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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소년 진도중! 12화

    나의 표정을 읽어낸 음마 임금님은 마음 속 깊히 유쾌한듯이, 행복하게, 그리고 음미롭게 웃으면서 양 다리를 훨씬 조여 더욱 강하게 내 허리를 자신을 향해 끌어 들였다.


    아직도 자궁에 꽂힌 채로 쇠약해지지 않은 페니스가, 그 움직임으로 보다 깊게 그녀의 안쪽으로 들어간다.


    눈앞에서 모성과 음성이 섞여있는듯한 미소를 띄우는 그녀는, 그대로 자신의 말에 취한것 같은 느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읏, 하아앙♪···후훗, 후후후····, 그렇고 말고···, 너는 나의 자궁안에, 이, 끝없는 자지의 끝부분을 찔러넣어, 고위의【마왕】무리조차 가볍게 능가할 정도의 정을 가득····앗, 하앗, 임신 국물을, 아무런 주저도 없이 쏟았던 것이다!」


 


 


 


 


    점점 흥분해 왔는지, 점차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계속해 가는 음마의 여왕.


    나는 그 광경을, 아직 현실에의 이해가 따라잡지 못한 채, 멍하니 응시하고 있었다.



    임신시켰어? 내가? 이 녀석이나 엘들을 전부?


 


 


 


    「······하, 하아, 히익!, 그리고, 그리고, 나에게 처음의 절정을 철저히 가르친 결과····


    처음의···이, 임신까지! 하앗, 하아앗····저속해졌다, 나, 나는 이제 완전히 저속해져 버렸다!


    ···하아, 하아···앗!」



    「읏, 이, 이봐 에레슈키갈! 자, 잠깐 진정해보라고····! 우왓」


 


 


 



    나의 말을 무시하며, 자신의 말에 감극했는지 갑작스럽게 입술을 가까히해 키스 해 왔다


    에레슈키갈은, 그대로 허리를 구블구블 구부러지게 해, 질내의 페니스를 한번 더 맛보려고 한다.


    페니스로 느끼는 내 정액의 뜨거움과 야무짐을 조금도 버리지 않고 자극해오는 주름의 감촉에, 나도 또 방금전과 같이 흥분해 왔다.


 


    하물며, 눈앞의 상대에게서 「임신 확실」 이란 말을 들은 직후다.


    확실히 처음엔 놀랐고 혼란도 했지만, 조금 차가워진 머리로 생각해 보니, 상식이라든지 윤리라든지, 그러한 지구에서의 가치관에 뿌리 내린 후회의 종류는 전혀 생기지 않았다.


 



    생긴 것은 단지, 지구에 있었을 무렵엔 절대로 손이 닿지 않았던 최고급의 미녀들에게 내 씨를 마음껏 뿌려서, 내 물건이라고 하는 각인을 조각한 것에의, 눈앞이 새하얗게 물드는 것 같은, 터무니없는 정복감과 만능감 뿐이었다.


 


 



    「 너의 물건 이외의 자지따위, 이제 필요없다! 그, 그런 추접스러운 것···햣, 이쪽에서 거절이다···


    ···흐응♪후우, 후우···너와, 너의 절륜자지만 있으면···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필요없다! 아아앗, 주인님, 주인님! 좋다, 한번 더, 한번 더 정액 밀크를 부어줘♪·····


    젖을····, 하아앙! 배도 크게 되지 않았는데···보, 보기 흉하게 흘려 보내는 나의 젖을····


    츄우츄우 소리를 내서 마시면서···웅, 아웃, 하앗, 임신 국물을 쏟아 줘!」


 


    「우오옷!, 에, 에레슈키갈!」


 


 


 


 


 


 


 


    그녀의 교배 탄원을 방아쇠로 해서, 나는 3번째가 되는 사정을 실시하기 위해 그녀의 육단지를 한번 더 쳐올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방금전 따른지 얼마 안된, 질안에 모여 있던 정액을 자궁으로 밀어넣으면서다.


    그렇게 밀어넣어진 백탁액은, 그대로 자궁안에 도착하자, 절대 늘어지거나 떨어지지 않고, 끈적끈적하게 그 자리에 달라붙는다.


    그 정경을 머리속으로 이미지 하면서, 나는 양손으로, 중력에 지지않고 우뚝 솟아있는 2개의 로켓 젖가슴의 뿌리를 짜주며 착유를 개시한다.


 



    푸윳


 



    곧바로 나온 매혹의 하얀 액체를, 내 배가 찢어질 때까지 계속 마시기위해, 새끼 손가락 관절 하나 정도까지 커진 2개의 벚꽃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할짝할짝하고 혀로 빨아 돌리거나 유륜 부분을 따라 혀를 돌리거나 뿌리를 어금니로 강하게 깨물어보거나 그 뒤 입술로 잡아서 빨아보거나, 어쨌든 생각나는 방법을 모두 사용해서 유두를 희롱하고, 나오는 부분에 자극을 받아 많이 나오기 시작한 서큐버스-밀크를, 흘리지 않게 정중하게, 그러나 힘차게 빨아 올리고 삼켰다.


 



    츄웃 츄웃 쭈욱


 



    아, 진짜로 맛있다, 이것.


    마시면 마시는 만큼 나오는, 감칠맛 나는 달콤함이 최고로 맛좋은 에레슈키갈의 모유.


    그 맛을 본인에게도 맛보게 해주려는 생각에, 아름다운 음성으로 계속 허덕이는 그 입에 유방의 끝부분을 2개 모두 넣고 아직도 마시는 것이 부족한 나도 함께 먹기위해 거기에 달라붙었다.


    밀크 투성이가 되어 하얗게 번질번질 빛나는, 쫄깃쫄깃한 유두의 감촉과 입술의 감촉의 콘트라스트가 또 훌륭하다.


 


 


 


    「푸웃! 무, 무엇을····나, 나도 같이····, 젖을 마시라고 하는 건가? 아앗, 하앗! 귀, 귀두가 너무 굵다!」



    「꿀꺽 꿀꺽, 넬름, 쯉쯉····! 그렇다. 엄청나게 맛있어? 너의 젖은····쪽」



    「흐읏, 하앗? 츕···화, 확실히 단데····, 하지···히익! 햣, 하얏! 하지만!」


 


 


 


    나의 바램대로, 스스로의 유두에 달라붙어 츕츕 사랑스럽게 자신이 낸 모유를 마셔 가는 에레슈키갈.


    입술에 묻는 것들을 내가 혀로 깨끗하게 빨아주자, 음마의 여왕님은 나의 양뺨에 손을 대고 내 눈동자를 들여다보면서, 조금 부끄러운 듯한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호소했다.


 


 


 


 


    「하, 하지만···나, 나로서는···, 읏, 앗···, 너의 밀크가···· 하아, 하아아! 쟈, 쟈지 밀크가 맛있····하아앗, 히익!  ···자, 자지가 또, 또 커졌다♪」


 


 


 


 


    ······뭐야 이 사랑스러운 생물?


    뺨을 붉히고 눈을 치켜 뜬채로 내 반응을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 부주의하게도 매료되어 버린 나는, 부끄러움을 숨기기위해, 더욱 딱딱하고 크게 한 무기로 그녀의 자궁의 끝부분까지 찔러, 그녀의 바램대로 수정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백탁색 용암을 쏟아 주었다.


    정액이 옥대로부터 요도에, 요도를 통해 요도구에, 요도구로부터 자궁으로 기세 좋게 방출되는 그 과정이, 견딜 수 없는 쾌감을 나에게 준다.


 


    책임따윈 질 생각이 없고, 나로서도 생각 없음이라고는 생각했지만, 교배에의 욕망에 저항하는 것은 할 수 없었다.


 


 


 


    푸슈슛


 


 


 


    「히, 힉···가버렷, 질내사정으로···가아앗! ····하아, 하아아···하아아, 괴, 굉장해, 이것 굉장해!


    가는 게 전혀, 멈추지 않아! 첨벙첨벙하고, 자궁안을, 임신밀크가, 두들기고있어!  


    하, 하핫, 아하하하핫···주, 죽어도 좋다···이, 이제 죽어도 좋아····


    아앗, 임신당하면서 가버려! 교배되서 가아앗! 아이받으면서 가버렷! 아아앗!」


 


 


 


 


 


 


 



    상스럽게 큰 소리로 허덕이며, 머리카락을 흩뜨려, 입에선 침을 흩뿌리면서 절정하는 한사람의 미녀.


    백안을 띄고, 개처럼 하악, 하악 하며 혀를 쑥 내밀고는, 느끼는 얼굴로 나의 자식을 받아들여 가는 그 모습은 터무니 없이 천하고 추악함과 동시에, 터무니 없고 음미롭고 아름다웠다.


    나에게 필사적으로 달라붙어, 꼬리까지도 허리에 감는 이 모습이 엄청나게 기특하고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다.


 



    쪼옥


 



    나는 그녀를 꼭 껴안은 채로, 사정의 영향으로 더욱 기세가 강해진 모유를, 떨리는 유두에달라붙어서 계속 다 마셨다.


    눈앞의 미녀에게 내 아이를 임신시키는것의 감개에 빠지면서도, 나의 사정은 멈추지 않았다.


    에레슈키갈의, 절정에 올라 떨리는 주름과 자궁이, 「좀더 줬으면해」라고 말하듯이 나의 페니스를 조여서 결국 그녀가 실신할 때까지 정액을 계속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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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성실연재하는겁니까!?(비축분 보충이나 하면서 할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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