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5)
5.
PC로 다음 주의 자신의 행동 일정을 확인하고 있으면,
월요일에 신일본 아오야마 감사 법인의 주식 공개부의
야나기 부장이, 투자 회사인 ㈜벤처 엔젤 타치바나 케스케를 동반해
내사를 하는 스케줄이 되어 있었다.
비서의 코멘트에는,
「야나기 부장이 아무래도 나와의 일이었으므로 스케줄을 넣었습니다」
라고 써 있었다.
벤처 엔젤 이라고 말하면, 스탠포드에서 MBA를 취득해,
최근의 IT업계 기업의 상장에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관계하고 있는 업계에서는 정평이 난 남자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일까
내용은, 만났을 때에!
그렇다고 하지만, 출자에 관한 이야기인 것은 상상이 간다.
코지는, 마리코를 기쁘게 해 주려고,
「상장 준비로, VA의 인물과 출자의 건으로 만나게 되었다.
향후, 이 건도 포함하여 도쿄에 가는 일도 증가할테니까,
가능한 한 시간을 만들어 귀여워해 줄게」라고 메일을 보냈다.
◆
「콘도씨. 하자마의 회사, 드디어 상장 스케줄이 잡힌 것 같아요:」
마리코에게의 메일을 체크하고 있던
요코타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씨발. 더욱 더 힘을 받아 오잖아! 귀찮게시리」
「거기에, 그 출자자와 만나는 일이 있어, 가끔 도쿄에 오는 것 같습니다.
마리코를 귀여워해 줄거라는 메일을 보내 왔어요」
「∼… 그리고, 누구야? 출자하려는 자는?」
「뭐더라, VA의 누구라던데…」
「… 하! VA의 인물이라면!」
「예…」
콘도는 꼼짝하지 않고,
가만히 소파에 웅크리고 앉고 있었다.
「아~ 하하하! 마침내 찾아냈어!」
「네? 어떻게 되었습니까?」
갑자기 콘도는, 튄 것처럼 소리를 높이며, 즐거운 듯이 웃었다.
「쿠크쿡, 요코타! VA의 인물이라면, 필이 오지 않는 것인지? 후후」
「으은, 후~…」
「VA의 인물이라고 하는 것은, 벤처 엔젤의 타치바나 케스케야!」
「…! 어! 그럼, 애노육성 클럽의 VIP 회원 타치바나씨 말입니까?!」
「아, 그렇다! 쿠쿡」
이것은 안된다! 라고 콘도는 직감 했다.
하자마가 경영하는 회사, ㈜ 웹 커뮤니케이션의 상장에 즈음해,
자본 참가를 하려고 하는 인물이 애노육성 클럽의 회원중에 있었던 것이다.
자본 참가를 하려고 하는 인물이 애노육성 클럽의 회원중에 있었던 것이다.
타치바나 케스케는, 콘도가 이 음미로운 쾌락의 세계에서
매우 신세를 진 사람의 아들로, 투자 관계에서는 유명한 ㈜벤처 엔젤을
젊운 나이에 인수해 몇번이나 만나 안면이 있었다.
매우 신세를 진 사람의 아들로, 투자 관계에서는 유명한 ㈜벤처 엔젤을
젊운 나이에 인수해 몇번이나 만나 안면이 있었다.
수개월전,타치바나 케스케가 입회를 해 왔을 때는,
부모와 같은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상해서 웃음거리가 된 기억이 있다.
하자마의 힘의 근원, 회사와 돈을 빼앗아,
코지를 잡는데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작전이
머리를 뛰어 돌아다닌다.
――「탈취자」로 악명이 높은 타치바나 케스케인가… 후후
「씨발! 요코타! 이제 마리코의 육체를, 빈견에게 적당한 육체로
갈고 닦기 시작해라! 단, 서두르지 않아도 좋아! 불쾌하고 추잡한
육체가 되어 가는 일을 마리코에게도 충분히 즐기게 해 주어라!」
「네」
「스스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바라게 만들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결코 위협을 가 하거나 하지 않아야 해!
하자마가 상당히 분하고 원통해 할거야! 절대 안되기 때문에!」
「네. 알았습니다. 그런게 있어서군요」
「아, 드디어 기회다! 그것과. 케스케에게 마리코의 방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ID를 발행해 둬라」
「네」
-치요다선- 5월 9일(월)
조금 우려를 느끼고 있던 도쿄에서의 독신 생활에도
간신히 익숙해져 왔다.
그러나, 도쿄의 통근러쉬만은, 몹시 고역이었다.
마리코가 경험하고 있던 코베나 오사카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마리코가 경험하고 있던 코베나 오사카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타고 있는 시간은 그저 20분정도이지만,
승하차 하는데 고생할 정도의 초만원 상태가 계속 된다.
이 치요다선은, 치한이 많다고 칸노 쿠미로부터 듣고 있었다.
의도적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엉덩이에 손이 맞닿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일은 다반사였다.
승하차 하는데 고생할 정도의 초만원 상태가 계속 된다.
이 치요다선은, 치한이 많다고 칸노 쿠미로부터 듣고 있었다.
의도적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엉덩이에 손이 맞닿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일은 다반사였다.
코지의 기호로 착용하기 시작한 가터벨트는,
속옷으로서는 전혀 기능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마리코도 그 실루엣이나 번거로움을 오히려 좋아하게 되어,
매일, 속옷의 멋을 내는데 즐겨 사용하고 있다.
치한을 만나는 것을 생각하면, 팬티스타킹으로 바꿀까하고
생각한 일도 있었다.
그러나, 겨우 20분이고,
뭐라고 할 것은 없다고 마리코는 안위하고 있다.
계절은, 골든 위크가 끝나고, 기분 좋은 날씨가 계속 되어,
때때로 땀을 흘리는 더운 날마저 자주 있다.
가터를 입은 하반신을 감싸는 스커트안을,
봄바람이 기어들어 빠질 때의 편안함은,
지금이 제일의 계절이라 생각되었다.
여자 밖에 모르는 즐거움중의 한 가지라고
마리코는 생각한다.
출근전에, 알몸으로 드레서의 앞에 서,
오늘 하루 몸에 댈 속옷을 선택한다.
마리코는, 이 시간을 아주 좋아했다.
게다가, 주에 2번의 페이스로 받는 페이셜 코스 에스테틱의 효과는
여실히 발휘돼 매끈매끈한 피부의 의욕은, 스무살의 아가씨같다고
타나카 점장에게 칭찬을 받았다.
마리코도 놀라울 정도로 피부의 윤기가 좋아져,
욕실에 나와서 하는, 피부의 손질도 즐겁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주에 2번의 페이스로 받는 페이셜 코스 에스테틱의 효과는
여실히 발휘돼 매끈매끈한 피부의 의욕은, 스무살의 아가씨같다고
타나카 점장에게 칭찬을 받았다.
마리코도 놀라울 정도로 피부의 윤기가 좋아져,
욕실에 나와서 하는, 피부의 손질도 즐겁게 할 수 있다.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오늘은, 레이스를 충분하게 사용한 로즈 핑크의 가터도 포함한
3점세트를 선택했다.
◆
플랫홈에 전철이 들어 왔다.
평소처럼 차량의 도어로부터 올라 탄다.
처음으로 보았을 때, 귀엽다! 라고 무심코 생각해 버린
살갗이 흰 총명할 것 같은 미청년이, 며칠 전부터 마리코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것을 깨닫고 있었다.
오늘도 올라탄 차량의 저쪽 편의 도어 부근에 소년은 서 있었다.
역시 마리코를 응시하고 있다.
일순간 시선이 마주쳤지만,
곧바로 그가 눈을 피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있다.
반드시 이 앞의 요요기 우에하라에서 내리는
도쿄대학의 신입생인가?…
마리코는 그렇게 상상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스토커야!? 라고 경계하는 기분을 안았다.
지금은 이성에게 처음 느낀 ”귀여운 친구야” 라고 하는 느낌이 들고,
그의 ”동경하는 연상의 누나” 의 포지션을 즐겨, 응시할 수 있는 것은
기분은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그의 ”동경하는 연상의 누나” 의 포지션을 즐겨, 응시할 수 있는 것은
기분은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승강객의 물결에 흘러넘쳐 전철이 출발할 무렵에는,
뒤편의 그 미청년의 가슴에 등을 맡기는 자세로,
몸이 닿는 위치에 서있었다.
아주 조금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마리코.
잠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청년의 숨결이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손등이, 단지 엉덩이에 닿고 있는 느낌이었다.
분명하게 의사를 가진 움직임으로
마리코의 엉덩이의 촉감을 즐기는 것 같았다
―― 아니… 이건… 치한 …
지금은, 분명하게 엉덩이를 감싸는 느낌으로,
손바닥의 따스함을 엉덩이에서 느낀다.
잠시 그렇게 하면서, 손가락 끝에 조금 힘이 들어가,
엉덩이의 균열을 따라서, 밀어넣듯이 상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항의의 뜻을 담아 몸을 비틀어 피하며,
뒤를 돌아보니, 역시 그의 손이었다.
――네…?! 저런 이상한 눈빛으로 나를 봐?
간절히 애원하는 눈이 물기를 띠어
불가피한 상황이라 미안해요! 라고 호소하고 있듯이
마리코에게는 비쳐졌다.
―― 아…
엉덩이에 단단한 것이 맞닿는다.
―― 이 아이, 나에게 흥분하고 있다… 어떻게 하지…
잠시 그렇게 하면서, 발기한 물건을 엉덩이의 균열에 꽉 누른 채로,
손은 움직이지 않고 손가락 끝만으로, 조금씩 스커트를 올려 왔다.
――, 조금… 적당히 해…
스타킹의 천이 보여 버릴 정도로 스커트가 어긋나 버리고 있다.
부끄러움으로 뺨이 홍조 해 왔다.
단지, 몸을 꽉 밀착한채, 서로 기대는 만원 전철속에서는,
조금의 틈도 없어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몸을 비틀어, 저항은 해 보지만, 일순간 움직임은 멈추었지만
청년의 손은 스커트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더욱 스커트를 끌어올려 온다.
이제 스커트에서는, 가터, 스타킹은 물론,
하트형의 엉덩이의 하단까지가 얼굴을 들어내 보이고 있을 것이다.
「하!…아, 아앙…」
스타킹 사이의, 촉촉한 허벅지를 손가락이 덧썼다.
전기가 온 몸을 앞질러간 것 같은 느낌이 덮친다.
전기가 온 몸을 앞질러간 것 같은 느낌이 덮친다.
――안돼!… 히… 아앙…
피하기에는 동작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혼잡한 상태다.
「치한입니다!」라고 소리를 지를 용기는 없다…
청년의 손가락은, 조심조심 팬티로 다가간다.
하프백의 팬티의 엉덩이 부분을 덧쓰듯이 손가락이 감겨 돈다.
청년의 숨결이 더욱 난폭해져, 목덜미에 걸린다.
드디어 팬티의 바닥에 손가락이 긴다…
―― 아…
청년의 손가락이, 팬티위로 균열을 따라 부드럽게 문지른다.
―― 아~~ 그런 곳까지…
그러나, 도망치려는 생각이 왜일까 솟아 나지 않는다…
청년의 손가락이, 라비아에 박힌 링에 접했다.
―― 아~~ 비밀이 알려져 버렸다…
애액이 몸의 안쪽으로부터 흘러넘쳐 나왔다.
손가락이 링의 형태를 확인하듯이 어루만진다.
왜, 이런 음란한 물건이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 같다.
그리고 팬티의 천 위로부터 링을 끌어 당겨갔다.
라비아가 펼쳐져, 애액이 흘러넘쳤다.
―― 아~~, 안되…
그러나 마리코의 예상을 넘어,
그의 손가락이 팬티 아래의 천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
직접 마리코의 비부에 접해 왔던 것이다.
――, 그런! 이런 전철안에서 그런 일까지 되다니…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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