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조교 1부 3장
이미지가 없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윤간을 기록으로 남겨 함부로 할 수 없는 협박재료로써 쓰기 위한 준비기간이기도 했다. 아무리 반항하는 여자이더라도 치욕스러운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금새 수그러들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사회적지위가 높고 가진것이 많을 수록 더욱 효과를 발휘했다. 우리사회에선 이중적인 잣대에 의해 음란물을 찾아헤매는 무리보다는 강제에 의해서라도 음란물의 주인공이 된 여자가 더 피해를 보기 마련이기 때문이었다.
팔로만 몸을 지탱하다간 잘못하면 어깨가 상할 수가 있으니 슬슬 깨울때가 되었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잠시 바들바들 떨던 서연은 눈물에 가려 보이지 않는 눈을 살며시 떠보니 여전히 형식은 앞에서 채찍을 든채로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전등불빛이 형식의 머리 뒤에 있어 서연에게 형식의 표정은 보이지 않았고 그것은 서연의 공포심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었다.
"너는 뭐지?" 이윽고 형식이 침묵을 깨고 말했다. 서연은 순간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고 생각하느라 대답을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연이어 두번의 채찍이 양쪽 유방을 직격했다.
"아아악-! 때리지 마세요. 뭐든지 할게요 제발"
이어지는 형식의 말에 서연의 눈은 한층 더 커졌다. "남자경험은 그리 많지 않으며 현재 T대 경영과의 규섭과 교재중" 형식이 들고 있는 것은 서류뭉치로 서연의 신상명세를 나열해놓은 것이다. 계속해서 이메일, 개인블로그 주소까지 읽는 형식에게 서연은 말했다.
1부3장
등장인물
서연 : 22세 s대 경영학과3학년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몸매로 과내 인기의 아이돌 남자경험 별로없는 늦된아이 어느날 형식일당에게 납치되어 조교되기 시작함
형식 : 31세 조교사 냉철한성격 인텔리분위기 특기는 결박
진우 : 26세 조직의 넘버2 형식의 고향후배 폭행전과2범 성추행전과1범의 폭력적성격 풋페티쉬로 여자의 발에 집착
상철 : 22세 진우와 감방동기 조직의 딱가리 껄떡대는 성격 여자의 항문에 집착
도형 : 21세 진우와 감방동기 조직의 시다바리 과묵한 성격 머리카락에 성벽가짐
규섭 : 서연의 남자친구
"아아- 아앙ㅡ 으으으흥 으아아아앙~"
서연은 멍한 눈을 한채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벌써 일곱시간이나 되는 능욕에 서연의 정신은 갈가리 찢겨 어떤 것에도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 계속되는 남자들의 자극은 이미 서연의 온 몸의 힘을 빼놓아서 서연은 풀려난다고 해도 손가락하나 까딱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입에 물렸던 재갈은 빼주었지만 진우의 삽입에 맞추어 약한 신음소리를 내는 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그런 서연의 피로와 달리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에 맺힌 송글송글한 땀방울은 조명에 비쳐 반짝반짝 빛나며 군데 군데 말라붙은 정액자국과 함께 묘한 색기를 내뿜고 있었다. 진우는 서연의 허리를 잡고 팔을 움직여 서연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넣는데 몰두 하고 있었다
"이 씹년 보지가 아주 쫄깃쫄깃한데, 웬만한 술집에이스들보다 훨씬 좋아 명기야 명기. 야 너 남자랑 몇번이나 해봤냐"
"으으응 으으으-흥ㅡ"
진우의 모욕적인 말에도 앓는듯한 소리내는 것이 고작인 서연은 가죽수갑이 채워진 두손을 가슴에 모은채 눈을 감았다.
"아 나온다 으 으! 으! 아~"
진우는 벌써 여러번 사정하여 이제 양이 적어진 정액을 서연의 허벅지 사이에 밀어 넣으며 신음했다. 서연은 진우가 피스톤 운동을 멈추자 지친듯 정신을 잃었다.
"정말 죽이는데, 보지가 쫄깃쫄깃한게 처녀가 아닌게 이상해. 보지 모양이나 색도 깨끗하고. 뭐 물론 형님이 저번에 조교했던 그년의 보지보단 못하지만. 쿠쿠 진짜 끝내 줬지 아주 거의 낙지가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달라 붙더라니-"
"호들갑떨것 없고 저것도 앞으로 조금있으면 니가 원하는 데로 될 것이다"
형식이 보고 있던 물건에서 눈을 떼지 않은채 말을 끊었다.
"저것이 완성되면 또 여기를 떠날 것 아니요. 항상 아쉽다니까. 우리 학교 선생님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겠지. 뭐 좀 알아내신것 있소?"
교도관들이 너를 조금이라도 개심시켰다면 말이지... 말을 삼키며 형식은 말했다
"아니 처음에 얻은 정보에서 그리 크게 달라진것은 없군. 아무래도 그녀 입에서 좀 자세한 이야기가 흘러나와야겠지. 마상철 아까 말한 것들은 다 준비 됬나?"
"네네~ 히히, 이번에도 아주 작품하나 나오겠는데요. 저번에 섬으로 보냈던 아가씨것은 지금 초인기인데 그것보다 훨씬 인기를 끌 수 도 있을것같습니다요. 협박용으로만 쓰다니 너무 아쉬워~"
비디오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며 상철이 경박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진우의 학교동기였던 도형과 이 조직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아하지만 벌이도 좋고 온갖 여자들을 맛볼수 있는 일자리를 준 형식과 진우에게 항상 더할 나위 없이 고마워하고 있었다. 특히 카메라 다루는데 소질이 있어 협박용 영상이나 그외로 멀리 팔려간 여자들의 영상을 편집하여 성인비디오 시장에 공급하는 역할도 하고 있었다. 꼬리가 잡힐 수도 있다-하지만 생각보다 짭잘하게 들어오는 가외수입에 형식도 그냥 눈감아 주고 있었다. 게다가 상철은 특히 항문에 집착을 보여 실제 아날조교 할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었다. 물론 온갖 성인도구를 사들이는데 이 아지트로 배달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받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 그렇다면 바로 시작하지" 형식이 보고 있던 서연의 소지물-지갑, 수첩, 핸드폰 등을 한쪽으로 밀면서 이야기했다. 일곱시간이나 서연을 능욕했던 것은 꼭 서연의 몸이 탐나서만은 아니였다. 납치라는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갖게 되는 두려움, 반항심, 탈출의지등을 처음에 꺾어버리기 위한 기선제압의미로서 잠도 재우지 않고 몇시간동안 이어진 윤간에서 아무리 기가 쎈 여자라해도 정신이 꺽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여기는 지하실, 시간의 흐름같은 것은 잡혀온 여자들에게 한시간이 한 달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한달이 일분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잠을 재우지 않는 것 역시 정신적인 피로를 쌓는데 필수 불가결한 역활을 하는 것이다.
또한 계속되는 윤간을 기록으로 남겨 함부로 할 수 없는 협박재료로써 쓰기 위한 준비기간이기도 했다. 아무리 반항하는 여자이더라도 치욕스러운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금새 수그러들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사회적지위가 높고 가진것이 많을 수록 더욱 효과를 발휘했다. 우리사회에선 이중적인 잣대에 의해 음란물을 찾아헤매는 무리보다는 강제에 의해서라도 음란물의 주인공이 된 여자가 더 피해를 보기 마련이기 때문이었다.
축 늘어진 서연을 보면서 형식은 손에 있는 밧줄로 서연의 몸을 묶기 시작했다. 쇄골 아래를 거쳐 겨드랑이를 통과하여 한바퀴돌아 복장뼈 있는 곳에서 매듭을 만들며 내려와 탐스럽게 튀어나온 유방을 하나씩 감싸고 돌아 다시 등으로 돌아 매듭을 지어 배앞으로 내려와 주욱 음부까지 내려와서 매듭을 여러개 만들어 질과 항문 부근에 위치시켜 허리 부분에서 마무리 지었다. 또한 양쪽 허벅지와 종아리를 각각 묶어 펴지지 않도록 만들고 가죽 수갑은 팔을 머리위로 올려 머리 뒤쯤에서 천장에서 내려온 갈고리에 걸고 다시 올렸다.
팔로만 몸을 지탱하다간 잘못하면 어깨가 상할 수가 있으니 슬슬 깨울때가 되었다.
형식은 진우가 건네는 SM용 채찍을 허공에 한번 휘둘러보고 망설임없이 서연의 허벅지에 채찍을 내려졌다.
짝-"히아아아악!"
서연은 갑작스러운 아픔에 정신이 돌아온듯 몸부림쳤다. 다시 재차 서연의 유방에 채찍이 내려쳐지자 펄쩍 뛰어 오를 만큼의 고통에 눈을 크게 뜨고 두려움에 질린 눈빛을 형식에게 맞추었다. 만일 서연의 다리에 밧줄이 매어져 있지 않았고 팔이 위에 매달려있지 않았다면 벌떡일어섰으리라. 아픈 곳을 문지를 틈도 없이 세번째 채찍이 날아왔다. 두다리와 손이 묶인채로 아픈 곳을 문지르는 것도 피하는것도 막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다. 단지 서연은 눈을 감는 것만으로 뒤따라올 고통에 마주했다.
짜악-
눈물이 났다. 아까 한참을 능욕당하면서 말라버렸다고 생각했던 눈물이 쉴새 없이 솟아나고 있었다.
"잘못했어요! 때리지마세요! 아아아아윽 흑흑흑TT" 서연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비는 것외에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체벌은 받지 않고 곱게 자라온 서연에게 하물며 맨살에 쏟아지는 이런 아픔에 어떤 내성도 있지 않았다. 도망갈 수도 손이 발이 되게 빌 수도 없이 그저 채찍에 무방비로 노출된 서연에게 채찍은 오랜 능욕으로 인한 피로조차 순간적으로 느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제 네 번째 채찍이 올것이라고 느껴지는 순간ㅡ
"잘못했어요! 때리지마세요! 아아아아윽 흑흑흑TT" 서연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비는 것외에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체벌은 받지 않고 곱게 자라온 서연에게 하물며 맨살에 쏟아지는 이런 아픔에 어떤 내성도 있지 않았다. 도망갈 수도 손이 발이 되게 빌 수도 없이 그저 채찍에 무방비로 노출된 서연에게 채찍은 오랜 능욕으로 인한 피로조차 순간적으로 느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제 네 번째 채찍이 올것이라고 느껴지는 순간ㅡ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잠시 바들바들 떨던 서연은 눈물에 가려 보이지 않는 눈을 살며시 떠보니 여전히 형식은 앞에서 채찍을 든채로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전등불빛이 형식의 머리 뒤에 있어 서연에게 형식의 표정은 보이지 않았고 그것은 서연의 공포심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었다.
"너는 뭐지?" 이윽고 형식이 침묵을 깨고 말했다. 서연은 순간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고 생각하느라 대답을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연이어 두번의 채찍이 양쪽 유방을 직격했다.
"아아악-! 때리지 마세요. 뭐든지 할게요 제발"
"너는 뭐지?" 형식은 낮은 목소리로 재차 물었다.
"저 저는 안서연이라고 해요. 대학생이에-"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형식의 채찍이 허공을 갈랐다. 순간 서연의 두눈이 크게 떠지고 엉덩이에 빨간 선이 하나 늘어났다
"너는 노예다. 너의 몸과 마음은 모두 내것이다" 형식은 여전히 평온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재차 물었다. "너는 무엇이지"
"저 저는...노예입니다" 순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미친소리를 지껄이는 이남자가 정신이상인가 생각했지만 형식이 재차 채찍을 들자 서연은 다급히 말했다.
"그럼 나는 누구지?" 서연은 이 미친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일단 채찍을 피하고 싶은 심정에 필사적으로 남자가 원하는 답을 생각했다.
"주 주인입니다"
떨면서 말하는 서연의 말에 형식은 내려치려던 채찍을 멈추고 서연에게 말했다.
"주인님이다. 방금한 말들을 잊지마라"
더이상의 채찍이 쏟아지지 않자 서연은 순간 안도했고 갑자기 타는듯한 채찍자국의 고통이 밀려들어 왔다. 한번채찍을 맞을 때마다 정신이 아득한 곳으로 가는것 같이 눈앞이 하얗게 되고 귀가 멍멍했다. 꼭 예전에 신입생환영회때 처음으로 술마시고 쓰러질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더이상의 채찍이 쏟아지지 않자 서연은 순간 안도했고 갑자기 타는듯한 채찍자국의 고통이 밀려들어 왔다. 한번채찍을 맞을 때마다 정신이 아득한 곳으로 가는것 같이 눈앞이 하얗게 되고 귀가 멍멍했다. 꼭 예전에 신입생환영회때 처음으로 술마시고 쓰러질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너에대해서 말해봐" 형식이 몸을 떨고 있는 서연에게 변함없이 낮고 평온한 목소리로 물었다. 하지만 서연은 더이상 그목소리가 평온함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제거된 무시할수 없는 위압감을 담고 있는 목소리라는 것을 깨닳았다.
"저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 뭐든지 할께요" 서연이 다시 한번 애원하자 형식이 손에 든 것을 들어 올렸다. 서연이 다시 눈을 질끈 감으며 온몸의 근육을 경직시키는데-
"안서연, 나이 22세, 생일 5월11일, 혈액형 O형, s대 행정학과재학중.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해서 셋, 아버지는 모 지방지검 부장검사 어머니는 도예가로 공방에 주로 머무르고 있음. 현재 학교주변 맨션에 혼자 자취중."
이어지는 형식의 말에 서연의 눈은 한층 더 커졌다. "남자경험은 그리 많지 않으며 현재 T대 경영과의 규섭과 교재중" 형식이 들고 있는 것은 서류뭉치로 서연의 신상명세를 나열해놓은 것이다. 계속해서 이메일, 개인블로그 주소까지 읽는 형식에게 서연은 말했다.
"아니 당신 어떻게 그런 것까지?"
짜악ㅡ 여지없이 날아오는 채찍. 그리고 이어지는 형식의 말
"당신이 아니라 주인님이다"
자신의 신상명세를 모두 알고 있는 형식에게 엄청난 불안감을 느낀 서연은 납치가 계획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되었다. 이름이나 생일뿐아니라 가족사항까지 모두 알고 있는데에 숨길 수 없는 공포심을 느꼈다.
"이메일하고 홈페이지 비밀번호를 대" 돈을 노린 범행이면 먼저 계좌 비밀번호부터 물어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서연은 이남자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대답을 망설이단 여지없이 날아오는 채찍에 따라올 고통을 생각하니 어차피 이남자에게 버텨도 아무 이득도 없다는 것을 깨닳고 전부 이야기 해주었다.
상철이 다 받아 적는 것을 보고 형식은 허리를 굽혀 서연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였다. 이미 여러번 뒤집어 쓴 정액이 달라붙은 머리카락, 정액투성이의 두빰에 난 눈물자국, 큰눈에 고인눈물. 이미 서연의 반항심이 거의 꺾이고 이제 남은 것은 괘락의 노예로 만들어 자신의 더러운 욕망을 일깨워 주는 일만 남았다는 것을 알았다.
서연도 그때서야 처음으로 형식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짧은 머리에 짙은 눈썹, 특이한 점이라고는 없는 평범한 얼굴에서 유일하게 서연의 시선을 붙든것은 형식의 눈이었다. 아무 감정도 가지지 않은것 같은 눈.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 채.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 그의 눈동자가 회색인 것처럼 느껴졌으나 그런 생각은 갑작스러운 형식의 키스로 인해 끊겨버렸다.
상철이 다 받아 적는 것을 보고 형식은 허리를 굽혀 서연에게 얼굴을 가까이 하였다. 이미 여러번 뒤집어 쓴 정액이 달라붙은 머리카락, 정액투성이의 두빰에 난 눈물자국, 큰눈에 고인눈물. 이미 서연의 반항심이 거의 꺾이고 이제 남은 것은 괘락의 노예로 만들어 자신의 더러운 욕망을 일깨워 주는 일만 남았다는 것을 알았다.
서연도 그때서야 처음으로 형식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짧은 머리에 짙은 눈썹, 특이한 점이라고는 없는 평범한 얼굴에서 유일하게 서연의 시선을 붙든것은 형식의 눈이었다. 아무 감정도 가지지 않은것 같은 눈.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 채.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 그의 눈동자가 회색인 것처럼 느껴졌으나 그런 생각은 갑작스러운 형식의 키스로 인해 끊겨버렸다.
"우웁!"
갑자기 다가온 형식의 입술에 서연의 입술이 포개지고 자신을 강간한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서연은 채찍질로 인한 자신의 몸이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쓰러질 것 같은 몸을 형식이 받치며 허벅지나 유방의 채찍자국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이남자는 강간범인데- 반항해야하는데- 소중한 사람에게만 키스하려했는데-하는 생각과 달리 온몸의 힘이 빠지고 형식에게 기대며 아픈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욱신욱신하는 쾌감이 느껴졌다. 형식의 눈동자와 규섭의 모습이 번갈아 가며 뇌리에 겹쳐든다...
그리고 눈을 감으며 형식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러한 자신의 육체가 잠에서 깨기전 형식이 미리 발라놓은 미약에 의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채ㅡ
갑자기 다가온 형식의 입술에 서연의 입술이 포개지고 자신을 강간한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서연은 채찍질로 인한 자신의 몸이 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쓰러질 것 같은 몸을 형식이 받치며 허벅지나 유방의 채찍자국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이남자는 강간범인데- 반항해야하는데- 소중한 사람에게만 키스하려했는데-하는 생각과 달리 온몸의 힘이 빠지고 형식에게 기대며 아픈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욱신욱신하는 쾌감이 느껴졌다. 형식의 눈동자와 규섭의 모습이 번갈아 가며 뇌리에 겹쳐든다...
그리고 눈을 감으며 형식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러한 자신의 육체가 잠에서 깨기전 형식이 미리 발라놓은 미약에 의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채ㅡ
-to be continued
이 글의 인물, 사건, 배경 모두 허구의 산물입니다
항상 그점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처녀작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군요
큰틀은 세워져있는데 거기에 살을 붙여 나가려니 도무지 이야기가 앞으로 나가질 않네요
제목이 연쇄면 최소한 두명은 나와야하지 퍽!
계획은 3명 3부작예정입니다
하루에 한편식 올리려는데 이러다 완결낼수 있을지..
야한 장면도 많이 묘사해야하고 스토리도 나가야하고
그동안 관능소설 쓰신 작가님에게 존경심이 솟구치는..
큰틀은 세워져있는데 거기에 살을 붙여 나가려니 도무지 이야기가 앞으로 나가질 않네요
제목이 연쇄면 최소한 두명은 나와야하지 퍽!
계획은 3명 3부작예정입니다
하루에 한편식 올리려는데 이러다 완결낼수 있을지..
야한 장면도 많이 묘사해야하고 스토리도 나가야하고
그동안 관능소설 쓰신 작가님에게 존경심이 솟구치는..
미리 써놓은 분량이 없어서 더 많은 분량을부탁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현실과 물론 다르지만 현실에서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실과 물론 다르지만 현실에서 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모장에서 한번쓴다음 붙여넣기를 하는데 그래서인지 가끔 글자가 소실되는군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70 비추천 51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