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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사랑 2

사악신공이 발동 되었다는 소리듣고
부랴 부랴 2편 올립니다



2.
손아귀에 다 덮혀지는 몽우리가 진 소영의 가슴에서 신선함이 배어 나온 듯 하다
벌써 가슴이 전보다 커져있음을 느끼고 여자로써 몸이 형성됨을 알수 있었다

소영은 아빠의 옷을 벗기어 주었고 퉁퉁 불은듯한 긴장한 아빠의 자지를 잡아보면서
아빠의 얼굴을 보고 웃는다.

"참.....크다......아빠.......왜 이렇게 커........"
"우리 소영이가 이 아빠를 황홀하게 해주니까 성이 나서 커지지............"
"근데........아빠..........내보지는 아주 작은데 이 큰게 들어갈까?"
"음......좀 무리지만.....여자의 질은 수축성이 좋아서 별문제는 없어...........헌데 처음엔 조금
아파 ........조금은 아파도 참아야 돼...."
"알었어........참을게"

섹스란 자체도 모르면서 아빠가 하고 싶어 죽겠다고 하니. 선뜻 내어주는 마음씨를 보고
소영이의 마음이 참 여리다고 생각했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소영이가 친딸이 아니라는 것에 다행스러워 소영이를 범하게
되어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그것으로 위안이 되었지만 아직 어린 나이기에 인간으로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미안한
생각을 하게되었다.
허지만 이 상황에서 참는 다는건 죽음보다 참기 힘들다.

마음을 바꿔 그만두려고 애을 써도 이미 몸은 마약에 중독된 듯 말을 듣지 않고 소영의
몸을 흩어 내려가고 있다
아직도 균형이 잡히지는 안았지만 아빠는 이성을 잃은 듯 소영의 계곡을 문지르고 숨을
헐떡이고 있다
그리고 이내 커다란 좆을 햇과일처럼 덜익은 소영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고 있다.
둔덩이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보지를 벌리고 작은 공알에 조준하여 좆의 대가리로
문지르며 소영의 질의 물을 나오기를 기다렸다.
소여의 보짓물이 나오지 안으면 도저히 들어가지 않을 거라는 걸 소영아빠는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영이의 아품이 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얼마나 비벼댔던가.......소영이가 허리가 움찔거리기를 몇 번하더니 이내 홍건하게
흘려주는 보지물 이다.
그리고 소영이에게 포개면서 소영의 보지에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넣고 빼기를 몇 번하고는 허벅지가 맞닿도록 밀어 넣었다 강하게
조여오는 힘 압박이 심해 터질 듯한 느낌.........설익은 소영의 보지는 말 그대로 처녀이다

"아~~아...아퍼~~~아빠.........아~~아"
"조금만 참아....처음은 다 아픈거야.......조금 참으면 괜찮아.......?"
"아빠 너무 아빠...찟어 지는 듯 해...그마......만"

워낙 통증을 호소해서 아빠는 소영의 보지 속에서 빼었다.....그 강하게 조임이
소영이에게 얼마나 아팟을까........!....조금은 미안하지만............더 이상은 소영이에게
무리인 듯하여 빼버렸다.

"아빠....무척 아파.... 아빠도 아프지"
"응....나도 아프지............"

딸의 말에 같이 동조하는 뜻에서 아프다고는 했지만 조여오는 힘에 강한 자극으로 기분이 났다.
여기서 더 이상 진행할 것인가 아니면 이것으로 소영의 첯섹스를 끝낼 것인가........이것으로
끝낸다면...두고두고 후회할텐데........워낙 아프다는 걸 무시하고 할 수가 없어 빼버렸지만
아쉬움에 그저 소영의 얼굴만을 보고 있었다.

"정말 더 이상 못 하겠어.......시작도 못 했는데.........."
"너무 아퍼...아빠....안 아프게 해봐......."
"처음엔 다 아프단다....참아봐....천천이 할테니.........."

급한 마음이고 소영이가 그만 하라고 할까 두려워 다시 타이릇 듯이 재촉하여보았다
시작도 못해보고 여기서 끝내면 너무 허전하여 미칠것만 같다
그 동안 얼마나 성에 굼주려 왔으며 여자라는게 절실하게 필요했던 나날이 아니든가
스스로 점점 악마로 되어 가는 아빠로 변하는 것이다.

"조금만 낌어...많이 낌어 아프게 하지 말고"

다행으로 소영은 다시 해보라고 한다. 그 말이 얼마나 고마웠던지 눈물이 핑 돌기까지 했다
소영이에게 충격을 주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이젠 가끔 하고싶을 때 언제든지 가랑이를
벌려줄 것인데...무리하여 거부감으로 나오면 죽 만들어 개주는 격이다.
또다시 소영의 질에 살살 밀어 보았다. 좆 끝에서 맑은 물이 나올 때 미끄럽게 잘 들어
갈수 있도록...............
아까보다 수월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다, 소영의 얼굴에서 찡그림이 없는가를 보면서........
그리고 귀두까지만 소영의 보지에 넣었다

"이젠...아프지 않지...........소영아........."
"응.....이젠 아프지 않아........"
"이제 조금 있으면 소영이도 여자로 되는 것이고 기분이 구름을 탄 듯 날아다니는 기분이
날거야.....아주 황홀해지고.........황홀하다못해 흥분이 고조되면........미친 듯이 기분이
좋아지고........ 울고싶도록 소리내게 되며.......짜릿하게 되면 마음껏 울기도 하고 소리내어봐........."
"그렇게 좋아...........울고싶도록............."
"응...........마음에 아빠를 생각하고 아빠가 움직일 때마다 힘을 주고 기분이 좋도록 생각하며
노력 해봐..........."
"알었어......아빠만 생각 할게..........."

서서히 상하로 움직이다가 허리를 빙빙 돌리며 심하지 않게 움직이며 소영의 얼굴 근육에
집중하여 보면서 소영이가 아프지않게 하려 노력하였다.
별무리 없이 진행되는 것이다. 강도을 점점 강하게 소영의 보지 속으로 점점 깊게 피스톤
질을 하며 자신의 쾌락보다 소영의 첯 섹스를 호감가게 하려 노력하였다.
많은 시간을 두고 소영이가 첯 느낌에 만족하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려
애를 썼고 자극이 예민한 곳 젖꼭지와 귀 주위를 혀로 빨아주고 입술도 핡아 주면서
자극적인 곳만 찿아 문질러 보았다.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하다가 오랜 시간의 애무와 움직임에 소영의 입이 열리면서 신음같은
작은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빠 기분이 묘해져.......몽롱해지고............행복한 꿈속에서 날아다니는 기분이야"
"그래 ....그게 섹스의 절정에 이른 다는 거야........좋지"
"응...........아빠............좋아...........참 좋아............"
"남녀의 사랑이 깊을수록.............그 느낌은 더해가지"
"아빠............더 빨리 해봐 .........좋아지고 있어....무진장 좋아지고 있어"

여자가 처음엔 아푼 통증만으로 섹스를 끝내고 만다고 했는데.........세심하게 소영이 위주로
해준 것이 소영이에게 첯 느낌이 평생 잊을수 없게 만들어준 것이다.
어느 남자가 자신의 욕구만 채우려하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여 하는 섹스가 있단 말인가
특히 경험 없는 젊은이들의 섹스에선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아~~ㅃ~~빠...........소영이 죽어.........아아아아.........좋아.........."
"아악.....아빠도 좋아 ....소영이 사랑해.....아..........여.................보"
"아빠 밑에서 뭔가 나오는 것 같아............뭐나와............아앙"
"참지 말고 싸...........있는 대로 싸버려............."
"아..........나온다........뭐가 자꾸 나온다.......아빠....사라해.......사랑해"
"아.......소영아.............여.......보..........나도 나온다................읔으악악"
"아이 좋아....... 날아가는 듯해........."

소영과 아빠의 질퍽한 첯 섹스에서 흡족하게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고 한없는 나락으로
빨려들어 갔다. 소영은 아마도 이 기분을 몾잊어 아빠와 있는 시간이면 이 기분을 느끼려
매달리게 될 것이다. 분명 섹스가 이런 것이 구나 ........사람을 아주 좋아지게 하는구나
태어나 처음으로 이런 황홀한 느낌의 섹스라는 걸 알고..........참아올 소영이가 아니다
근친이 도리에 어긋난 일이지만 남녀의 흥분에 빠지면 뿌리칠수 없는 것이 섹스가 아니던가
자연스럽게 부녀는 긴 여행의 종점에서 마무리로 가볍게 키스로 마무리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져준다.
"아빠 ......섹스는 나를 아주 기분 좋게 해주네...아빠도 그래........."
"그럼........아빠도 ...........소영이와 하는게 좋지..........."
"아빠 ........내일도 할수있지.......나 내일도.........해줘.........."
"소영이가 원한다면..........."
"근대............아빠는 아까 나보고 여보 여보 라고 불렀어........"
"응..........소영이가 너무 좋아서 그랬지........."
"여보 라고 하면 내가 아빠의 부인이잖아........"
"음........그런 셈이지........."
"그럼 내가 아빠 부인인 거야......그럼 우리 결혼한 것이네........."
"아빠와 결혼하고 싶어.........."
"아빠와 좋다면..............결혼 할께"

철없이 떠드는 소영이를 보면서 좋아 할수도 없고 아빠의 불륜에 점점 멍들어가는
소영이가 되어가는 것이다

이런 나날이 부녀지간에 수없이 이루어지며 난잡하리 만큼 변모해 가는데 하면 할수록
섹스의 강도는 심하게 하여 갔다.
어린 소영이가 일찍 아빠에게 섹스라는 걸 알게 되고 하면 할수록 묘한 충동과 새로운
묘미를 만끽 할수 있으니 소영이도 아빠에게 매달리 듯 섹스를 요구하게 되어갔다
어린 소영이에게 섹스는 좋고 황홀함에 소영이를 미치게 만들어 가며.....
어린 소영은 점점 깊은 검은 소굴 속으로 빠져 가는 것이다.

이제 아빠의 호칭까지 여보로 바꾸어 가게 되고 집안에서는 부부의 관계로 하루도 떨어져
살수 없을 정도까지 이르게 되었다.
밖에서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서슴없이 중요부분만 가리어진 옷으로 생활하였고
잠자리에서는 거치장스러운 옷들은 걸치지 않고 한 침대에서 딩 글었다
하루라도 섹스를 하지 않으면 소영은 뭔가를 잃은 듯 안정을 취하지 못하고 덤벙거려
집안살림을 하지 못하게 될 정도로 섹스에 집착하게 되어갔다

분명 그들은 부녀간이 아니라 부부였다. 나이 차이는 나지만 아주 정겨웁고 정다운
부부였다.

"아빠..........아빠는 왜 지금까지 혼자 살았어........."
"아빠 마음에 드는 여잘 찿지 못해서 그렇지.........."
"에이....거짓말............."

의구 심장한 질문에 뭐라 답 할수 없었다.

"내 게 왜......엄마는 없어......"
"응....네가 아주 어릴 때 돌아 가셨지........."

나이가 들면서 의문점을 찿아 내려는 듯 소영은 하나 하나 물어보는 것이다
차마 사실대로 말해 줄 수가 없었다
사생활이 난잡하게 살아온 날들을 소영이에게 말할수 없었다
자신에게 온 여자들은 한결같이 방탕한 생활을 하였던 탓에 한두 해 견디다 못해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 여자들이 세 번이나 있었다
그로부터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려 했지만 그 뒤로부터는 재혼의 기회가 오지 않았다.

처음 여자와의 사이에서 아들이 하나 있지만 그녀가 키운다고 해서 보내버렸다
그리고 혼자 살고있을 때 소영이를 만나게 되었고 무슨 마음으로 그랬는지 소영이를
은연중 키우게 되었다
무척 정이 들고 잘 따라주어서 무리없이 지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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