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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육덕녀 킬러.여섯번째

"앞으로 일주일에 이틀 이상은 여기로 출근해서 업무협조를 해드리고 꼭 그 복장을 지키고..."

 

"예...근데 팬티는 입게 해주세요."

 

"여기 올때는 봐줘서 끈이나 티팬티정도는 착용해도 좋지만 더이상은 안돼."

 

"감사합니다."

 

"너 사무실 직원이 어떻게 되지?"

 

"김부장하고 이차장 두 명 있습니다."

 

"둘 다 결혼했어?"

 

"김부장은 기혼이고 이차장은 미혼입니다."

 

"누가 더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김부장은 저를 좋아하고 이차장은 좀 싫어합니다."

 

"그럼 오늘 당장 김부장을 유혹해서 섹스를 하고 너의 남자로 만들어...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유부남인데요?"

 

"그러니까 니 남자를 하나 만들어두라는 거야...앞으로 니 똥 치울 일이 많아질텐데... 노총각놈은 필요없어."

 

"똥 치울 일이라니요?"

 

"앞으로 여기 무식사장님 도와서 접대도 하고 해야하는데 너를 돌봐줄 놈이 있어야지... 그런 일은 너를 사랑하는

 

유부남이 젤로 좋아. 오늘 중으로 섹스하고 인증샷 날려. 반드시 너랑 김부장이랑 같이 알몸으로 있어야 해."

 

"하루만에 어떻게?"

 

"좆을 빨아주던지 사정을 하던지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

"..."



 


김무식 사장은 테이블위에 묘하게 생긴 양주병을 하나 꺼내 놓고는 정희에게 보지에 집어넣고 병뚜껑을 열면 앞으로

 

1주일간은 미팅을 면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무식의 제안을 듣고 정희는 난감해했고 동수는 웃음을 터뜨렸다.



"형님! 얘가 보지로 어떻게 병을 따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정희씨 음순 모양을 보니까 힘이 장사일 것 같은데... 명기라면 가능하잖아?"

 

"병을 잡지도 못할텐데요."

 

"그래도 해보면 알겠지. 지금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해봐!"

 


정희는 두 사람이 쳐다보는 상황에서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았다. 다리를 벌리고는 질구에 맞춰서 술병을

 

집어넣고는 음부에 힘을 줘봤다. 하지만 생전처음 해보는 일이라 전혀 술병을 잡지 못했고 방구만 나올 뿐이었다.

 

정희가 방구를 뀌자 무식은 일어나서 조용히 정희의 뒤로 갔다. 허연 엉덩이를 드러내놓고 정희가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무식은 갑자기 미소를 짓더니 정희의 상체를 지긋이 눌렀다. 정희는 갑자기 무식이 자신을 위에서 아래로 누르자 당황했다.

 

술병은 순식간에 정희의 질구를 파고들었고 일어나려 했지만 무식이 그냥 놔두지 않고 더 힘을 줘서 눌러댔다. 정희가

 

몸을 뒤틀면서 비명을 질러댔지만 무식은 계속 눌러댔고 술병은 질속으로 파고들면서 질구가 찢어질듯이 팽팽해졌다.

 

 


"제발 그만둬주세요. 너무 아파요."

 

"완전히 집어넣으면 그만 둘께. 힘 빼고 받아들여."

 

"찢어질 것 같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형님! 얘 보짓구멍 찢어져요. 적당히 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명기라니까... 충분히 들어갈 수 있어."

 

"처음이잖아요. 좀 천천히 봐주면서 하세요."

 

 


동수가 부탁하자 무식은 정희를 놔주었다. 술병은 정희의 보지에 절반정도 박힌 상태였다. 정희가 술병을 빼려하자

 

무식이 제지하면서 손을 대지 말고 힘줘서 빼내라고 시켰다.



정희는 음부에 힘을 줬지만 처음 해보는 짓이라 쉽게 될리가 없었다.

 

 

결국 동수가 병을 빼주었고 아까 무식이 눌러댔던 여파로 질구가 뻥뚫린 것처럼 벌려진 상태였다. 동수는 김부장을

 

확실하게 정희와 섹스를 하도록 다시 한 번 지시했고 정희를 돌려보냈다.

 

정희는 사무실로 돌아가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채용이후 김부장은 자신에게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면서

 

애정표현을 한 것이 사실이었다. 사장님이야말로 자신의 이상향이라면서 만약 자신이 결혼하지 않았다면 일순위로 청혼했

 

을거라는 둥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둥 이런저런 말을 늘어놓고 있었다. 정말 동수말대로 자신이 술자리를 갖거나 접대를

 

해야한다면 이차장보다는 김부장이 덜 부담스러울 것 같았다. 정희는 사무실로 복귀하면서 김부장에게 전화를 했다.

 

 

 

"부장님! 외근중이세요?"

 

"대표님... 고객하고 미팅중입니다. 제가 전화드릴께요."

 

"다른 건 아니고 오늘을 좀 일찍 귀사하셨으면 해서요. 드릴 말씀도 있고 해서..."

 

"지금 고객님 미팅마치고 사무실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러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희는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김부장을 어떻게 유혹할까 고민중이었다. 김부장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기는 했지만

 

실제로 섹스까지 유도하려면 만만치 않을 듯 했다. 김부장이 유부남이기도 하고 종속관계에서 아무리 자기가 유혹을 하더

 

라도 사장과의 성적관계는 쉽지 않아 보였다. 그렇다고 동수의 명령을 어기기는 더 어려울 것 같았다. 정희는 사무실로

 

가서 치마속에 팬티를 입고 가터밸트를 벗고는 커피색 팬티스타킹으로 갈아신었다. 약 30분정도 지났을까...김부장이

 

사장실로 들어왔다.

 

 

"사장님... 찾으셨습니까? 어인일로..."

 

"김부장님! 진지하게 고민해 주세요. 저 좋아하시죠?"

 

"예? 사장님 좋아하지요."

 

"농담으로 말고요... 저랑 연애하실래요?"

 

"정말요? 괜히 부담스러워지는데요."

 

"뭐. 이혼하시고 저랑 결혼해달라는 건 아니구요. 그냥 연애나 하자구요."

 

"그럼 제 부탁도 들어주실래요?"

 

"부탁이라면?"

 

"저는 사장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거든요. 그래서 사장님을 저만의 모델로 모시고 싶네요."

 

"이상한 사진만 아니라면 좋아요."

 

"그럼 지금 당장 모델이 되어주세요."

 

"여기서요? 좀 부담스러운데요."

 

"어차피 누드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의 섹시한 모습을 찍고 싶을 뿐입니다."

 

"좋아요. 대신 오늘 저녁은 저랑 보내셔야 돼요."

 

 

김부장은 황급히 사장실을 빠져나갔고 다시 카메라를 들고 들어왔다. 정희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김부장과의 섹스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었다.

 

 


"사장님... 소파에 앉으셔서 포즈를 좀 취해주세요."

 

 

정희는 사장실 소파에 앉아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다리를 벌리고 포즈를 취하는 통에 김부장의 카메라에는 정희의 속옷

 

은 물론 음순의 윤곽까지 모두 담겼다. 김부장은 횡재를 했다면서 즐거워했고 서로 흥분한 나머지 사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격렬한 섹스를 즐겼다. 정희는 김부장을 부둥켜 안고서 인증샷을 찍었다.

 

 

 

그 시간 은영은 손님으로 가장한 또다른 건달에게 협박을 당하여 건물 화장실에서 섹스를 강요당하고 있었다.

 

 

"야! 좋은 말로 할 때 벗어! 이게 어디서 창녀주제에 거부하고 지랄이야?"

 

"저 창녀아니에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야! 창녀가 별거니? 너처럼 술처먹고 골뱅이되서 돌려지면 그게 창녀야!"

 

"이렇게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벗으라고 하시면 어떻게 해요?"

 

"니 사무실에서 안 따먹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벗을 테니까 사무실로 찾아오지 마세요."

 

 

은영은 울며 겨자먹기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건달은 일언반구 말도 없이 바로 삽일을 하려고 했다. 건조한

 

음부에 성난 자지가 밀어닥치자 고통이 이루말할수 없었다. 건달은 은영의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거칠게 대했고 항문에는

 

손가락을 넣어 쑤셔대고 있었다. 은영이 고통스러워 하면서 천천히 하자고 유도했지만 건달을 게의치 않고 제멋대로 섹스

 

를 주도했다. 섹스를 마치고 건달은 디카를 꺼내어 은영의 음란한 모습을 촬영했다. 은영은 얼굴과 상체에 정액이 뿌려진

 

모습을 가리려 했지만 건달의 강압에 못이겨 포즈를 취해야 했다. 이렇게 자신의 약점을 쥐고 있는 녀석들이 많아질수록

 

창녀가 되어가는 자신을 느꼈지만 은영 자신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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