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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의 아 들 [ 중 편 ]

친구 의 아들 [ 후 편 ]

원래 단편으로 시작된 글이 장황하게 묘사를 하다보니 전,중,후편으로 나누어 지게 되었어요.


현관 문이 열린다.
보지 않아도 그가 온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는 친구를 두 명이나 대동을 하고 온 것이었다.
들어 서는 그를 향하여 난 몸을 낮추고서 그에게 복종의 태도를 보이면서 끙끙거릴 수 밖에 없었다.
입에는 채찍을 물고 있었기에 말이다.
" 야..정말이다...진짜였어..."
그의 친구들은 그렇게 감탄을 하고 있었다.

그이가 나의 입에서 채찍을 빼주었고 난 입이 자유로워지자 그에게 인사를 하였다.
" 주인님! 이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을 주세요..이년의 엉덩이에 주인님의 사랑의 매질을 해 주세요.."
" 야! 개년아...오늘은 내 친구들에게 네 년의 보지와 항문을 제공을 하여 내 친구들이 즐겁게 놀다 갈 수가 있도록 한다. 알았어??"
하고선 그이는 채찍으로 나의 엉덩이를 후려 갈긴다.
찰...싹...하고 경쾌한 소음이 온 집에 울려 퍼진다.
" 으으음...알았어요..주인님..."

이미 짜여진 각본이었고 난 마치 배우같은 마음으로 나의 주인이신 그 분의 연출에 의하여 움직이는 여배우가 된 것이었다.

" 가서 내 친구들에게 자지를 빨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해야 할 거야....그리고 네 년의 보지를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해 봐!!"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의 주인이신 경석이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고 있었다
.
엉덩이에 느껴지는 아픔이 다시금 쾌감으로 밀려 오면서 난 나의 보지가 벌렁거림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 네에 주인님..주인님의 명령에 따르겠어요..."
그렇게 대답을 하고서는 난 주인님의 친구들에게 다가 가기 위하여 기어 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그들 앞에 다가가서는 그들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난 그들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제발 이년에게 자지를 빨게 해 주세요..그리고 이 년의 보지하고 항문속에 자지를 넣고 박아 주세요..네에..."
난 그들에게 그렇게 애원을 했고 그들은 나를 내려다 보고는 아주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서서히 그들의 바지를 벗어 버리기 시작을 한다.

그들이 팬티를 벗고서는 그 흉물스러운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내 앞에 서 있었고 난 그들의 자지를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잡고서 하나는 입으로 다른 하나는 손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나의 엉덩이에는 나의 주인이신 경석이가 매질을 계속해서 하고 있었다.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그 알 수가 없는 희열로 인하여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고 난 번갈아 가면서 두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빨고 핥고는 하고 있었다.

두 남자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 끝에는 이슬같은 물방울이 맺혀 있었다.
한 남자가 바닥에 누웠고 나를 자신의 위로 올라 오라고 했다.
난 그 남자 위로 올라가서는 나의 보지를 그 남자의 자지에 대고서 엉덩이를 내리 눌렀다.

그 남자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 온다.
다른 남자가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항문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힘을 주어 나의 항문안으로 자지를 밀고 들어 온다.
나의 주인님이신 경석이는 나의 앞에 와서는 그의 자지를 나의 입에 집어 넣으신다.
나의 구멍은 모두 자지가 점령을 하고 말았다.

나의 몸은 그야말로 하늘을 오르는 그런 기분이 되고 말았고 이런 자극으로 인하여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고 그리고 그 뒤에도 난 계속적으로 더 많은 절정에 몸을 떨어야 했다.
이렇게 나의 세 구멍은 그들에 의하여 번갈아 돌아 가면서 점령을 당했고 그와 동시에 나의 엉덩이에도 종종 손바닥으로 매질이 가해지고 있었다.

나의 항문에 자지를 박는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나의 두개의 젖텡이를 주물러 터뜨리고 그것은 또 다른 자극이 되어 나를 흥분을 시키고도 남음이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흑..아흑..아흑..."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 이외는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고 그들은 그렇게 나의 몸을 탐닉을 하고 있었다.
이윽고 세 명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게 되었고 그들은 내 몸위에 그들의 정액을 뿌리고 있었다.

나의 몸위에는 그들이 뿌려 논 정액으로 목욕을 할 정도로 차고 넘치게 되었고 난 그것들을 나의 온 몸에 바르기 시작을 했다.
" 샹년아! 뒷 정리를 해야지!!"
하고 경석이가 나에게 명령을 하는 것이었다.
난 그들의 자지를 하나씩 입으로 가져가서 나의 입과 혀를 이용하여 세척을 해 주었다.

그리고 나자 경석이는
" 네 년에게 나의 신수를 줄테니 입을 벌리고 있어.."
난 경석이의 명령에 복종을 하여 무릎을 꿇고 앉아서 경석이가 시키는 대로 입을 벌리고 있었다.
경석이의 자지에서 노란 액체가 뿜어져 나오면서 나의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난 그것을 삼키기 위하여 애를 썼고 남어지 두 사람도 경석이와 같이 나의 입안을 향하여 오줌을 발사하기 시작을 했다.
먹는 둥 마는 둥하면서 오줌은 나의 온 몸으로 떨어졌고 난 그들의 오줌으로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그들의 오줌으로 샤워를 하게 되었으나 그것이 결코 더럽거나 추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 짜릿한 전율로 인하여 다시금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경석이의 친구들은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 갔고 경석이는 쇼파에 앉아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조교를 시키기로 하였다.

오늘 그에게 조교를 당하는 것은 보지에 매질을 당하는 것이었다.
그는 나를 바닥에 눕게 하고서는 나의 머리를 자신의 쇼파앞에 두게하고서는 다리를 올리게 하고는 나의 가랑이를 벌릴 수가 있을 적 까지 벌리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에 매질을 하는 것이었다.
혁대가 보지에 떨어 지면서 강렬한 자극을 준다.
아프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도 오히려 짜릿한 쾌감이 보지에서 대뇌로 전달이 된다
.
찰싹...찰싹...차알 싹.....그의 혁대는 어김없이 나의 보지에 떨어졌고 그 때마다 난 개구리처럼 팔짝거리면서 그의 매질을 즐기고 있었다.
보지안에서는 그들이 쏟아 놓은 정액과 내 보지에서 생성이 된 씹물이 섞여 있었고 그것들이 혁대 끝에 묻혀서 올라 오고 있었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아픔으로 인한 쾌감을 난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 아..아..아..주..인..님...더..세.게...때려..줘..요"
난 그에게 더 세게 나의 보지에 매질을 해 달라고 애원을 하고 말았다.
곧 폭발을 할 것 같았으나 웬지 모르게 그이의 매질은 멈추고 말았다.

난 의아하게 생각을 하고서 나의 감고 있던 눈을 뜨고 그이를 바라 보았다.
그이는 나를 보고 있지 않았고 현관문을 향해서 눈이 돌아가 있었다.
나 역시 그의 눈을 따라서 돌아 갈 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는 나의 딸아이가 서 있었고 딸 아이는 우리를 바라 보고 있었다.
나의 온 몸엔 소름이 돋았고 이 사태를 어찌 수습을 해야 할 지를 몰랐다.

" 저기....미영아....그..게....어....떻..게...된..일..인가..하면....."
난 말을 이을 수가 없었고 더 이상 떨려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말이다. 미영에게 더 이상 할 말을 찾지 못한 난 입을 다물고 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
딸 아이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말에 난 더욱 경악을 하고 말았다.

" 난..거짓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우리 엄마가 저 정도의 개년일 줄이야....진숙이년하고 똑같아...이런 개 년들....."
미영이가 그렇게 나를 향하여 조소를 보내고 있었다.
" 미영아! 우리 엄마를 벌써 죽여 놓고 왔어?"
그이가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 네에. 주인님...그 개년에게 이리로 오라고 했어요.."
" 그럼 네 년도 나에게 인사를 해야 하지 않겠어..."
" 네에.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미영이는 옷을 벗고는 알몸으로 그이에게 와서는 큰 절로 그이에게 인사를 올린다.
" 주인님.이 노예년의 인사를 받아 주십시오.."
" 그래, 썅년아! 네 년의 엄마년도 엄청나게 메조야.."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을 인지 할수가 있었다.
그렇다면 나의 딸인 미영이도 나와 같은 메조이고 다른 점은 남자에게는 아주 지독한 메조이고 여자에게는 아주 지독한 사드인 것이었다.
" 주인님. 저 엄마년에게 제가 매질을 해도 되겠습니까?"
미영이는 경석이에게 그렇게 청을 하는 것이었고 그 말을 들은 경석이는
" 그래...그게 좋겠어..딸에게 매질을 당하는 엄마년의 몰골을 ....보아 줄 만 할 꺼야...그것도 재미가 있을 거야...좋아..그럼 시작을 해 봐..."
미영이는 경석에게 혁대를 받아 들고서는 그것을 손에 감고서는 나에게 명령을 한다.
" 야!! 이 개보지 같은 년아..주인님의 물건을 입에 물고서 엎드려...이 샹년아!!"
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 어서 말을 들어...안 그러면 네 년을 노예로 삼지 않겠어..나에게는 너 말고도 두 년이나 노예가 있어...."
그 말은 사실이었다.
그 하나는 나의 딸 일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마도 자신의 엄마인 진숙일 것이라고 난 짐작을 하고 있었다.

만약에 그이가 나의 주인이 되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언제나 걱정을 하던 것이었고 난 언제나 그것이 불안해서 그의 명령에 더욱 집착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난 이젠 경석이라는 주인님이 없으면 이 세상을 살아 갈 자신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쇼파에 앉아 있는 그에게로 기어가서는 그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내가 그이의 자지를 입에 문 것을 본 미영이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이런 개 보지가 내 엄마라고....이 샹년이..내 엄마라고..오늘 어디 죽어 봐라.."
하면서 나의 엉덩이에 사정없이 혁대로 때리기 시작을 했고 나의 엉덩이는 점점 부풀러 오르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렇게 미영이에게 매를 맞으면서 난 나의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었고 그것은 바로 나의 몸으로 나타나기 사작을 한 것이었다.
내 보지 에서는 음수가 흘러 나오면서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 내리는 것이었고 그것을 본 미영이는
" 이런 씨발 년!! 딸에게 알몸으로 매질을 당하면서도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는 년은 너 밖에 없을 거야.."
난 그럴수록 더욱더 나의 입안에 있는 그이의 자지를 빨았고 그이는 그런 나의 입에 넣은 자지를 내 입을 보지 삼아서 쑤시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아..씨.발..년이...자알..빠네...나온다...나와...아..."
하고서는 나의 입속으로 그이의 정액을 분출 시킨다.
나의 입안에 밤꽃 향내가 퍼져 온다...
난 그이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전부 넘기고는 그이의 자지를 입안에 그대로 넣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그야말로 한강을 이룬 듯하게 씹물이 흘러 넘친다....
딸 아이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경석이의 자지를 빠는 동안에 난 이미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으나 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띵동!!!! 띵동!!!
우리 집의 현관에서 울리는 초인 종이었다.
머리가 쭈빗 올라 온다.
누굴 까?? 이런 모습을 또 누구에게 보이는 것 일까?
난 좌불안석이었다.
미영이가 현관으로 걸어 가더니 밖을 보더니 경석이에게
" 주인님! 진숙이예요..."
진숙이라면 경석이의 엄마가 아닌가?
그럼 나의 짐작대로 진숙이도 경석이의 노예란 말인가?
어떻게 엄마가 아들의 노예가 될 수가 있을 까?

진숙이의 아들인 나의 주인님이신 경석이는 미영이를 참으로 잘 따랐다.
그러다가 미영이가 우리 부부의 이혼의 아픔을 느낄 적에 경석이가 많은 도움을 준 것이었다.
경석이도 누나가 없어 3살위인 미영이를 누나처럼 잘 따랐고 또한 미영이도 동생이 없어 둘이는 친 남매이상으로 친했다.

미영이와 경석이 사이가 남다르게 된 것은 벌써 4년전이 일이었다.
그 뒤에 미영이는 변태적인 성향을 경석이에게 풀어 달라고 했고 경석이의 변태적인 성향하고 부합이 된 것이었고 그렇게 그들은 어른들의 눈을 피해서 그런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을 시켰다.
그들의 사이가 들통이 난 것은 진숙이가 시집에 일이 있어 시골에 내려간 날이었는데....
이 날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해외 출장으로 인하여 시골에서 느닷없이 올라 오게 되었고 올라 오는 길에 남편은 공항으로 직행을 하고 진숙이는 집으로 돌아 왔다.
당연하게 경석이는 학교에 갔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집에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한 진숙은 열쇠로 문을 열고서 들어 왔는데 안방에서 신음소리를 듣게 되었고 방문을 연 순간에 진숙이는 놀라서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진숙이는 자신이 처해 진 상황에 다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것은 경석이와 미영이가 합작을 해서 진숙이가 정신을 잃은 사이에 진숙이를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서 침대위에 자신을 큰 대자로 묶어 놓았고 자신의 입에는 청 테이프를 붙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 역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서있었다.
" 주인님!! 이 년이 이제 정신이 드는 것 같아요.."
미영이가 경석이에게 하는 말에 진숙은 너무나 의아했다.
[ 동생이라는 아이에게 주인님이라니..그리고 나 보고 이 년이라 지칭을 하다니..이애들이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
사실 그 때까지만 해도 진숙은 사태의 심각성을 그렇게 느끼지 않았다.
" 으응, 알았어..그럼 시작을 하지...미영아 넌 그 년의 젖가슴을 애무를 해..난 보지를 맡을 테니까..."
" 알았어요..주인님..이 년아..이젠 네 년이 홍콩에 갔다 와야겠다..그런데 내가 먼저니까 내가 네 년의 형님이야...알겠어..."
[ 무슨 소리야...경석이가 내 보지를 맡는다고...그리고 미영이는 내 유방을 애무를 한다고....아...이일을....그런데 이것은 뭐야...내가 왜 이렇게 몸이 뜨거워질까...]
진숙은 자신의 몸에서 뜨거움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그것은 아까부터 경석의 자지를 본 순간부터 일어 난 몸의 변화였다.
[ 저게 내 아들의 자지야...너무 크고 너무 우람해..아..저 큰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오면 얼마나 좋을 까..아빠는 아들의 자지에 반도 못 미치니....아버지는 죄그만데 아들의 것은 말자지야...아..아..아....]

진숙은 눈을 감았다.
경석이의 혀가 진숙이의 보지에 와 닿는다.
진숙의 몸은 놀란 토끼처럼 튀어 오른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전율에 진숙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었다.
이번에는 미영이의 혀가 자신의 젖꼭지에 와 닿는가 싶더니 어린 아이처럼 그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서 빨아 대기 시작을 한다.
젖꼭지가 미영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 가면서 유방에서도 쾌감이 전달이 된다.

" 음..음...음...음...음...."
진숙이가 내 뺃을 수 있는 말은 전부 였다.
미영이가 젖을 가지고 희롱을 하고 있을 적에 경석이는 자신의 엄마의 보지를 빨고 핥고 있었다.
진숙이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흐르기 시작을 했다.
[ 아...아...보지가 타는 것 같아...아..아..어서..그..큰 자지로 나의 보지를 쑤셔 주지 않고서...아..아...]
진숙은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아들인 것도 잊은 채로 그렇게 갈망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엄마가 보지에서 음수를 쏟으면서 반응을 하는 것을 본 경석이는 미영이에게 눈짓을 하여 진숙이의 입에서 테이프를 제거한다.
입이 자유로워지자 진숙이는
" 하...지..마......아...아...하..지..마..."
" 씨 발 년아 좋아하면서...지랄이네..."
경석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에게 그렇게 욕을 하는 것이었고 욕을 먹은 진숙이는 아들에게서 욕을 먹는 것이 또 다른 희열로 다가 오면서 보지에서 한 웅큼의 음수를 쏟아 내는 것이었다.

[ 아들에게 이렇게 욕을 먹는 것이 즐거운 일인가...너무나 흥분이 돼..어서 말을 하지 말고 내 보지를 쑤셔줘..]
진숙은 속으로는 안달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미영이에게 그리고 경석이에게도 전달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다.
미영이는 진숙에게 성감대를 자극을 시켜 주었고 경석이는 진숙이 보지 속에 혀를 넣고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진숙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끝없이 흘러 내린다.
" 아..아..어떻게...해...아..아...하고..싶어...하고..싶어...넣고 ....싶어..아..아...아...."
" 무엇을 넣고 싶어..이 개 보지야!"
" 자지를 말 자지를....넣고 싶어...아..어떻게 좀 해..줘..으응...으....으응....."
진숙은 말 할수 없는 흥분에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지도 생각 할 수가 없었고 다만 자신의 보지를 그 큰 자지로 시원하게 박아 주었으면 하는 것이 진숙이의 전부였다.

진숙의 눈에는 이젠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었고 또한 머리 속도 텅 비어 있어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다만 어서 빨리 아들의 그 큰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 오기만을 학수고대를 하고 있었다.
" 이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 부탁을 하는 년이 좀 더 정중하게 애원을 해야지 우리 주인님이 네 년의 걸레 같은 보지를 박아 주지, 그렇게 명령으로 하면 안되지..."
하면서 미영이가 진숙의 젖꼭지를 아주 세게 비틀어 버린다.
" 아악!! 너무 아파!! 아악!!"
진숙은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마치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고 그 바람에 눈에서 눈물이 찔금거렸다.
그러나, 아픔 뒤에 밀려 오는 이 짜릿한 쾌감은 무엇이란 말인가?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 아픔이 지나가고 뒤를 이어서 다가 오는 이 짜릿한 쾌감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 그럼..어떻게...해야..하나..요?"
진숙은 자신도 모르게 존칭어를 사용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그래. 그렇게 존칭어를 사용을 해야지..네 년은 개 년이니까...주인님에게 존칭어를 사용하고 똑바로 말을 해야 주인님이 알아들을 수가 있을 거야..."
" 알..았..어..요.."
" 주..인..님...이..년의..보지에..주인님의..자지를 넣어 주세요..그리고 이 년의 보지가 찢어지게 박아 주세요..네에...주인님.."
아들에게 그렇게 주인님이라는 용어를 사용을 하면서 진숙은 자신의 보지가 벌렁거리게 흥분을 하고 있음을 깨닫고 있었다.

이런 짜릿한 자극을 줄 수가 있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건 간에 상관이 없다고 진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사람이 자신이 열달동안 뱃속에 넣고 자신의 보지로 낳은 아들이라는 사실에 진숙은 말 할 수가 없는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 좋아..그렇게 애원을 하니 넣어 주지..."
하고서 경석이는 자신이 나온 그 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넣으려고 했으나 좁은 질구에 들어 갈 자지는 아니었다.
경석은 질구를 조금 넓게 하고서는 자지를 질구를 향해 박아 넣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악!! 너무 커요..너무나 커요..아악!!!아악!!!"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낀 뒤에 경석이의 자지는 진숙의 질구로 들어 갔다.
진숙은 아래가 꽉 찬 포만감에 그만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 세상에 이렇게 들어 오기만 했는데 절정을 느끼다니...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인데..이렇게 절정을 쉽게 오를 수가 있을 까...아..아.난..이젠 어쩌지..나는 이 쾌감을 잊을 수가 없을 거야...아..아..주인님..나의 아들인 경석 주인님..부디 이년을 버리지 마세요...이 년은 주인님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아..아...주인님.....]
진숙이가 싼 음수로 인하여 드나듬이 수월해지자 경석이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본격적으로 엄마인 진숙이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을 하였고 미영이는 그런 진숙이 얼굴에 쪼그려 앉아서 진숙이에게 보지를 핥아 달라고 한 것이었다.

진숙은 나이가 어린 여자의 보지를 핥으면서 아들에게 보지를 박히고 있는 자신을 생각을 하자 더욱더 자극적인 생각으로 인하여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고 더욱이 경석이 자지가 들어 올 때마다 보지의 질벽을 자극을 하는 것 때문에 거의 미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그것은 곧바로 미영이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는 것으로 표출이 되었고 미영이도 그런 진숙이를 보면서 자극을 받아 서서히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 아..아.아..아..너무나..좋아..요...이런 ...기분은 처음이야....처음이야...아..아...나..지금..너무나..행복해요..아..아..주ㅡ인..님...날 버리지 마세요...아.아..ㅇ흑..아흑..아흑....아.....날...가지세요...."
진숙이는 자신이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줄도 모른 채로 아무렇게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아..아..이..씨발년이 잘 빨아 주네....아..나온다...나..나...싼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영이가 먼저 절정에 오르고 말았고 미영이는 진숙이 입에 자신의 음수를 쏟아내고 말았다.
" 아..아.아..주ㅡ인..님....아..저도 나와요...싸..요...아..난 몰라요.아..아..아..싸요...아아아아...."
진숙은 생전 처음으로 그것도 아들에 의하여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그러나 경석이의 자지는 아직도 진숙이 보지속을 쑤시고 있었다.
경석이는 엄마인 진숙이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엄마인 진숙이를 일으켜 세운 뒤에 뒤로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개 처럼 진숙이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이런 자세는 난생 처음이었다.
개 처럼 후배위로 한다는 것은 말로만 들었지 자신이 해 보는 것은 처음이었고 그런 자세를 다름이 아닌 아들에 의하여 이루어 진다는 것이 진숙이는 너무나 도착적인 생각이 들었다.

경석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엄마의 보지를 신나게 쑤셔대었다.
그러다가 경석이는 엄마인 진숙이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때리기 시작을 했다.
손 바닥으로 때리면서 보지를 쑤셔대자 진숙이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발광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 아니.이것은 또 뭐야??? 엉덩이를 때리는데 아프기는커녕 오히려 자극이 되고 더 짜릿하기만 하네...조금 더 세게 때려 주면 안 될 까..조금 만 더 세게 때려 주면 좋으련만...아..주인님...조금 더 세게 때려 주세요..아..아...나 몰라..아들의 노예로 살아도 난 좋을 것 같아..이런 기분만을 느끼게 해 준다면 평생 그에게 복종을 하고 싶어..아...나의 주인님...주인님..]

잔숙은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자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움직이면서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이제는 몸이 가는대로 그대로 놓아두고 있는 것이었다.
[ 그래..이렇게 즐기는 거야...언제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오겠어..남편이란 작자는 올라가서 채 2분도 되기전에 자기 볼일만 보고 내려오는 인간인데..아..아..나..미치겠어....온 몸이 녹아 내리는 것 같아...아..아..여보...]
진숙은 속으로 그렇게 아들인 경석이를 여보라고 부르기도 하고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정작 그것들은 입으로 나오지는 못했다.

" 아..아..아....너무..조..아....아..아..아...조..아."
나오는 단어는 고작 그것이 전부 였다.
진숙은 온 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면 절정을 향해 숨이 차도록 올라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 자신의 보지 둔덕에 소리 없이 와 닿는 입술로 인하여 지독하고 지독한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그것은 미영이의 입술이었다.
" 아..나와요..아..아..여보..사랑해요...주인님....여보...사랑해요....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
진숙이는 두번 째의 오르가즘은 그녀가 느낀 최고의 쾌감이라고 할 수가 있었고 다시는 이런 느낌을 받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아..씨 발년아 나도 싼다!!!!"
하고는 경석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의 자궁안으로 그의 흔적을 쏟아내고 말았다.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깊은 자궁안으로 밀려 들어 오는 것을 느낀 진숙은 그 쾌감으로 인하여 몸을 떨 수 밖에 없었다.

진숙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낸 경석은 엎드려 있는 진숙의 얼굴로 다가 와서는 그 흉물스러운 자지를 진숙의 얼굴앞에 디밀고서는 하는 말이
" 샹년아! 뒷 처리를 해야지...네 년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 알았어..그래야 네 년에게 오늘과 같은 쾌락을 안겨 줄테니까? 어때? 개 보지야...좋았지?"
" 네에, 주인님..너무나 좋았어요...."
하면서 진숙은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자신의 혀와 입을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닦아 주기 시작을 했다.
[ 그래 이렇게 살아 갈 거야..어때..이런 쾌락을 어디에서 느낄 수가 있어...난 아들의 노예로 살아가도 좋아..너무나 멋있는 나의 주인님..아..아..여보...나..당신의 여자이고 싶어요...]

진숙이가 아들인 경석의 자지를 닦고 나자 이번에는 미영이가 진숙에게 한 마디를 하는 것이었다.
" 진숙아! 네 년은 앞으로는 나에게 형님이라고 해야 할 거야...내가 네 년보다도 먼저 주인님의 여자가 되었으니까...알겠어...알았으면 일어서서 나에게 큰 절로 인사를 해..물론 서방님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말이야...."
진숙은 마다 할 이유가 없었다.
노예가 되라고 해도 될 것이었다.
그런데 서방님에게 인사를 드리라는 이야기는 자신이 아들의 여자가 되는 일이 아닌가?
진숙은 자신이 바라는 일이기에 아무런 꺼리김없이 일어서서는 아들의 앞에 서서
" 서방님, 이 종년의 인사를 받아 주시고 이 년을 부디 버리지 말고 이 년의 늙은 몸이지만 주인님에게 바치겠습니다..부디 많이 사랑을 해 주세요..."
하면서 큰 절을 올리는 것이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덩어리를 흘리면서 말이다.
" 네 년이 하는 것을 보아서..."
진숙은 다음에는 미영이에게 인사를 했다.
" 형님! 이 년을 잘 보살펴 주세요...."
" 알았어..이 개 보지 같은 년아.."

그렇게 그 날에 진숙은 그들의 노예로 전락이 되게 된 것이었고 그 뒤에 두 사람에 의하여 철저하게 조교를 받아 온 것이었다.
경석은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를 아주 철저하게 괴롭혔으나 진숙이에게는 그것은 오히려 자극을 주는 것이었고 그런 자극으로 인하여 진숙은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심지어는 거실에서 남편이 신문을 보고 있을 적에도 진숙은 밥을 먹는 아들의 식탁 밑에서 아들의 자지를 사까시를 해주는 것이었고 남편이 잠이 든 밤에는 아들의 방으로 가서 아들에게 욕을 먹고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는일이 다반사였다.

경석이는 나의 집도 무상으로 들어 올 수가 있었다.
그것은 미영이가 열쇠를 복사를 해 준 것이었고 그 날에도 미영이가 준 열쇠로 열고서 들어 온 것은 나중에야 알았던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진숙이가 나의 집에 온 것이었다.
오늘 진숙이가 온 것은 다른 날하고는 다른 의미을 지닌 것이었다.
문을 열어 준 미영이는 진숙이 거실에 올라 올 때를 기다리다가 그녀가 거실에 올라 오자 마자 진숙이의 입고 있던 코트를 벗겨 내고 말았다.
경석이 앞에서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 앉은 내 모습이 조금은 창피했다.
허나 난 진숙이의 모습에 저으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코트 속에 그녀의 모습은 그야말로 너무도 놀란 모습이었다.
두 개의 젖꼭지에는 피어싱을 했고 유두에는 금속으로 된 커다란 링을 달고 있었고 그 링에는 아주 가는 줄이 연결이 되어 그녀의 보지 사이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난 그것이 보지에도 피어싱이 되어 거기에도 링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링에 연결이 되었으리라 짐작을 하고 있었다.
나의 짐작은 사실이었다.
그 녀의 보지의 대음순에는 피어싱이 되었고 거기에도 링이 달려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알몸으로 코트만을 입은 채로 이 곳에 온 것이었다.
코트를 벗은 모습을 보이고는 그녀는 거실의 바닥에 엎드린다.그리고는 네 발로 기어 자신의 아들앞으로 오더니
" 주인님! 이 노예년이 주인님의 부르심에 달려 왔습니다부디 이 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의 매질을 해 주세요.."
그렇게 말을 한 진숙이는 아들인 경석이 발에 입을 맞추고서는 경석이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개로 전락을 하고 말았다.

난 누구에게도 경석이를 줄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곧바로 표출이 되어 난 경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더욱더 세게 빨고 핥기 시작을 했다.


여기까지가 중편입니다...
쓰다 보니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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