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cond Thoughts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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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이름이 뭐였어?"
Chapter 2
"그 남자 이름이 뭐였어?"
젠은 TV에서 몸을 돌렸다.
"무슨 남자요?"
"대학다닐때 당신을 유혹했던 그 흑인 남자말야."
젠은 킥킥거리며 웃었다.
"당신 지금까지 그걸 생각하고 있었어요?"
"난 그냥 그의 이름을 물어보는 거야."
마이클은 오리발을 내밀면서 말했다.
젠은 그것에 대해 잠깐동안 생각했다.
"제랄드 뭔데... 파워스, 제랄드 파워스인것 같아요."
마이클은 자신의 컴퓨터로 몸을 돌려 입력하기 시작했다.
"뭐하는 거예요?"
"구글로 그를 찾아보고 있어."
"뭐라고요?"
"와우, 이것 좀 봐, 이 남자에 대해 엄청나게 나와 있어."
남편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젠의 불신은 그녀가 모든 방문자를 읽기 시작하면서 호기심으로 바뀌었다. 제랄드는 매우 성공한 사업가였고 전제계에 상당한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몇 장의 제랄드의 사진이 있었고 마이클은 젠이 거기에서 시간을 끄는 것을 알아차렸다. 제랄드 파워스는 키가 크고 잘생긴 흑인 남자였다. 최근의 사진은 그가 여전히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
"그래서 그가 대학 다닐때도 지금처럼 멋있었어?"
젠은 여전히 그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다음 그녀는 자신이 지금 어떻게 보였는지를 깨닫고 컴퓨터를 외면하고 남편을 장난스럽게 때렸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예요?"
마이클은 계속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었다.
"잠깐 기다려봐, 여기봐. 그가 데이트 웹사이트에 이름을 올렸어."
젠은 남편의 어깨 너머로 쳐다보았다. 마이클이 계속 읽었다.
젠은 남편의 어깨 너머로 쳐다보았다. 마이클이 계속 읽었다.
"자기야, 이 웹사이트는 백인여자를 찾는 흑인 남자를 위한 사이트야."
제랄드의 페이지에는 해변에 있는 그의 사진이 몇 장 있었다. 그는 근육질의 팔과 다리를 가졌고 그의 가슴은 조각한 것 같았다. 그는 수많은 상상을 하게 하는 스피도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마이클은 그 사진을 집중하여 살펴보는 자신의 아내를 쳐다보았다.
"그는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그렇지?"
마이클이 물었다. 젠은 눈을 그 화면 위에 고정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마이클은 질투심에 마음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가 제랄드의 페이지에서 나가려고 할 때 접속 깃발이 나타났다. 생각할 것도 없이 마이클이 말했다.
"자기, 제랄드가 지금 접속했어. 클릭하면 그와 채팅을 할 수 있어."
"마이클, 안돼요. 난 그에게 나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지 않아요,"
마이클은 그녀의 어깨를 살짝 밀었다.
"어서 해봐, 이건 익명이라서 그는 당신이란 것을 모를거야. 클릭해서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보자구"
마이클은 그녀가 장난스럽게 그를 막으려고 하자 손을 뻗어 깃발을 클릭했다. 마이클은 "안녕하세요. 거기!" 라고 입력하고 보내기 버튼을 누르자 그들은 둘 다 웃었다.
"마이클, 만약 제랄드가 대답을 한다면 당신은 혼날 줄 알아요."
몇 초 후에 제랄드가 대답했고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마이클,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봐요? 이제 난 어떻게 해요?"
"계속해봐, 무슨 말이든 그에게 대답을 해줘."
젠은 긴장하여 깊게 숨을 들이쉬고 자신의 손가락을 키보드 위에 올렸다.
"내가 뭐라고 말해야 해요? 빨리 뭔가 생각해봐요."
"그에게 당신이 그의 사진을 좋아한다고 말해줘."
젠은 마이클을 뚫어지게 바라 보았다.
"계속해봐, 그는 당신이란 걸 모를거야."
젠은 어깨를 으쓱하고 입력하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이 게재한 사진이 정말 좋았어요. 당신은 정말 잘생겼어요."
"고마워요, 내 이름은 제랄드입니다. 당신에 대해 말해주세오. 당신 이름이 뭐에요?"
젠은 망설였다.
"난 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아냐, 계속해 봐. 그는 뉴욕에 살고 있고 이것은 모두 익명이야. 그는 결코 당신이라는 것을 알아낼 수 없을거야."
젠은 입력하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젠이고 나는 자그마한 금발머리 여자예요."
젠은 자신의 남편을 살펴보았다.
"내가 또 다른 무엇을 말해야 해요?"
"그에게 당신의 신체치수를 말해줘."
젠은 남편을 노려보았고 그는 웃었다.
"계속해 봐, 그는 훨씬 높이 뉴욕에 있어서 그가 물지 못할거야."
"나는 몸매가 34-24-34 예요." 젠은 보내기 버튼을 누르려 할때 마이클이 말했다.
"그에게 당신이 훌륭한 다리를 가졌다고 말해줘."
젠은 남편을 다시 노려봤지만 그 다음에 입력했다. "내 남편은 내 다리가 멋있다고 말해요."
제랄드의 답신이 몇 초 후에 화면에 나타났다.
"당신은 아름다워 보이네요. 당신의 사진을 보고 싶어요. 당신의 눈의 무슨 색인가요?"
젠은 대답을 입력했다.
"내 눈은 파란 색이에요."
그녀는 마이클을 뒤돌아봤다.
"그가 내 사진을 보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해요. 그에게 사진이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아니야, 기다려!"
마이클은 폴더를 클릭해서 검은색 짧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젠의 사진을 찾았다. 그녀의 날씬한 다리를 꼬고 있었고 그녀는 허벅지의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마이클은 포토샾에 들어가서 그녀의 눈을 검게 지웠다. 젠이 반대 하기 전에 그는 사진을 첨부하고 보내기 버튼을 눌렀다.
"마이클, 난 내 사진을 보내기 싫어요!"
"난 단지 조금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 거야."
마이클이 그녀의 뺨에 키스할 때 화면 위에 메시지가 나타났다.
"당신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나는 당신의 금발머리가 좋고 당신의 다리가 훌륭하다는 당신 남편에게 동의해요. 당신을 더 볼 수 있을까요? 난 당신의 얼굴을 보고 싶어요. 난 당신이 매우 예쁘다고 말해 줄 수 있어요."
젠이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마이클은 이번에는 그가 지난 발렌타인 데이에 사준 섹시한 브래지어와 팬티 세트를 입은 젠의 다른 사진을 찾았다.
"마이클, 안돼요! 그 사진은 내가 당신만 보여주기 위해 찍어 둔 거예요!"
"괜찮아, 자기, 이건 모두 익명이야."
젠이 움직이기 전에 그가 입력했다.
"여기 다른 사진이 있어요, 하지만 아직 내 얼굴을 보여주기에는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는 검게 얼굴을 지운 젠의 사진을 첨부하고 보내기 버튼을 눌렀다.
마이클에게 짜증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젠은 적극적으로 조금 나중에 온 제랄드의 답변을 기다렸다.
"당신은 멋진 몸을 가지고 있고 아직 나에게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것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당신이 데이트할 흑인 남자를 찾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호기심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에게 뭐라고 말해요?"
"그에게 당신은 데이트에 관심이 있다고 말해."
"마이클! 당신은 내게 많은 문제를 만들고 있어요! 난 그에게 그것을 말할 수 없어요!"
마이클은 안심시키듯이 그녀의 어깨를 문질렀다.
"자기, 그는 뉴욕에 살고 있어. 우리는 단지 여기서 조금 재미를 볼 뿐이야."
젠은 자신의 대답을 입력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호기심요, 하지만 어쩌면 데이트에도 관심이 있을 거예요."
잠시 후 제랄드의 답신이 화면에 나타났다.
"당신이 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말해줘요."
젠이 망설였고 마이클을 쳐다보았다.
그는 격려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젠은 잠시 생각한 다음 입력했다.
"나는 실제로 자신감 있고 안정감 있지만 무례하지 않은 남자를 좋아해요. 나는 로맨틱하지만 통제하기를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해요. 나는 자신들의 모습과 운동에 관심 있는 키가 크고 강한 남자를 좋아해요."
마이클은 아내의 옆구리를 쿡 찔렀다.
"나도 그 모든 것을 몰랐는데!"
그들은 몇 초 후에 오는 제랄드의 답신을 기다리며 의자의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다.
"나는 조금은 부끄러워 하지만 자신의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탐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자를 좋아해요. 그녀는 열정적이고 친절하고 키스하는 것을 좋아해야 해요. 예쁘고, 멋진 다리를 가진 자그마한 금발머리는 나에게 큰 플러스입니다."
젠은 심장이 가슴속에서 두근거려서 말을 하지 못했다. 제랄드의 설명은 그녀에게 딱 맞았다! 마이클도 역시 알아차렸다. 그는 조금 질투심을 느꼈지만 너무나 흥분됐다.
"이제 어떻게 써야 해요?"
젠이 마침내 물었다.
"그에게 그의 얘기가 흥미롭고 당신이 언젠가 그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줘."
"마이클, 우리는 이런 식으로 그를 유혹해서는 안돼요!"
"계속해 봐. 이것은 인터넷 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거야."
젠은 한숨을 쉬고 마이클이 자신에게 말한 것을 입역하고 제랄드의 답신을 기다렸다.
"나도 역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나는 당신이 결혼반지를 끼고 있다는 것을 봤어요. 당신 남편은 당신이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나요?"
"내가 뭐라고 해야 해요?"
"그에게 그렇다고 말해줘!"
젠은 한참 동안 기묘하게 마이클을 노려본 다음 그녀의 답변을 입력했다.
"글쎄요, 우리가 전에는 실제로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지만 나는 그가 관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젠, 당신은 혹시 나 같은 흑인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젠은 망설였고, 마이클을 쳐다 보았다.
"지금 그에게 사실을 말해줘." 그는 그녀를 재촉했다.
젠은 점점 더 불쾌하게 느끼고 있었지만 그녀는 입력했다.
"그래요. 나는 그것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요."
"젠, 나는 당신의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마이클은 너무 흥분해서 자신의 바지 안에 사정을 할 것처럼 느꼈다. 그는 젠의 다리 사이로 가서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가 젠의 젖은 팬티를 발견했을 때 그것은 그를 더 흥분하게 했다. 그는 팬티를 그녀의 다리에서 벗겨내고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젠은 마이클이 그녀의 아래로 내려가자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마이클이 하는 것을 천천히 하라고 격려하기 위해 자신의 다리를 함께 살며시 압착했다. 이제 마이클은 그녀가 무엇을 입력하는지 볼 수 없었기에 그녀는 제랄드와 대화하기가 좀 더 편안했다.
"당신은 이런 것과 같은 경험이 있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그래요. 나는 당신과 당신 남편과 같이 많은 결혼한 커플들과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어떤 아내들도 당신처럼 예쁜사람은 없었어요, 젠."
젠은 화면에 더 많은 단어가 나타나자 우쭐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젠, 당신은 남자와 어떻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말해줘요. 당신은 입으로 애무해주거나 당신이 사정할 때까지 당신의 보지를 핥아주는 것을 즐기나요?
젠은 마이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찌르는 것을 느끼며 제랄드에게 집중하기 위래 노력했다.
"그래요, 나는 내 남편의 자지를 빨아주지만 그의 자지는 당신만큼 크지 않아요."
그리고 나서 젠은 제랄드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을 기억했다. 그녀는 재빨리 덧붙였다.
"내 말은, 내가 단지 당신이 수영복을 입은 것만 보았지만 당신의 자지는 내 남편보다 커 보였어요."
"당신은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두려워할 것은 없어요, 젠. 나는 신사적인 사람이고 당신의 즐거움과 편안함이 나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마이클이 그의 혀로 젠의 소음순을 갈라놓기 시작하자 그녀는 신음소리는 냈다.
"나는 당신같이 자지와 같이 큰 사람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너무 아플까봐 두려워요."
"젠, 나는 아프게 하지 않는다고 확인하기 위해 당신이 나와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이클의 혀 끝이 젠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그녀의 몸이 긴장되었다.
"잘 모르겠어요. 난 내 남편의 자지 사이즈도 겨우 할 수 있어요."
"젠, 당신 남편 자지는 얼마나 길어요, 그리고 그의 자지가 두꺼워요?"
마이클이 그녀의 보지를 핥아대자 젠의 몸은 전율하고 있었다.
"내 생각에 마이클의 자지는 대략 13센치라고 생각해요. 그의 자지는 평균 두께 같아요."
마이클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사이버섹스를 하는 것이 너무나 흥분됐다. 그는 일어나서 컴퓨터를 끄고,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는 재빨리 젠의 따뜻하게 젖은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갈 때 그녀의 보지는 항상 뜨겁고 꽉 조였고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제랄드가 그의 거대한 자지로 젠을 박아대는 것을 생각했다. 마이클은 아내가 다리를 그의 어깨위로 들어올려 목에 매달리자 그녀를 강하게 박아줬다.
"그거예요! 나를 위해 사정해줘요, 자기! 내 보지 안에 사정해줘요!"
마이클은 신음하며 아내의 보지 안에 사정했다. 젠도 역시 절정에 갔고 그녀의 다리로 마이클의 허리를 감싸 안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그의 사타구니에 문질렀다.
마이클이 그대로 누워서 숨을 고르려고 할 때 젠이 그의 어깨를 문지르고 그의 눈을 열정적으로 응시했다.
"당신 괜찮아요?"
그녀가 물었다.
"하나님 자기야, 이건 너무 좋았어!"
그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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