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자화상 ---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젊은 날의 자화상 --- 2

 

2) 계기


 


서영을 만난 지 3.......


그녀를 변화시키기 위해 조금씩 노력을 했다.


 


성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성은 자연스러운 거다....


사랑과 육체가 일치하면 좋겠지만 때론 그냥 즐기기 위한 성도 있으며


남녀 모두 동등하게 즐길 권리가 있다..등등


쇄뇌에 가깝게 들려주며 포르노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했다.


 


실제로 카페나 호프집 같은 데서 블루스를 추며


키스나 가벼운 애무를 하는 등 조금씩 수위를 높여 갔고


스스로도 어느 정도 즐기게 되어 화장실에서 펠라치오를 받을 수도 있게 되었다.


 


한 번은 커피숍에서 건네 준 밑이 트인 팬티를 화장실에서 갈아 입고 온 후


뒷좌석에 손님을 두고도 보지를 쑤시는 내 손에


의자를 적시며 싸댔다.


나갈 때 본 알바의 앞이 불룩해져 있었던 걸 서영은 몰랐었다.


 


그 일 이후 나이트에 놀러가 다른 남자와 춤을 추다가


가슴이나 엉덩이 심지어 다리 사이를 만져 져도


날 쳐다보며 웃으며 상대 남자의 앞을


가볍게 툭하고 쳐 주기도 할 정도로 대범해 졌다.


 


 


난 선배 두 명과 같이 살고 있었고


그 중 한 명은 결혼 날짜를 받아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선배 커플, 우리, 그리고 나머지 선배 이렇게 5명은 자주 어울렸다.


 


그날도 주말이라 모두 모여서 술자리를 가졌고


선주씨(예비 형수)의 집에서 밤새워 마시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이동 중 이었다.


 


선주씨는 빌라에서 혼자 살고 있어서 주말엔 보통 선배는 거기서 지냈다.


그런데 이동 중에 형석(결혼할 선배) 형이 본가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고 내려가야만 했다.


 


우리는 자리를 파할까 했지만 형석 형은 오히려 선주씨 혼자 보다


우리가 같이 있어 주는게 안심이 된다며 그냥 선주씨 집으로 가 주길 원했다.


 


형석 형은 공무원이고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야한 이야기를 여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화제에 올리는 걸 꺼려했지만


선주씨는 우리끼리 있을 땐 우리보다 더 노골적인 걸 형석 형은 몰랐다.


때로는 외국 에로 비디오를 가져와 형석 형이 없을 때 같이 보기도 하는 모습은


스스로 친구들 중에 유부녀가 많아 자기도 아줌마가 다 됐기 때문이라 했다.


 


그날 역시 형석 형이 빠지자 처음부터 야한 화제가 올라왔고


왠지 사람들은 더욱 생기가 도는 듯 했다.


 


그날은 모두 좀 많이 취한 듯 평상시보다 깊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성일 형은 여고 앞에서 책 대여점을 하고 있었는데 폭탄 고백을 했다.


 


여고생과 썸씽이 많았다면서 가장 흥분되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은근히 색기를 풍기던 단골 여고생이 하루는 낮 시간에 혼자 왔었다.


책상에 앉아 책을 보던 성일 형 옆에 서서 만화책을 보고 있길래


아무 생각없다가 뭔가 이상해서 고개를 돌려보니


책상 모서리에 음부를 갖다 대고 천천히 비비고 있었다고 한다.


 


잠시 지켜보아도 모른 척 만화책만 보고 있길래 손을 뻗어 종아리를 만지다


결국 젖은 팬티까지 닿았고 가게문을 잠그고 뒷방으로 데려가 했다는 이야기였다.


 


술이 취해서인지 노골적인 표현으로 세세하게 애무하는 것까지 얘기했고


두 여자는 숨소리마저 죽인 채 반짝이는 눈빛으로 듣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민아...너한텐 미안한데 솔직히 아까 나 쌀뻔했다....”


그게 뭐가요..?....”


아까 택시 안에서.....서영씨가 내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내 좆 만졌거든......그 때.....”


 


성일 형의 청바지는 앞쪽 허벅지가 크게 찢어져 있었고


택시에서 서영이 선배...시원하겠네요..’ 하며 불쑥 거기로 손을 넣던 순간을.....


그냥 손이 깊이 들어간다고만 생각했는데 노팬티인 성일 형의 습관이 그제야 생각났다.


 


서영아.....어떻디?...성일형 ......”


 


취한 성일 형의 노골적인 표현을 흉내낸 내가 웃으며 얘기하자


당황해서 굳어있던 서영이 같이 웃으며


 


.......그냥 좀 기~인 거 같던데...........”


 


서영도 취한 듯 실실대며 이야기했고 실내는 점점 음란한 분위기가 되어갔다.


 


선주씨가 한 얘기는 친구에게 들었다는,


모 그룹의 남자 가수 물건이 크고 섹스를 잘 한다는 소문이었는데


겪어보니 정말 그랬다는 경험담이었다.


밤새 시달렸고 며칠 동안 온몸이 아파 몸살이 났다는 얘기는


누가 들어도 선주씨의 경험담임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서영을 좀더 적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


경험과 야설을 적당히 섞어 고등학교 때 친구 누나와의 이야기를 했다.


서영은 특별한 거 없다고 잡아떼다 대학시절 첫사랑 이야길 했다.


 


사귀다 헤어졌는데 그 친구가 졸업하고 결혼해 미국으로 갔다가


잠시 귀국했을 때 만나서 있었던 얘기였다.


 


저녁을 먹고 헤어질 때 차로 바래다 줬는데


들어가지 말고 밤새 같이 있자는 걸 망설이다 거절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후회한다는 얘기였다.


뭔가 더 숨겨진 얘기가 있을 거 같았지만 그냥 모른 척 넘어갔다.


 


그때 선주씨가 혀가 꼬인 소리로 옥보단 무삭제 비디오가 있다며 보자고 제안했다.


안방으로 들어가 나란히 침대에 앉아 틀기 시작하자 일본 포르노 테이프였다.


서로 어색하게 웃다가 알 거 다 아는 어른들인데....’ 하며 다시 비디오로 눈을 돌렸다.


 


내용은 술 취한 여성을 여관으로 데려가 한다는 흔한 내용이었지 만은.....


이렇게 한 자리에서 보고 있으니 왠지 배덕한 느낌에 분위기가 자극적이었다.


 


남자가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에 앉아 넣고 돌려대는 장면에


내가  저 자세는 자지가 왠 만큼 길지 않으면 힘든데 동양인 치고는 꽤나


긴 거 같다고 얘기하자 선주씨가 그러면 성일씨는 잘 하겠다며 웃었다.


 


무심결에 모두의 눈이 성일 형의 앞부분을 향하고 상황이 기가 막히게도


졸며 앉아 있던 성일이 형의 트렁크 사이로 서서 나와 있는 자지가 보였다....


 


성일 형과 나 사이에 앉아 있던 서영에게 살며시 물었다


 


...아까 성일 형 자지 만졌을 때 흥분했지? ”


 


이불을 끌어당겨 서영의 하체를 덮고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내심 저항할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쉽게 벌려준 다리 사이는 팬티 밑 부분까지 젖어 있었다.


 


좀 더 세게 만져줘...”


성일 형 자지 잡아봐...”


 


서영은 이불로 성일이 형 하반신을 덮고는 이불 속으로 천천히 손을 옮겼다.


난 흔들라고 했고 처음엔 언뜻 표가 안날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다


내가 보지를 점점 거칠게 만지자 이불 위로도 알아 볼 만큼 움직였다.


 


그때 내 왼손을 잡아 오는 선주씨의 손이 느껴졌다.


촉촉히 땀으로 젖은 손으로 아플 정도로 쥐고 있었다.


 


성일 형 자지.....빨아봐...”


 


놀랬을까 손의 움직임도 멈춘 채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보고 싶어...니가 딴 남자 자지 빠는 거....내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


  난 너의 그런 모습도 사랑하고 싶어.....부탁이야...제발....”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자 그렇다면 이불 속으로 머리를 넣어


보이지 않게 빨아 보라며 서영의 머리를 성일 형 하체 쪽으로 밀었다.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서영의 머리를 보며 난 두근거림으로 자지가 터지는 것 같았다.


 


선주씨....젖었죠?  만질께요....”


 


반바지와 팬티를 젖히고 보지를 만지니 젖은 보지와 유난히 발달된 클리토리스가 만져졌다.


~하는 소리와 함께 선주씨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자지를 잡아왔다.


커진 서영의 허리 움직임을 깨닫고 이불을 젖혀 보았다.


 


언제부터 깨어 있었을까?.... 성일 형의 두 손은 서영의 머리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성일 형의 치모까지 입술이 닿아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문채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에


서영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렸다.


 


엉망으로 흐트러져 보짓살에 붙은 음모 사이로 김을 뿜는 구멍에 자지를 넣을 때


언제 벗었는지 등뒤에서 선주씨의 젖가슴이 부드럽게 눌러왔다.


숨이 찼던지 서영은 성일 형의 자지를 손으로 잡은 채 가쁜 숨만 몰아 쉬며


가슴을 성일 형의 손에 희롱 당하고 있었다.


 


거세게 박아대고 있을 때 갑자기 선주씨가 뒤에서 날 당겨 눕히고는 올라타더니


자신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담한 사이즈의 몸매라서 일까 좀 좁은 듯했지만 그 속은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었다.


 


멍하니 돌아보던 서영을 성일 형이 키스를 하며 보지로 손을 뻗는게 보였다.


...선주씨는 집안이 떠나갈 듯 비명을 지르며 내 위에서 굴러댔고


서영은 성일 형의 무릎 위에서 날 향해 다리 벌린 채 가슴과 보지를 희롱 당하고 있었다.


성일 형이 보지 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고는 서영 허리를 잡고 자지를 구멍에 맞추더니 눌렀다.


 


긴 자지가 서영의 몸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서영은 큰 비명을 질렀다.


난 가슴 속을 꿰뚫는 듯한 아픔을 느끼며 선주씨의 보지에 사정을 시작했다.


 


서영의 허리가 아래위로 흔들리며 자지를 타는 순간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서영이 나에게 달려들어 가슴에 안기며 울음을 터뜨렸다.


 


가슴에는 서영이, 배에는 선주씨가 그리고 옆에는 성일 형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아직도 꼿꼿이 세우고 난감한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다.


 


이 순간 안심이 되는 건 왜였을까?


성일이 형이 선주씨를 당겨 누우며 키스를 했다.


 


아직도 서영의 애액이 마르지 않은 당당하게 서 있는 성일 형의 자지와


정액과 애액이 범벅이 되어 힘없이 모로 누운 내 자지가 비교되어 묘한 패배감을 느끼게 했다.


 


선주씨랑 하는 게 그렇게 싫었어? 그러면 말을 하지......미안해...”


아니야...그런 거...조금 싫긴 했지만.....그거 때문에 운 건 아니야.....”


그럼?...”


나중에....씻고 와...거기.....”


 


씻고 오자 성일 형과 선주씨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있었고


서영은 벽에 기대앉아 이불을 끌어 올린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서영의 곁으로 다가가 손을 잡아주자 놀라며 손을 뺏지만 이미 손에는 미끈함이 남았다.


 


...자위하고 있었구나....그러고 보니 넌 아까 하다 말았지.....”


 


서로 빨아주다 회복한 자지를 찔러 넣으며 키스를 하자 굶주린 것처럼 혀를 감아왔다.


 


두 쌍은 끝내고 간단히 씻고 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깬 건 새벽이었다.


눈을 뜨고 보니 서영이 누운 채 내 얼굴을 보며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 잠이 안 와? ”


아니..좀전에 깼어...”


하고 싶어서? ...”


아니야...작아진 얘를 만지고 있으면 그냥 귀엽기도 하고....안심이 되기도 하고...”


안심? 뭐가? 내가 너 사랑하는 거 알잖아..근대.....”


알아...커졌을 땐 두근거리기도 하지만.....왠지 무섭기도 하고 낯설어...


  하지만 쬐그만해 졌을 땐 작은 새 같아서...그냥 내 거라는 생각이 들어...”


별 걱정을 다하네.....난 니가 나 싫다고 하기 전엔 영원히 니꺼니까 걱정 마....


  혹시 아까 선주씨하고 때문에 그런 걱정하는 거라면....


  내가 늘 이야기했지만 널 속이는 일은 없을 꺼야... 니가 싫다면 안 할거고.....


  단지 너도 좀더 개방적이 되어서 나랑 영원히 같이 즐겁게 살았으면 해...


  솔직히 말해 봐....성일 형하고 할 때 좋지 않았어?.....나하고 할 때하고 다르지?...”


고마워..그렇게 얘기해줘서...민씨가 그렇게 말하니 솔직히 이야기 할께....


  나쁘진 않았어...아니..좋았어.....선주씨랑 그러는 걸 보면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짜릿한 느낌이 들었고...성일씨...가 만질 땐 온몸이 근질거리며 붕~뜨는 느낌도 들었어


성일 형 자지가 들어왔을 땐.....?”


“ ................”


괜찮으니깐 솔직히 얘기해 봐...크지? ”


“ ......뭐랄까.....저 깊은 곳까지 닿으니까, 아프면서도 거기가 찡하고 울리는 것 같았어...”


계속 하지 그랬어...그랬으면 좋았을텐데......갑자기...”


갑자기 겁이 났어...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나 아닌 사람이 되어버릴 거 같은....


  그래서 자기가 저 멀리 날 떠나버릴 거 같은..........”


바보같이...울지마......난 언제나 니 곁에 있으니까...다신 그런 쓸데없는 생각마...


  그리고 그 미쳐버릴 것 같다는 그 느낌은..니가 처음이라 당황했을 뿐이야....


  넌 행복한 거야...여자들 중 70%는 평생 그런걸 못 느끼고 산다는데.....


  선택 받은 30%...축하해....하하...근대 널 충분히 만족시키는 줄 알았는데...


  아직 부족한가 보다.....더 노력해야겠네.....”


아니야...난 충분히 만족해...고마워.....마음이 많이 편해졌어....”


“ ...그런데...너 성일 형하고 다시 안 해볼래....? 그런 기쁨을 느낄 기회가 쉽지 않은데....


  단순히 남자가 잘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그것도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는데


  그런 상대 만나기가 쉽지 않아....너무 아깝잖아.....”


 


서영을 계속 설득해 나갔다.


결국 나중에 봐서 생각해 보겠다는 애매한 대답만을 받아내는 걸로 만족해야 했다


 


내친 김에 아까 얘기했던 첫사랑 이야기에서 내가 가졌던 의문점을 이야기했다.


 


역시 예상처럼 차에서 짙은 애무가 오갔고 허락할 뻔 했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다 마지막은 거부했다고 했다.


긴 이야기 끝에 다시 만나게 되면 나에게 이야기 해주고


마음이 원하는 데로 할 것을 약속받아낸 게 나름의 성과였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애무받다 보니 어느새 딱딱해져 있었다.


 


서영아...나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뭔데?....또 이상한거면 싫어...”


니 똥꼬에 해보고 싶어....”


안돼....싫어...이상하잖아...”


전혀...이상하지 않아...실제 많은 사람들이 여기로 즐겨...


  그리고 내가 니 똥꼬에 손가락으로 찌를 때 어땠어?...보지만큼이나 느끼는거 같던데.........”


“......무서운데.....너무 아플거 같아......”


처음에는 좀 아파도 조금만 지나면 괜찮데.....해 보자....”


 


겨우 반 어거지로 승락을 받아낸 후....


먼저 애무해 흥분시키다 애액을 묻혀 손가락 한 개를 항문에 찔러 넣은 후


어느 정도 이완되었을 때 하나를 더 넣어 휘저어도 아픔 대신 쾌감을 표현할 때


손가락을 빼내고 뒤에서 항문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귀두가 괄약근에 걸려 있다 어느 순간 쑥 열리는 느낌과 더불어 한번에


자지가 밀려들어갔고 곧 끊어질 듯 아프게 자지를 물어왔다.


고통이 심한지 온몸을 버둥거렸다.


 


“......너무...아파....빼면 안돼?..”


안 움직이면 금방 괜찮아질 거야...조금만 참아봐...그래도 계속 힘들면 뺄게...”


 


하체에 힘을 빼고 심호흡을 해보라는 말에 천천히 숨을 내쉬는게 느껴졌다......


얼굴색이 많이 편안해진걸 보고는 움직일려니 기겁을 하며 다시 눈물을 글썽여댔다.


 


에고...내 욕심에 널 너무 힘들게 했나 보다...그만 뺄게.....”


아니....움직이지만 않으면 이제...견딜만 한거 같아....빼지 말고 그냥 있어줘...


  좀 아프긴해도 이렇게 넣고 있으니까...속이 꽉 찬 느낌이 마음이 편안해....”


 


움직이진 않았지만 보지를 애무함에 따라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게 신선했다..


 


서영아...앞에 성일이 형 자지 한번 만져 볼래? ”


아니 그러지 않을래...”


? 그냥 만지기만 하는건데...작아진 건 귀엽다며?....”


지금은 그냥 니꺼만 느끼고 싶어.....나 지금 굉장히 행복하고 충실한 느낌이야...


  이 기분 깨기 싫어......그냥 이렇게 넣은채로 나 안아주면 안돼?


  행복한 기분으로 잠들고 싶어....”


알았어...그러자.....”


 


항문에 꽂은 채 서영을 품에 안고서 가슴을 만지며 잠에 빠져 들었다...........


 


두런두런 목소리에 잠을 깨니 침대엔 나 혼자 누워 있었고 날은 환하게 밝아 있었다....


옷을 입고 거실로 나오니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잠시 이야기가 끊어졌다가 선주씨가 주저하며 말문을 열었다....


 


...민씨.....어제...............”


형수님...잘 주무셨어요?....에이.....형수님이란 호칭 결혼식 때 써 먹을려고


  아껴뒀는데.....미리 선물로 드릴께요......그리고 어제 무슨 일요?....


  아....제가 술먹고 먼저 뻗어서 미처 뒷정리 못한 건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대신 아침은 제가 실력 발휘할께요....”


 


웃으며 이야기하자 즐겁게 이야기가 이어졌고 아침을 먹고 같이 청소를 하고 나왔다....


 


서영의 완전한 항문 정복은  몇 차례의 시도 후 1주일 만에 이루어 냈으며.....


성일 형이 둘이서 술을 마시며 털어놓았던 서영과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고백은


다시 기회를 만들겠다는 나의 약속과 성일 형도 애인이 생기면


나에게 꼭 기회를 주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 되었다......


 




추천65 비추천 67
관련글
  • 실화 비 오는 날의 흉가
  • 어느 여름날의 서고 - 단편
  • 안개 낀 날의 정사. 3부
  • 안개 낀 날의 정사. 2부
  • 안개 낀 날의 정사. 1부
  • 집들이 하던날의 즐거웠던 내보지 - 1부
  • 집들이 하던날의 즐거웠던 내보지 - 2부
  • 집들이 하던날의 즐거웠던 내보지 - 3부
  • 집들이 하던날의 즐거웠던 내보지 - 4부
  • 집들이 하던날의 즐거웠던 내보지 - 5부
  • 실시간 핫 잇슈
  • 내 이웃을 사랑하라 5부
  • 나뭇잎 1부
  • 색열 1
  • 실화 엘레베이터에서..
  • 자연 세계 최대의 벌집
  • 천일몽 10부
  • 과학 세계최고의해커 [게리맥키논/나사/펜타콘/해킹/기상조작무기/HAARP]
  •  [아이큐테스트]멘사 아이큐테스트 문제
  • 미스테리 [초자연]아바타의 소재된 잉카의 샤먼
  • 실화 굿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