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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와 엄마(병수와 새엄마 아님, 푼글)

예전에 통신에서 다운받은것인데 제목하고 작가명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븐은 수정해주세요
그리고 뒷부분이 잘려습니다



병수가 18살이 였을 때였다. 병수의 아버지는 사업실패로 도피중이었고, 병수와
병수 어머니만이 봉천동 어느 허름한 판자집 한귀퉁이를 차지하고 살고있었다.
부유하게 살던 그들이 판자집 생활에 적응하며 살게된것은 6개월이 지나서 였다.
어느날 더운 여름 밤이었다. 새벽 2시쯤 되었을까. 병수는 날씨도 덥고 한창나이
라 여자 생각에 잠못이루고 있었을 때였다. 옆자리의 뒤척이는 소리로 보아 어머니
도 잠을 못이루고 계시는 것 같았다.
" 하....아...헉....빠....빨리....아...아..아아아..학...학..학학.. "
갑자기 여자의 쾌락에 겨운 신음소리가 옆집에서 들려왔다. 병수는 뒤척이던 몸을
딱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 철썩...철썩..퍽..퍽..퍽..퍽퍽..찰싹...찰싹...하...아..아아..아아아...보지
좀 더 벌려봐..학..학..아..알았어요...헉..헉..헉헉.."
옆집에는 20대 후반의 남자와 술집여자로 보이는 30대의 여자가 살고 있었다. 정
상적인 사이는 아닌 것 같아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그런 집이었다.
옆자리의 뒤척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어머니도 신경을 곤두 세우시
는 것 같았다. 옆집과는 나무 판자 하나로 막혀있어서 소근거리는 소리도 다 들리곤
했다.
" 아....흑...아아..하아..아아..하아.하아..하아..퍽..퍽..철썩..하아..찰싹.. "
물기젖은 마찰 소리와 여자의 숨넘어 갈듯한 비명으로 병수는 숨이 막히고 심장이
뛰며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숨소리도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 아...하아...더..더 세게...하...아...퍽..퍽..철썩..철썩...하..아..아아아 "
병수는 계속되는 신음소리와 물기젖은 마찰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오른손을 더듬었
다. 순간 뭉클하는 감촉이 손끝에 기분좋게 전해졌다.
병수의 어머니는 옆집의 신음소리에 흥분으로 보지가 축축히 젖어왔다. 6 개월 남
짓 섹스를 못했기 때문에 막 40을 넘긴 그녀가 갖는 고통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의 뜨거운 손이 자신의 가슴에 닿는 것이 아닌가. 병수의 어
머니는 정신이 번쩍들어 아들의 손을 빼내며 등을 돌리며 모로 누웠다. 병수는 자신
도 모르는 사이에 한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흥분을 하며 어머니의 옆으로 바싹 붙으
며 어머니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가슴을 주물렀다. 병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대담한
행동에 숨이 막힐 것 같았다.
" 병수야. 손 못놓겠니? "
병수의 어머니는 나지막 하면서도 위엄있게 아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병수는 이미
이성을 상실했고 단지 어머니가 여자로 느껴질 뿐 이었다. 병수는 들은 척 도 하지
않고 입고 있던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병수의 자지가 튕기듯이 나오며 어머니의 엉
덩이를 찔렀다.
" 학! "
병수의 어머니는 자신의 얇은 팬티위로 딱딱하고 뜨거운 아들의 자지를 느끼고 숨
이 막힐것 같았다. 병수는 어머니의 히프에 자신의 자지를 힘껏 밀어붙이며 두손으
로 어머니의 부드러운 가슴을 압박했다.
" 병수야!. 당장 못놓겠니? "
병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억센 힘에 꼼짝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내며 병수에게 큰소
리로 말했다.
" 하..하.. 어..엄마..제발..제발.. "
병수는 우는듯한 목소리로 떨며 말했다.
" 이러지 마라 병수야. 제발.. "
병수의 어머니는 자식의 행동에 비참함을 느끼며 소리 죽여 울었다.
" 어..엄마는 가만히 계세요. "
병수는 어머니의 우는 소리에 아랑곳 하지않고 어머니를 똑바로 눞힌 다음 그 위
에 올라탔다. 병수의 어머니는 팬티위로 아들의 딱딱한 자지를 느끼고 기겁을 했다.
곧 이어 아들의 체중에 병수어머니는 숨이 막혔다.
" 하아..하아... "
병수는 어머니의 신음에 더욱 흥분을 느끼며 엄마의 부라자를 벗기고 팬티를 잡아
벗겼다. 병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행동에 얼이빠졌다. 그러다 부라자가 벗겨지고 팬
티마저 벗겨지자 정신을 차렸다.
" 이놈...당장 그만두지 못해!... "
병수의 어머니는 두팔로 아들을 밀어내며 소리를 쳤다. 그러나 아들의 육중한 몸
을 밀어내기에는 그녀의 힘이 너무나 약했다. 병수는 자지에 까칠한 털의 감촉을 느
끼고 흥분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얼굴로 어머니의 가슴을 누르고 왼손으로 어머
니의 목을 감고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잇대었다.
" 학!... "
병수의 어머니는 보지구멍에 뜨거운 자지가 닿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토했다.
" 헉!..."
병수역시 자지에 뜨겁고 축축한 보지살이 닿는 느낌에 헛 바람을 토했다. 병수는
힘껏 자지를 밀어 넣었다. 푸----욱!
" 헉... "
병수는 미끈덩하고 뜨거운 보지에 자지가 빨려 들어감을 느끼고 몸을 흠칠 떨었
다.
" 하....악!... "
쉁 | 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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