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옮긴글)小偉엄마(2-1.1)
다음날 깨어났을 때 혼자 적나라하게 발가벗은 채의 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나 자신을 발
견 할 수 있었다. 엄마는 보이지가 않았다.
엄마가 벌써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나는 어젯밤 엄마의 그 음탕
했던 모습을 떠올리고는 마음이 다시 뛰는
것을 느꼈다.
나는 재빨리 옷을 걸쳐 입고는 거실로 나갔다. 주방에서 조반을 준비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
이 보였다. 나는 살금
살금 주방 안으로 걸어 들어가 천천히 엄마의 등 뒤에서 그녀를 껴안 고는 맹렬하게 엄마의 이쁜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
「아! 」
엄마는 전기에 감전된 듯 놀래며 팔짝 뛰었다.
「안녕! 소문(小雯)! 나의 신부! 」
나는 능글맞게 웃으며 아침인사를
했다.
「소위(小偉)…! 엄마를 놀래켜 죽일거니? 」
엄마는 눈을 흘겼지만 곧 몸을 돌려서는 나의 키스에 회응해왔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감아가며 진한 키스를 아마 십여분 동안은 나누었을 것이다…
「소위(小偉)! 학교 가야지…! 빨리 앉아서 아침
먹으렴… 」
내가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 엄마는 나의 밥먹는 모양을 계속해서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면 서 반찬을 내 입안에 직접 집어서
먹여주기도 했다. 「소위(小偉)! 엄마이름을 아무때나 그렇게 부르지마. 밤에 둘이 있을 때는 몰라도… 」
「왜요? 」
「우리
관계를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눈치채면 어떻해… 엄마는 마음이 졸여서 그러니… 알
겠지? 」
「알았어요… 엄마! 」
집을
나서기 전에 나는 엄마에게 키스를 요구했다. 엄마는 마지못한 듯 나의 요구에 응해왔다.
「좋았어요! 나 빨리 갔다 올께요… 문단속 잘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
나는 유쾌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학교에 도착한 후 나는 자꾸 터져나오는 남모를 미소를
감추느라 애써야
했다. 나는 평상시처럼 굳은 표정을 애써 지으며 나의 쾌락에 겨운 표정관
리를 하느라 수업을 무슨 과목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였다.
친구놈들의 의심을 사지 않는 것도 그렇지만 소유(小柔)에게는 더욱 그랬다. 나는 감히 그
녀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다행인 것은 소유(小柔)가 오늘은 사랑을 나누자고 접근해오지 않는 것이었다.
수업을 마치자 나는 거의 날아가듯이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 도착하자 엄마는 벌써 저녁을 차리고 있었다.
엄마는 먼저 숙제를 하라고 해서 나는 마지못해 내 방으로 가야했다.
얼마 후 저녁을 마치고 거실에서 테레비젼을 시청했다. 엄마의 표정은 평상시와 다름없었 다. 나는 속으로 약간 실망을 느꼈다.
저녁
열시쯤 되었을까… 나는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욕기에 걸터앉아 나는 오늘은
엄마가 나와 사랑을 나누지 않으려는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소위(小偉)! 잠깐 문 좀 열을래! 」
엄마가 욕실문 밖에서 소리쳤다.
「응… 」
나는 몸을
일으켜서는 문을 삐끔 열었다.
「소위(小偉)! 엄마하고 함께 목욕 안할래! 」
「응… 으응… 」
나는 연속해서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욕실문을 활짝 열며 들어왔다. 나는 엄마의 아름답기 그지없는 얼굴을 바라다봤다.
길고 가느다란 속눈썹… 촉촉한
성감적인 두 눈… 물기서린 진홍색의 양 입술… 엄마의 머 리는 헤어밴드를 빼내 풀어헤쳐져 생머리가 길게 늘어뜨려져 있었다.
봉긋 솟아나온
풍만한 두 개의 쌍봉과 평평한 아랫배… 저 아름다운 여인이 나의 엄마였다.
그리고 나의 연인…
엄마의 설백의 피부와 대비되어
봉긋한 가슴을 두르고 있는 분홍색의 브래지어가 선명하게
눈에 비쳤다.
엄마는 나를보고는 얼굴 가득 감미로운 미소를 비쳤다.
나는 엄마가 옷을 벗는 모습을 바라다보고 있었다. 엄마의 눈처럼 하얀 피부가 불빛에 반사
되어 광택을 발하고 있었다. 영롱하기
그지없는 아름다움… 풍만하고 성숙미 물씬 풍기는
육체… 미려한 양 허벅지 중간에는 팬티의 레이스 사이로 음모가 내비쳐 나의 가슴을 두근
거리게 하고 있었다.
엄마가 가슴을 휘감고 있던 브래지어를 벗어버리고 있었다.
브래지어가 제거된 엄마의 가슴에 커다란
젖무덤이 갑자기 맞이한 해방감에 튀어오르듯 출
렁거렸다. 눈이 부시도록 하얀 유방의 정점에는 포도송이와 같은 유두가 자리잡고 있었다.
마치 소녀와 같은 수줍은 모습으로 엄마는 천천히 속옷을 벗고 있었다.
엄마의 짙은 검은 색의 유연한 음모가 눈처럼 하얀 허벅지와
대비되어 내 눈앞에 적나라하 게 드러났을 때는 나는 일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떨고 있었다.
휴우… 나는 심장이 멈춰 버릴 것 같은
감정에 일순 한숨을 몰아 쉬었다. 나의 마음 속은 일고의 욕념이 치솟아 올라 나의 혀를 이용하여 엄마의 저 하얀 피부를 일촌 일촌 더듬으며
그녀의 입술… 그녀의 유방… 그녀의 저 주름진 아랫 입술…
저 감미로울 것 같은 동굴 속으로 나의 육봉을 꼽고서는 엄마의 자궁 깊숙한
곳에 나의 몸 의 일부를 채우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마음 속에 그려가고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려니 내 몸 아래 육봉이 뜨겁게
치솟아 올라오는 것을 막을 길이 없
었다. 나는 욕탕 안에서 가만히 엄마의 씻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소색랑(小色狼)! 뭘
그리 뚫어져라 보니? 」
엄마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으로 미소를 띠며 말했다.
「엄마… 아니! 소문(小雯)…! 너무 아름다워…!
」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말을 해… 」
말을 하며 엄마는 샤워기 밑에서 작은 폭포와 같은 물세례 속에 자신을 맡기고
있었다. 엄 마의 저 유혹적인 육체… 길게 뻗은 두 다리의 중간의 검은 설모(褻毛)가 물기에 젖은 채
빛을 받아 반사되듯 반짝거렸다.
엄마는 샤워를 끝내고는 욕탕안으로 다가와 나의 몸 위로 들어왔다.
「소위(小偉)! 너 엄마를 사랑해… 안해? 」
엄마는
사람을 녹여버릴 듯한 애교섞인 음성으로 물어왔다.
「엄마! 나… 엄마를 미칠듯이 사랑해! 」
말은 마친 후 나는 엄마를 부드럽게
끌어 안고는 열정적인 키스를 퍼부었다. 엄마 역시 주 동적으로 혀를 내밀어 나의 입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두 사람의 혀가 마치 두 마리 뱀과 같
이 얽히며 서로 감아갔다.
동시에 나의 손은 찰랑 찰랑 물을 가르며 엄마의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얼마 우리 두 사람의 입술이
아쉬운 듯 떨어졌다.
소위(小偉)! 엄마는 움직이질 못하겠어… 엄마를 안고 침실로 데려가줄래?
나는 양 손으로 엄마를 들어안고는
욕실을 나왔다. 엄마는 새색시 마냥 나의 품안에 얼굴을 묻고는 두 팔을 내 목에 두르고 있었다. 나의 육봉은 그새를 참지 못하고 발기해 있어
자꾸 주책맞게 엄마의 엉덩이 부분을 찔러대고 있었다.
「아… 소위(小偉)… 너는…읍! 」
나는 엄마의 입을 나의 입술로 막으며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으며 침실을 향했다.
침실에 도착한 직후 나는 천천히 엄마를 침대 위에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침대 옆에 가만히
서서 엄마의 미려한 동체를 조망해갔다.
엄마의 얼굴은 이미 춘기로 가득차 미미하게 선홍색의 입술이 활짝 열린 것이 무르익어 꽃
망울을 활짝 터뜨린 한 송이 장미와 같았다. 한 쌍의 솟아나온 젖가슴 정상에 크지도 작지
도 않은 젖곡지가 파르르 떨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백옥과 같은 피부는 수분을 흠뻑 머금어 매끄러운 기운을 한껏 몰아 쉬는 듯 했고 하얀색과
붉은 색… 그리고 검은
색의 삼색의 조화가 하나의 아름다운 여체를 그리고 있었다. 미미한
조명에 비치이는 전라의 아름다운 여체는 마치 하늘이 빚어내 놓은 최고의
걸작이라는 느낌 을 주고 있었다.
나는 앙분되는 욕화를 참으며 가만히 엄마의 촉촉히 젖은 두 눈을 향해 다가갔다. 혀를 내 밀어 서서히
엄마의 가느다란 눈썹을 핥았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엄마의 콧등… 그리고
귀… 그리고 마침내 엄마의 유혹적인 붉은 입술로 다가간 내 혀는
엄마의 작은 입술을 헤집
고 들어가 입 속 깊은 곳에 감쳐진 감미롭게 젖어있는 엄마의 혀와 만났다.
심장을 두근거리는 흥분을 애써
참으며 나는 한참을 엄마와 영혼을 나누는 키스를 나누다
천천히 밑으로 입술을 더듬어 내려갔다. 나는 젖꼭지 주위를 한동안 핥다가 이내
젖꼭지를 잘근 잘근 물어갔다.
「아… 소… 소위(小偉)! 흐응… 엄마 좋아… 아아.. 너무 좋아… 하아… 」
나의 손은 엄마의
양 다리 사이로 다가가 있었다. 나는 엄마의 불룩 솟아나온 둔덕을 뒤덮
고 있는 검은 수풀을 살랑이며 만지작거리다 이내 진홍색의 진주와
같은 엄마의 음핵을 어
루만져갔다
나의 손가락들은 계속해서 엄마의 음순을 열어제끼며 그 안쪽의 동굴 사이로 파고들었다.
나의 손가락은 엄마의 질 속 점막을 가벼이 희롱하듯 애무를 가했다.
「하아… 아아… 소위(小偉)… 그래… 거기… 아아… 조금 더…
아아… 엄마는… 하앙… 아
아… 」
나는 엄마의 허벅지를 한껏 잡아서 벌렸다. 엄마의 양 다리 중간에 위치한 나는 엄마의 비
밀스런 은밀한 부위를 세세히 바라다봤다. 엄마의 음부가 봉긋하니 솟아나와 있었다. 보기
에도 부드러운 가느다란 보지털이 울창하게
주위를 감싸있고 검붉은 양쪽의 대음순이 수줍
은 듯 안쪽에 위치한 동굴을 덮듯 다물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흥분에 의해 음순이 열리며
선홍색의 질벽을 타고 달콤시큼한 향기를 풍기는 엄마의 애액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손을 사용하여 대음순을 활짝 벌리자 저 아름다운
여인의 속살이 서서히 드러나왔다. 나는
마음 속에 강렬한 흥분감을 느끼며 그 비밀스럽고 성스러운 동굴 속으로 혀를 내밀어 파고
들어갔다. 혀끝으로 엄마의 아름다운 미육의 향취가 느껴져왔다.
「하악… 음… 소위(小偉)… 어서… 빨리… 아아… 」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일성 신음을 내지르며 상체를 약간 세우고는 나의 머리를 손으
로 잡아왔다. 나는 계속해서 엄마의 허벅지를 찍어
누르며 그 내밀한 속살을 보다 더 음미
해갔다.
나는 한 편으로는 엄마의 소음순을 핥으며 한 편으로는 혀끝으로 음핵을 빨아댔다.
엄마의동굴 깊은곳으로부터는 음액이 끊임없이 새어나왔다
「음… 하악… 으음… 소위(小偉)… 빨리… 엄마 더 이상은 못참겠어… 어서… 」
나는 엄마의 말을 못들은 체 하며 혀끝으로 계속해서 엄마의 음란한 보지를 공략했다. 혀를 뻗어 질 속 깊이 파고드는가 하면 충혈된 커다란
음핵을 입술로 머금고 깨물듯이 잘근거렸
다.
「하악…! 소위(小偉)… 아아… 빨리… 엄마는… 아아… 어서 해줘… 엄마를… 아아…
」
나는 게걸스럽게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대며 새어나오는 감미로운 음수를 마셔대며 혀끝
을 보다 깊은 곳으로 꿈틀대며 집어
넣어갔다. 엄마는 점점 더 커다란 신음성을 흘리며 엉
덩이는 쾌감에 겨워 꿑틀대듯 음란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엄마를 내 앞에서만은 보다 더 음탕스런 자태를 연출하는 여인으로 만들 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에게만은 무엇이든 감출 것이 없는 뜨거운
여인으로…
「하앙! 소위(小偉)… 아아… 내 아들… 나 해줘… 엄마를… 어서… 」
「엄마! 내가 뭘 해줘요? 」
나는
엄마의 육체 위로 엎드려가며 장난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너… 너는… 나쁜 아이… 잘 알면서 묻니… 」
「나… 엄마가 직접
얘기하는걸 듣고 싶어. 」
「싫어… 어떻게… 어떻게 그걸 말로 하니…? 」
「엄마… 우리 사이에 말 못할 것이 어디있어.
안그래요? 생각하고 있는 것을 빨리 말해봐
요! 」
「아아… 부끄럽게… 그건… 말못하겠어… 엄만 너무 부끄러워… 」
「말해줘요! 나 듣고 싶어. 」
「나… 나를… 」
「엄마를 뭐…? 」
「나를… 나를 박아줘… 」
「엄마의
어디를 박아줘요? 」
「너… 엄마를 자꾸 창피하게… 엄마 얼굴 빨개지게… 」
엄마는 나의 가슴팍을 파고들며 앙탈을 부렸다.
「엄마… 얘기해줘요… 나… 남녀간의 쾌락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두려워 할 것이 뭐
가 있어요… 말해줘요… 아들 앞에 창피할게
뭐가 있어요… 엄마가 원하는 것이 뭔지 입밖으로 말해줘요… 」
「소위(小偉)… 그러면… 나… 엄마는… 」
나는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소위(小偉)… 아아… 너무해… 엄마는 네 육봉을 원해… 네 그것으로 엄마의 보지를… 박
아줘… 엄마를
범해줘… 네 굵고 커다란 그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꿰뚫어줘… 」
엄마는 말을 마치고는 눈을 감으며 숨을 몰아쉬었다. 이미 얼굴은 온통
새빨갛게 물들어져 있었다.
나는 엄마의 몸위에서 약간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엄마의 양 다리를 침대 끝까지 벌려세웠
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나의 양 다리 사이까지 끌어 당기고는 내 성난 육봉을 움 켜 잡고는 엄마의 질입구를 향해 다가갔다. 엄마의 보지살이 닿는
느낌이 전해오자 나는 즉 시 박아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악… 아아… 착한 아이… 소위(小偉)… 엄마… 엄마를… 박아줘… 엄마를 먹어줘…
하
악… 」
나는 힘을 다해 나의 자지에 성을 주며 박고 또 박아댔다. 엄마 또한 아랫배를 출렁이며 나
의 육봉이 엄마의
질속 깊은 곳으로 들어오도록 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일종의 따스하고 또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 나의 전신의 피를 타고 돌며 우리 두
사람의 육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아아… 소위(小偉)… 내 아들이 드디어… 엄마의 몸 속으로 들어왔어… 하아.. 엄마를
박고있어… 하앙… 내 아들의 육봉이 엄마의 보지를…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어… 아 」
나의 요구대로 엄마는 음탕한 말을 해가며 뜨거운 신음을 토해댔다. 나는 엄마의 양 다리를 부여잡고는 보다 빠르게 보다 세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갔다. 매번 찔러들 때 마다 음란한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맞물려 방 안 가득 울려 퍼져갔다.
엄마는 양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잡는가 하면 자신의 유방을 비틀 듯 강렬하게 주무르고
있었다.
「소위(小偉)… 아아…
좋아… 아아… 내 아들… 착한 아기… 하아…아아… 엄마 갈 것 같 아… 하앙… 좋아… 아아… 」
엄마는 미칠듯이 교성을 질러대며 양
허벅지를 나의 허리에 붙이고는 조이며 상체를 일으켜
왔다. 나는 손을 내뻗어 엄마의 허리를 안으며 엄마가 동작을 쉽게 하도록 보조했다.
우리 두 사람은 한치의 틈도 없이 서로를 껴안으며 격렬한 율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육봉은 엄마의 심처 깊숙한 곳에 꽃힌 채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아… 소위(小偉)… 엄마 죽을 것 같아… 엄마 죽어… 아아… 엄마를 죽여줘… 하악」
엄마는 정말 환상적인 울부짖음을
내지르며 광란에 찬 움직임으로 내 육봉을 타고 있었다.
나 역시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엄마를 박아갔다.
「소위(小偉)…
아아… 그래… 아아… 나 죽어… 소위(小偉)… 더… 더 세게… 엄마 갈 것
같아… 하악… 아아… 죽을 것 같아… 아아… 하흑… 아아… 」
정사를 나눌 때 엄마의 표정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발갛게 물들인 양 볼에 감
미로운 신음을 토하는 붉은 입술…
거기다 출렁거리는 양 유방의 움직임은 나의 욕망의 불
길을 더욱 거세게 타오르게 하고 있었다. 나는 허리의 힘을 다해 엄마를 위로 치켜
올렸다. 엄마의 엉덩이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아… 안돼… 그만… 살살… 아아… 음… 하아… 아학… 」
엄마는 격렬하게
신음하며 양 손을 뒤로해 침대시트를 움켜잡아갔다. 엄마의 애액은 이미
넘쳐흘러 엄마의 허벅지를 온통 적시어 가고 있었고 나의 육봉은
이미 엄마의 자궁까지 꿰
뚫고 있었다.
우리 두 사람의 결합부위가 밀착할 때 마다 엄마의 음수가 질척거리는 소리와 발출되는 비
명에 가까운 신음이 방 안을 뜨겁게 불태워갔다. 아울러 우리 두 사람의 마음 속 깊은 처절
한 흥분도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었다.
「으응… 아아… 내 착한 아이… 더… 더 세게… 박아줘… 아아… 너무 좋아… 엄마를 바가
아줘… 아아… 엄마를 죽여줘… 하윽… 」
「엄마… 허억… 이 뒤에를 범하는 건 어때요… 좋아요…? 」
말을 마친 나는 식지를 엄마의 양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가져가
항문으로 접근해갔다. 그리 고 살금살금 항문을 파고들어갔다.
「학… 좋아… 아아… 너무해… 아아… 내 아들… 엄마는… 아아… 거기는…
아아… 엄마 갈 것 같아… 빨리… 더 빨리… 엄마를… 아아… 가… 엄마는 가아… 」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엄마의 흐르는 침이 침대 시트
위로 떨어져갔다. 나는 쓰러지는 엄마
를 부여잡으며 엄마를 눕히고는 결합된 자세 그대로 엄마의 육체 위에 올라가 있었다. 상체 를 들어
아래를 보니 나의 육봉이 엄마의 보지 속 깊이 박혀있는 모습이 눈으로 들어왔다.「아! 소위(小偉)… 엄마에게서 떨어지지마… 너의 육봉으로 엄마를
계속 박아줘… 아아........빨리… 빨리… 너의 그것을 엄마에게 줘… 」
나는 엄마의 양 다리를 들어올려 나의 어깨 위로 걸쳤다.
그리고 엄마의 몸 속 깊은 곳으로 나를 재차 함입해갔다. 양 손으로는 엄마의 허벅다리를 부여잡고 엉덩이를 필사적으로 움직
여 엄마의
보지속 깊은 곳으로 나의 육봉을 좌우로 찔러갔다. 나의 귀두가 연속해서 엄마의
자궁 속에 닿는 느낌이 전해졌다.
「흐윽… 아아…
나쁜 아이… 엄마의… 보지… 아아… 아… 죽을 것 같아… 아아… 내 아들
이… 엄마의 보지를 찌르고 있어… 아앙… 」
엄마의
머리가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 역시 나의 육봉의 움 직임에 맞추어 부단히도 율동을 배합하고 있었다. 나는 미친듯이
내 육봉을 엄마의 보지 속
으로 박아갔다.
「아아… 소위(小偉)… 빨리… 엄마 더 못참겠어… 아아… 내 아들… 소위(小偉)…
엄마의
보지를… 엄마 보지 미치겠어… 엄마는… 너의 육봉을… 아아… 죽어… 하악… 」
엄마의 절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내
육봉을 통해 엄마의 질벽이 수축을 하며 욱죄어오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감미로운 음수가 나의 귀두를 흠뻑 적셔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몸을 약간 들며 엄마의 허벅지를 밀어붙여 유방에 닿도록 하고는 재빨리 힘을 다해 맹렬하
게 박아갔다.
하아… 학… 음…
아아… 소위(小偉)… 아아… 엄… 엄마는… 음… 음… 사… 사랑해…
아… 소위(小偉)… 더… 더 세게… 엄마를… 소위(小偉)… 아아…
엄마 죽어… 음…하윽…
엄마 다시 와… 오고 있어… 소위(小偉)… 엄마 죽어… 아학… 」
「엄마! 나… 나도… 헉… 우리 함께…
가… 가요… 함께… 좋아요? 」
나는 약간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말했다.
「소위(小偉)… 그래… 엄마와 함께… 음… 하아…
엄마의 보지와… 네… 」
나는 쾌속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박고 또 박고 또 박아댔다. 미칠듯한 광풍이 우리 두 모자 를 휩쓸어갔다.
엄마는 마침내 절정에 달한 듯 꺄무러치는 모습을 보였고 순간 나의 귀두에 서는 한줄기 정액이 힘차게 내뿜어졌다.
「소위(小偉)…
소위(小偉)… 내 아들… 아아… 싸… 엄마의 보지 속에 드디어… 싸… 쌌
어…하아… 내 아들의 정액이… 아아… 엄마의 보지속에… 하아…
」
나의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자궁 속으로 폭풍이 몰아치듯 휘몰아쳐갔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옆에 드러누웠다. 최고의
절정감이 전신을 휘감으며 쾌락의 숨 을 몰아 쉬었다. 절정에 달한 우리 두 모자는 이내 꿈속으로 빠져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