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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4화


 

 


"재네들이 무슨 짓을 하려고 그럴까?" 사라는 혼잣말을 했다. 댄은 그물침대에서 쉬고
 있었다, 그래서 사라는 그들을 혼자 따라가보기로 했다. 메이와 샐리는 덤불을 헤치
고 샤워실쪽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어제 몰래 훔쳐보던 그 자리에 도착하자 숨어서
훔쳐봤다. 그러자 그들이 기대했던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잭과 바니가 샤워실 벽에
기대어 서있었고 잭이 바니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다. 바니는 노브라 상태였고
잭이 양손으로 바니의 젖을 감싸쥐었다. 잭의 바지 앞섶이 불룩하게 튀어나와서 지퍼
가 터질 지경이었다. 잭이 몸을 숙이더니 입으로 젖꼭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바
니도 좋아하는 게 분명했다.

사라는 여자애들 가까이로 다가갔다, 여자애들이 일부러 살펴보지 않는다면 자신을 볼
 수 없는 곳에 숨었다. 잠시 애들이 뭘 훔쳐보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러다가 이내
 깜짝 놀랬다. 잭이 바니의 젖을 빨면서 손으로는 반바지 위로 바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내 바니도 손을 내리더니 잭의 가랑이를 눌러대기 시작했다.


잭은 바니의 젖에서 입술을 떼더니 몸을 세웠다. 그리고는 손을 내려 바니의 반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엉덩이 아래로 바지를 끌어내렸다. 바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모든 걸 준비하고 온 거 같았다. 바니는 재빨리 바지를 벗어버리더니 잭앞에 무릎꿇
고 앉았다. 바니는 잭의 바지를 끌르더니 바지를 무릎밑으로 끌어내렸다. 그러고는 손
으로 잭의 꺼덕대는 자지를 감싸쥐었. 그리고는 손으로 몇 번 훑더니 혀를 내밀어 자
지 끝을 살살 핥고 입으로 집어삼켰다.

 

 

메이와 샐리는 바니가 잭의 자지를 핥더니 자지 끝까지 입속으로 삼키고 빨아대는 걸
보고는 숨을 헐떡거렸다. 잭은 거의 맛이 간거 같았다. 잭은 벽에 기대어 바니의 입을
 향해 엉덩이를 뻗쳐대고 있었다. 사라는 아들의 자지가 바니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장면을 또렷히 보았다. 잭의 물건 크기에 깜짝 놀랬다. " 아빠를 닮았군.." 사라는 혼
자 생각했다.


바니가 빨아대자 잭의 자지는 달아오를 때로 달아올라 흥분상태로 치달렸다. 잭이 갑
자기 신음소리를 내더니 바니의 입속에 정액을 발사시켰다. 잭이 바니의 입속에 싸고
있는 걸 메이와 샐리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잭이 발사한 정액을 바니가 꿀떡 꿀떡
삼키느라고 바니의 목젓이 울컥거리는게 눈에 보였다. 잭이 다싸고 나자 바니는 잭의
자지를 말끔히 핥아먹었다. 바니가 뭔가를 잭의 귀에 속삭이고는 자신이 벽에 몸을 기
댔다. 잭이 바니의 다리사이에 앉더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구멍을 핥기 시작
했다.

 

 

"저녀석이 보지를 먹으려고 그러는구나" 사라는 생각했다. 잭이 분명히 그짓을 하고
있었다. 사라는 잭이 보지를 빨고 핥아댈 때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바
니는 곧 흥분을 해서 잭의 머리를 잡고는 자기 다리사이로 힘껏 잡아당겼다. 바니는
잭을 질식시키려는 듯이 가랑이 사이로 잡아당겼고 곧 바니도 싸기 시작했다.


바니가 잭의 머리를 놓아주자 잭은 그녀를 옆으로 잡아당겼다. 잭의 자지가 다시 꽂꽂
히 서있었다. 잭은 바니를 뒤로 눕게 하더니 그녀위로 덮쳤다. 사라는 숨어있는 곳에
서 그들의 다리사이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바니가 다리를 들어 넓게 벌렸다. 바니의
 손이 잭의 자지를 잡더니 미끈거리는 보지구멍으로 서서히 인도했다. 잭이 앞으로 움
직이더니 잭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쏙 들어갔다. 잠시 그러고 있더니 잭이 쑤시기 시작
했다.

메이와 샐리는 잭의 자지가 바니의 다리사이로 사라졌다 나타났다하는 것을 볼 수 있
었다. 바니가 손으로 잭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잭이 힘차게 펌프질을 했다. 세게..
. 세게... 빠르게...빠르게.....  갑자기 바니가 헐떡이더니 비명을 질렀고 잭도 신음
소리를 내더니 불알까지 보지속으로 쑤셔박더니 정액을 쏟아냈다. 바니도 싸고 있는
거 같았다, 바니의 엉덩이가 옴찔 옴찔 경련을 일으켰다. 마침내 잭이 일어나더니 보
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잭의 자지가 빠져나오자 바니의 보지가 껄떡거리는 것이 사라의 눈에 들어왔다. 사라
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잭이 일어서더니 바지를 끌어올려 입었
다. 바니도 반바지를 끌어올리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잠궜다. 잭이 바니를 끌어안고 키
스를 하더니 둘은 샤워실 안쪽으로 사라졌다. 사라는 여자애들이 잭과 바니가 하던 곳
을 살펴보려 가는 걸 보고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었다. 여자애들이 자기네가 본 것에
대해 얘기하고 살펴보면서 키들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는 걸 보니까 나도 하고 싶
어 죽겠어, 나도 빨리 순결을 잃고 싶단 말야" 샐 리가 메이에게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그래" 메이가 샐리에게 동조를 했다.


"잭이 너한테 하게 할꺼야?" 샐 리가 메이에게 물었다.


"모르겠어, 내생각엔 잭과 바니가 입으로 했던 것처럼 먼저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 메
이가 대답했다.


"맞아 내생각도 그래" 샐 리가 대답했다. "잭과 하는게 재미있을 거 같아, 다음번에
좀더 진도를 나가보자" 메이는 끄덕이더니 숲속으로 사라졌다. 사라는 두여자애의 대
화를 듣고 아직 잭이 사촌과 동생을 따먹진 않았단 걸 알았다, 하지만 여자애들의 마
음가짐을 보아하니 조만간 일이 벌어질 거 같다고 생각했다. 사라는 갑자기 오줌이 마
려워졌다. 그래서 샤워실로 걸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야릇한 생각이 들어 남자칸을 지
나치며 귀를 쫑긋 세워봤다.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 사라는 남자칸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늘 남자화장실에서 오줌을
눠보고 싶었다.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메이와 샐 리가 숲속을 걸어가다가 메이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그래서 샐리에게
먼저가라고 하고 샤워실로 돌아왔다. 남자칸안에서 사라는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변기위에 걸터앉아있었다. 오줌줄기가 튀지 않도록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일을
 봤다. 오줌을 다 싸고 나서 보지를 닦고 무릎에 걸친 옷을 끌어올렸다.

갑자기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바니의 아빠가 문앞에 서서 사라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는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사라앞으로 다가왔다. 사라의 눈에 다리사이가
불룩한게 보였다. 그가 자신의 앞에 다가올 때까지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는 손을 뻗
어 사라를 잡았다. 사라를 일으켜 세우더니 키스를 했다. 사라는 반바지와 팬티를 무
릎에 걸친채 일어섰다. 그리고 생면부지의 남자에게 키스를 당하고 있었다. 사라는 믿
을 수 없었다. 자기가 꿈꾸던 것이 실제로 벌어진 것이다. 그의 손이 젖가슴을 어루만
지는게 느껴졌다. 사라는 노브라였고 자신의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있다는걸 브라우스
를 통해 그가 느끼고 있단 걸 알았다.


마침내 그가 입술을 떼고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브라우스를 벌려 젖가슴을 드
러나게했다. 전에 구멍으로 엿본 적이 있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그의 손이 젖을 부드
럽게 어루만지자 사라는 신음을 내뱉었다. 그의 손이 가랑이로 내려왔고 갈라진 틈새
에서 음핵을 찾아냈다. 그가 음핵을 문지르며 구멍속으로 손가락이 조금씩 조금씩 파
고 들 때 사라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보지가 파고든 손가락을 모두 미끈거리게
했다.

 

 

메이는 샤워실의 다른 칸에 들어가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누려고 하는 순간 벽쪽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걸 들었다. 그녀는 오줌마려운것도 새까맣게 잊고 재빨리 구멍속
을 들여다보았다.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이모가 다리를 벌리고 서있고 바니의 아빠
가 이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사라가 손을 내려 남자의 바지를 풀고
내리는게 보였다.


딸년이나 애비나 속옷을 입고 있지 않단걸 사라는 알았다. 사라는 손으로 배꼽쪽으로
우뚝 서있는 자지를 움켜잡았다. 천천히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했다. 그 리듬에 맞춰
 그도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살 어루만졌다. 그가 물러서 바지를 벗어버리더니 사라를
돌아서게했다. 사라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손으로 물탱크를 잡고는 앞으로 숙
였다. 그가 엉덩이를 잡고 다가섰다. 사라는 다리를 벌렸고 그는 자지를 보지를 향해
조준했다. 사라는 조심스럽게 표적을 움직여 맞췄고 남자는 일격에 자지를 보지에 쑤
셔넣으며 환희의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메이는 남자가 이모를 박는걸 보면서 점차 흥분이 되었다. 메이가 있는 자리에선 남자
의 자지가 이모의 보지에 들락달락거리는게 그대로 보였다. 구멍이 아래쪽에 뚫려 있
었고 그들이 바로 정면에서 그짓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생하게 보였던 것이다.


사라는 자기가 이짓을 하고 있단게 믿겨지지 않았다. 자신이 암캐처럼 엎드려서 낯선
사람의 자지가 자기 보지를 쑤시도록 하고 있다니, 와와와 후.... 남자가 쑤시는게 점
점 심해지면서 자신의 온몸으로 느껴졌다. 메이는 남자가 쑤실때마다 이모의 젖이 덜
렁거리는게 눈에 들어왔다. 사라는 거의 절정데 다다른 거 같았다. 갑자기 그녀가 싸
기 시작했다, 남자도 싸는게 분명했다. 남자가 그그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보지속
에서 남자의 정액이 분출되는게 느껴졌다. 메이는 남자가 이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고 이모를 일으켜 세우걸 지켜보았다. 남자는 변기앞으로 움직이더니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이모가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모가 자지를 붙잡고 이리저리 조준하는게
보였다. 남자는 오줌을 다 눴고 이모는 마무리를 위해 가볍게 털어주는게 보였다.


두사람이 옷을 입고 떠나가자 메이는 오줌을 누고 캠프로 돌아왔다. 캠프에 도착하자
이모가 완전히 푹 퍼져서 긴의자에 누워있는게 보였다. 이모부는 그물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잭과 샐리는 의자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메이가 들어서자 샐 리가
잭에게 바니와 둘이 그짓 하는 걸 봤다고 말한 사실을 알았다.

 

 

"메이, 뭐하느라고 샤워실에서 그렇게 오래 있었니?" 메이가 물었다. 메이는 망설이다
가 바니의 아빠가 이모를 박는 걸 봤단 걸 이야기 했다. 잭과 샐리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았다.


"어어, 엄마가 그걸 좋아하는 건 알지만 그건 아빠하고 하는 것만 좋아하는줄 알았는
데.." 잭이 말했다.


"바보, 엄마라고 왜 다른 사람과 하는 걸 안좋아하겠니? 오빠도 만나는 여자를 다 먹
고 싶어하잖아" 샐 리가 말했다.


"맞아, 그건 그래" 잭이 말했다.


"맞아, 무슨 말인지 알겠지" 샐 리가 잭의 사타구니가 부풀어오르는 걸 보면서 말했다
. 잭은 웃으면서 바지위로 딱딱한 자지를 주물렀다. 아이들은 누군가 들어오는 소릴
듣고 이내 잠잠해졌다. 댄이 TV를 보고 있는 그들사이로 지나갔다, 그래서 그들은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잠시후 사라가 차로 들어왔다.


"여보, 저 건너편에 있는 여자가 자기가 모아놓은 인형을 구경시켜준다고 애들을 데려
오라고 했어요" 사라가 남편에게 말했다.


"알았어" 댄이 대답했다. 사라는 샐리에게 인형을 사러간다고 말했고 샐리는 가고 싶
다고 대답했다.


"메이 같이 갈래?" 샐 리가 물었다.


"으, 싫어 난 별루야" 메이가 대답했다.

 

 

"한시간쯤 있다 돌아올게" 사라는 잭과 메이에게 말했다. "아마도 샐 리가 인형에 죽
자사자하면 쉽게 돌아오긴 힘들겠지" 세사람은 잭과 메이만 차에 남겨놓고 떠났다. 잭
과 메이는 잠시 TV를 봤다. 그런데 갑자기 잭이 메이를 팔로 껴안았다. 메이는 잭을
쳐다보고 싱긋 웃었다. 잭은 메이의 입술을 덥쳐다. 메이는 잭의 입술 감촉이 좋았다.
 부드럽고 달콤했다. 잭은 키스를 하면서 메이의 입술을 벌려 자신의 혀를 집어넣었다
. 메이는 입술로 잭의 입술을 건드렸다. 두아이들은 입을 벌린채 열렬히 키스를 했다.
 숨이 가빠왔다. 둘은 입술을 떼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와우" 메이가 소릴 질렀다.


"어때, 좋았어?" 잭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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