팬티를 발견을 했고 나의 팬티에 묻은 그의 정액덩어리를 볼 수가 있었다.
덩어리는 아직도 덜 마른 상태였고 거기에서 나는 밤 꽃 향기도 아직은 조금은 나는 것 같았다.
아들이 나의 팬티를 가지고서 자위행위를 한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허나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하고 혼을 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건만 나는 아들의 정액이 묻은 나의 팬티를 입으로 가져가서 빨며 자위행위를 하고 말았다.
내가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자극을 받은 일이 한 번도 없었다.
아들인 진수가 나의 팬티를 가지고서 자위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나를 이렇게 흥분을 시킬 수가 있다는 사실에 나는 매우 당황을 하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을 빨아 먹으면서 나는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나의 팬티를 가지고 세탁실로 돌아왔다.
손으로 빨아서 보이는 곳에 일부러 널었다.
아들이 보아주기를 기대를 하면서.....
허나 나의 기대는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나의 언니인 미라가 빨래가 마르자 걷어버리고 말았고 그것은 아들이 돌아오기전에 일이었다.
그 날 밤에 언니인 미라가 섹스를 원한다.
난 싫다고 하고서 욕실로 나왔다.
저녁나절에 벗어놓은 팬티가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없었다.
아들의 방으로 갔다.
아들의 방에는 아직도 불이 켜져 있었다.
열쇠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너무나 놀라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그것은 아들의 자지의 크기가 아버지인 인철의 것보다도 두 배는 되는 것 같았다.
그 큰 자지를 내놓고서 컴퓨터 앞에서 컴퓨터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크기도 그리고 굵기도 내가 본 자지 중에는 아마도 으뜸일 것이다.
아들의 자위행위를 엿보면서 나는 나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행위를 하고 말았다.
아들이 나의 팬티를 잡고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는 것을 보면서 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자 난 금방 올라갈 수가 있었다.
어느 날은 볼 수가 있었고 어느 날은 볼 수가 없었다.
볼 수가 없는 날에는 힘이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서 나의 방으로 돌아와서 언니인 미라의 품으로 기어 들어가서 잠을 잤다.
나의 마음속에서는 점점 진수가 아들이 아닌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을 했다.
난 점점 대담해지고 있었다.
그것은 나의 복장에서부터 발단이 시작되었다.
나는 민지하고 언니인 미라가 집에 없을 적에는 원피스만을 입고 다녔다..일부러 아주 짧은 치마를 입었다.
그리고는 나의 다리를 벌려 앉았고 허리를 숙여 무엇인가를 하는 것처럼 하면서 나의 비경을 진수에게 보이고 싶었다.
그러나 노 팬티로는 할 수가 없어 야한 팬티를 샀고 그것을 속에 입었다.
내가 그렇게 입고 난 뒤에 진수 앞에서 허리를 숙여 냉장고에서 간식을 주기도 하고 음료수를 주기도 했다.
진수의 그 큰 자지는 어쩔 줄을 모르고서 발기가 되어 진수의 앞섬은 크게 부풀어 오르면 진수는 얼굴이 홍조가 되면서 나의 주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방으로 들어 간 진수는 자신의 발기가 된 자지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고 난 그것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낸다...
나의 얼굴에는 생기가 돌았다.
언니인 미라가 민지와 진수가 학교가 가고 난 뒤에 설거지를 끝내고 난 뒤에 커피를 마시면서 진수의 자지를 그리고 있는 나에게로 오더니 나의 머리채를 잡고서 끌고 들어간다..
[ 왜 그래?]
[ 샹년아! 바른대로 말 해...어떤 놈이야...]
[ 무엇이....어떤 놈이야?]
[ 너에게 생기를 준 놈이 누구냐고?]
[ 나에게 무슨 놈이 있어..언니도 잘 알면서.]
[ 네 얼굴에 난 행복해요라고 써 있어....내가 모르는 것이 뭐야?]
[ 알았어...말을 해 줄게...대신에 언니는 이야기를 듣고 나를 욕을 하지 말아...알았어..약속을 하면 말을 할 게...]
[ 알았어....해 봐..]
나는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소상하게 언니인 미라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나의 보지가 흥분을 하고 있었고 씹 물이 나오고 있었다.
[ 그랬어....그런 것이었어...넌 나쁜 엄마로구나...]
[ 맞아..난 나쁜 엄마야...벌을 받아야 하겠지..]
[ 그래. 맞아..넌 벌을 받아야 해...볼기에서 피가 나도록 매를 맞아야 해....알았니....어서 일어나서 엉덩이를 나에게 바쳐!!!]
[ 고마워...]
난 언니인 미라의 무릎에 엉덩이를 까고서 엎드렸다.
언니인 미라가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엉덩이가 얼얼할 정도로 많이 맞았다.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린다.
[ 나도 이젠 같이 보자...]
[ 이런 나쁜 이모네....벌을 받아야지...]
우리는 반대가 되었고 나는 나의 언니인 미라의 볼기를 사정없이 때렸다.
미라의 보지에서도 씹 물이 흐른다.
우리는 양쪽으로 되어 있는 인조자지를 찾아 서로의 보지 속에 넣고서 사타구니를 비벼대기 시작을 했고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언니인 미라하고의 이런 관계는 미라가 나에게로 오고 난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시작이 되었고 난 남편에게서 받지 못하는 성적인 쾌락을 언니를 통해서 얻을 수가 있었다.
허나 그것은 언제나 나에게는 갈증이 심한 바닷물을 마시는 조난자처럼 갈증을 더 일으키게 했고 요즈음에는 그런 관계에 별다른 자극을 받지 못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이었다.
늦게 술을 마시고 들어 온 민지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진수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을 했다.
술에 취해 방을 잘못 찾아 들어간 것이지만 난 당시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고 두 남매가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닌가 의심을 했다.
발소리를 죽여가면서 나는 진수의 방을 엿보았다.
방에 들어선 민지가 옷을 벗는다.
그것도 태초의 이브의 모습으로.....
그리고는 진수의 침대에 눕는다.
멍청하게 바라보던 진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난 뒤에 민지의 옆으로 가서 민지의 젖을 만지고 빨고 하다가는 민지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을 한다.
그들이 나의 아들과 딸이건만 나는 막을 생각도 하지 않고서는 나의 손가락을 나의 보지에 넣고서 쑤시기에 급급했다.
그렇게 흥분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진수가 누나인 민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으려고 할 적에 민지가 정신을 차린 것 같았다.
그 때서야 나는 민지가 술에 취해 방을 잘못 들어간 것이고 늘상 벗고 자는 민지의 습관이 나타난 것이었다.
막아야 하는 가 아니면 이대로 나의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 가?
선택의 귀로에 서 있었다.
나는 나의 즐거움을 택하면서 민지가 진수를 거부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들은 타협이 이루어졌고 진수는 그 큰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박아 넣고 쑤시기 시작을 했다.
민지는 처녀가 아니었다.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과정도.....
난 민지가 미웠다.
진수의 밑에 깔려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인이 민지가 아니고 나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나는 나의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달래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와 나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었다.
누나를 박아준 진수라면 나도 박아 줄 수가 있다는 희망이 있다.
난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리라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면 진수를 유혹을 하는 것보다도 민지에게 사정을 하는 것이 백배는 더 나을 것이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다음 날 아침에 나는 민지의 얼굴을 보면서 나의 결심을 굳게 다짐을 할 수가 있었다.
민지의 얼굴에서 나는 민지의 행복을 읽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민지에게 만나자고 했다.
민지가 나가고 나자 미라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 무슨 일이 있어?]
미라는 어제 찜질방에 갔다가 새벽에 들어왔고 어제의 일을 모르고 있었다.
[ 으응..]
[ 무슨 일인데 밖에서 민지를 만나는 거야?]
[ 어제 밤에 민지가 술을 먹고서.............]
나는 어제 밤에 일어난 일과 나의 감정을 미라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솔직하게 말을 하였다.
[ 어떻게 보면 그것이 우리들의 비밀을 유지하기는 더 좋을 거야]
[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과연 민지가 부탁을 들어 줄 까?]
[ 내 생각에는 들어줄 것 같아.만일에 들어 준다면 같이 들어 와...그러면 나는 성공을 한 것으로 알고 자리를 비켜 줄게...]
[ 알았어...성공을 하면 언니도 같이 끼워서 할 래?]
[ 그럼..벌써부터 보지가 벌렁거린다...]
[ 이런 색꼴....호호호호..]
나는 조금 일찍 서둘러서 약속 장소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벌써 민지가 와 있었다.
민지가 벌을 준다고 하는 것이 이렇게 흥분이 되리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민지에게 벌을 받으러 나온 나 자신을 보니 너무나 흥분이 되고 있었다.
민지가 자리를 옮기자고 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호텔의 방을 구하라고 한다.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흥분을 한 나 자신을 발견을 하고는 웃음이 나왔다.
호텔을 잡고 방에 들어서자 민지가 소파에 앉는다.
나는 죄인이고 민지에게 벌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에 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너무나 편한 자세였다.
민지가 나에게 옷을 전부 벗으라고 한다.
옷을 벗는 나의 손길이 떨린다.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 나의 가랑이를 타고 흐른다.
민지가 나에게 오라고 하고서는 나의 보지 속에 손을 넣는다.
그리고는 보지가 젖어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손으로 때릴 줄 알았다.
허나 민지는 자신의 바지에서 혁대를 빼서 나의 볼기에 매질을 했다.
엉덩이가 아프고 쓰리고 고통스러웠다.
허나 그와 비례를 해서 나의 흥분은 고조가 되었고 나는 민지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아주 지독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절정에 도달을 하고 나자 민지가 나에게 자신도 진수에게 엉덩이를 맞는 것을 좋아 한다고 했다.
그러나.자신은 여자에게는 사드라고 했다.
그 말은 나를 섭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나에게 진수의 여자가 될 수가 있냐고 했다.
내가 바라던 이야기가 아닌가?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나하고 미라와의 관계를 이야기를 했다.
미라도 받아 들인다고 했다.
민지에게 형님이라는 칭호를 사용을 하면서 나는 다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딸에게 형님이라고 하고 나의 아들의 노예가 되어 보지를 유린당하고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면서 아들의 노리개가 된다는 사실이 이렇게 나를 흥분을 시킬 줄은 정말로 몰랐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나의 손은 민지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아니 더욱더 꼭 잡고 있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택시에 내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난 딸인 민지의 팔을 잡고 놓지 않았다.
[ 너무 좋다...우리 형님의 팔을 끼고 다니는 것이....너무 좋아....]
초인종을 누르자 언니인 미라가 나온다
외출 준비를 하고 기다린 것 같았다.
나를 보더니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는 것 같았다.
나는 미라에게 웃어 주었다.
나의 언니인 미라도 웃음으로 답을 하고서는 민지에게
[ 이모 나갔다가 온다.] 하고는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나가는 제 이모를 바라보는 민지의 눈길은 참으로 많은 것들이 포함이 되어 있은 것처럼 보였다.
[ 나가서 미라를 들어오라고 해...알았어...어서...]
민지가 나에게 그렇게 명령을 하는 것이었다.
[알았어요..] 답을 하고서 난 미라의 뒤를 따라서 나갔다.
미라가 아직 승강기를 타지 않았다.
[ 들어가...들어오래....] 하고 말을 하자 나의 언니인 미라가
[ 전부 이야기를 했어?] 하고 묻는다.
[ 으응. 전부 다..]
[ 알았어..들어 가자..사실로 갈 곳도 없어...]
우리 두 사람은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 너희 두 사람 발가벗어!!!] 민지가 들어서는 우리들에게 던진 명령이었다.
나는 민지의 명령이 떨어지자 나의 옷을 벗기 시작을 했으나 미라는 잠시 망설이고 있었다.
[ 이모는 싫으면 나가고....아라만 벗어..] 하고 말을 하자
[ 아니야...벗을 거야...벗으면 되지 않아...]
[ 이 년이 반말을 하고 지랄이네] 민지의 날카로운 말이 나왔다.
[ 잘못했어요...미라가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한 번만 용서를 해주세요....형님..]
[ 그래요..처음이라서...죄송합니다..]
언니인 미라도 딸아이인 민지에게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당연한 것이었다.
그동안에 우리 자매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속박을 당하고 싶어 얼마나 노심초사를 했던가?
그것을 마다할 미라가 아니었다.
다만 느닷없는 조카의 명령에 거부감이 들었던 것이었다.
언니인 미라도 그리고 나도 알몸이 되어 민지 앞에 섰다.
미라가 나의 알몸을 보더니 하는 말이
[ 좋았어? 엉덩이에 줄이 보이는 것 같아....]
[ 으응. 언니도 한 번 느껴봐....]
[ 미라도 조카인 진수에게 보지를 벌릴 자신이 있어?]
[ 예. 기회를 주신다면...하고 싶어요...]
[ 좋아...미라가 아라에게 형님이라고 한다..아라가 먼저니까...알았어,...우리는 모두 진수님의 종이 되는 거야..너희 두 년은 동시에 나의 노예도 되는 것이고....알았어?]
[ 예. 알겠습니다.]
우리 자매는 동시에 대답을 하고 있었다.
[ 두 사람은 소파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자신의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밖으로 내민다... 알겠어?]
민지의 명령이 떨어졌다.
우리 두 자매는 각각의 소파에 올라가서는 엉덩이를 내밀고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 그 상태에서 머리를 최대한으로 소파에 감춘다..]
우리는 민지의 명령에 따라서 머리를 소파에 감추게 되었다.
그러자 우리의 엉덩이는 하늘 높이 솟구치고 말았다.
민지가 원하는 자세가 바로 이것이었다.
우리의 두 개의 구멍이 그대로 노출이 되는 것이었다.
민지가 찾아온 것은 총채였다.
그 총채로 우리들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나의 엉덩이 그리고 다음은 미라의 엉덩이를 그리고 다시 내 엉덩이를 .....
그렇게 반복을 하면서 우리들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짜릿한 전율이 온 몸을 자극을 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고 그 모습은 그대로 민지에게 보여주고 만 것이었다.
그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니고 미라 역시 그런 것 같았다.
[ 아주 두 년이 찔찔 싸고 있네....]
그 말로 난 미라도 역시 나처럼 씹 물을 흘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다.
회초리로 맞는 것은 혁대로 맞는 것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엉덩이에 닿는 부분의 차이가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 혁대로 맞을 경우보다는 더 자극적이었다.
[ 더 세게 때려 주세요...예...형님...더 세게....아.아..아앙....아앙...너무 좋아요...쌀 것 같아요..더 세게...]
그것은 미라의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이었다.
그 말을 난 아끼고 있었다....
[ 지금부터 다시 개수를 헤아린다...알겠어...내가 너희들에게 오십 대의 매를 치겠어...알겠어....]
[ 예...형....님...]
그리고는 민지의 매가 무섭게 우리들의 엉덩이에 작렬을 하기 시작을 했다.
미라는 열 개를 세고는 그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고 난 열 다섯을 세고 난 뒤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그러나 민지의 회초리는 사정이 없었다.
미라는 사십 대를 맞고 난 뒤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나 역시 마흔 다섯 대를 넘기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우리 자매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매를 맞으면서 비는 경우와 같이 민지에게 빌고 또 빌면서 오십 대의 매를 다 맞아야 했다.
오십 대를 맞는 동안에 미라도 나도 세 번의 오르가즘을 경험을 했고 그 오르가즘은 이제까지 맛을 보지 못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으로 우리가 싸 놓은 씹 물이 바닥을 흥건하게 적시고도 남았다.
우리 자매의 엉덩이에는 까맣게 죽어 있는 곳이 여러 군데가 보일 정도였다.
[ 감사합니다..형님...] 내가 먼저 감사하다는 표현을 했고 미라도 나를 따라서 감사하다고 했다.
너무나 멋진 자극이었고 오르가즘이었다.
나의 마음속에는 섭으로써 나의 장래를 다짐을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는 엄마인 미라의 입장에서 적어 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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