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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물방아간의 추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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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째되는날 밤. 내가 목욕을 마치고 알몸으로 자리에 누웠고 어머니고 목욕을 마치고 들어와 머리를 말리고 나서 내 곁에 앉는다.
" 마기...요즘..고민있니...?? 아니면.....화났니....??"
내가 고개를 흔들자
" 아닌데.....그럼 요즘..왜 그러니....??"
내가 아무말없자
" 잘 웃지도않고....기운도없어 보이고....이 엄마를 봐도 즐거워하지않으니....이게 정상인가...??
왜 그래...??이유나 좀 알자...마기야...."
한참 망설이다가 말했다.
" 난....이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은데.....엄마는...안 그런거같아...."
깜작 놀란 어머니 지서가 내 팔을 흔들며
" 아니야....그건 마기가 잘못 알은거야....그럴리가없어..
이 엄마가 마기를 얼마나 사랑하고...얼마나 믿고 의지하는데...."
" 근데...왜 저번에 그랬어요...??난...어떻게든 엄마를 도와주고 싶고....엄마가 외롭고 쓸쓸할까봐.....
뭐든 하고 싶었는데...."
" 아하...그것 때문에...???"
한참을 뜸을 들이더니
" 그건 말이야.....좀 곤란한 문제가있기때문이었어...."
" 뭔데요...?? 어려운 일이라도 내가 해결할수도있는데..."
" 으음...그건...내가 마기의 고추를 빠는거하곤 좀 다른.....미묘한것때문에...."
내가 의아한듯 바라보자 어머니 지서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머뭇거리더니
" 여자는 말이다.....남자처럼...그렇게 한번 정액을 토하고나면....편안해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못견디게되거든....."
내가 빤히 쳐다보자 더욱 얼굴이 붉어지며
" 네가 해줄수있는건.....내가 네게 해준것처럼밖엔 할수없는데.....여자는 그걸로는 만족 못하잖아.... 너도 알다시피....."
난 그제서야 약간 이해가됐다.
맞아....다른 여인들도 손으로 만지거나하는걸로는 만족을 못했지.
내가 입으로 빨아줘도 마찬가지일꺼야.... 그래...그렇다면..어머니 지서와 씹질할순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군..... 내가 골똘히 생각하는 동안 어머니는 내 곁에 눕는다.
" 그럼.....으음...이런건 어때요....??"
" 뭐...??"
" 으음..이건 가정이지만.....만일...진짜 내 고추가 아니라.....그런거 비슷한거라면......"
" 으음....."
낮은 신음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는 말이없다.한참이 지나서야
" 똑같진 않겠지만...대충 비슷하게는....잘 모르겠다....."
" 그럼....내가 내일부터....찾아봐서 한번 시험 해봐요...그렇게라도해서 응어리 진게 풀린다면...좋잖아요....
내가 도와 줄수도있게되고....."
" 모르겠다...."
난 밤새도록 곰곰히 생각했다.
날을 꼬빡 새웠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난 창고에서 고무 막대를 찾아 망태기에 넣고 또 물푸레나무 둥치도 하나 잘라 넣었다.
그리고 잘드는 칼을 가지고 산너머 개울로갔다.
난 개울가를 헤집어보았지만 적당한 돌맹이는 없었다.
난 나뭇그늘에 앉아 우선 손쉬운 고무부터 깍았다.
지름이 4인치나되는 사각 기둥을 둥글게 다듬고 대가리 부분도 둥글고 매끈하게 다듬었다.
드디어 둘레 7인치 길이 40cm의 둥글고 기다란것이 완성됐다.
게다가 내 자지를 본떠서 좆대가리도 만들고 대가리의 흉터처럼 요철도 만들었고 기둥에도 요철을 많이 만들었다.
울퉁불퉁하게..일부러...그러면서 난 속으로 웃었다.
어머니 지서와 은애가 내 자지를 일부러 그렇게 꼬매듯이... 으음...겉에 기름같은걸 바르면 잘 들어가겠다.
손잡이도 만들었으니.... 그리고 힘들여 나무를 깍았다.
깍다가보니 나무는 자꾸 물기를 흡수하는 성질이있는걸 기억해냈다.
아아..안돼겠다. 물기를 흡수하면 사용할때 점점 빡빡해질텐데 잘못하면 다칠수도있겠다..싶었다.
나무를 집어던졌다.
으음..고무 막대가 좋았다.
겉면을 매끈한 숫돌을 찾아 문지르고..모래에 넣어 흔들어 다듬으니 거친면이 매끈해진다.
입에 물고 들락거려봤다.
아주 훌륭하다.
난 고무 막대를 망태기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한가지 더 생각났다.
꿈속에서나 아니면 은영과 똥구멍에 씹질할때처럼 이 고무 막대로 보지를 쑤시면서 똥구멍에 뭔가를 넣어준다면...더 즐거워할것 같았다.
난 궁리를했다.
고무막대처럼 너무 굵고 딱딱한건 안좋았다.
이리 저리 궁리하다가 좋은 생각이났다.
염주알이었다.
향나무는 아니고 무슨 나무 열매같은걸로 만들던데...염주만들때 쓰는걸 본적이있다.
둥글고 매끈하고....크기도 적당할것같다.
염주처럼 실에 꿰어서....단..촘촘하지않게 해야될것같았다.
난 염주알을 어디서 구할까 고민했다.
그러다가 친척중에 누군가 그걸 갖고있었던걸 생각해냈다.
으음..맞아...큰집 서 할머니가 가지고있었지...
난 얼른 일어나 집으로 돌아와 고무 막대를 내방 선반위에 올려 놓았다.
점심을 먹고 산책하듯이 아랫쪽으로 내려갔다.
난 큰집이있던 곳의 쓰러진 사립문을 밟고 들어갔다.
난 방으로 들어가 경대와 서랍들을 천천히 뒤졌다.
마침내 발견했다.
덫만들때쓰는 홀테 끈을 찾아들고 난 산위의 개울로 올라갔다.
시원한 개울물에 발 담그고 그늘에 앉아 염주를 끊었다.
그리고 홀테 끈에 염주를 하나씩 끼웠다.
이리 저리 궁리끝에 맨 앞의 염주알을 제일 둥글고 예쁜놈으로 끼우고 그 앞에 염주 중간에있던 작은 구슬을 끼워 고정 시켰다.
그리고는 중간에 5 - 10cm정도씩 사이를주고 염주를 왔다 갔다할수있도록 고정 시켰다.
그렇게 18개의 매끈 매끈한 염주알을 다 끼웠다.
으음..한번 시험을 해봐야할까....??
아냐...그러다가 알게되면..뭐라고 할말이없어...달라고하면 어떻게.... 집으로 돌아와 비누와 치솔로 손때가 찌들은 보리수 열매를 박박 닦아냈다.
그리고는 깨끗히 헹구어 고무 막대와 함께 잘 숨겨 놓았다.
그날밤.
잠자리에 들었다.
난 내가 어머니를 도와줄테니 내가 하자는대로 하겠냐고 물었다.
곰곰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떡인다.
내가 다시 한번 다짐을하자 역시 그러겠다고한다.
난 어머니의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떨리는 손으로 어머니 지서의 옷을 벗겼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가만히있는다.
난 겉옷을 다 벗기고 난생 처음으로 어머니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어머니도 떨리는지 숨을 몰아쉬며 가만히있는다.
다만 팬티를 벗길때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내 행동을 도와주었다.
어머니가 알몸이됐다.
난 얼른 내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얼굴을 혀로 핧았다.
움찔...놀라지만 눈을 감은채 가만히있는다.
난 어머니의 얼굴과 귀와 목을 핧았다.
파르르 떨리는게 느껴진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왔다.
희고 가느다란 목덜미를 핧아 내려오며 둥글고 갸름한 어깨를 핧고 쓰다듬었다.
비록 여태 어머니의 젖을 빨았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애무해본건 처음이었다.
드디어 어머니의 젖가슴.
난 다른때와는 달리 더욱 부드럽고 감미롭게 애무했다.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고 지그시 움켜쥐며 다른쪽은 혀로 부드럽게 핧아갔다.
어머니의 몸이 파르르 떨리면서 숨결이 가빠진다.
유방을 전체적으로 핧으며 점점 젖꼭지를 향해 빙빙돌면서 쳐 올라간다.
아아아아~~~~~
어머니의 신음소리가 애처롭다.
푸들 푸들 떨며 내 입속으로 젖꼭지를 집어넣으려는듯 움직거린다.
그러나 난 아직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지않고 슬쩍 슬쩍 혀끝으로만 건드리며 젖꼭지 주위만을 핧았다.
" 제...제발...아아아앙~~~~"
어머니가 애원한다.
난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기로했다.
젖꼭지를 입에물고 쪼옥~~쪼옥~~~부드럽게 빨았다.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진다.
이미 밤은 깊어 사방은 조용하다.
한참을 그런후에 내혀는 다시 아래로 내려온다.
미지에의 기대 때문인지 숨을 억제하고 참는 기색이 역력하다.
희고 팽팽한 배를 핧으며 작고 귀엽게 폭 패인 배꼽을 한참 깔짝거렸다.
허리께가 부들 부들 떨린다.
군살이 하나도없이 탱탱한 아랫배를 핧을땐 숨이 딱 멈춰졌다.
그러다가 내 혀가 음모있는곳을 벗어나 다리로 옮기자 긴 한숨이 터져 나온다.
난 어머니의 희고 늘씬한 다리를 핧았다.
허벅지와 무릎...무릎에선 어머니는 진저리를 쳤다.
그리고는 종아리와 발목...발등과 발바닥과 발가락까지...발가락 사이를 혀가 들락거리자 나직한 비명을 지르며 몸이 뻗뻗해진다.
다시 다른쪽 다리로 옮기며 어머니의 몸을 뒤집어 업드려 놓았다.
그리고 다리를 따라 올라간다.
종아리..오금..허벅지...그리고는 히프를 건너뛰어 다시 어머니의 목덜미와 어깨를 핧았다.
어머니는 벌썩 숨이 턱에 차도록 헐떡거리며 진저리친다.
난 어머니의 어깨와 등을 핧으며 내려와 부러질듯이 가늘고 움푹 들어가 잘록한 허리를 혀로 맘껏 애무했다.
그리고는 드디어 어머니의 희고 풍만하며 잘익은 과일처럼 농염하게 벌어진 탱탱한 히프를 핧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업드린채 허우적거리며 히프를 움찔 움찔거린다.
난 그런 어머니의 히프를 맘껏 깨물고 핧았다.
드디어 히프의 골짜기 사이로 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흐느껴 울며 히프를 흔들면서 조금씩 히프가 위로 쳐들리기 시작한다.
점점 드러나는 은밀하고 황홀한 골짜기....난 점점 골짜기 깊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수시로 주변의 말랑거리는 살들을 빨고 핧으며.... 드디어 내 혀가 어머니의 똥구멍에 닿는 순간...
" 으허허허헉~~~~~"
그러더니 곧
" 아아아아앙~~~~~제...제발...그만...."
난 아랑곳않고 계속 어머니의 똥구멍을 혀끝을 뾰쪽하게하여 깔짝거리고 핧았다.
히프가 마치 폭풍을 만난 나무처럼 파들 파들 떨리며 진저리친다.
난 두손으로 어머니의 히프를 움켜쥐고 계속 핧았다.
난생 처음 어머니의 똥구멍을 구경하고 혀로 핧는 이기분이란....
어머니는 완전히 무릎 꿇고 업드린 자세로 히프를 한껏 치켜 올려 마치 발정난 암캐처럼 그렇게 업드렸다.
난 어머니의 똥구멍이 완전히 벌어질때까지 핧기로했다.
그래야 이따가 염주알이 쉽사리 들어갈테니.....완강히 거부하던 어머니의 똥구멍이 드디어 내 혀에 굴복하고 서서히 그 신비한 문을 열기 시작한다.
난 놀라서 오무러들지않게 서서히 혀를 들이밀었다.
아직도 두려운듯 움찔거리며 서서히 벌어지는 어머니 지서의 똥구멍....
드디어 내 그 길고 부드러운 혀가 완전히 들어갔다.
그러자 어머니의 똥구멍은 내혀를 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혀뿌리가 얼얼해지도록 힘차게 혀를 빨아들이는 어머니 지서의 황홀한 똥구멍.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의 똥구멍을 맛본뒤 난 서서히 혀를 뺐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바로 눕히고 무릎을 구부려 양옆으로 벌렸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서서히 내 손길에따라 다리를 벌리면서도 두려운지
" 마...마기야.....진짜는.....참아야돼...!!! 고...고추는....안돼...!!!"
" 으응....그건 걱정말아요..."
그러면서 어머니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어머니의 보지에선 향기로운 향내가난다.
난 빽빽하고 무성한 음모를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음모를 헤쳐보았다.
이미 한껏 흥분된 어머니의 보지는 벌어져 벌렁거리고 뭔가를 기다리고있었다.
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슬그머니 혀를 들이밀었다.
순간...벼락을 맞은듯...
" 으허허허헉~~~~~"
하는 신음을 토한다.
난 오늘 난생 처음으로 어머니의 똥구멍도 맛본데다 이젠 어머니의 보지까지 보고 핧았다.
난 위로 삐죽히 고개내민 예민한 돌기를 슬쩍 슬쩍 핧았다.
그때마다 부들 부들 떠는 어머니.
난 내 길고 부드러운 혀를 맘껏 이용하여 어머니의 보지속을 샅샅히 핧았다.
음핵과 외음순...소음순과 주름진 질벽들... 그리고 깊이 넣으면 내혀를 깨물어오는 긴작
구까지....
헐떡이는 숨소리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것같다.
충분히 뭐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된걸 알고 일어나 고무 막대와 염주를 꺼냈다.
어머니를 다시 무릎 꿇고 업드리게 했다.
다시 어머니의 똥구멍을 핧았다.
부들 부들 떨며 흐느끼는 어머니.
그러면서 난 우선 염주를 어머니의 음수가 흥건한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질러 미끈거리게 만들었다.
내 혀가 들락거리는 똥구멍에 작은 구슬이 달린 첫번째 알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뭔지 모르지만 단단한게 들어오자 움찔 놀랐으니 내가 안심 시키자 다시 힘을 뺀다.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들이밀었다.
그때마다 움찔 움찔하는 어머니.
결국 18개의 염주알이 다들어가고 어머니의 똥구멍은 오무러들었다.
실이 다 빨려들지않도록 실 끝에는 작고 동그란 고리를 달았다.
나중에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면 빠지게끔...그러고난뒤 고무 막대를 보지 거웃에대고 슬슬 문질렀다.
벌어져 속살들이 벌렁거리는 보지엔 미끈거리는 씹물이 흥건하게있고 그 씹물은 어머니의 희고 늘씬한 다리를 따라 밑으로 천천히 흐르며 어머니의 길고 부드러운 음모에도 아래로 길게 찌이익~~늘어져 떨어지고있다.
고무 막대가 충분히 미끈거린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만져보니 너무 훌륭하다.
난 좆대가리쪽을 서서히 밀어넣었다.
어머니가 움찔 놀란다.
난 다시 안심 시키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좆대가리가 쑤욱..들어가고나자 난 그 고무 막대를 빙글 빙글 돌렸다.
그러자 위 아래가 불균형한 막대가 돌면서 어머니의 보지속을 마구 자극해댄다.
게다가 흉터퍼럼 만들은 돌기까지.....어머니는 울고 흐느끼며 애원한다.
난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수월하게 쑤욱...밀려들어간다.
그리고는 난 손잡이를 잡고 절구질해대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무릎 꿇고 업드려 히프를 위로 한껏 치켜든채 똥구멍엔 끈과 고리만 달랑거리고 보지엔 길고 굵은 시커먼 고무 막대를 박아넣은채 몸부림 치고있다.
어머니는 못견디겠는지 내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는 이미 오래전부터 터질듯이 벌떡거리는 내자지를 움켜쥐고 입에 넣고는 고개를
끄떡이며 절구질 해댄다.
내 얼굴앞의 어머니 보지 깊이 박힌 고무 막대를 이리 저리 빙글 빙글 돌리며 푹푹 박아넣어 절구질하니 어머니는 미친듯이 내 자지를 빨면서 헐떡거린다.
드디어 어머니의 보지 깊이 박힌 고무 막대가 저절로 빠르게 불뚝 불뚝거리고 온몸이 뻗뻗하게 경직되자 난 어머니가 절정에 달한걸 알아챘다.
내 자지는 아직도 뻣뻣하지만.... 한참이 지나서야 어머니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보지 깊이 박혀있던 고무 막대를 꺼내 이리저리 둘러본다.
그리고 똥구멍을 더듬어 고리를 잡고 염주알을 하나씩 하나씩 조심스레 빼낸다.
물수건으로 보지와 똥구멍을 닦은 어머니는 고무 막대와 염주도 닦아놓고 내 자지도 깨끗히 닦아 준다.
내 자지는 아직도 딱딱하게 발기되어있다.
알몸의 어머니는 내곁에 눕는다.
" 고마워...마기야....네가 이토록...신경을 써주고...수고해서....마기 고추가 아직 만족 못했지만... 미안해..오늘은 너무 기운이없네....."
" 괜찮아요..내일하지모...."
" 그래...착하기도하지..."
" 오늘 어땠어요...??좋아요...??만족해요...??"
" 으응...너무 너무 좋았어...."
" 다행이네요...."
그렇게 어머니와 난 알몸으로 껴안고 잠이 들었다.
새벽에 깨어 어머니는 뜨겁게 발기된 자지를 쥐고 요강에 오줌을 뉘어주고 물수건으로 닦고는 어머니도 알몸으로 요강에 걸터앉아 오줌을 누고 물수건으로 보지를 닦은후 좆물이 토해져 나올때까지 빨아주고 좆물을 남김없이 빨아먹어주었다.
어젯밤에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나도 어머니의 보지를 빨고 싶다니까.... 아침이라 누가 볼지도 모른다고 안된다고하며..이따가 밤에 하자고한다.
난 고개를 끄떡였다.
밤이 기다려졌다. 그날밤 처음으로 어머니와 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서로의 똥구멍도 핧았다.
그토록 시큰거리고 황홀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제밤 어머니의 똥구멍에 넣었던 염주알을 어머니가 내 똥구멍 넣어주었다.
내 자지가 그 어느때보다 더욱 더 커졌고 내 좆대에선 그 어느때보다 많은 좆물을 어머니의 입속에 토해냈다.
다음날엔 염주의 반은 어머니의 똥구멍에 나머지 반은 내 똥구멍에 넣고 어머니와 난 마주 끌어안고 깊고 진한 키스를하며 난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았다.
내 자지가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좆대 위쪽이 어머니의 음모와 미끈거리며 벌어져 벌렁거리는 보지 속살에 맞닿아 부비적거려졌다.
난 어머니의 보지속에 내 좆대를 쑤셔박고 싶었지만 꾸욱..참았다.
다음날 난 염주를 다시 만들었다.
반씩 나누어 중간엔 길게 만들었다.
어머니와 내가 함께 즐기기 위해서....
어머니 혼자 쓸때도 양쪽을 모아 번갈아 똥구멍에 집어넣을수도있으니...
그때부터 낮에만 다른 여인들고 씹질을하고 밤마다 어머니의 보지와 똥구멍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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