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덕녀 킬러.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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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몸이 점점 더 달아오르자 하는 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변기칸을 열고는 얼른 들어가서 자리를
정희는 백에서 물휴지를 꺼내어 음부와 항문주위를 연신 닦아댔고 휴지를 뭉쳐서 자신의 질구에 집어넣어 애액이 흐르는
"어디까지 이야기 했지요?"
정희는 대화가 편하게 풀려나가자 이 남자도 괜찮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긴장이 풀리고 있었다. 아직도 음부는
정희는 정말 초면에 자신의 사진을 찍겠다는 이 남자를 어찌할까 생각하다가 선량해보이고 능력좋아보이는 동수를 놓치고
"동수씨..왜그러세요?"
동수는 일부러 정희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육덕녀를 함락시키기위해서는 그녀들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것이
"좋아요. 스타킹을 벗을테니까 마음대로 찍어보세요." 정희는 야외화장실로 가서 스타킹을 벗고 나왔다. 보지에서
"정희씨! 이것 좀 보실래요?"
"그 날이에요? 그럼 사진을 찍지 말자고 할 일이지..."
동수의 명령에 정희는 난감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뭔가 거부할 수 없는 기운을 느끼면서 다시 야외화장실로 향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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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녀 킬러. 두번째 실시간 핫 잇슈
제2편. 정희. 추행당하다.
정희는 몸이 점점 더 달아오르자 하는 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변기칸을 열고는 얼른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스타킹과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리고 앉았다.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면서 후끈거리는게 조금 덜한 것 같았지만
애액이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악~ 어쩌면 좋아. 맞선자리에서 내가 어쩌자고 흥분을 하고 이런담? 이런 걸 알면 저 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
정희는 백에서 물휴지를 꺼내어 음부와 항문주위를 연신 닦아댔고 휴지를 뭉쳐서 자신의 질구에 집어넣어 애액이 흐르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다. 황급히 밖으로 나간 정희는 맞선남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어디까지 이야기 했지요?"
"정희씨가 운영하는 사업이야기 하다가 말았어요."
"아~. 그렇구나.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강남에서 자산관리업체를 운영해요. 아직은 소규모라 저하고 직원 두 명 밖에
없지만 앞으로 비전이 있다고 믿어요."
"정희씨는 자신감이 있으셔서 너무 보기가 좋네요. 옷차림도 비즈니스 우먼의 정석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정말요? 제가 이렇게 섹시하게 입고 다니는 걸 칭찬해주시는 분은 별로 없는데..어때요? 잘 어울려요?"
"예. 정말 잘어울리고 이쁘네요. 다른 분들은 뭐라고 하시길래?"
"살찐 여자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야하게 입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거나 아님 치마속이나 훔쳐보려고 해요."
"살찌기는요... 딱 좋은데요 뭐. 혹시 다이어트 하는 것은 아니지요?"
"하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잇답니다."
정희는 대화가 편하게 풀려나가자 이 남자도 괜찮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긴장이 풀리고 있었다. 아직도 음부는
달아오르고 있었고 애액이 넘치다보니 질구에 꽂아둔 휴지가 젖어서 팬티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기회를 봐서 화장실로
가야 했지만 동수와의 대화가 계속 이어지는 바람에 일어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었다. 동수는 최음흥분제로 인하여
정희의 애액이 홍수가 난 것을 알면서도 일어나지 못하게 자꾸 대화를 이어갔다. 정희는 음부에 힘을 주었지만 본능적으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사타구니를 타고 흐른 애액때문에 원피스 엉덩이 부분까지 젖고 말았다.
소파야 천재질이라 그렇다쳐도 새틴소재의 원피스는 뒷쪽에서 보면 젖은 것이 바로 탄로날 정도라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정희는 이 난국을 타개하기위해서 실수인 척 하고는 물이 가득 든 컵을 기울여 물을 자신의 하체에 쏟아부었다. 동수가
보기엔 의도적인 것이 노골적으로 느껴졋지만 아무 이야기하지 않고 놀란 것처럼 말하였다.
"이런이런... 물을 쏟으면 어떻게 해요? 치마가 다 젖어서..."
"얼른 닦고 올께요. 잠시만요."
정희는 부리나케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앞뒤가 애액과 물로 흥건히 젖은 상태였다. 백 안을 찾아보니 전에 넣어둔 생리대가
있었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착용하고 밖으로 나왔다. 타올로 좀 닦아내기는 했지만 물기가 남아 있어서 스타킹 위로
원피스가 밀착되어 팬티라인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보였다.
"죄송해요. 제가 좀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자리에 앉느라고 다리가 벌어진 정희의 음부를 덮고 잇는 생리대의 날개가
노출된 것을 동수가 놓치지 않았다.
"괜찮아요. 성격이 활달하신 것 같아 더 좋은데요.뭐 걱정하지 마세요. 전 마음에 들어요. 정희씨가요."
"바람쐬러 갈래요? 어떠세요?"
"조좋아요. 어디로요?"
"그냥 제가 가자는대로 따라와요."
동수는 정희를 데리고 자신의 애마로 가서는 조수석에 정희를 태웠다. 문을 열어주고 정희가 탈때 다리가 벌어지면서
팬티가 완전히 들여다보였다. 동수가 정희를 데리고 간 곳은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이었다. 금요일 오후라 공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동수는 뒷트렁크에서 커다란 카메라와 삼각대를 꺼내어 들고는 정희와 함께 미술관으로 향했다.
"사진이 취미이신가 보네요."
"예. 예쁜 모델분을 찍는게 제 낙입니다. 그래서 초면에 실례가 안된다면 정희씨를 제 모델로 삼고 싶네요. 그리고 사진
잘받는 여자가 제 이상향의 첫번째 조건입니다. 괜찮으시겠지요?"
정희는 정말 초면에 자신의 사진을 찍겠다는 이 남자를 어찌할까 생각하다가 선량해보이고 능력좋아보이는 동수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그냥 승낙하고 말았다.
"예. 좋아요. 대신 제 사진은 동수씨만 간직하셔야 해요. 약속~~~"
"자...그럼 저기 벤치에 앉아서 포즈를 취해주세요. 본인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 자세로요..."
정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진모델이 되는 것이다보니 약간 긴장했다. 순간 멈춘 줄 알았던 애액이 다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한 30분정도 찍었을까...동수가 LCD를 보면서 머리를 갸우뚱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는 정희가 궁금한 듯이
물었다.
"동수씨..왜그러세요?"
"정희씨의 섹시한 느낌이 살지를 못하네요. 아무래도 스타킹 색이 주변하고 안 맞는 것 같은데요. 벗어볼래요?"
"그건 좀~~~."
"왜요. 처음보는 남자한테 속살을 보여주기가 그러신가요? 그렇게 자기 몸에 자신이 없어요?"
동수는 일부러 정희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육덕녀를 함락시키기위해서는 그녀들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엇기 때문이다. 정희는 자기 몸매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맞선이라곤 하지만 처음 본 사내의
렌즈앞에 자신의 속살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다고 마음먹엇지만 동수의 도발에 넘어갔다.
"좋아요. 스타킹을 벗을테니까 마음대로 찍어보세요." 정희는 야외화장실로 가서 스타킹을 벗고 나왔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때문에 팬티속에 생리대를 붙여놓은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이제와서 촬영을 거부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자...홀가분하게 포즈를 취하세요. 이렇게...저렇게..." 동수는 함정에 걸려들기 시작한 정희를 요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포즈를 주문했고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느라 정희는 땀이 나기 시작했고 애액은 더 흘러나왔다. 한참을 찍던 동수는
정희를 불렀다.
"정희씨! 이것 좀 보실래요?"
정희에게 LCD에 비친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치마속으로 팬티부분에 생리대날개가 선명하게 보였다. 정희는 순간 얼굴이
붉어졌다.
"그 날이에요? 그럼 사진을 찍지 말자고 할 일이지..."
"아니에요. 다만..."
"그 날도 아닌데 왜 생리대를 붙이고 있어요? 지금 떼어내도 돼요?"
"그그건...왜 제 치마속을 마음대로 찍으시는거에요?"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는 겁니다. 아셨어요? 그럼 자신감 있게 생리대를 떼어내고 오세요. 지금 당장!"
동수의 명령에 정희는 난감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뭔가 거부할 수 없는 기운을 느끼면서 다시 야외화장실로 향하고 있었
다. 동수의 말에는 왠지모르게 따라야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아직도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정희는 생
리대를 과감하게 때어내버렸고 팬티만을 다시 입었다.
"자신감 있게 찍는 거야. 저 남자만 볼 텐데 뭐~~~" 스스로를 진정시킨 정희는 당당한 포즈로 동수앞에 섰다. 그 때 동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음료수캔을 내밀었다. 시원한 냉커피였다. 커피를 마시면서 후끈 달아오르던 흥분을 진정시킬 수 있었는
데 사실은 동수가 손을 써놓은 것으로 아까보다 더 강력한 최음제가 들어 있었다. 정희는 잠시후부터 보지에서 애액이 더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도대체 오늘따라 왜 이러는거지? 미치겠네... 저 남자가 나를 음란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정희는 이런저런 걱정을
하면서 몸이 움츠러들었고 동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더욱 과감한 포즈를 요구했다.
"자~~ 이제 되었습니다. 사진들 중에서 잘 찍힌 것은 정희씨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잘 간직하세요."
"어떻게 돌아가야 되지요?"
"지금은 시원하게 경마장으로 갈꺼에요."
"경마장이요? 금요일날 무슨 경마를 해요?"
"야간경마가 있어요. 시원하게 말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 묵은 스트레스가 쫙 풀려요."
정희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어느틈엔가 동수의 차는 경마장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정희가 스타킹을 찾고 있자
동수는 정희를 차 밖으로 이끌면서
"그냥 시원하게 갑시다. 스타킹 신어도 다리만 예쁜데요. 빨리요.."
동수의 재촉에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정희는 그를 따라나섰다. 애액으로 인해서 원피스 엉덩이 부분에 얼룩이 생겼지만
미처 생각치 못한 채 경마장으로 들어갔다. 터질 듯한 엉덩이에다가 스타킹 마저 벗은 관계로 팬티가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
는데 경마장에 쪼그리고 앉은 사내들이 정희의 뒷태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거의 경마장이 파할 무렵 정희와 동수는 차로 돌아왔지만 동수의 농간에 차가 시동이 안 걸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는 수
없이 지하철로 이동해야 했다. 지하철 역은 경마장에서 쏟아져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는데 동수는 일부러 정희를 거친
사내들이 많은 칸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전화를 받는 척하면서 정희에게서 멀어져 갔다.
정희는 동수와 떨어진 채 사내들에게 기대어 몸을 내맡기고 있었는데 순간 엉덩이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왔다. 누군가가 손
으로 치마를 끌어올리는 것 같았는데 오른손으로 제지를 하려 햇지만 손의 주인공들이 자신의 팔을 비틀자 작은 비명을 내
면서 포기해야 했다. 치한은 한명이 아니었고 적어도 서너명은 되어 보였다. 주위를 둘러싸고는 수근거리면서 정희를 희롱
하기 시작했다. 동수는 저쪽 구석에 가 잇었고 백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리기에는 턱도 없었다. 원피스는 이미 끌어올려져서
허벅지 위까지 들춰진 상태였고 자신의 팬티는 끌어내려지다가 누군가의 칼에 의해서 조각조각 찢겨지고 있었다. 하체가
시원해졌다. 다리 사이로 발들이 들어오면서 다리가 한껏 벌려졌고 거친 손이 정희의 음부를 공략했다. 질구에 까지 손가락
이 삽입되었고 항문도 예외는 아니었다. 유방도 양쪽 모두 사내들에게 추행을 당하고 있었다. 사내들의 거친 숨결이 귓가에
맴돌았다.
예전 사회초년병 시절 동네 건달에게 강간당했던 일이 떠올랐다. 퇴근길에 건달들에게 끌려가 세 명으로부터 폭행과 강간
을 당하고 반년동안 섹스를 강요당한 경험이 있었다. 당시 임신을 하고 낙태를 하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
다. 이 사내들은 자신을 창녀처럼 취급하면서 희롱하고 있었지만 동수가 근처에 잇는 상태에서 비명을 지르거나 반항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한 사내의 손칼이 질구를 뚫고 들어오는 그 순간 갑자기 동수가 정희의 팔을 세게 잡아끌었다.
그리고는 정희를 데리고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닫히는 문을 빠져 나갔다.
동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정희를 바라보았다. 원피스의 뒤자크는 허리까지 내려와서 브라끈을 다 보여주고 있었고 원
피스는 밑단부터 허리까지 면도칼로 잘려서 속살이 다 보이는데 팬티는 흔적도 없었다.
"이런 여자를 봤나. 추행을 당하면 소리라도 질러야 할 것 아닙니까?"
"무서웠어요." 정희는 동수의 품에 안겨서 오들오들 떨었다. 그리고 동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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