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옮긴글)小偉엄마(2-1)
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입술을 엄마의 입술로 가져갔다. 엄마는 나의 행동에 놀라며 양 입
술을 굳게 닫은 채 저항을 했다.
나는 계속적으로 혀를 사용하여 엄마의 입술을 열려고 시도했다. 잠시 후 엄마의 양 입술
사이가 약간 벌어지자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엄마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어갔다. 엄마는 사실상 저항을 포기한 것 같았다. 나의 혀 끝이
엄마의 입안을 현란하게 돌아다녔다. 나는
엄마의 혀바닥을 긁듯 핥아갔고 한 손은 엄마의 유방을 움켜쥔 채 미친듯이 엄마의 입술을
빨아댔다.
잠시 후 엄마가 갑자기 내 손을 잡고는 굳게 마주치고 있던 입술을 떼어냈다.
「하아… 하아… 소위(小偉)…! 아…
안돼… 」
엄마는 호흡을 고르며 떨며 말했다.
「엄마… 뭐가요…?
「소위(小偉)… 모르겠니? 우리는 모자지간이야…!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어? 」
「엄마…!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
「소위(小偉)! 엄마도 널 사랑해. 하지만 우리는
모자지간이야… 이러한 일은 도저히 안
돼… 」
「엄마! 이전에 아버지는 엄마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어요. 지금 나는 엄마를 너무
너무 사랑해요… 그렇지 않나요…? 」
말을 마친 후 나는 엄마의 양 손을 부여잡고 그녀를 침상에 쓰러뜨린 후 계속해서 키스를 가했다.
엄마의 머리, 눈, 코… 그리고 마침내 입술에 닿았을 때 엄마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나의 키스를 피하려했다.
하지만 나는 나의 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길게 밀어넣어 혀끝으로 부단히도 엄마의 혀를 핥
아갔다. 마침내 본능적으로 엄마의 혀가 나의 혀를 감아오며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혀를 유도하며 나의 입으로 되돌아 나왔다. 그러자 엄마의 혀가 나를 따라오
며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입안을 긁어왔다. 나는 힘을 주어 엄마의 혀를 빨아댔다. 나는 엄마의 저항의 몸짓이 멈춰진 것을 깨닫고는 엄마의 손을 찍어 누르던 것을
풀어주었
다. 그리고 엄마의 옷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상의를 풀어제낀 나는 천천히 양 손을 엄마의 양 유방을 부여잡고는 위로
감싸안아갔다. 엄마는 반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놓고 레이스로 수놓아진 엷은 옷감을 통해 엄마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음….. 」
엄마는 마침내 신음을 토하며 반응을 보였다.
나는 유유히 손을 엄마의 등으로 가져가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후크가 풀리자 자연스 럽게 나의 오른 손이 부래지어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무르익은 엄마의 젖가슴을 주므르며 나는
계속해서 좌우를 번갈아가며 엄마의 젖꼭지의 애무를 가해갔다.
「음… 음… 」
엄마의 반응이 차츰 강해졌다.
나의 손은 엄마의
아랫배를 더듬으며 차츰 차츰 그 아래로 내려갔다. 엄마의 팬티 속으로 파고든 내 손가락 끝이 우거진 수풀림을 지나 엄마의 꽃잎에 닿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소위(小偉)…! 아… 안돼… 이래서는… 」
엄마는 무력한 항거를 보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엄마의 붉은
입술에 갖다대고는 말을 했다.
「쉬이…! 엄마! 말은 필요 없어요. 그냥 조용히 나의 사랑을 받아줘요… 」
말을 마친 나는 입술을
엄마의 달콤스런 입술에 맞붙이고는 동시에 손으로는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한 손은 엄마의 팬티 속에서 은밀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나의 가여운 엄마는 진정한 성생활을 영위치 못하며 살아 왔었다. 내가 부드럽게 애무를 가
하자 이내 엄마의
참았던 음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소… 소위(小偉)… 제발 안… 」
나의 입술은 엄마의 입술을 떠나 그녀의 목덜미를 핥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내려와 엄마 의 젖무덤을 한껏 머금어갔다.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나의 혀 끝이 엄마의 젖꼭지를 살랑이듯 희롱하고
있었다. 동시에 나의 한 손은 엄마의 팬
티 속에서 보드라운 음모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중지 하나는 이미 엄마의 꽃잎을 밀어 제끼며
그 속으로 파고들어가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가장 민감한 부위가 자극되자 엄마의 육체는 지진을 일으키듯 떨며 흔들렸
다.
「소위(小偉)… 아… 안돼… 으음… 아아… 안… 제발… 」
엄마의 목소리는 점점 기어들어가고 두 눈은 굳게 잠기어 가고
있었다.
나의 오른쪽 손가락은 엄마의 애액으로 점점 축축히 젖어 들어갔고 그것은 연이어 엄마의 팬티마저 적시어 가고 있었다.
나는
양 손을 이용해서 엄마의 팬티를 움켜잡고 허벅지 아래로 벗겨 내려갔다. 엄마는 저항을 하려 했지만 이미 나의 강제적인 힘에 의해 엄마의 마지막
남은 가리개는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 있었다. 바로 엄마의 보지가 내 눈 앞에 적나라하게 이미 펼쳐지고 있었다.
「소위(小偉)… 어…
엄마는… 두려워… 」
「엄마! 뭐가 두려워요? 엄마의 도덕관념에서 주저없이 해방돼봐요… 」
「아… 안돼… 우리가 이러는 것은
난륜(亂倫)이야! 」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도 날 사랑하고요… 안그래요? 」
「응! 엄마는 나에게 회답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와 말을 나누며 나는 내 옷을 벗고 있었다.
「하악… 소위(小偉)…! 」
엄마는 잔뜩 성이나 발기된 나의
커다란 육봉을 보고는 놀란 눈으로 소리쳤다.
그 때 나는 엄마의 전라의 몸에 거꾸로 엎드리며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손으로 엄마의 양쪽 음순을 벌리며 혀끝으로 살금살금 그 내밀한 속살을 핥기 시작
했다.
「하아… 아아… 음…
소위(小偉)… 아아… 하앙… 」
엄마는 잦아드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음란한 신음성을 흘리기 시작했다. 나의 혀는 엄마의
보지
전체를 핥아대며 서서히 질 안쪽으로 파고들어 질벽을 긁듯 핥아갓다.
얼마간을 질퍽거리며 핥아가자 마침내 엄마의 닫혔던 마음이 서서히
풀려가는 것 같았다.
스스로 손을 살며시 내밀어서는 나의 육봉을 주무르기 시작한 것이다.
「음… 음… 흐응… 소위(小偉)… 아아…
조… 좋아… 엄마는… 아아… 좋아… 」
나는 손으로 무성하게 우거진 엄마의 검은 음모를 쓸어제끼며 엄마의 음핵을 찾아내었다.
나는
그 곳이 여인의 가장 민감한 부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매우 빠른 혀놀림으로 나는 그곳을 이지러지도록 핥아갔다. 엄마의 속살 깊은
곳에서는 끝 없이 애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갈증을 느끼는 아이와 같이 흘러나오는 엄마의 애액을 모두
핥아 마셨다.
「아아…
소위(小偉)… 엄… 엄마는 너무 좋아… 하앙… 」
엄마는 거의 비명에 가까운 열락의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음란하기
이를 데 없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핥는 속도를 더욱 빨리하며 손가락
을 길게 뻗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찔러 들어가 쑤셔대기 시작했다.
「소위(小偉)…. 엄마… 엄마는… 가아… 아… 안돼… 하악… 」
나의 손가락을 욱죄어대는 엄마의 보짓살의 감촉이 나를 흥분에
떨게 만들었다. 나는 고개
를 들어 엄마의 두 눈을 곱게 감고 실신한 듯이 누워있는 모습을 바라다봤다. 엄마는 그만 절정에 달한 것
같았다. 오늘 첫 여인으로서의 환희를 맛본 것이다.
나는 몸을 돌려 엄마의 양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부여잡고
활짝
벌리자 나는 청초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검게 우거진 음모의 숲 아래 이미 촉촉히 젖은 음순 사이 그 내밀한 틈 사이에서
음액이 유
출되어 나오고 있었다. 나는 꼿꼿이 성나있는 나의 커다란 육봉을 잡았다. 그리고 귀두 부위를 천천히 엄마의 보지로 가져갔다.
「하악…. 아아… 음…! 」
엄마가 나의 육봉이 닿는 감각을 느꼈을 때는 이미 나의 육봉은 엄마의 보지 입구에 다가
있었다. 엄마의 육체가 미미하게 떨림을 시작했다. 나는 나의 육봉을 잡고는 엄마의 대음순
과 소음순 부위를 상하로 문질러대며
마찰을 가했다.
「엄마…! 이렇게 해요. 」
나는 자세를 약간 교정했다.
「음… 」
엄마는 두 눈을 굳게 감은 채
내가 이끄는대로 움직였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꽃잎을 이지러뜨리며 앞으로 전진해 들어갔다.
하악… 처… 천천히…
소위(小偉)… 너의 것… 너무 커… 좀 천천히… 」
나는 미끌거리는 음액을 따라 귀두 부위를 집어넣었다.
「하아… 」
엄마의 전신이 나를 감싸 안아왔다.
마침내 나는 힘을 가하며 내 육봉의 모든 것을 엄마의 보짓속 깊숙이 박아 들어갔다.
으으… 끝내준다! 엄마의 보지! 으… 이 긴축감! 따스한 질벽이 나를 감싸 안아온다… 나의 육봉 전부를 밀착하듯 감아오는 이 느낌…
이러한 감각을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 있을까…? 나의 육봉을 온통 감싸오는 엄마의 질 속 깊은 따스하고 축축한 육벽의 맛… 긴밀하게
조여오는 저 쾌미의 감각…
「엄마…! 나 엄마를 사랑해! 엄마를 잃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어… 엄마는 다른 사람한테 재가할 수 없어…
엄마는 나하고만 살거죠? 」
「… … … 」
나는 엄마의 육체를 덮듯 감싸 안으며 엄마의 귀를 핥아가며 속삭였다. 엄마는 다만
말없이
나의 육체를 꼬옥 껴안아 올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엉덩이의 율동을 시작하며 내 육
봉을 엄마의 보지 속 깊숙이
천천히 박아 들어갔다.
「으음… 」
엄마는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육봉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엄마의 다무러진 양 입술
을 보면서 나는 엄마의 닫힌 마음을 활짝 열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엄마! 난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도 날 사랑하죠… 그렇죠?
」
「으응… 」
엄마는 살포시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마요… 현재 우리는 단지 한 쌍의 서로
사랑하는 남녀일 뿐이
예요. 그냥 나쁜 생각은 하지말고 마음을 활짝 열어봐요… 성애의 쾌락을 그냥 받아 들여 요… 이전에 엄마에게 닥쳤던
모든 나쁜 기억을 잃어 버리고 이 아들이 주는 여인의 환희를
받아들여요… 엄마! 무엇을 피하려고 해요? 금기된 성애… 그건 최고의
자연스런 거예요… 최고의 쾌락적 성애… 우리는 이제 진정한 성교를 벌이고 있어요… 진정 미칠듯한 즐거움 을…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쾌락…
자신을 억압하지 마요. 마음을 열어요. 무슨 상관
있어요?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하고… 쾌락의 신음을 마음것 내지르고… 그건 자연스런 정취
예요… 너무 멋진 일 아니예요? 그렇죠? 」
엄마의 두 눈이 떠지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후 나는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나
는 열렬히 엄마의 입술을 빨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천천히 입술을 엄마의 휘어진 곡선에 따라 그녀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유방으로 가져갔다. 나는 혀로 엄마의 젖꼭지를 원을 그리며 핥다가는 힘차게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는 한 것 빨아댔다.
동시에 나의 육봉은 힘찬 풀무질을 시작해갔다.
흐응… 아아…아… 소위(小偉)… 아… 엄마는… 」
엄마는 드디어 자신의
쾌감을 입밖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정성을 다해 엄마의 젖꼭지를 혀로 핥으며 입술로는 힘것 빨아댔다. 나의 육봉은
한동안은 쾌속의 속도로 엄마의 보지를 드나들다가 한동안은 또 천천히 느긋한 동작으로 전
후 운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성욕을 극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고 있었다.
「아아… 하아… 소위(小偉)… 」
엄마의 서서히 고조되어가는 반응을
지켜보던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일순 정지했다.
「… 아… 소위(小偉)… 엄마는 좋아… 아… 안돼… 」
「엄마…! 뭐가 안돼…? 」
「머… 멈추지마… 하아… 좋아… 이런 것… 엄마는… 아아… 소위… 나를… 키스해줘… 」
나는 엄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엄마는 광열적인 몸짓으로 회응을 해왔다. 자신
의 혀를 길게 내밀어 나의 입안을 휘저으며 나의 혀를 미친듯이 빨아댔다.
내 생각에
엄마는 이제 해방이 되어 가고 있었다. 자신을 얽매으던 윤리와 도덕관념에서 서
서히 자신을 풀어놓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상하
양면의 협공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방 안에는 「음… 음… 」 하는 성음
이 계속해서 퍼져 나갔고 나의 자짓살과 엄마의 보짓살이 부딪히는
물기서린 음미한 마찰음
이 실내를 가득 채워가고 있었다. 나는 거의 숨 쉴 틈 없이 하체의 상하 속도를 빠르게 가
해갔다.
「응… 응… 응… 하아… 내 사랑… 엄만… 아아… 좋아… 다시… 빨리…아아… 」
엄마의 격렬해지는 반응을 보며 나는 엄마의 양
허벅지를 움켜잡고는 내 어깨 위로 올려놨
다. 들어 올려진 엄마의 보지를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박아가는 움직임을 계속해갔
다.
「하악… 내 아들… 아아… 엄마는… 너한테 시집을 갈거야… 엄마는 소위(小偉)… 네거
야… 아앙… 엄마 죽을 것
같아… 아아… 」
나의 육봉은 쉬지않고 계속해서 십몇분 간을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우리 두 모자의 육
체는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끝없이 엄마의 보지 속을 파고들어 마침내 나의 귀두 끝이 엄마의 자궁에 닿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학… 아아… 내 아기… 엄마는… 갈 것 같아… 아아… 미칠 것 같아… 하악… 더… 더 빨 리… 엄마… 더 못견뎌… 하앙… 」
나
역시 더 이상 참기가 힘든 지경이었지만 나는 엄마로 하여금 절정에 달하게 해야 된다는
생각에 입술을 깨물며 참아갔다. 엄마를 먼저 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보다
빠른 몸동작을 계속했다.
「하악… 빨…빨리… 엄마.. 가… 아… 하…학… 」
거의
숨 넘어 갈 듯한 비명이 질러지며 마침내 능선을 넘었다.
「아아… 착한 아기… 엄마는… 너… 너무 기뻐… 」
나는 머리를 내려 엄마의
입술을 훔치며 미친듯이 입술을 빨고 또 빨았다.
「엄마… 정말을 말해봐요… 정말 좋았어요? 」
「으응… 」
엄마는 홍조 띤
얼굴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엄마! 이리 와요… 나 뒤로 하고 싶어요… 어때요… 괜찮죠? 」
「엄마는 이제 소위(小偉) 네거야…
네가 좋아하면 엄마도 좋아. 엄마의 모든 것은 네거야. 」
말을 하며 엄마는 몸을 돌려 엎드리며 하얀 달덩이 같은 둔부를 뒤로 쭉 뽑아
올려왔다.
「나쁜 아이… 엄마를 뒤에서 범하려고… 엄마는 이런 자세로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
오늘 이런 자세가 어떤 것인지
한 번 맛볼께… 」
나는 엄마의 꽃잎을 열어제끼며 나의 귀두를 엄마의 음순 사이로 갖다댔다.
「엄마! 나 들어가요… 」
「좋아… 빠알리…! 」
나는 허리를 앞으로 찔러갔다.
「하악! 」
굵직한 나의 양물이 후면으로부터 엄마의 보지를
파고 들어갔다.
「으응… 착한 내 아기… 이런 자세… 아아… 죽어… 음… 음… 하앙… 」
나는 양 손으로 엄마의 하얀 둔부살을
움켜잡고는 육봉을 찔러가는 힘에 속도를 가했다. 나 의 사타구니 앞면이 엄마의 살찐 엉덩이 살에 끊임없이 부딪혀갔다.
「… 하아… 음…
아아… 소위(小偉)… 엄마… 의 육체와… 마음… 모두 네거야… 빨리…
아아… 」
「엄마! 엄마의 보지… 너무 좋아요… 따스하고…
좁은게… 조이는 맛이… 으으… 좋아요…」
「으응… 엄마의 보지가 좁은게 아니라… 너의 육봉이 너무 커… 너무 굵어… 아아… 너무
길어… 아아… 좋아… 엄마의 자궁에… 하아… 엄마 미치겠어… 하앙… 아아… 」 나는 나의 가슴을 엄마의 등에 갖다 붙이고는 양손을 내밀어
엄마의 유방을 움켜잡고는 마
냥 주물러갔다.
「아아… 내 아들… 아아… 내 아기… 엄마… 죽어… 엄마는 너의 여자야… 너무 좋아…
엄
마를 범해줘… 아아…올 것 같아… 더 세게… 더 빠르게… 우리… 함… 함께… 아… 」
엄마는 일성 긴 신음을 내 뱉으며
육체가 한껏 긴장을 하더니 마침내 또 다시 절정에 달했
다. 그 순간 엄마의 보지 속 살이 나를 한 것 조여오는 감각이 나의 뇌수에
전해졌다.
그 순간 나 역시 깊이 엄마의 속살 깊이 나를 찔러 넣으며 동시에 사정을 가했다. 엄마의 보짓속 깊숙한 심처에 나의 정액을
마음껏 분사한 것이다.
엄마의 질 속 깊숙한 곳의 수축과 떨림이 멈춘 후 나는 나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빼내 었다.
엄마는
여전히 활과 같이 허리를 수그린 자세 그대로였다. 엄마의 음부에서는 우리 두 모자
의 액이 뒤썪여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엄마는 두
눈을 굳게 감은 채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아아… 착한 아이… 엄마는… 더 이상… 」
나는 엄마의
허리를 부여 잡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엄마! 수고했어요! 」
엄마는 몸을 돌리며 나를 안고는 열렬한 키스를 가해왔다.
「소위(小偉)… 아아… 내 아들… 엄마는… 너무 행복해… 」
「엄마! 나도 매우 행복해요. 」
뒤이어 나는 엄마의 신변에
앉아 부드럽게 엄마의 풍만한 동체를 애무해갔다. 유방을 따라
내려가 아랫배, 둔부, 음모, 은밀한 삼각부위의 외부의 꽃잎들…
그리고나서는 엄마의 앵두 같은 입술을 빨아대며 사타구니 사이를 어루만졌다.
「엄마! 좋았어요… 어땠어요? 」
「소위(小偉)!
엄마… 너무 좋았어… 소위(小偉)! 너는 어땠어? 」
「엄마! 정말 끝내줬어요… 너무 좋았어요. 」
「소위(小偉)! 너 어떻게
그런 자세까지… 도데체 누가 가르쳐준거야…? 」
「엄마!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이후에 차차 알게 될 거예요. 엄마! 나한테 시집오는
것 틀림없죠? 」
「엄마가 어떻게 너한테 시집가니? 하지만 엄마는 너의 거야…! 」
나는 엄마와 말을 주고 받으며 흥이 돋아
엄마를 꼭 껴안고는 끝없이 키스를 가했다. 엄마
는 마주 안으며 회응을 해왔다. 자연스럽게 혀를 나의 입속으로 뻗어와서는 나의 혀를 감아
왔다. 우리는 만족할 때 까지 전희를 나누다 서로 꼬옥 껴안고는 잠속 깊이 빠져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