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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육덕녀 킬러.네번째.

은영은 다리가 활짝 벌려진채 질구에서는 정액과 이물질이 꾸역꾸역 쏟아지고 있었는데 손님들 중 하나가 은영을 일으켜

 

세우고는 소파로 데리고 가서 앉히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동수는 은영의 얼굴이 다 노출되는데도 전혀 제지를 하지

 

않았다. 예전에도 은영의 노출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곤혹을 치른 적이 있었고 지금 사진을 찍는 녀석도 비슷한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겠지만 동수입장에서 보면 자기가 관리하는 창녀중 한 명일 뿐인 은영이 어려운 지경에

 

처하더라도 전혀 관심이 없었고 결정적으로 은영의 임무자체가 육덕보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성적 만족을 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길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게 사실이었다. 전에 얼굴과 알몸이 노출된 후

 

부동산을 방문하는 손님이나 건물주들 중 자신의 얼굴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몸을 대주어야 했고 거의 6개월동안 쉬지도

 

못할 정도로 힘들게 지내야 했다. 은영이 알몸노출사진의 주인공이고 00부동산 실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녀를 아는

 

지인들은 당연히 섹스를 요구했고 남친은 결별을 선언했으며 새로 오는 손님들은 방을 얻으러오기보다는 그녀를

 

구경하거나 섹스때문에 오는 것이었다. 은영은 현실도피를 원했으나 동수는 강압적으로 근무하면서 섹스를 하도록

 

강요했고 은영이 굴복하여 지금처럼 육덕창녀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최초 동수의 먹잇감이 된 이후 은영은 지난 2년간 수많은 사내들의 정액받이가 되어야 했고 지금까지도 수시로

 

불려다니면서 동수의 노리개가 되어왔다. 동수가 제일 좋아하고 즐기는 나이트클럽 골뱅이의 경우 은영에게는 가장

 

어려운 미션으로 하룻저녁동안 얼굴도 모르는 사내들에게 시달리고나면 아침에는 자신에게 박아대고 있는 웨이터들과

 

얼굴을 마주해야했고 약에 취한 것도 아니라 맨정신에 웨이터들의 변태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했다. 웨이터들은

 

손님들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은영을 닦아내고 자신들의 욕구를 풀었고 은영의 전화번호를 자신들의 핸드폰에 저장하여

 

수시로 육덕보지를 원하는 손님이 있을 때면 불러서 창녀짓을 강요했다. 동수는 은영이 변태적인 행위에 팔려다닌다는

 

것을 알면서도 묵인했다. 은영은 자신의 여자(?)를 창녀처럼 굴리는 동수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창녀짓을 시작하고

 

몇 달이 지나자 무감각해졌다. 그나마 한달에 한 번씩 자신과 섹스를 하는 동수를 보면서 연민의 정마저 느끼기 시작했다.

 

 

정희도 한달정도는 나이트창녀로 활용되어야 하므로 낮에는 일을 하고 밤마다 불려다니면서 웨이터들의 창녀가 되거나

 

손님들에게 제공될 것이었다. 특히 정희는 나이가 30대중반이다보니 젊은애들의 정액받이보다는 늙은 놈들의 변태성욕에

 

이용될 것이 뻔해서 더 고초가 심할 것이었다.사실 아무리 노처녀라고 해도 늙고 육덕스러운 여자들을 좋아하는 놈들은

 

목적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단순한 섹스보다는 이물질 삽입같은 변태적인 행위를 하고자 골뱅이가 된 여자들을

 

불러들이고 그녀들의 질구나 항문을 찢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나쁜 녀석들이 득실거리는 것이 사실이었다. 자신도 골뱅이

 

경험을 하면 아침에 깨어났을 때 항문이 찢기고 질구가 찢어져서 고통스러운 날들이 한두번이 아니었었다. 실제로 정희는

 

동수의 배려에 의해서 자신의 항문을 찢어버리겠노라고 선언한 변태일당으로부터 구출되어 다른 방으로 들어갔지만

 

그곳역시 정희를 여자로 생각하기보다는 고깃덩어리 정도로 생각하는 녀석들이었다. 웨이터가 늘어진 정희를 부축해서

 

들어오자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했다. 치마를 들추자 노팬티로 정액을 질질흘리는 것을 보았고 정희를 테이블위에

 

엎어놓고는 항문과 음부를 더듬어댔다. 두녀석이 붙어서는 다리를 활짝 벌리다 못해 거의 골반이 틀어질 때까지 벌렸고

 

처음엔 손날로 음부를 쑤셔대다가 나중에는 갖은 이물질을 질구에 삽입해서 쑤셔댔다. 지들끼리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을지와 무엇이 들어갈지를 내기하는 것이었다. 술에 취할대로 취한 놈들은 정희의 옷을 모두 벗기고는 대자로 눞혀놓고

 

두 놈이 양쪽에 서서 질구에 손을 집어넣고는 찢어져라 벌려댔다. 정희의 질구는 벌겋게 될 때까지 벌려졌고 나중에는

 

늘어질때까지 늘어져서 조금만 더 당기면 고깃덩어리처럼 찢겨질 상황이었다. 동수의 콜을 받은 웨이터 두 명이 룸으로

 

향해서는 변태들을 제압하고 정희를 구출해서 룸으로 향했다. 정희의 하체는 비참했다. 갖은 변태행위에 항문은 이미 찢겨

 

진채 뻥 뚫린 모습이었고 조금전 난행으로 인해서 음순이 축 늘어져 있었고 질구는 조금 찢어졌는지 핏기가 보였다.

 

평소 같았으면 웨이터들에게 윤간을 시키고 한 달이상을 나이트골뱅이를 시켜서 정신수양을 받도록 해야했지만 웬일인지

 

동수는 정희를 부축해서 밖으로 나갔다. 모니터 화면속에서 은영은 유두를 바늘로 찔린 채 성고문을 당하고 있었는데

 

동수는 무시한 채 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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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다음날 아침 모텔방에서 잠이 깼다. 옆자리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고 어제 윤간당했던 음부에서 고통이 몰려왔

 

다. 욕실로 가서 자신의 나체를 보니 여기저기 상처자욱과 함께 항문이 쓰라려왔다. 나이트에 간 것 까지는 생각이 났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생각도 나질 않았기에 정희는 고민스러워졌다. 어제 동수와 만난 이후로 많은 경험을 했지만 비몽사몽간

 

이루어진 일이라 꿈처럼 생각되었는데 머리맡 테이블에는 동수의 명함이 놓여있었다. 정희는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옷을

 

챙겨입고서 자신의 아파트로 향했다. 경비원아저씨가 초미니를 입고 집으로 들어가는 자신을 보면서 힐끔거리는 시선을

 

느꼈지만 뭐라 할 상황이 아니었다. 아침 출근시간이 늦었기때문이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옷을 갈아입고는 사무실로 향했

 

다.

 

 

정희는 출근해서 고객들과의 약속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핸드폰벨이 울렸다.

 

동수였다. "이 아저씨가 웬일이지? 나는 만날 생각이 없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전화기를 들었다.

 

 

"안녕하세요? 동수씨... 어쩐 일이세요. 저는 다시는 만나뵙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요."

 

"그건 당신 생각이고... 명함에 적힌 메일주소로 자료 보냈으니 살펴보고 연락주세요."

 

"...." 정희는 동수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자 신경질이 났지만 자료라는 말에 궁금증이 생겨서 메일을 열어

 

봤다. 그건... 자신이 알몸으로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남자들 품에 안겨있는 사진이었다. 그것도 한 두장이 아니라 수십장에

 

다양한 포즈의 사진들이었다. "허억..." 정희는 어제 자신이 정신을 잃었을 때 당한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 그래서 자신의

 

항문이 찢기고 음순이 늘어졌구나..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흘렀다. 정희는 정신을 가다듬고서 동수에게로 전화를 걸었다.

 

 

"저...정희에요. 동수씨... 사진들 봤어요. 제게 원하시는게 뭔가요? 돈인가요 아님 제 몸인가요?"

 

"돈은 됐고... 몸도 늙고 뚱뚱한 거 뭐하겠어?"

 

"그그럼...뭘?"

 

"그냥 내 장난감이나 되주면 돼. 장난감인형... 알아? 옷 갈아입히는 인형 있잖아? 내가 벗기면 벗고 입히는 것만 입고..."

 

"그그건..."

 

"못하겠으면 내가 창녀로 만들어서 저기 섬에다가 팔아줄께. 평생 똥갈보로 살던지 아님 내 인형이 되던지 결정해."

 

"인형이 될께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오후에 00백화점 앞으로 나와. 차 두고 와."

 

 

정희는 동수와의 통화를 마치고나서 전화기를 놓고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한참을 고생하였다. 젠틀해보이고 착해

 

보이던 동수가 하루아침에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메가톤급 충격을 주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그는 자신을 자기만의

 

노리개로 만들겠노라고 선언까지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메일속에 담겨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자신의 타락한

 

모습이 너무 잘어울린다는 이상한 생각마저도 하고 있었다. 20대초반 어린시절에 연애를 하면서 사귀었던 남친들과 섹스

 

한 것과는 다르게 탐욕스러워보이는 얼굴을 한 사내들의 품에 안겨서 자기 보지를 벌리고 맥주병을 꽂아넣는 광경을 보니

 

너무도 세상이 무서웠다.

 

 

동수가 순식간에 자신을 굴복시키고 나이트에서 창녀짓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만의 장난감이 되어달라고 한 것을

 

그나마 자신을 생각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착각마저도 하고 있었는데 그순간 음부가 달아오르면서 애액에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낮에는 평상시처럼 자신의 사업인 자산관리일을 하면서 짬을 내서 그에게 봉사하는 장난감이 된다니...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에게 어떤 명령을 내릴까?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으라고 시킬까? 아님 노숙자에게 섹스를 해주라고

 

시킬까? 그동안 수많은 야설을 봐오면서 상상해오던 짓거리를 떠올리면서 정희는 스스로 흥분해갔다. 사장실에 혼자 앉아

 

헐렁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는 팬티스타킹위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하면서 달아오르고 있었다.

 

 

 

유두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고통에 은영은 잠에서 깨어났다. 웨이터들이 자신의 유방에 박혀있는 긴 바늘을 빼내고 있는

 

것을 보고는 은영은 비명을 질렀다. 이런 나이트 골뱅이 생활을 한 지도 꽤 되었지만 아직도 변태들의 난행은 발전되어

 

가고 있었다. 새로운 고문을 당할 때마다 은영의 정신은 피폐해져갔고 지쳐갔지만 동수의 강압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상상

 

할 수가 없었다. 동수를 화나게 한다면 자신은 전국적인 포르노모델로 전락하여 완전히 사회에서 매장당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었다. 은영의 질구와 항문에서는 아직도 음료수와 정액이 섞여서 흘러나오고 있었고 움직일 때마다 찢어지는 듯이

 

고통스러웠다. 가장 황당한 것은 당연히 옆에 있을거라 생각한 정희가 없었고 피곤에 지쳤지만 자신과의 섹스를 기다리고

 

있는 웨이터들이 방안 한가득이라는 것이었다. 은영은 점심때가 되어서야 나이트를 빠져나올 수 있었고 고통때문에

 

제대로 걸을 수 조차 없었다. 게다가 부동산에 출근하고나서보니 낯선 손님들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는데 은영은 기억

 

하지 못했지만 어제 나이트에서 은영을 강간했던 사내놈들이었다. 그들은 은영이 일하는 부동산에 왔던 적이 있던 놈들로

 

나이트에서 골뱅이가 된 은영을 보고는 이미 사진 수십장을 찍고 강간을 한 상황이었다. 은영은 어젯밤 일을 기억하지 못했

 

기 때문에 무시하려 했지만 밖으로 은영을 불러내서는 아이패드에 저장된 은영의 알몸사진을 보여주면서 협박했다.

 

앞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기간동안 대주지 않으면 온동네에 은영이 골뱅이창녀라는 사실을 알려버린다는 것이었다. 은영은

 

이들 똥파리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이끌려 근처에 있는 모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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