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용자 나는 우선 마인 코렐의 몸을 맛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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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용자
나는 우선 마인 코렐의 몸을 맛보기로 했다.
[자아, 용사님, 차를]
생긋생긋 미소를 보이며 허브 향기가 풍기는 향초 차를 내미는 그 손을 나는 강제로 잡아 당겼다.
[앙, 무, 무엇을]
와장창.
찻잔이 바닥으로 떨어져 부서지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요, 용사님?]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 깨닫지 못한 미소녀의 턱을 잡고 나는 살짝 위로 들어 올렸다.
[무? 무슨]
흔들리는 윤기있는 검은 눈동자에, 긴 속눈썹이 깡빡거리고 있다.
크크크, 찬찬히 보고 있으려니까 점점 욕심이 동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타입의 여자군.
[널 내 맘대로 해도 괜찮은거지?」
[그, 그건 무기의 …아앙…으응」
끝까지 말하지 못하게 강제를 혀를 밀어 붙였다.
「으응……응응」
혀를 집어 넣아려 했지만,이빨을 꽉 닫으며 필사적으로 거부했다.
흥, 뭐 좀 있으면 이년 쪽에 원하게 ㄷ닐테지만 말야.
나는 씨익 웃으면서 코렐의 입술을 빨아갔다.
[아으윽……시, 싫어…그만해…으응」
조그마한 외침 소리도 빨아들이면서, 나는 팔 안에서 날뛰는 매흑적인 몸에 하나의 짧은 지팡이를 갖다대었다.
섬뜩한 지팡이의 감촉을 노출된 배에 느낀 코렐은 화들짝 놀라 밑을 내려다 보았다.
[크크크, 이건 이카즈치의 지팡이다.]
[무슨 짓을…아…아항」
코렐의 설교가 끝나기 전에 나는 장의 위력을 최소로 발휘했다.
파직파직
[아아아아]
코렐의 노출된 배에 불꽃이 일순간 튀며, 몸이 퍼득 경련한다.
순간 팔안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잇던 미소녀의 쵸콜렛 색 몸뚱아리가 얌전해졌다.
[비겁해. …용사님…이런」
최저 레벨의 이카두치는 몸의 일부를 마비시키는 정도다. 혼자 힘으로 서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격렬한 운동은 무리다.
[미안하지만 니가 마음에 들어서 말야.]
[그 ....그런.]
겁먹은 눈동자에서 떨구고 있는 마인의 무르익은 여체를 꽈악 안았다.
맥없이 늘어진 몸으로 나를 떼어놓을 려고 애를 쩌보지만 마비되어 그다지 힘이 나오지 않는다.
[자, 키스다.]
[아아아, 싫어.......아으윽」
나는 허리에 두른 손과는 반대의 손으로 꽈악 마인의 형태 좋은 뺨을 위에서 내리 눌러 강제로 입을 열었다.
[하으윽」
마비되고 힘 없는 두툼한 입술은 뻐끔히 열리고,새빨간 입안을 나에게 보이고 있다.
[하고싶어?」
[읍읍읍으ㅡ읍 」
나는 고의로 입에서 혀를 내밀어, 타액을 떨어뜨리면서 천천히 그 부드러운 미소녀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우웁우우웁」
좌우로 조금씩 흔들리는 얼굴을 꽉 잡아 멈추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 아름다운 얼굴로 나의 혀가 쓰윽 밀려 들어갔다.
혀끝이, 목 안쪽으로 움추려든 그녀의 혀를 찾아, 억지로 엉겨 붙으면서 대량의 타액과 함께 입안을 유린한다.
[흐으으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
찌걱찌걱찌걱
[프하아 …아아…으으응…아흐으」
쩌릅, 쩌럽, 찌겁
[ㅎ아하아아???용사님…아아~ …으응」
그것은 길게디 긴 키스였다.
견고하게 결합된 입술을 수십분이나 떼지도 않고, 나는 코렐의 혀를 마음이 놓일 때까지 능욕하고 충분히 타액을 배에 유입하고 있다.
처음은 겁먹은 듯 흔들리던 코렐의 달콤한 혀도 지금은 나의 혀에 나선을 그리듯 휘감겨 붙어 필사적으로 타액을 빨아 먹고 있다.
또한 어렴풋하게 핑크빛으로 물든 코렐의 팔은 머리를 단단히 휘감아 얼굴을 자신의 얼굴 바로 옆에 놓고 더 깊숙한 입맞춤에 만족해한다.
[좋지, 용사의 타역이야말로 초 레어 아이템이지, 그걸 마신 거야.]
[프하…….어.....어떻게.....날]
[자신의 치태에 곤혹해하면서 틀어 올린 금발을 흔들며 내게 매달려 왔다.
[크크크크, 이거지.」
나는 허리에 얹은 팔을 들었다.
거기에 있는 것는!
[아 ! 그것은 유혹이 단검 ……아아]
그 차가운 날이 맨 살 등에 스륵 하고 닿자 마인은 미칠 듯이 풍만한 몸을 흔들었다.
그렇다, 유혹의 단검은 원래 몬스터를 유혹해 서로 공격하게 만드는 특수능력을 가진 단검이지만 ....이렇게 사용하는게 제일 좋지.
[아윽....용사님.....잔인한 사람.....나한테 이런 짓을.]
이미 상태=유혹상태가 되어있는 마인 코렐은 다시 한 번 내게 꽈악 안겨왔다.
풍만흔 가슴이 꾸욱 찌부러졌고, 얇은 명주바지는 이미 사타구니 부분이 젖어들며 달짝지근한 수액(樹液)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크크크, 어때 이 단검의 맛이.]
[아흐으...못참겠어......나 난....벌써....몸이 뜨거워져.....전부 그 칼 때문이야.....아흐으.....나....이젠....]
찌릅 찌릅찌릅
코렐 쪽에서 적극적으로 혀를 휘감아 온다.
단단하게 내 뒤통수를 잡은 갈색의 팔은 사랑스럽다는 듯이 머리 칼을 쓰다듬으며,손가락으로 휘감아 어지럽혔다.
[으으응...이젠....아아....안돼.....어서....해줘]
완전히 달아오른 코렐은 쭈욱 혀를 내며 내 코에 자신의 코끝을 비비며 애원했다.
[크크크, 자아 가슴을 내밀어.]
나는 천천히 지금까지 코렐이 가게를 보기 위해 앉아 있던 의자에 앉고서 유혹의 단도로 그 피부를 탁탁 두드렸다.
[하흐으...그건.]
[할 수 있지?]
나는 앞에 서있는 쵸콜렛색 피부 소녀의 마름모꼴로 열린 골짜기에 단도를 스륵 집어 넣었다.
물론 이 단도에 잘랄 일은 없다. 여성처럼 둥그스럼한 날은 무언가를 자를 용도라 만들어 진게 아이란 것은 틀림없었다.
그러나. 이 단도가 마인의 마음을자른 것는 틀림없었다.
[....예....이젠.....마음대로 하셔요.....저를]
몹시 긴 속눈썹을 흔들면서 마인은 앞가슴을 좌우로 열었다.
뿌룽.
아라비아 풍의 체닉(확실히는 모르지만 아라비아 무희들이 입는 상의라고 짐작됩니다.)에서 넘쳐 튀어나오는 두 개의 유방은 적당하게 부푼 보기 좋은 형태라기 보다, 남자를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마성의 살덩어리렸다.
초콜렛색의 뿌룽뿌룽 흔들리는 음육(淫肉)의 끝을 덮듯이 짙은 갈색의 커다란 싹같은 유륜(乳輪)이 선명하게 봉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연흔 갈색 젖꼭지가 발기해 부들부들 떨고 있다.
굉장히 음란해 보이는 유두다.
[크크크, 뭐야 이거, 제법 는 모양인데?]
[아으흐, 아니야, 난.....」
꾸우우욱
나는 푸들푸들 떨리는 유두를 쥐고 부술 듯이 비틀었다.
[크크크, 어때? 음란마인(淫亂魔人)씨
[아아 난, 아니야~]
내가 유두를 누른 채 빙글빙글 돌리자 , 마인 아가씨는 허리랑 몸을 비틀면서 내 손 움직임에 필사적이 되어 따라오려 했다.
[어때 좋지, 응?]
나는 일부러 보여 주듯이 유혹의 단도 손잡이로 한 쪽 유방을 개어 올렸다.
[아흐으, 그러지 말아요, 아아, 용사님.]
퍼득 몸을 떠는 것도 무시하며 나는 꾸욱꾸욱 손잡이로 눌러 대면서, 다른 한 쪽 유방에 얼굴을 묻었다.
[히익]
[응응.....으으응 」
낼름낼름 혀끝 만으로 신 모양으로 만들어 초콜렛 살갗을 쿡쿡 찔러갔다.
[아으으응, 그만 해요.]
얼마 안있어 살그머니 내 머리를 끌어 안고 기분 좋은 듯 자신의 가슴에 눌렀다.
크크, 아무것도 모르는 데도 이렇게 반응을 하는 걸 보면 진짜 음란 마인이다!
[저어, 용사님.......나 이 젠.....으응.....]
[크크, 하고 싶으면 뭐가 하고 싶은지 말을 해야지.]
[....부탁해요....내.....가슴을.......더 짤아 주세요.]
나는 달콤한 냄새가 한 그 갈색 살덩이에 달라붙어떨어지지 않았다.
[아아아아]
[크크크, 어때 좋지?]
나는 입 가득 살을 삼키 면서,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응…좋아요…내 가슴…마음대로 해요~ぅ」
이라저리 이지러지는 미유(美乳)는 뿌룽뿌룽 흔들리며, 단단하게 솟은 유두가 맛있을 것같은 냄새를 풍긴다.
[하으으......좋아......아으으
헐떡이면서 갈색 피부를 적시는 땀을 맛보고, 그 명주의 바지에 예의 칼자루를 갖다 눌렀다.
[아으으.....나......거기는]
[뭐야 이거, 벌써 질퍽질퍽하잖아.]
내가 눌러댔던 칼자루를 타고 가고 촉촉히 물기가 전해져 온다.
[이제 하고 싶어?]
「……예」
꾸벅 고개를 끄덕이는 코렐은 갈색 뺨을 발갛게 물들이며 나의 머리를 더욱 강하게 가슴으로 끌어 당겼다.
[좋아, 해주지.]
나는 재빠르게 바지를 내리 고 페니스를 노출시켰다.
[아아」
이어서, 단도 끝으로 코렐의 명주 바지를 잡아 찢고,젖어 착달라 붙은 바지의 사이에 틈을 만들었다.
「하으, 나를 …범하려고」
「어떻게 할까]
「예?」
나는 바지의 찢어진 틈으로 손가락을 집어너어,벌써 방울져 떨어져 내릴 정도로 젖어 있는 마인의 비소를 가지고 놀았다.
[확실히 말하지 않으 면 안돼지.]
나는 히죽 웃으며, 의자에 앉은 내 무릎위에 탄 마인 아가씨에게 장난 쳤다.
[앙……그런…그런 건,난 말할 수 없어]
싫어싫어, 머리를 흔들며,갈색의 피부를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창피한 듯이 나에게 단단히 안겨 온다.
우웃 이렇게 부끄러워 하다니.
제법 귀여운데.
[어이, 말안하면 이 녀석은 보류야.」
나는 무릎 위에서 대면 좌위(對面座位) 같은 자세로 안겨있는 마인의 그곳 에다 귀두를 비벼대었다.
「아아……제발…용사님 짐술 부리면 싫어요......나.....내게....그걸.......주세요.」
[그게 뭐지? 응? 말을 해 봐.]
나의 어깻에 얼굴을 묻고 부끄러워하는 코렐은 더욱 새빨갛게 되어 몸을 수치와 쾌락에 떨었다.다.
삐죽한 귀도 파들파들 떨고 있다.
[ ……자…자…」
내 귀에 소곤소곤 작은 소리가 난다.
「 뭐라고?」
「……자…지…」
「뭐~?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안들려」
나는 알부러 큰 소리로 외치면서 품안에 안겨있는 마인의 살집 좋은 엉덩이를 단도의 칼집으로 스윽스윽 쓰다듬어 돌리며,귀두로 음핵을 자극해 갔다.
「아흐으…이제…이제 말할께요...자지 ……용사님 자지, 내게 처넣어 줘요」
가려워 참을 수 없게 된 마인 아가씨는 절규한다.
[크크크, 분부대로,]
[아흐으응 」
쓰윽
기다리고 기다리던 좆이 단숨에 끝까지,젖을대로 젖은 질간으로 찔러 넣어졌다.
「우웃 좋은데.]
「아흑…들어갔어…내 안에…아아」
강촉이 좋은 걸 ,이 년 상당한 명기다.
마치 문어 빨판 같이 흡착하는 육벽(肉壁)의 절묘한 감촉이 휘감가 온다.
「하아하아…나…나 이걸로 용사님희 것이 되버렸어.」
마인 아가씨는 초콜릿 색 살갗을 음탕하게 미끈거리 면서 내 품에 안기고는, 뺨을 물들이며 그렇게 중얼거린다.
[그래, 너는 오늘으로부터 내거야. 얼굴도 팔도 다리도 보지도 전부 내거다. 알젰지? 넌 내 콜렉션 아이템이다.]
「예에, 전 전부 용사님의 거에요, 용사양의 아이템이에요, 언제라도 마음껏 코렐을 사용해 주세요」
나는 턱턱 허리를 찔러 을리면서, 히익히익 헐떡이는 코렐의 자궁까지 귀두 끝으로 꾹꾹 눌러 대었다.
[어때, 초절(超絶) 레어 아이템인 내 페니스가 !」
「아흐윽, 좋아요, 용사님 것은 굉장해요, 아으 나 전설의 용도록 범해지고 있어요 」
마인은 나의 어깨에 얼굴을 묻으면서도,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탐욕스럽게 계속 허리를 비틀었다.
「쓰벌, 정말 음란하단 말야 」
[아 아니에요, 난 그 단도의 마력 때문에 …아, 아, 아, ……」
쾌락에 오열하면서 코렐은 필사적으로 고개를 흔든다.
크게 열린 앞가슴에서 삐어져 나오는 음탕한 유두를 혀로 희롱하면서 나는 마지막 까지 남겨 두었던 것을 노출시켰다.
[그런데 말야, 이 무기의 마력은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아흐으.....거길 핧으면 하윽....아아....무기는.....도구로 사용할 때.........그 특수능력을.....아아」
내 허리는 멈추는 일없이 찌걱찌걱 코렐의 질벽을 도려낸다.
「우우 …알고있군…나는 지금까지 이 단도, 한 손에 장비하고 있지]
쯔윽쯕
[히이이」
마음껏 찔러 올린 내 페니스가 마인의 갈색 응순 가장 깊은 곳을 꾸욱 눌렀다.
크으으으, 이 놈 감촉이 좋은데.
나의 어깨를 단단히 감고 있던 코렐의 팔도 흔들흔들 거렸고,지금은 단지 결합부와 허리에 감긴 긴 수족의 힘만으로 그녀는 버티고 있다.
[하그윽 …조호아」
질질 타액을 흘리면서,마인은 이를 악물고 쾌락을 견디고 있다.
「듣고 있나 색녀, 나는 도구로 단검을 갖고 있는 게 아니야, 장비하고 있을 뿐이지, 으웃]
[그....그러면...설마…내, 스스로…하으」
「우하하하하, 그래 지금까지 전부 니 스스로 한 거야. 내 혀를 빤 것도, 유두를 빨게 해준 것도, 사타구니를 열고 음탕한 거기를 벌린 것도, 전부 너 자신이 한거야, 이 단도는 어떤 힘도 발휘한 적이 없어.」
나는 커다랗에 웃으면서,단도를 내던지고,양손으로 코렐의 복숭아와 같은 엉덩이를 움켜쥐어 당기며 격렬하게 율동했다.
물론 거짓말이다.
뭐, 사실대로 말하자면 손에 든 유혹의 단검과 동일한 물건이 가방안에 들어 있지만.
동일한 2개의 물건을 갖고 있는 것과 도구로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웬지 버그 같긴 하다.
어쨌던 코렐은 그런 것도 모르고 내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다.
[아으으으...나....난....그, 그런......부끄러워」
코렐의 반응은 나의 예상과 전혀 달랐다.
강하게 부정할 거라고 생각했던 금발의 미소녀는 나에게 대면좌위로 꿰뚤린 채,얼굴을 좌우로 조금씩 흔들면서 뺨을 물들이며 내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정말…나…나무 부끄러워서.....부끄러워서.....아아아아]
마지못해っ라고 말한
꺄아꺄아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으로, 어렴풋이 물든 갈색의 피부를 떨면서,나에게 매달려 떨얼지지 않았다.
삐줄이 솟은 귀까지 새 빨갛다.
이 년......귀엽잖아
[괜찮아! 우우우우우우]
나는 부끄러워하는 코렐에게 심한 욕정을 느끼면서,그 엉덩이와 허리를 세게 잡고 격 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하으...아아....으흑....굉장해......이제, 참아 참아줘요」
덜컥덜컥 갈색의 피부가 흔들리고,찌붑찌붑하고 내 페니스와 육벽이 거품이 이는 것같은 점액의 소리를 낸다.
[좋지 코렐, 으으윽]
「하으,용사님 아아아,나,나,이제 몸 안이...이, 이상해져어~]
나도 이젠 한계였다.
나는 갈색의 미소녀를 꽈악 껴안으면서,허리를 그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 넣고는 꽂아 세우고,단숨에 목표를 결정했다.
「싼다. 니가 제알 좋아하는 초 레어 아이템을 처넣어 주다.]
[아아아아아 」
코렐의 갈색의 피부가 괴로운 듯 꿈틀거리고, 혀를 쭈욱 빼고는 절규하다
「주세요, 내, 내게 용사님의 레어 정액을 부어줘요, 가득 가득 소주이 할께요오]
「확실히 컬렉션 해둬, 우웃」
투둑투둑
진한 정액이 이국적인 미소녀의 뱃속으로 계속해서 부어 넣어지고 있었다.
[아흑, 아흑, 아흐으윽.
코렐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면서, 나에게 엉겨 붙으며 퍼득퍼득 몸을 경련하며, 발가락을 쭈욱 뻗었다.
그 사이에도 나는 용사제 농축 정액을 콸콸 코렐의 자궁의 속에 쏟아 넣었다.
[앗 앗 앗 나~ 지금, 들어오고 있어 용사님의 정액이 채워지고 있어.]
과연 레어 컬렉터,한 방울 남겨 두지 않고 그 몸 속으로 탐욕스럽게 삼키고 만다.
「우우웃 」
쭈우욱
나도 최후의 한 방울까지 남겨 두지 않고 자궁의 속으로 쏟아 내었다.
「하으으, 용사니임」
녹초가 되 축늘어지뎐서 마인코렐은 나에게 몸을 게대고,달콤한 한 숨을 내쉰다.
[크크크, 그럭저럭 괜찮았어.」
[나도, 나도 정말 좋았어요, 이제 뱃속이 용사님걸로 한 가득이에요.]
나는 팔 가운데서 눈을 감고 있는 마인의 입술을 한번 더 빼앗았다.
그런데,앞으로 어떻게 할까?
나는……
마인 아가씨를 유 조금 데리고 놀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아차, 잊지 말아야지, 무도 대회에 나가지 않으면 안돼지
어느 것을 선택할까나?
나는 우선 마인 코렐의 몸을 맛보기로 했다.
[자아, 용사님, 차를]
생긋생긋 미소를 보이며 허브 향기가 풍기는 향초 차를 내미는 그 손을 나는 강제로 잡아 당겼다.
[앙, 무, 무엇을]
와장창.
찻잔이 바닥으로 떨어져 부서지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요, 용사님?]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 깨닫지 못한 미소녀의 턱을 잡고 나는 살짝 위로 들어 올렸다.
[무? 무슨]
흔들리는 윤기있는 검은 눈동자에, 긴 속눈썹이 깡빡거리고 있다.
크크크, 찬찬히 보고 있으려니까 점점 욕심이 동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타입의 여자군.
[널 내 맘대로 해도 괜찮은거지?」
[그, 그건 무기의 …아앙…으응」
끝까지 말하지 못하게 강제를 혀를 밀어 붙였다.
「으응……응응」
혀를 집어 넣아려 했지만,이빨을 꽉 닫으며 필사적으로 거부했다.
흥, 뭐 좀 있으면 이년 쪽에 원하게 ㄷ닐테지만 말야.
나는 씨익 웃으면서 코렐의 입술을 빨아갔다.
[아으윽……시, 싫어…그만해…으응」
조그마한 외침 소리도 빨아들이면서, 나는 팔 안에서 날뛰는 매흑적인 몸에 하나의 짧은 지팡이를 갖다대었다.
섬뜩한 지팡이의 감촉을 노출된 배에 느낀 코렐은 화들짝 놀라 밑을 내려다 보았다.
[크크크, 이건 이카즈치의 지팡이다.]
[무슨 짓을…아…아항」
코렐의 설교가 끝나기 전에 나는 장의 위력을 최소로 발휘했다.
파직파직
[아아아아]
코렐의 노출된 배에 불꽃이 일순간 튀며, 몸이 퍼득 경련한다.
순간 팔안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잇던 미소녀의 쵸콜렛 색 몸뚱아리가 얌전해졌다.
[비겁해. …용사님…이런」
최저 레벨의 이카두치는 몸의 일부를 마비시키는 정도다. 혼자 힘으로 서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격렬한 운동은 무리다.
[미안하지만 니가 마음에 들어서 말야.]
[그 ....그런.]
겁먹은 눈동자에서 떨구고 있는 마인의 무르익은 여체를 꽈악 안았다.
맥없이 늘어진 몸으로 나를 떼어놓을 려고 애를 쩌보지만 마비되어 그다지 힘이 나오지 않는다.
[자, 키스다.]
[아아아, 싫어.......아으윽」
나는 허리에 두른 손과는 반대의 손으로 꽈악 마인의 형태 좋은 뺨을 위에서 내리 눌러 강제로 입을 열었다.
[하으윽」
마비되고 힘 없는 두툼한 입술은 뻐끔히 열리고,새빨간 입안을 나에게 보이고 있다.
[하고싶어?」
[읍읍읍으ㅡ읍 」
나는 고의로 입에서 혀를 내밀어, 타액을 떨어뜨리면서 천천히 그 부드러운 미소녀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우웁우우웁」
좌우로 조금씩 흔들리는 얼굴을 꽉 잡아 멈추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 아름다운 얼굴로 나의 혀가 쓰윽 밀려 들어갔다.
혀끝이, 목 안쪽으로 움추려든 그녀의 혀를 찾아, 억지로 엉겨 붙으면서 대량의 타액과 함께 입안을 유린한다.
[흐으으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
찌걱찌걱찌걱
[프하아 …아아…으으응…아흐으」
쩌릅, 쩌럽, 찌겁
[ㅎ아하아아???용사님…아아~ …으응」
그것은 길게디 긴 키스였다.
견고하게 결합된 입술을 수십분이나 떼지도 않고, 나는 코렐의 혀를 마음이 놓일 때까지 능욕하고 충분히 타액을 배에 유입하고 있다.
처음은 겁먹은 듯 흔들리던 코렐의 달콤한 혀도 지금은 나의 혀에 나선을 그리듯 휘감겨 붙어 필사적으로 타액을 빨아 먹고 있다.
또한 어렴풋하게 핑크빛으로 물든 코렐의 팔은 머리를 단단히 휘감아 얼굴을 자신의 얼굴 바로 옆에 놓고 더 깊숙한 입맞춤에 만족해한다.
[좋지, 용사의 타역이야말로 초 레어 아이템이지, 그걸 마신 거야.]
[프하…….어.....어떻게.....날]
[자신의 치태에 곤혹해하면서 틀어 올린 금발을 흔들며 내게 매달려 왔다.
[크크크크, 이거지.」
나는 허리에 얹은 팔을 들었다.
거기에 있는 것는!
[아 ! 그것은 유혹이 단검 ……아아]
그 차가운 날이 맨 살 등에 스륵 하고 닿자 마인은 미칠 듯이 풍만한 몸을 흔들었다.
그렇다, 유혹의 단검은 원래 몬스터를 유혹해 서로 공격하게 만드는 특수능력을 가진 단검이지만 ....이렇게 사용하는게 제일 좋지.
[아윽....용사님.....잔인한 사람.....나한테 이런 짓을.]
이미 상태=유혹상태가 되어있는 마인 코렐은 다시 한 번 내게 꽈악 안겨왔다.
풍만흔 가슴이 꾸욱 찌부러졌고, 얇은 명주바지는 이미 사타구니 부분이 젖어들며 달짝지근한 수액(樹液)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크크크, 어때 이 단검의 맛이.]
[아흐으...못참겠어......나 난....벌써....몸이 뜨거워져.....전부 그 칼 때문이야.....아흐으.....나....이젠....]
찌릅 찌릅찌릅
코렐 쪽에서 적극적으로 혀를 휘감아 온다.
단단하게 내 뒤통수를 잡은 갈색의 팔은 사랑스럽다는 듯이 머리 칼을 쓰다듬으며,손가락으로 휘감아 어지럽혔다.
[으으응...이젠....아아....안돼.....어서....해줘]
완전히 달아오른 코렐은 쭈욱 혀를 내며 내 코에 자신의 코끝을 비비며 애원했다.
[크크크, 자아 가슴을 내밀어.]
나는 천천히 지금까지 코렐이 가게를 보기 위해 앉아 있던 의자에 앉고서 유혹의 단도로 그 피부를 탁탁 두드렸다.
[하흐으...그건.]
[할 수 있지?]
나는 앞에 서있는 쵸콜렛색 피부 소녀의 마름모꼴로 열린 골짜기에 단도를 스륵 집어 넣었다.
물론 이 단도에 잘랄 일은 없다. 여성처럼 둥그스럼한 날은 무언가를 자를 용도라 만들어 진게 아이란 것은 틀림없었다.
그러나. 이 단도가 마인의 마음을자른 것는 틀림없었다.
[....예....이젠.....마음대로 하셔요.....저를]
몹시 긴 속눈썹을 흔들면서 마인은 앞가슴을 좌우로 열었다.
뿌룽.
아라비아 풍의 체닉(확실히는 모르지만 아라비아 무희들이 입는 상의라고 짐작됩니다.)에서 넘쳐 튀어나오는 두 개의 유방은 적당하게 부푼 보기 좋은 형태라기 보다, 남자를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마성의 살덩어리렸다.
초콜렛색의 뿌룽뿌룽 흔들리는 음육(淫肉)의 끝을 덮듯이 짙은 갈색의 커다란 싹같은 유륜(乳輪)이 선명하게 봉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연흔 갈색 젖꼭지가 발기해 부들부들 떨고 있다.
굉장히 음란해 보이는 유두다.
[크크크, 뭐야 이거, 제법 는 모양인데?]
[아으흐, 아니야, 난.....」
꾸우우욱
나는 푸들푸들 떨리는 유두를 쥐고 부술 듯이 비틀었다.
[크크크, 어때? 음란마인(淫亂魔人)씨
[아아 난, 아니야~]
내가 유두를 누른 채 빙글빙글 돌리자 , 마인 아가씨는 허리랑 몸을 비틀면서 내 손 움직임에 필사적이 되어 따라오려 했다.
[어때 좋지, 응?]
나는 일부러 보여 주듯이 유혹의 단도 손잡이로 한 쪽 유방을 개어 올렸다.
[아흐으, 그러지 말아요, 아아, 용사님.]
퍼득 몸을 떠는 것도 무시하며 나는 꾸욱꾸욱 손잡이로 눌러 대면서, 다른 한 쪽 유방에 얼굴을 묻었다.
[히익]
[응응.....으으응 」
낼름낼름 혀끝 만으로 신 모양으로 만들어 초콜렛 살갗을 쿡쿡 찔러갔다.
[아으으응, 그만 해요.]
얼마 안있어 살그머니 내 머리를 끌어 안고 기분 좋은 듯 자신의 가슴에 눌렀다.
크크, 아무것도 모르는 데도 이렇게 반응을 하는 걸 보면 진짜 음란 마인이다!
[저어, 용사님.......나 이 젠.....으응.....]
[크크, 하고 싶으면 뭐가 하고 싶은지 말을 해야지.]
[....부탁해요....내.....가슴을.......더 짤아 주세요.]
나는 달콤한 냄새가 한 그 갈색 살덩이에 달라붙어떨어지지 않았다.
[아아아아]
[크크크, 어때 좋지?]
나는 입 가득 살을 삼키 면서,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응…좋아요…내 가슴…마음대로 해요~ぅ」
이라저리 이지러지는 미유(美乳)는 뿌룽뿌룽 흔들리며, 단단하게 솟은 유두가 맛있을 것같은 냄새를 풍긴다.
[하으으......좋아......아으으
헐떡이면서 갈색 피부를 적시는 땀을 맛보고, 그 명주의 바지에 예의 칼자루를 갖다 눌렀다.
[아으으.....나......거기는]
[뭐야 이거, 벌써 질퍽질퍽하잖아.]
내가 눌러댔던 칼자루를 타고 가고 촉촉히 물기가 전해져 온다.
[이제 하고 싶어?]
「……예」
꾸벅 고개를 끄덕이는 코렐은 갈색 뺨을 발갛게 물들이며 나의 머리를 더욱 강하게 가슴으로 끌어 당겼다.
[좋아, 해주지.]
나는 재빠르게 바지를 내리 고 페니스를 노출시켰다.
[아아」
이어서, 단도 끝으로 코렐의 명주 바지를 잡아 찢고,젖어 착달라 붙은 바지의 사이에 틈을 만들었다.
「하으, 나를 …범하려고」
「어떻게 할까]
「예?」
나는 바지의 찢어진 틈으로 손가락을 집어너어,벌써 방울져 떨어져 내릴 정도로 젖어 있는 마인의 비소를 가지고 놀았다.
[확실히 말하지 않으 면 안돼지.]
나는 히죽 웃으며, 의자에 앉은 내 무릎위에 탄 마인 아가씨에게 장난 쳤다.
[앙……그런…그런 건,난 말할 수 없어]
싫어싫어, 머리를 흔들며,갈색의 피부를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창피한 듯이 나에게 단단히 안겨 온다.
우웃 이렇게 부끄러워 하다니.
제법 귀여운데.
[어이, 말안하면 이 녀석은 보류야.」
나는 무릎 위에서 대면 좌위(對面座位) 같은 자세로 안겨있는 마인의 그곳 에다 귀두를 비벼대었다.
「아아……제발…용사님 짐술 부리면 싫어요......나.....내게....그걸.......주세요.」
[그게 뭐지? 응? 말을 해 봐.]
나의 어깻에 얼굴을 묻고 부끄러워하는 코렐은 더욱 새빨갛게 되어 몸을 수치와 쾌락에 떨었다.다.
삐죽한 귀도 파들파들 떨고 있다.
[ ……자…자…」
내 귀에 소곤소곤 작은 소리가 난다.
「 뭐라고?」
「……자…지…」
「뭐~?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안들려」
나는 알부러 큰 소리로 외치면서 품안에 안겨있는 마인의 살집 좋은 엉덩이를 단도의 칼집으로 스윽스윽 쓰다듬어 돌리며,귀두로 음핵을 자극해 갔다.
「아흐으…이제…이제 말할께요...자지 ……용사님 자지, 내게 처넣어 줘요」
가려워 참을 수 없게 된 마인 아가씨는 절규한다.
[크크크, 분부대로,]
[아흐으응 」
쓰윽
기다리고 기다리던 좆이 단숨에 끝까지,젖을대로 젖은 질간으로 찔러 넣어졌다.
「우웃 좋은데.]
「아흑…들어갔어…내 안에…아아」
강촉이 좋은 걸 ,이 년 상당한 명기다.
마치 문어 빨판 같이 흡착하는 육벽(肉壁)의 절묘한 감촉이 휘감가 온다.
「하아하아…나…나 이걸로 용사님희 것이 되버렸어.」
마인 아가씨는 초콜릿 색 살갗을 음탕하게 미끈거리 면서 내 품에 안기고는, 뺨을 물들이며 그렇게 중얼거린다.
[그래, 너는 오늘으로부터 내거야. 얼굴도 팔도 다리도 보지도 전부 내거다. 알젰지? 넌 내 콜렉션 아이템이다.]
「예에, 전 전부 용사님의 거에요, 용사양의 아이템이에요, 언제라도 마음껏 코렐을 사용해 주세요」
나는 턱턱 허리를 찔러 을리면서, 히익히익 헐떡이는 코렐의 자궁까지 귀두 끝으로 꾹꾹 눌러 대었다.
[어때, 초절(超絶) 레어 아이템인 내 페니스가 !」
「아흐윽, 좋아요, 용사님 것은 굉장해요, 아으 나 전설의 용도록 범해지고 있어요 」
마인은 나의 어깨에 얼굴을 묻으면서도,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탐욕스럽게 계속 허리를 비틀었다.
「쓰벌, 정말 음란하단 말야 」
[아 아니에요, 난 그 단도의 마력 때문에 …아, 아, 아, ……」
쾌락에 오열하면서 코렐은 필사적으로 고개를 흔든다.
크게 열린 앞가슴에서 삐어져 나오는 음탕한 유두를 혀로 희롱하면서 나는 마지막 까지 남겨 두었던 것을 노출시켰다.
[그런데 말야, 이 무기의 마력은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아흐으.....거길 핧으면 하윽....아아....무기는.....도구로 사용할 때.........그 특수능력을.....아아」
내 허리는 멈추는 일없이 찌걱찌걱 코렐의 질벽을 도려낸다.
「우우 …알고있군…나는 지금까지 이 단도, 한 손에 장비하고 있지]
쯔윽쯕
[히이이」
마음껏 찔러 올린 내 페니스가 마인의 갈색 응순 가장 깊은 곳을 꾸욱 눌렀다.
크으으으, 이 놈 감촉이 좋은데.
나의 어깨를 단단히 감고 있던 코렐의 팔도 흔들흔들 거렸고,지금은 단지 결합부와 허리에 감긴 긴 수족의 힘만으로 그녀는 버티고 있다.
[하그윽 …조호아」
질질 타액을 흘리면서,마인은 이를 악물고 쾌락을 견디고 있다.
「듣고 있나 색녀, 나는 도구로 단검을 갖고 있는 게 아니야, 장비하고 있을 뿐이지, 으웃]
[그....그러면...설마…내, 스스로…하으」
「우하하하하, 그래 지금까지 전부 니 스스로 한 거야. 내 혀를 빤 것도, 유두를 빨게 해준 것도, 사타구니를 열고 음탕한 거기를 벌린 것도, 전부 너 자신이 한거야, 이 단도는 어떤 힘도 발휘한 적이 없어.」
나는 커다랗에 웃으면서,단도를 내던지고,양손으로 코렐의 복숭아와 같은 엉덩이를 움켜쥐어 당기며 격렬하게 율동했다.
물론 거짓말이다.
뭐, 사실대로 말하자면 손에 든 유혹의 단검과 동일한 물건이 가방안에 들어 있지만.
동일한 2개의 물건을 갖고 있는 것과 도구로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웬지 버그 같긴 하다.
어쨌던 코렐은 그런 것도 모르고 내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다.
[아으으으...나....난....그, 그런......부끄러워」
코렐의 반응은 나의 예상과 전혀 달랐다.
강하게 부정할 거라고 생각했던 금발의 미소녀는 나에게 대면좌위로 꿰뚤린 채,얼굴을 좌우로 조금씩 흔들면서 뺨을 물들이며 내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정말…나…나무 부끄러워서.....부끄러워서.....아아아아]
마지못해っ라고 말한
꺄아꺄아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으로, 어렴풋이 물든 갈색의 피부를 떨면서,나에게 매달려 떨얼지지 않았다.
삐줄이 솟은 귀까지 새 빨갛다.
이 년......귀엽잖아
[괜찮아! 우우우우우우]
나는 부끄러워하는 코렐에게 심한 욕정을 느끼면서,그 엉덩이와 허리를 세게 잡고 격 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하으...아아....으흑....굉장해......이제, 참아 참아줘요」
덜컥덜컥 갈색의 피부가 흔들리고,찌붑찌붑하고 내 페니스와 육벽이 거품이 이는 것같은 점액의 소리를 낸다.
[좋지 코렐, 으으윽]
「하으,용사님 아아아,나,나,이제 몸 안이...이, 이상해져어~]
나도 이젠 한계였다.
나는 갈색의 미소녀를 꽈악 껴안으면서,허리를 그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 넣고는 꽂아 세우고,단숨에 목표를 결정했다.
「싼다. 니가 제알 좋아하는 초 레어 아이템을 처넣어 주다.]
[아아아아아 」
코렐의 갈색의 피부가 괴로운 듯 꿈틀거리고, 혀를 쭈욱 빼고는 절규하다
「주세요, 내, 내게 용사님의 레어 정액을 부어줘요, 가득 가득 소주이 할께요오]
「확실히 컬렉션 해둬, 우웃」
투둑투둑
진한 정액이 이국적인 미소녀의 뱃속으로 계속해서 부어 넣어지고 있었다.
[아흑, 아흑, 아흐으윽.
코렐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면서, 나에게 엉겨 붙으며 퍼득퍼득 몸을 경련하며, 발가락을 쭈욱 뻗었다.
그 사이에도 나는 용사제 농축 정액을 콸콸 코렐의 자궁의 속에 쏟아 넣었다.
[앗 앗 앗 나~ 지금, 들어오고 있어 용사님의 정액이 채워지고 있어.]
과연 레어 컬렉터,한 방울 남겨 두지 않고 그 몸 속으로 탐욕스럽게 삼키고 만다.
「우우웃 」
쭈우욱
나도 최후의 한 방울까지 남겨 두지 않고 자궁의 속으로 쏟아 내었다.
「하으으, 용사니임」
녹초가 되 축늘어지뎐서 마인코렐은 나에게 몸을 게대고,달콤한 한 숨을 내쉰다.
[크크크, 그럭저럭 괜찮았어.」
[나도, 나도 정말 좋았어요, 이제 뱃속이 용사님걸로 한 가득이에요.]
나는 팔 가운데서 눈을 감고 있는 마인의 입술을 한번 더 빼앗았다.
그런데,앞으로 어떻게 할까?
나는……
마인 아가씨를 유 조금 데리고 놀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아차, 잊지 말아야지, 무도 대회에 나가지 않으면 안돼지
어느 것을 선택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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