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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 사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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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표류기를 쓰고 있는 gusrua20 입니다.


접속을 안하니 점수는 계속 깍이고 언제 400점을 만드나 하는 생각 뿐이네요.


그래서 오늘 부터 이틀에 한번씩 섬 표류기 하고 사육 편씩 올리겠습니다.


말하자면, 두개를 이틀에 하나씩 이니깐. 오늘은 사육 다음 다음날은 섬 표류기 이렇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섬 표류기에 관심을 주시는 분이들 계셔서 감사 드리고요.


섬 표류기는 장편으로 갈 생각이고요. 앞써도 말씀 드렸지만 장르는 여러가지가 복합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근친이 없다고는 말 못 하고요.  어디까지나 환타지 물이라는 것과 다소 잔인한 고어물이 주요


장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차 보시면 아실꺼고 암튼 오늘도 잡소리만 길어 졌네요.


그럼 오늘 부터 시작 되는 번역/ 판타지 "사육" 편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육 편 역시 따로 2차 작업 하지 않고 바로 번역을 했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네요.


























번역/ 판타지



사육 1



앨리스는 지금의 자신이 놓여져 있는 사태를 아직도 이해할수 없었다.

바로 요전날까지 마을에서 가족과 평화롭게 보내고 있었는데...,

앨리스는 지난달 19세가 되었던 바로 직후, 다음 달에는 딘이라고 하는 약혼자와 결혼할 예정이

었다.

앨리스는 주변의 마을에서도 소문에 오를 정도의 미모로 많은 남자에게 구애해졌지만.

결국은 자신의 마을의 소꿉친구의 남자와 결혼하기로 했다.

특히 유복한 남자는 아니었지만. 성실하고 성실한 셩격의 남자로, 무엇보다 앨리스에 상냥했다.

그렇게 행복에 싸인 앨리스 의 마을이, 아인종인 오크를 중심으로 한 군대의 습격을 받았던 것이

다.


마을은 농경을 중심으로 한 비교적 작은 마을이어서, 군사적으로는 아무 가치도 없었다.

그러나, 오크를 중심으로 한 군대에 습격 당하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식료와 노동력. 그것과 젊은 암컷을 얻는 것이었다.

노인과 아이는 살해당하고 식료에, 남자는 노예로서 강제 노동에 몰아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젊은 여자는 오크의 위안거리로서 봉사 당한다.

조금이라도 저항하는 것은, 그 자리에서 참살되었다.

가족은 살해당해 약혼자 딘은 강제노동을 위한 노예로서 끌려갔다.

그리고, 자신도 가축과 같이 목걸이를 하셔 헛간과 같은 건물에 끌려 왔던 것이다.



그 내부에는, 이상한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젊은 여자들이, 전라로 양돈장의 돼지와 같이 나란히 서고 있다.

20명은 있을까...,

앨리스는 몸부림 했다.


"이것은, 도대체 어떤 장소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어, 마루에 깔린 짚 위에서 머리를 낮게 옆드려 있엇다.

손발은 쇠사슬로 고정되어 마루에 굵은 쇠사슬로 연결될 수 있고 있다.

여자들이 흐느껴 우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

몸을 진동시켜 흐느껴 울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때.<까앙까앙> 큰 종이 우는 소리가 났다.

크고 귀에 거슬리는 소리로, 헛간의 얇은 벽이 찌르르 할 정도의 큰 소리였다.

그것과 동시에. 여자들로부터 비명을 닮은 소리가 나왔다.


싫어, 이제, 그마안!

그만둬어, 이제,이제그만둬어, 싫어어어!

제발, 부탁해요,부탁이니까,그마안...용서해줘...

아아아,또,또 아아아...


"무엇, 무엇이 그렇게 무서워 ? "



앨리스는, 그 종이 무슨 신호를 나타내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다만, 이 전라로 엎드려 있는 여자들에게 있어서는, 무엇인가 괴로운 일이 사작되는지...?

여자들 중에는, 몸을 꿈틀거리며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사람도 이었다.

그러나, 양손 양 다리를 쇠사슬에 연결해져 다리는 어깨 폭보다 좁혀지지 않게 고정되고 있다.

그 행위는 완전히 쓸데없는 것이었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인 종의 소리가 그친다.

크고 거슬린, 그 마지막 음색이 어슴푸레한 헛간안에 길게 영향을 주고 있다.

마지막 종의 소리가 완전하게 그치는 것과 동시에, 헛간의 저쪽 편의 문이 큰 소리를 내 열었다.

그와 동시에, 몹시 우락부락한 오크들이 우르르 안에 들어 온다.

여자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한층 더 커졌다.


싫어, 어어어어!

아아앗, 아아아아! 이,이제...용서해!


머리를 올려 오크에 간절히 원함 하려고 하지만, 목걸이는 쇠사슬로 마루에 고정되고 있었다.

게다가, 그 쇠사슬의 길이는 30센치 정도 밖에 없다.

자연히 머리를 낮게 해, 엉덩이를 내미는 모습으로 하기 위해서다.

울부짖는 여자도 있으면, 마루에 깔린 짚에 얼굴을 파묻고 담념해 소리를 내지 않는 사람도 있다.

확실히, 이상한 광경이었다.


오크들은, 포복으로 물리고 있는 여자들의 엉덩이 쪽에. 열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한사람 당 3마리정도의 오크가 줄지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자꾸자꾸 증가하고 있다.

오크들은 심하게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아, 숨이 난폭하게 내쉬고 우렁찬 외침을 올리고 있는 녀석

도 있었다.

그리고, 그 오크들의 성기는, 예의 없이 크게 팽창하고 있다.


<카앙>.이번은 헛간 안에서 방금 전과는 다른 종소리가 났다.


다만, 이번은 한 번 뿐이었다.


그러자, 여자들이 머리를 낮게 해, 다리를 어깨 폭으로부터 한층 더 크게 벌려, 엉덩이를 높게 쑥

내밀기 시작했다.

이제, 큰 소리로 울부짖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만, 흐느꺼 우는 소리가 헛간에 울렸다.

등은 크게 젖혀져, 뒤로 줄선 오크들의 앞에 여자들의 엉덩이가 높게 쑥 내밀어진다.

아무래도, 이 종은 여자들에게 이 모습을 시키기 위해서 인 것 같다.

이제, 앨리스에도 이후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충분했다.


나도 이후, 여기에 양돈장의 돼지와 같이 나란히 서... 그 후에는...,


으으읏...

앨리스는 혐오감으로 몸을 진동 시켰다. 몸안을, 절망이 앞질러간다.


그 종이 소리와 채찍을 가진 한마리의 오크가 엉덩이를 쑥 내민 여자의 뒤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흐느꺼 울면서 마루에 눕고만 있는 소녀를 찾아내면,

오크는 망설임도 하지 않고 소녀의 몸에 채찍을 휘둘렀다.



 꺄아아아!


소녀는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면서, 서둘러 포복이 되어,

다른 여자들과 같이 다리를 크게 벌리고, 엉덩이를 높게 쑥 내밀었다.

한층 더 큰 소리로 울부짖고 있는 여자에게 채찍을 털어, 전원의 여자의 준비를 할 수 있던 것을

확인하면,

손에 가진 종을 크게 흔들기 시작했다.


따랑,따랑,따랑,따랑,...


몇번이나 마른 종의 소리가 헛간안에 영향을 준다. 이 짚 위에서 양돈장의 돼지와 같이 나란히 서

서 비참하게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여자들에게 있어, 지옥의 시작을 알리는 종의 소리였다.

그 종이 울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여자의 뒤로 줄선 오크의 앞의 문이 열렸다.


흑흑, 으으으...,

아아아, 아아아아...,


여자들로부터, 채념의 신음 소리가 샌다.

그리고, 쑥 내밀어진 엉덩이를 노려 돌진하는 오크들의 외침이 헛간을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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