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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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로 예민한 것 같네요」
「아… 미안해요……」
「괜찮아! 신경쓰지 말아줘, 네, 이제 마지막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간격을 두고 3, 4회 하면, 평생, 다시 나오지 않게 되요!
다음은 1개월 후로군요. 그렇지만 피아싱은 좌우1곳 뿐인가!?
응, 마리코씨! 다음의 피아싱의 예정은 없어?」
「어, 예… 있으려면 있겠습니다만, 좀처럼 결심이 서지 않아서…」
「어머나! 그래, 그리고, 결심이 서면, 어디에 할 예정이죠?」
「…은, 네… 라비아에 벌써 한 벌과……유두……에…부끄럽네요…」
「그렇지, 이 가게에서 달아 줄까요?」
「어?」
의아스러운 얼굴을 하는 마리코였다.
「그래요! 이 타카쿠라 뷰티에서」
「……!」
「예! 그렇게 해요 」
카와카미는, 끊임없는 표정을 띄우자
마리코는 깊게 수긍하면서 말했다.
「이것은, 어디에서 했어? 수상한 피아싱 가게였던 것이 아니어서?」
마리코의 피아싱 홀을 어루만지면서 카와카미가 묻는다.
「네, 예…」
확실히, 이전에 라비아에 피아싱을 한 것은,
남편에게 이끌려 간 Moon이라고 하는 시부야의 피아싱 숍으로,
문신을 한 남자의 팔이, 마리코의 다리사이로 다가 왔을 때,
전율을 느낀 일은 선명히 기억에 남아 있었다.
「라비아 정도라면 차라리 괜찮지만, 유두나 클리토리스는,
제대로 의사가 있는 곳이 아니면 위험해요. 시술 후의 케어는
대단히 중요한거에요!? 우리 바디 피아싱은 굉장히 기술이 좋아,
피아싱을 하고, 2일 정도면 피부에 친숙해 지고, 곪거나 하는 일이
절대 없으니까요」
「예! 그렇습니까…」
확실히, 라비아에 피아싱을 넣은 후,
제대로 침착해 지는데 1개월 가깝게 걸렸다.
― 클리토리스에 피아싱은… 정말로?
요전날, 팜플렛을 보았을 때, 피아싱이 가능한 장소로서
”여성기”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 설마, 클리토리스에는…
마리코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내가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제휴처인 타카세 클리닉의
선생님이 올 수 있을 때, 30분 정도면 할 수 있어요
내가 선생님에게 부탁 해 줄까요?」
「그건, 그렇지만…」
「마리코씨, 남편분의 귀여운 노예로 살고 싶은거 아니야?!」
「어…」
「내말이 적중이겠지!」
「……」
「부인은, 이른바 매저키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이야?」
「……」
「속박되거나 부끄러운 모습을 명령 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해?
그런데! 나에게 부끄러운 모습이 보여지고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적셔버리는 걸∼ 난, 잘 알아요」
「……네, 네……」
「어널도 사랑해 주고 있지 그리고 ...!?」
「…이제, 그만 봐 주세요… …」
부끄러운 자신의 변태적 취향을,
모두 간파 당해져 고백 당해 버렸다.
「그가, 부인을 학대하고, 손상시키고,
그리고 기쁨을 받는 것이, 부인의 즐거움이야∼!?」
「…은, 네…」
「다음의 피아싱의 메뉴는, 남편분의 희망이겠지요?」
「네…」
「그거, 부인의 소망이기도 한 것이예요!」
「…네!」
「다음에는 언제 남편분을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그가 소망하던 모습이 되어 있으면, 반드시 기뻐해 주지 않을까?
반들반들, 매끈매끈하게 된 보지이지만」
「…네 …」
「용기를 내서, 남편분에게 기쁨을 받을 수 있는 육체를
손에 넣어버리는게 좋아! 한 번에 전부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런데....」
「…네!」
「오랫만에 만난 남편, 놀라서 가득 귀여워해 줄거에요!」
마리코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고개를 끄덕여 수긍해 주었다.
「어차피라면 좀 더 용기를 내 봐?」
「네?」
「타카세 클리닉의 쿠와노 선생님이, 부인의 카운셀링 시트를 읽고,
부인을 컴플렉스로부터 해방 시켜주는 것이,
부인이 제일 아름다워지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었어」
「후~…」
「여기야!」
「……」
마리코의 컴플렉스…
뽕을 넣어 간신히 B컵의 브래지어가 피트하는 사이즈였다.
빈유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마리코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신체 중에서 제일 싫은 부위였다.
나오코는, 배나 대퇴의 여분의 지방을 흡인해서 선별한
좋은 지방만을 버스트에 주입하는 풍만한 가슴 수술을 추천한다.
수술의 순서나, 안전성을 자세하게 설명되었다.
나오코는, 주입된 지방은,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는,
신체에 흡수되어 버리지만, 마리코의 경우는, 아마 C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웨스트 사이즈가 59cm이지만,
지방을 빼내면, 55cm정도로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 풍만한 C컵에! 웨스트가 55cm라고…
그리고, 열심히 추천하는 이유를,
마리코가 보다 아름다워 졌으면 좋기 때문이라고,
나오코는 말한다.
「후후, 사실은, 아라타니씨에게 들어서,
나도 「마리코 FanClub」의 회원으로 잘 부탁해...」
「예!? 아니, 선생님…」
「평상시에는요 매상을 위해 영업 토크로, 고객을 부추겨 다양한
서비스를 추천 하잖아!? 사모님들에게 ”타카쿠라의 좋은 점”을
알리는 것이 키지마 상무의 명령으로, 정말 좋아하는 부인에게,
매상을 신경쓰지 않고 우리 회사의 모든 기술로 아름다워 지도록
할 수 있다는게 에스테티션으로서는 최고의 보람이야!
기꺼이 받고 싶은거 있으면 말해요! 그런데! 」
「……」
「부인의 남편분에게도 기쁨을 받고,
그래서 부인도 더 큰 행복을 느꼈으면 좋은거야!」
― 웨스트가 가늘어지고 버스트가 커진다…
「그렇다면 기꺼이 맡깁니다」
「아! 고마워요! 마리코씨!」
「고맙다니요… 이렇게도 나를 위해서 잘 해 주셔서…
나야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보지를 들어낸 모습인 채,
매료된 것처럼 피아싱과 지방 흡인·풍만한 가슴 수술을
승낙해 버렸다.
「그러면 쿠와노 선생님의 스케줄을 잡히면, 연락할께요 」
「네」
「수고 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이 서비스는 마리코씨의 팬이니까 특별히 해 드리는거니,
칸노씨에게도 말하면 안되요!」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선생님…」
「아하하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눈에 씌워진 고글을 제외하고, 다리사이를 보았다.
붉은 반점이 군데군데에 보였지만,
보기 좋게 반들반들한 언덕이 되고,
부끄러운 수직의 균열이 분명히 보이는 것 같았다.
― 남편에게 상의하지 않아도 좋은 것일까?!…
스스로 자립한 여자가 되는게 마리코가 목표로 하고 있던 것으로,
남편도 그렇게 되어라! 라고 응원해 주고 있다.
일에 대한 면에서는,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남편과의 생활속에서 남편의 강한 간섭을 받고 싶으면,
남편이 바라는 ”코지의 여자”를 진심으로 즐기는 것이랑,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뭐든지 물어보지 않고, 해도 좋습니까? 라고 묻지 말아라!
너는 자신을 위해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해 주어라!
그렇게 안될 때에는 확실히 꾸짖어 주기 때문에...」
남편이 언제나 그렇게 얘기하던 것을 생각해 냈다.
― 네, 스스로 해 낼 수 있었어요~ 아주 깜짝 놀라게 만들어 줄테니까
마리코는 옷을 갈아 입으면서,
풍만해진 버스트를 상상해, 자연스럽게 미소가 넘쳐 흘러나왔다.
일을 끝내고 쿠미의 식사 제의를 받았지만,
오늘은 에스테틱에 가야하니까 본점의 1층 앞에서 헤어졌다.
어제, 나오코로부터, 오늘의 8시부터
수술을 하자는 연락이 있었던 것이다.
점내에 들어가자,
곧바로 내선 전화로 나오코가 닥터에게 연락을 했다.
「머지 않아, 올 수 있습니다, 준비를 해 두지요!
드디어 염원이 실현되는 날이군요! 마리코씨」
「네…」
― 보통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유두에의 피아싱…
그런 일이 염원이었던 나…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어져 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버스트가 조금 커지는 것이,
기뻐서 어쩔 수 없을 정도였다.
붉은 펜을 가지고 옆에 선 나오코는,
마리코의 가운을 벗겨 상반신을 알몸으로 했다.
「피아싱을 할 장소를 마크 해요」
― 아~ 아~~ 부끄럽다…
「여기가 좋겠네요? 마리코씨」
펜 끝이 유두의 근원을 가리키고 있다.
「으은, 네…」
계속해 왼쪽의 유두에도 마크가 그려졌다.
「다 됐군요? 유두만으로 좋았던 것일까 ?」
「…예…」
「모처럼 각오하고 부끄러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 번에 희망하는데 모두를 처치 받는게 좋은데」
「…, 그것은 그렇습니다만… 조금 용기가…」
「호 호 호, 그래요∼ 몇번이나 선생님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흥분되고 좋겠지요?!」
「그, 그런…」
― 무상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확실히 몇번이나 회수를 거듭하는 것보다, 어차피 한다면 한 번에
끝마쳐 버리는 편이 효율적이고, 폐를 덜 끼치고 끝나는 일이
되는 것은 사실이군요…
「어머나! 그런 의미로 말하지 않아요. 마리코씨, 부인의 마음대로!
그리고 좋을대로, 마리코씨는 그런면에서 흥분을 즐기고 느낀다면」
「…아, 네…그… 그런게 아니라… 그… 그럼,
라비아에도…부탁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좋아요 1대가 좋을까?
지금의 피아싱의 전후에 1대씩 추가하면?」
「어…예, 그렇게 부탁합니다」
「그럼, 받침대 위에 올라 누워주세요」
「네……」
시술대에, 알몸으로 올라,
다리를 M자로 만들어 가랑이를 크게 벌렸다.
▶ㅅㅅ노예 실시간 핫 잇슈
8.
「어머 정말로 예민한 것 같네요」
「아… 미안해요……」
「괜찮아! 신경쓰지 말아줘, 네, 이제 마지막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간격을 두고 3, 4회 하면, 평생, 다시 나오지 않게 되요!
다음은 1개월 후로군요. 그렇지만 피아싱은 좌우1곳 뿐인가!?
응, 마리코씨! 다음의 피아싱의 예정은 없어?」
「어, 예… 있으려면 있겠습니다만, 좀처럼 결심이 서지 않아서…」
「어머나! 그래, 그리고, 결심이 서면, 어디에 할 예정이죠?」
「…은, 네… 라비아에 벌써 한 벌과……유두……에…부끄럽네요…」
「그렇지, 이 가게에서 달아 줄까요?」
「어?」
의아스러운 얼굴을 하는 마리코였다.
「그래요! 이 타카쿠라 뷰티에서」
「……!」
「예! 그렇게 해요 」
카와카미는, 끊임없는 표정을 띄우자
마리코는 깊게 수긍하면서 말했다.
「이것은, 어디에서 했어? 수상한 피아싱 가게였던 것이 아니어서?」
마리코의 피아싱 홀을 어루만지면서 카와카미가 묻는다.
「네, 예…」
확실히, 이전에 라비아에 피아싱을 한 것은,
남편에게 이끌려 간 Moon이라고 하는 시부야의 피아싱 숍으로,
문신을 한 남자의 팔이, 마리코의 다리사이로 다가 왔을 때,
전율을 느낀 일은 선명히 기억에 남아 있었다.
「라비아 정도라면 차라리 괜찮지만, 유두나 클리토리스는,
제대로 의사가 있는 곳이 아니면 위험해요. 시술 후의 케어는
대단히 중요한거에요!? 우리 바디 피아싱은 굉장히 기술이 좋아,
피아싱을 하고, 2일 정도면 피부에 친숙해 지고, 곪거나 하는 일이
절대 없으니까요」
「예! 그렇습니까…」
「부인의 피부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피아싱 홀이니까,
완전히 당신의 피부 그 자체야! 이물감이라든가 그런건 없기 때문에
바로 친숙해 져」
완전히 당신의 피부 그 자체야! 이물감이라든가 그런건 없기 때문에
바로 친숙해 져」
확실히, 라비아에 피아싱을 넣은 후,
제대로 침착해 지는데 1개월 가깝게 걸렸다.
상처가 빨리 낫는 일보다,
마리코는, 나오코가 말한 말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마리코는, 나오코가 말한 말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 클리토리스에 피아싱은… 정말로?
요전날, 팜플렛을 보았을 때, 피아싱이 가능한 장소로서
”여성기”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 설마, 클리토리스에는…
마리코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내가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제휴처인 타카세 클리닉의
선생님이 올 수 있을 때, 30분 정도면 할 수 있어요
내가 선생님에게 부탁 해 줄까요?」
「그건, 그렇지만…」
「마리코씨, 남편분의 귀여운 노예로 살고 싶은거 아니야?!」
「어…」
「내말이 적중이겠지!」
「……」
「부인은, 이른바 매저키스트 성향을 가진 사람이야?」
「……」
「속박되거나 부끄러운 모습을 명령 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해?
그런데! 나에게 부끄러운 모습이 보여지고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적셔버리는 걸∼ 난, 잘 알아요」
「……네, 네……」
「어널도 사랑해 주고 있지 그리고 ...!?」
「…이제, 그만 봐 주세요… …」
부끄러운 자신의 변태적 취향을,
모두 간파 당해져 고백 당해 버렸다.
「그가, 부인을 학대하고, 손상시키고,
그리고 기쁨을 받는 것이, 부인의 즐거움이야∼!?」
「…은, 네…」
「다음의 피아싱의 메뉴는, 남편분의 희망이겠지요?」
「네…」
「그거, 부인의 소망이기도 한 것이예요!」
「…네!」
「다음에는 언제 남편분을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그가 소망하던 모습이 되어 있으면, 반드시 기뻐해 주지 않을까?
반들반들, 매끈매끈하게 된 보지이지만」
「…네 …」
「용기를 내서, 남편분에게 기쁨을 받을 수 있는 육체를
손에 넣어버리는게 좋아! 한 번에 전부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런데....」
「…네!」
「오랫만에 만난 남편, 놀라서 가득 귀여워해 줄거에요!」
마리코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고개를 끄덕여 수긍해 주었다.
「어차피라면 좀 더 용기를 내 봐?」
「네?」
「타카세 클리닉의 쿠와노 선생님이, 부인의 카운셀링 시트를 읽고,
부인을 컴플렉스로부터 해방 시켜주는 것이,
부인이 제일 아름다워지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었어」
「후~…」
「여기야!」
나오코가, 마리코의 유방에 손을 두었다.
「……」
마리코의 컴플렉스…
뽕을 넣어 간신히 B컵의 브래지어가 피트하는 사이즈였다.
빈유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마리코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신체 중에서 제일 싫은 부위였다.
나오코는, 배나 대퇴의 여분의 지방을 흡인해서 선별한
좋은 지방만을 버스트에 주입하는 풍만한 가슴 수술을 추천한다.
수술의 순서나, 안전성을 자세하게 설명되었다.
나오코는, 주입된 지방은, 자연스럽게 어느 정도는,
신체에 흡수되어 버리지만, 마리코의 경우는, 아마 C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웨스트 사이즈가 59cm이지만,
지방을 빼내면, 55cm정도로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 풍만한 C컵에! 웨스트가 55cm라고…
그리고, 열심히 추천하는 이유를,
마리코가 보다 아름다워 졌으면 좋기 때문이라고,
나오코는 말한다.
「후후, 사실은, 아라타니씨에게 들어서,
나도 「마리코 FanClub」의 회원으로 잘 부탁해...」
「예!? 아니, 선생님…」
「평상시에는요 매상을 위해 영업 토크로, 고객을 부추겨 다양한
서비스를 추천 하잖아!? 사모님들에게 ”타카쿠라의 좋은 점”을
알리는 것이 키지마 상무의 명령으로, 정말 좋아하는 부인에게,
매상을 신경쓰지 않고 우리 회사의 모든 기술로 아름다워 지도록
할 수 있다는게 에스테티션으로서는 최고의 보람이야!
기꺼이 받고 싶은거 있으면 말해요! 그런데! 」
「……」
「부인의 남편분에게도 기쁨을 받고,
그래서 부인도 더 큰 행복을 느꼈으면 좋은거야!」
― 웨스트가 가늘어지고 버스트가 커진다…
「그렇다면 기꺼이 맡깁니다」
「아! 고마워요! 마리코씨!」
「고맙다니요… 이렇게도 나를 위해서 잘 해 주셔서…
나야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보지를 들어낸 모습인 채,
매료된 것처럼 피아싱과 지방 흡인·풍만한 가슴 수술을
승낙해 버렸다.
「그러면 쿠와노 선생님의 스케줄을 잡히면, 연락할께요 」
「네」
「수고 하셨습니다」
「아, 그리고 이 서비스는 마리코씨의 팬이니까 특별히 해 드리는거니,
칸노씨에게도 말하면 안되요!」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선생님…」
「아하하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눈에 씌워진 고글을 제외하고, 다리사이를 보았다.
붉은 반점이 군데군데에 보였지만,
보기 좋게 반들반들한 언덕이 되고,
부끄러운 수직의 균열이 분명히 보이는 것 같았다.
― 남편에게 상의하지 않아도 좋은 것일까?!…
스스로 자립한 여자가 되는게 마리코가 목표로 하고 있던 것으로,
남편도 그렇게 되어라! 라고 응원해 주고 있다.
일에 대한 면에서는,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었지만,
남편과의 생활속에서 남편의 강한 간섭을 받고 싶으면,
남편이 바라는 ”코지의 여자”를 진심으로 즐기는 것이랑,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뭐든지 물어보지 않고, 해도 좋습니까? 라고 묻지 말아라!
너는 자신을 위해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결정해 주어라!
그렇게 안될 때에는 확실히 꾸짖어 주기 때문에...」
남편이 언제나 그렇게 얘기하던 것을 생각해 냈다.
― 네, 스스로 해 낼 수 있었어요~ 아주 깜짝 놀라게 만들어 줄테니까
마리코는 옷을 갈아 입으면서,
풍만해진 버스트를 상상해, 자연스럽게 미소가 넘쳐 흘러나왔다.
- 동경하던 몸으로 - 5월 19일(목)
일을 끝내고 쿠미의 식사 제의를 받았지만,
오늘은 에스테틱에 가야하니까 본점의 1층 앞에서 헤어졌다.
어제, 나오코로부터, 오늘의 8시부터
수술을 하자는 연락이 있었던 것이다.
점내에 들어가자,
곧바로 내선 전화로 나오코가 닥터에게 연락을 했다.
「머지 않아, 올 수 있습니다, 준비를 해 두지요!
드디어 염원이 실현되는 날이군요! 마리코씨」
「네…」
― 보통 사람들은, 절대 하지 않는 유두에의 피아싱…
그런 일이 염원이었던 나…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어져 온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버스트가 조금 커지는 것이,
기뻐서 어쩔 수 없을 정도였다.
붉은 펜을 가지고 옆에 선 나오코는,
마리코의 가운을 벗겨 상반신을 알몸으로 했다.
「피아싱을 할 장소를 마크 해요」
라고 마리코의 오른쪽의 유두를 잡아 늘렸다.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있는 것이 느껴진다.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있는 것이 느껴진다.
― 아~ 아~~ 부끄럽다…
「여기가 좋겠네요? 마리코씨」
펜 끝이 유두의 근원을 가리키고 있다.
「으은, 네…」
계속해 왼쪽의 유두에도 마크가 그려졌다.
「다 됐군요? 유두만으로 좋았던 것일까 ?」
「…예…」
「모처럼 각오하고 부끄러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한 번에 희망하는데 모두를 처치 받는게 좋은데」
「…, 그것은 그렇습니다만… 조금 용기가…」
「호 호 호, 그래요∼ 몇번이나 선생님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흥분되고 좋겠지요?!」
「그, 그런…」
― 무상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확실히 몇번이나 회수를 거듭하는 것보다, 어차피 한다면 한 번에
끝마쳐 버리는 편이 효율적이고, 폐를 덜 끼치고 끝나는 일이
되는 것은 사실이군요…
「그, 그렇네요… 몇번이나 번거롭게 할 수 있는 것은, 미안하네요…」
「어머나! 그런 의미로 말하지 않아요. 마리코씨, 부인의 마음대로!
그리고 좋을대로, 마리코씨는 그런면에서 흥분을 즐기고 느낀다면」
「…아, 네…그… 그런게 아니라… 그… 그럼,
라비아에도…부탁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좋아요 1대가 좋을까?
지금의 피아싱의 전후에 1대씩 추가하면?」
「어…예, 그렇게 부탁합니다」
「그럼, 받침대 위에 올라 누워주세요」
「네……」
시술대에, 알몸으로 올라,
다리를 M자로 만들어 가랑이를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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