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조교 1부 5장
1부 5장
등장인물
서연 : 22세 s대 경영학과3학년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몸매로 과내 인기의 아이돌 남자경험 별로없음 어느날 형식일당에게 납치됨
형식 : 31세 조교사 냉철한성격 인텔리분위기 특기는 결박
진우 : 26세 조직의 넘버2 형식의 고향후배 폭력적성격 풋페티쉬로 여자의 발에 집착
상철 : 22세 진우와 감방동기 조직의 딱가리 껄떡대는 성격 여자의 항문에 집착
도형 : 21세 진우와 감방동기 과묵한 성격 머리카락에 성벽가짐
규섭 : 서연의 남자친구
서연은 엄청난 수치심에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강간범에게 애무당해서 애액을 떨어뜨리고 남자들 앞에서 방뇨하면서 절정에 이르다니 그것도 대야에다가.
"아직도 너가 순수한 여자라고 우길 셈인가. 이렇게 조금만 자극해도 보지에서 더러운 물을 질질 흘리는 네가"
형식의 말이 가슴을 꿰뚫는다. 방금전에 싼 오줌이 눈앞에 있고, 형식의 손가락이 휘젓고 있는 질에는 아직도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제 더럽혀졌어..
"남들이 이런 너의 모습을 보고도 너를 순진한 여자로 보아줄까. 남자친구가 이사실을 안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
규섭씨-
규섭의 얼굴이 떠오르며 더더욱 가슴이 아려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허락하려고 했던 몸이 이렇게 모르는 남자들에게 범해지다니, 그동안 규섭에게 빼고 뺐던 자신은 이제 그 앞에서는 부끄러워 가까이 가지도 못한다. 문득 이사람들이 규섭을 어떻게 했을지 두려워졌다. 둘만 있을때 납치를 했다는 것은-유일한 증인인 규섭을 없애버린다- 라는 무서운 생각에 서연은 몸서리를 쳤다.
"같이 있던 제 남자친구는 어떻게 했죠? 설마.."
서연이 다급한 어조로 말했다. 설마하는 불안감에 목소리가 떨려나왔다.
"우리는 남자한테는 볼일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보냈는데 왜 보고 싶어서? 흥분하니까 남자친구하고 섹스하고 싶나?"
마지막 말을 서연의 귀가까이에 대고 속삭이며 형식은 서연의 귀를 핥았다. 이여자는 쉽군, 생각이 들었다. 성감도 나쁘지 않고 최후의 보루가-고작 로맨틱한 사랑정도에 정신이 기대고 있을 뿐이다-는 것은 그것만 최후의 순간에 깨뜨려버리면 더이상 저항할 수 없을 것이다는 생각에 형식은 벌써부터 서연의 타락한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다.
"무슨 더러운말을! 당신들 후회할 걸. 규섭씨가 경찰에 신고하면 당신얼굴이나 차를 추적하면 금새 잡히고 말거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자수해"
서연은 규섭을 생각하면서 힘을 내어 말했다. 경찰이 오기전에 이 남자들이 자신에게 어떤짓을 할지 모르고 심지어는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글쎄-우리는 별로 걱정안하는데"
별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닌듯 규섭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오히려 규섭은 서연의 매끄러운 피부를 탐하며 서연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별로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닌듯 규섭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오히려 규섭은 서연의 매끄러운 피부를 탐하며 서연의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히익! 뭐하는 거에요!"
매를 때려 기를 죽이는 것은 아직은 때가 아니다, 지금은 쾌락에 몸부림치고 자신이 만든 바닥없는 수치심의 낭떠러지에 추락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생각하며 형식은 아무말없이 전신의 성감대를 찾아 애무하기 시작했다. 형식의 손가락이 서연의 항문주름을 쓰다듬자 서연은 형식의 생각을 깨닿고 공포에 질렸다.
그동안 숱한 전신을 능욕하면서 입과 항문만은 남겨두었는데 이제 항문까지 범할 생각이었다. 남들에게 보이기도 부끄러운 수치스러운 구멍이 처음 보는 남자에게 희롱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서연의 심장은 꼭 죄어들어 숨을 쉬기 조차 힘들었다. 서연의 항문은 형식의 손가락이 스칠때마다 꼬물거리며 살아있는 생물처럼 떨고 있었다.
"자 한번 네년의 똥구멍은 얼마나 조이는지 볼까?"
형식은 집게 손가락을 항문에 밀어넣으며 서연의 유방을 주물렀다. 키에 비해 풍만한 유방은 형식의 밧줄에 의해 더욱 더 그형태를 자랑하며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처지지 않은 탄력있는 유방이 흔들리며 서연의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집게 손가락이 거의 들어가자 형식은 볼록 발기한 유두를 세게 비틀어 버렸다
형식은 집게 손가락을 항문에 밀어넣으며 서연의 유방을 주물렀다. 키에 비해 풍만한 유방은 형식의 밧줄에 의해 더욱 더 그형태를 자랑하며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처지지 않은 탄력있는 유방이 흔들리며 서연의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집게 손가락이 거의 들어가자 형식은 볼록 발기한 유두를 세게 비틀어 버렸다
"!"
극심한 아픔에 서연의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서연의 항문도 엄청나게 수축하며 형식의 손가락을 조였다. 그동안에 쾌락이 거짓말같이 전신에 아픔이 퍼지며 어깨와 배를 들썩이며 형식에게서 벗어나려 했으나 형식의 몸에 안긴듯한 자세에서는 피하는것은 불가능했다.
극심한 아픔에 서연의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서연의 항문도 엄청나게 수축하며 형식의 손가락을 조였다. 그동안에 쾌락이 거짓말같이 전신에 아픔이 퍼지며 어깨와 배를 들썩이며 형식에게서 벗어나려 했으나 형식의 몸에 안긴듯한 자세에서는 피하는것은 불가능했다.
형식은 비틀던 유두를 놓고 다시 빨기 시작했다. 서연에게 찌르르하는 통증이 밀려들어왔지만 얼얼한 유두를 다시 비틀지 않으면 그것만으로도 살것 같았다. 다시 형식의 애무에 온몸이 뜨겁게 달아 오르기 시작했지만 아까의 아픔이 떨림으로 남아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는 감각이 전신에 퍼졌다. 그사이 형식의 손가락은 두개로 늘어나 서연의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다. 서연은 처음의 이물감이 적어졌지만 항문을 휘젓는 손가락들의 감각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이미 서연이 흘린 질액은 바닥에 눈에 보이게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고 서연은 규섭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각에 몸서리 치고 있었다. 항문을 마사지 하던 형식은 서연의 전신의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상철에게 눈짓을 했다.
상철은 캠코더로 서연의 치태를 찍고 있다가 형식이 원하는것을 알고 미리 말해두었던 기구, 아날펄을 가지고 다가왔다.
상철의 콜렉션중하나인 이 아날펄은 직접 일본에 주문하여 배송받은 것으로 크기가 서로 다른 구슬들이 끈에 이어져 끊어진 염주와 같은 모양을 하고있었다. 유리로 된 것, 금속으로 된 것, 돌기가 달린것등 다양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상철의 물건들 중에 이것은 안에 약이나 윤활제등을 넣어 조금씩 흘러나올 수 있게 만든것이었다. 나중에 보석으로된 아날펄을 사는게 꿈이라는 상철의 말에 진우는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었지만, 지금 같이 처음 조교하는 경우에는 미약과 윤활제를 섞어 익숙해지게 하는 게 주목적이었다.
쾌락에 몸부림치던 서연은 상철이 가져오는 물건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상철이 그것을 아랫배에 가져가자 놀라움에 눈을 동그랗게 뜰뿐이었다. 그러는 사이 처음의 가장 작은 구슬이 서연의 항문을 밀어올리고-
"!!!!!!!!!!"
서연의 직장속으로 구슬은 퐁 하고 사라졌다. 계속되는 구슬의 유입에 서연의 정신은 갈가리 찢겨나갔고 흡뜬눈을 거의 천장에 고정시킨채 육체를 떨고 있었다. 이윽고 네개쯤 들어갔을 무렵 서연의 직장속에서 이미 들어간 구슬들의 마찰과 흘러나오는 약의 작용으로 서연은 기묘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니 쾌락이라기보단 너무 심한 고통으로 인한 뇌신경의 억제로 고통이 괘감으로 인식된다고 해야할것이다. 이윽고 서연의 항문에는 고리하나만 남겨놓고 모두 들어갔다. 처음부터 모든 펄을 다 넣기는 힘이 들었으나. 그동안의 애무와 능욕으로 인한 항문의 힘이 줄어들어 모두 넣을수 있었다.
서연의 직장속으로 구슬은 퐁 하고 사라졌다. 계속되는 구슬의 유입에 서연의 정신은 갈가리 찢겨나갔고 흡뜬눈을 거의 천장에 고정시킨채 육체를 떨고 있었다. 이윽고 네개쯤 들어갔을 무렵 서연의 직장속에서 이미 들어간 구슬들의 마찰과 흘러나오는 약의 작용으로 서연은 기묘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니 쾌락이라기보단 너무 심한 고통으로 인한 뇌신경의 억제로 고통이 괘감으로 인식된다고 해야할것이다. 이윽고 서연의 항문에는 고리하나만 남겨놓고 모두 들어갔다. 처음부터 모든 펄을 다 넣기는 힘이 들었으나. 그동안의 애무와 능욕으로 인한 항문의 힘이 줄어들어 모두 넣을수 있었다.
한편 서연은 형식의 애무와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정신없이 질에서 애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게 오르가즘에 이른 서연은 몽롱한 정신속에서 규섭을 생각하고 있었다.
상철이 서연의 아랫배를 꾸욱꾸욱 누르자 서연은 참을수 없는 느낌에
"으하앙~ 아아"
하는 신음소리를 흘리며 형식의 애무에 맞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철이 고리주변을 애무하며 서연의 질을 빨기 시작하자 서연은 상철의 날름거리는 혀에 더욱 허리를 밀어붙이며 열락에 빠져들었다. 상철은 더이상 참을 수 없어져 허겁지겁 바지를 내리고 이미 팽창한 음경을 서연의 질에 쑤셔넣었다. 앞과 뒤에서 동시에 범해지는 느낌에 서연은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이윽고 상철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서연의 자궁에 정액을 뿌렸다. 사정후에도 서연의 질은 여전히 강하게 수축하며 상철의 해면체를 잡아당겼다.
상철이 아쉬움에 물러서며 서연의 항문의 고리를 잡고 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서연에게 상철의 자극은 너무 컸다.
하는 신음소리를 흘리며 형식의 애무에 맞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철이 고리주변을 애무하며 서연의 질을 빨기 시작하자 서연은 상철의 날름거리는 혀에 더욱 허리를 밀어붙이며 열락에 빠져들었다. 상철은 더이상 참을 수 없어져 허겁지겁 바지를 내리고 이미 팽창한 음경을 서연의 질에 쑤셔넣었다. 앞과 뒤에서 동시에 범해지는 느낌에 서연은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며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이윽고 상철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서연의 자궁에 정액을 뿌렸다. 사정후에도 서연의 질은 여전히 강하게 수축하며 상철의 해면체를 잡아당겼다.
상철이 아쉬움에 물러서며 서연의 항문의 고리를 잡고 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서연에게 상철의 자극은 너무 컸다.
"아앙 아앙 빼지마 아아흑~ 너무 좋아 아아아 규섭씨 규섭씨 좀 더 박아죠 아아아아~앙~"
규섭의 이름을 부르며 절정에 치닫는 서연을 보며 상철은 펄을 단숨에 빼버렸다.
"흑!!!!!!!!!!!!!!!!!!!!!!!!!!!!!!!!!!!!!!!!!!!!!!!!!!"
좋았지ㅡ
좋았지ㅡ
아- 이제 나는 나는...
눈을 크게 부릅뜨고 외마디 비명을 지른 서연은 대답할 힘도 없이 천천히 정신을 잃었다,
-to be continued
이글의 인물, 사건, 배경은 모두 허구의 산물입니다
모두 알고 계시죠^^
덤
저번에 올린 사진의 주인공은 그라비아의 여왕
호시노 아키상입니다
이런글에 사진을 올려서 아키씨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을...
아무튼 처음에는 서연은 거유가 아니었는데
아키상을 모델로 쓰다보니 갑자기 거유로 방향전환이...
다음회에서 뵙겠습니다...
추천92 비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