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소년 진도중! 8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저씨 소년 진도중! 8화

    팡팡팡팡팡



    「하앗♪좋아···아아, 좋앗!, 너무 맛있어, 너의 정은····농후하고, 양도 이렇게나··· 하앗, 거기에 이 모습····아아, 꿈에 그리던 내 원래의 몸·····네, 네 녀석을 찾아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자, 전부, 내라····좀더, 좀더 정을 나에게 줘···흣, 하아아앙♪」


 


    「큿, 그, 그만둬···더 이상 조이면····윽! . 또 싼·····」


 


 


    푸쓧


 


 


 


 


 


    아저씨 소년진도중 제 7화


 


 


 


 


 


 


 


    갑작스럽지만, 지금 나는 리얼하게 죽어 가고 있다.


    이 방에 오기 전, 서큐버스들의 상대를 하고 있었을 때는 아직 제법 여유가 있던 나의【스태미너】.


    하지만, 연속되는 사정때문에 지금 그 잔량은 2할밑으로 떨어져 이대로는 정말로 복상사 해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기승위로 범해지고 있으니, 정확하게는 복하사인가? )


 


    마법으로 회복하면 된다고? 그런것 쯤은 벌써 시험해 봤다.


    그렇지만 실패했다. 무려 이 방, 게임에서 최고 난이도의 던전이나 필드에밖에 존재하지 않는【마법 무효화 공간】이었던 것이다!


    아마, 암살자같은 것에의 대책이겠지만, 덕분에 초마도사의 무기인 마법을, 공격과 회복을 통틀어서 하나도 사용할 수 없다.


    (방의 주인, 즉 에레슈키갈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현재 진행형으로, 본인의 의사는 아니라고 해도 내 정기를 완전히 뽑아내 죽이려고 하고 있는 눈앞의 미녀.


    내 허리 위에서 요염하게 히프를 흔들며, 자신의 고기단지 안에 있는 페니스에 열중해 뺨을 붉히고 있는 이것은, 방금전까지 나를 눈물을 그렁거리며 노려 보고 있었던 어린 꼬마 마왕인 에레슈키갈.


    그 눈은 완전히 정욕에 미쳐 넋을 잃고 있어서 이대로 내버려두면 틀림없이 나는 죽어버릴 것이다.


    과연【음마왕】답게, 사정할때마다 빼앗기는 스태미너의 양이 서큐버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 많다.


    분명하게 말해서 차원이 다르다.


 



    거기다, 그녀는 이제 처음 만났을 때의 어린 여자애 체형이 아니었다.


    나의 정액을 그 입으로 받아 들여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신 그녀는 인간으로 따지면 20대 중반 정도까지 성장해 있었다.


    본인 가라사대, 이것이 원래의【음마왕】으로서의 모습으로, 1000년전에 천계의 여신과의 싸움에서 힘의 대부분을 잃어 버려,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졌으므로 아이의 모습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1000년간, 어떻게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려고 흡정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수단을 강구해 봤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거기다, 아이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시간 벌기에 지나지 않아서, 이 상태가 앞으로 수십년 이어진다면, 그 다음에는 자신의 존재 그 자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되서 최종적으로는 사라지게 될 운명이었다.


 



    거의 단념하고 있었을 때에, 나의 정액을 잔뜩 마신 것에 의해 원래 모습을 빠듯이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되찾은 에레슈키갈.


    그러나, 예를 들면 사람이 아사 직전까지 굶주렸을때, 조금이라도 음식을 먹으면 전부 먹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그녀도 1000년만의 자신에게 생겨난 확실한 힘에 광희해, 그 힘을 준 존재······즉 나를 전부 탐하기 위해, 진홍의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 본능이 향하는 대로“식사”를 시작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녀 자신은, 자신을 구해 준 은인에게 이런 일을 하고 싶지는 않은 것 같다.


    사실, 이 설명을 나에게 해 주고 있는 도중에도 그 신체를 자신의 양팔로 꽉 껴안고, 괴로운 듯 숨을 몰아쉬면서 필사적으로 자기 자신을 이성이라고 하는 쇠사슬로 억누르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솟구치는 육욕과 본능에는 이기지 못하고 「미안해요, 미안해요」라고 눈물을 흘리며 계속 사과하면서도 나에게 덤벼 들어 왔다고 하는 것이다.


 


    틀림없이, 서큐버스의 여제라고 하니까 이렇게 착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단지 욕망에 따라 수컷을 잡아먹는 여자일거라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그 태도에는 제법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뭐, 결과는 변함없었지만·····)


    그러한 사정도 있어, 그녀를 무리하게 해치우는 짓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금의 그녀는, 어린 여자애일 때에는 없었던 음탕한 분위기를 잔뜩 내고 있다.


    그 모습은, 과연 서큐버스들의 정점답게 터무니 없이 아름답고, 동시에 마치 남자와 섹스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출렁출렁 흔들리는 풍만한 가슴은, 서큐버스들의 그것을 한층 능가하는 크기다.


    도발적으로 쑥 내민 그 로켓 젖가슴은, 바야흐로 기유라고 부르는게 적당하다.


    이 젖으로 파이즈리 받는다면, 그 순간 정액을 분출해 버리는 것은 확실하다.



    또 손발은 가늘고, 사슴과 같은 강력한 약동감을 느끼게 하는데다 당연하다고 할까 웨스트는 한계까지 가늘어 배꼽까지 아름답게 보인다.


 


    열심히 흔들고 있는 엉덩이는, 껍질을 벗긴 삶은 달걀과 같이 빵빵해서, 땅에 엎드려 조아려서라도 뺨을 비비고 싶어질정도로 충혹적이다.



    거기다가, 아무리 봐도 자지를 받아들이면 찢어져 버릴것 같을 정도로 좁고, 작아 보이던 보지도 이렇게 성숙해져 버려, 오래간만의 맛있는 음식인 내 페니스를 삼킨채 마음껏 흔들어서, 질퍽질퍽 흘러내리는 정액을 끝없이 삼켜 갔다·········


 


 


 


 


 


 



    생각해보면, 원래 에레슈키갈이 바라던 대로 펠라치오를 시켰던 것이 경솔한 생각이었는지도 모른다.



    모습을 드러낸 후, 그것을 보고도 내가 어떤 리액션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드디어 본격적으로 울어버리게 된 그녀를 어떻게든 달래고, 어째서 나를 소환했는지를 물어보았다.



    되돌아 온 대답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는, 그 때의 나에게는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것이었다.



    사실, 그녀에게는 알카디아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친족(서큐버스)의 상태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우연히 오늘 시간때우기에 그것을 사용해서 먼저【시끄러운 나무 밀림】에 살고 있는 친족들(엘들) 을 보려고 했다.



    그런데 그 눈에 비친 것은, 그녀들이 단 한사람의 인간의 소년을 상대로 장난감처럼 희롱해진데다가 전원이 흡정한계에 다다른 상태로 난교 파티에 빠지고 있는 장면이었다.



    당연히 놀란 것과 동시에, 이 소년이라면 혹시라고 생각해 일부러 세계간의 전이 마법까지 사용해 이 성에········



    악마의 세계의 하늘에 떠있는 부유성【엔프레스·팰리스】까지 나를 소환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죽지 않는 정도로는 조절하고, 자신에게 가능한 한 포상도 줄테니, 제발 자신과 사귀어 달라고 간청 하는 에레슈키갈.


    원래부터, 나는 어린 여자아이에는 흥미가 없기 때문에(거짓말이 아니다!) 무조건 거절하려고 했지만, 그러면 또 화나게 해 버릴 것이고, 무엇보다 나는 공간 전이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든 기분을 달래서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가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 때의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힘으로 말하는 손쉬운 방법도 있겠지만, 마왕이라고는 해도 귀여운 여자아이에게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았다(싸우면 쉽게 결판이 날 것 같지 않았던 것도 있다.)



    그런 까닭으로, 어떻게 봐도 나의 아들이 들어갈 것 같지 않은 보지는 우선 뒷전으로 해두고 어떻게든 실현 가능한 페라부터 라고 이야기를 진행 했는데········


 


 


    아니, 과연 음마왕을 자칭할 수준이었다!


    툭 터 놓고 서큐버스들과 동등, 아니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았다.



    나의 불알을 각각 1개씩, 좌우의 손으로 강하게 쥐고는 번갈아가며 비비면서,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귀두에 꽉 대고는 어린 여자애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흡인력으로 끝부분을 빨아냈다········


    라고 생각했는데, 한계까지 입을 열고서는 그대로 하웁 하고 페니스를 입에 물어서는, 작지만 얇고 미끌미끌 한 혀로 나의 약한 곳을 일순간으로 찾아내, 초조하게 하면서도 정확하게 괴롭힌다고 하는 것까지 해치웠고, 조금 끝이 날카로운, 송곳니 같은 덧니로 요도구를 간지럽힐 때에는 진짜로 폭발할것 같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흐리멍텅 한 눈초리로 나를 눈을 치켜 뜨고 보면서, 추잡한 소리를 계속해서 내면서 내 다리 사이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있는 모습에, 외형은 완전히 초등학생이라고 하는 그 언밸런스함과 그렇게 완전히 어린 여자아이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있다고 하는 배덕감이 나의 흥분을 증대 시켰다.


 



    깨닫고보니 나는, 그녀의 머리를 도망칠 수 없을 정도로 꽉 쥐고, 마치 보지에 넣고 빼고 할 때와 같은 기세로 그녀의 입안에 육봉을 넣고 빼고 하고 있었다.


    그녀의 타액과 나의 것이 서로 섞인 음액을, 페니스에 혀로 비벼댈 수 있는 것이 뭐라고 말 할 수 없이 기분 좋고, 그녀가 뺨을 움츠려 강렬한 진공 페라를 계속 내보내 온 순간, 나는 실로 재빨리 그 따뜻한 누덕누덕의 입보지안에, 끓어오른 욕망의 백탁을 뿌리고 있었다.


 


 


    마시지 못했던 것을 흘리면서도, 입술을 꽉 육봉에 밀착시키고 으음 으음하고 군침을 흘리며, 끈적거리고 수상한 느낌도 강한 정액을 아무런 저항도 없이 다 마셔 가는 에레슈키갈.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정액을 다 마셔, 쪽 하고 소리를 내며 페니스를 해방한 음마의 여왕은 갈색의 뺨을 희미하게 붉게 물들이면서, 정말로 행복한, 그리고 음미한 미소를 나에게 향하면서 입 주위에 묻은 백탁액을 손가락으로 닦아 취해, 츕츕하고 나에게 과시하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어? 어린 여자애라고 좋을지도····」이라든지 은밀하게 생각해 버린 것은 비밀이다.


    그런 나의 눈앞에서 그 변화는 일어났다.


 


 


 



    갑자기, 「욱!」 하며 자신의 어깨를 껴안고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 에레슈키갈.


    보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옆에 다가온 나에게 「가까워지지 마라」라든지 「빨리 도망···」이라든지 말하고 있는 한중간에 그녀의 몸으로부터, 눈이 실명될 정도의 붉은색과 보라색의 빛이 방 전체에 발해졌다.



    그리고 몇초후, 빛이 사라진 방에서 내가 본 것은, 방금전까지 눈앞에 있던 어린 여자아이가 아니라, 서큐버스들조차 우습게 보일 정도의 음기를 전신으로부터 뿌리면서도, 하아하아하고 괴로운 듯이 숨을 내쉬면서 무엇인가 슬픈 것 같은 눈동자로 나를 응시하는 묘령의 미녀였다고 말하는 것이지만·····


 


 


 


 


 



    그런데·····이것은 정말로“그것”을 시험해 볼 수 밖에 없는가?


 



 

---

 

 

제겐기쁘게도.

 

 

리플이 부족하군요! 우하하 오늘은 한편만남기고 갑니다.

 

아싸라비야(?)   



추천95 비추천 58
관련글
  • 미망인과 소년
  • 산골소년의 성장기 - 4부
  • 산골소년의 성장기 - 2부
  • 산골소년의 성장기 - 3부
  • 산골소년의 성장기 - 1부
  • 거지소년 이야기...
  • 겨울이면 생각나는 소년의 얼굴..
  • 돌아온 변태소년 자위기~~
  • [잔머리]머리 굴리다..가출소년되다..^^
  • 농락당한 미소년 이후...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