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내친구 (1)
* 언젠가 무척 흥미롭게 읽었던 영문 야설입니다. 심심풀이로 몇일을 낑낑대
면서 번역해봤는데, 아무래도 만만치가 않은데. 어쨌든 혼자 갖고 있기가
뭐해서 올려 봅니다. 모쪼록 재미를 ......
잠에서 깨어난 나는 간밤에 꾼 꿈을 생갈하고는 씁슬한 미소를 지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얼마나 환상적인 꿈이 였나. 꿈속에서 나는 엄마와 벌거 벗고 안방 침대에서 그 짓을 했던 것이다. 요즘 나는 자주 엄마와 사랑을 나누는 상상을 하곤 한다.
엄마는 정말로 아름다운 여자다. 늘씬한 키에 40대 초반의 중년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알맞게 살이 오른 몸매는 완벽에 가깝다 . 이지적이면서도 요염한 자태가 흐르는 얼굴에 서글서글한 눈매, 도톰한 코, 허리까지 늘어져 찰랑거리는 아름다운 머리결과 크고 시원한 입술은 부드럽고 뽀얀 얼굴을 더욱 눈부시게 한다.
나는 엄마의 알몸을 본적이 있다. 몇 달 전 나는 우리 집 목욕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구멍 하나를 발견하고 엄마가 목욕하는 것을 훔쳐 보면서 손장난을 하곤 했다. 엄마의 몸매는 정말로 환상적이다. 유방은 크고 단단하게 생겼으며 콩알 만한 핑크 빛 젖꼭지가 끝에 달려 있다. 주름살 하나 없는 배는 대리석 처럼 반들반들한 윤기가 흐르고 늘씬한 다리 위에 달려 있는 엉덩이는 크고 탄력 있게 생겼다. 엄마는 항상 음모를 깎아 그 주변을 맨들 맨들 한 상태로 해 놓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나는 엄마가 아래 쪽을 썻을 때 엄마의 핑크 빛 보지 살을 볼 수가 있었다.
언제나 내 상상 속에서 엄마와 나는 안방 침대에서 벌거벗은 체 그 짓을 하곤 했다.엄마는 내 밑에 깔려서 내 애기를 갖게 해 달라면서 신음소리를 내곤 했고, 나는 활짝 벌려진 엄마 다리 사리로 나의 그 큰 자지를 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박아 대곤 했다.
나는 다시 한번 씁쓸한 미소를 지으면서 세수를 하기 위해 욕실로 갔다. 지금 나는 대학 2학년으로 여름 방학 을 맞아 고향 집에 내려와 있다. 고향 근처 여자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엄마 또한 방학으로 대부분의 낮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 아빠는 지금 장기간의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우고 있어 집에는 엄마와 나 단 둘이서 여유 작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수건으로 얼굴을 씻으며 나는 엄마가 내방 침대맡에 걸려 있는 거울에 붙여 놓은 쪽지를 봤다. “안녕 잠꾸러기야 . 엄만 친구들 만나러 시내에 간다. 네 점심거리는 냉장고에 있으니 찾아서 먹으렴. 한 서너 시간 걸릴거다. 엄마가”. 나는 서둘러 점심을 찾아 먹고 재미도 없는 티브이 채널을 눌러대며 무료한 시간을 죽이다가 언뜻 고향 친구 태석이를 생각해 냈다. 지금은 많이 커서 듬직한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어릴 땐 약골이었던 그놈도 방학을 맞아 집에 내려와 있을 것이다.
나는 얼른 태석을 만나 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그놈 집에 도착했을 때는 온 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전형적인 시골의 전원 주택형인 태석이네 집 뒷문을 통해 슬며시 들어선 나는 집안이 텅비어 있어 썰렁한 기운마저 느꼈다. 내가 막 태석이 이름을 부르려는 순간 나는 어디에선가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 같은 것을 듣게 되었다. 그 소리는 거실 저 끝의 태석이네 부모님 방에서 작지만 간헐적으로 끊기듯이 새어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흥분된 가슴을 억제 하면서 조용히 그 쪽으로 접근을 시도했다.
방에서는 삐걱이는 침대 소리와 달뜬 여자의 신음 소리가 계속 흘러 나왔다. 누군가 그의 부모님 침실에서 섹쓰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태석이의 부모님이 그가 외출한 한적한 시간을 이용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 나는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천천히 침실쪽으로 다가갔다. 머리 속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싶은 충동에 멈출 수가 없었다. 태석이 엄마도 내 자위행위의 대상이 되던 여자중의 하나가 될 만큼 아름다운 여자다. 항상 헐렁한 옷차림으로 다니시지만 그속엔 분명 탐스러운 몸매가 감춰져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아아! 이제 태석이 엄마의 알몸을 볼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아주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다행스럽게도 침대가 보일 정도로 열려져 있는 침실 앞에 다다른 내가 방안을 들여다 봤을 때 나는 정말로 깜짝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방안에는 내 사랑하는 엄마와 불알 친구 태석이가 반라의 몸으로 침대 위에 엉겨 붙어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는 브라쟈와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였고 태석이는 아직은 헐렁한 잠옷 차림 아나마 옷을 걸치고 있었다. 태석이가 엄마의 입술을 찾아서 소리 나도록 빨고 있을 때 엄마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들의 양손은 바쁘게 상대방의 몸을 더믐어 대면서 몸에 걸쳐진 남은 옷들을 벗겨내고 있었다.
태석이가 엄마의 브라자를 벗겨내자 젖꼭지가 이미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엄마의 탐스런 유방이
튕겨져 나왔다. 잠시 엄마의 가슴쪽을 응시하던 태석이가 “아, 정말로 예뻐요” 라고 지껄이자 엄마는 어깨를 뒤로 제껴 가슴을 태석이 쪽으로 내밀면서 “ 다 니꺼야” 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그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주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눈을 감은 체 양손으로 태석이의 머리를 가슴쪽으로 끌어댔다.
태석이는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걸려 있는 검정색 팬티 속으로 위에서부터 손을 집어 넣으면서 아래쪽으로 천천히 끌어 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태석의 손이 팬티 속에서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점점 더 흥분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 그렇게 엄마의 펜티 속을 주물러대던 태석은 엄마의 팬티를 희고 탄탄한 엉덩이의 둥근 부근까지 서서히 밀어 내렸고, 드디어 엄마의 팬티가 엉덩이의 정점을 지나 발목 아래로 미끄러져 내렸을 때 엄마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그것을 발끝으로 차 버렸다. 태석은 천천히 벌거벗은 엄마의 몸뚱이가 자기 몸 밑에 깔릴 때까지 침대위로 밀어 눕혔다. 침대 위에 누운 엄마는 무릎을 구부린 체 다리를 벌렸고 태석이 놈이 천천히 그 가운데에 머리를 처박더니 부풀어 오른 엄마의 음핵에 입을 갖다 대자 엄마는 “으흥”하는 신음 소리를 냈다. 태석이 놈이 익숙한 솜씨로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체 본격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하자 엄마는 자기가 얼마나 이걸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고 소리쳐 대면서 흥분에 겨워 거친 몸짓을 해 댔다.
태석은 간혹 엄마의 바깥쪽 보지살을 핥아 대면서도 부풀어 오른 엄마의 음핵을 아주 천천히 그러나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었다.엄마는 태석의 얼굴을 자기의 사타구니 쪽으로 끌어 당기며 점점 더 커지는 신음 소리와 함께 온몸을 비틀어 대고 있었다. 엄마가 눈을 감은 체 머리를 이쪽 저쪽으로 흔들 때마다 엄마의 커다란 젖퉁이도 같이 흔들렸으며 엄마는 그렇게 태석의 능숙한 애무에 박자를 맞춰 나아가고 있었다.
엄마가 허공에 다리를 들어 약간 구부린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태석은 아직도 엄마의 보지 속에 깊숙이 혓바닥을 집어 넣은 체 머리를 약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엄마는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 넙적 다리를 끌어다 가슴쪽으로 밀착 시켰다. 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가 완전히 개방된 상태가 되었고 태석이는 이제는 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엄마의 보지 속을 보다 용이한 자세로 그의 혓바닥으로 유린 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엄마의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가자 태석은 길고 완만한 곡선을 그으면서 그의 혀를 엄마의 항문쪽에서부터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여 나아갔고 잠시 보지근처에서 멈추는 듯 하더니 음핵을 감추고 있는 양쪽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갔다. 태석은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2개를 슬며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엄마는 이제 절정의 극치에 다다른 듯 긴 숨을 내 쉬었다. 태석은 그의 손가락으로 “푸적 푸적” 소리가 나도록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면서 혓바닥으로는 계속해서 엄마의 바깥쪽 보지 살과 음핵을 번갈아 가며 핥아 댔다.
“ 아….아…., 계속해, 멈추지마”
엄마는 침대 위에서 온몸을 허우적대며 소리를 질러 댔다.
“ 거의 다 됐어, 더 세게 빨어 줘, 더 세게 ! ”라고 엄마는 애원을 하고 있었다.너무나 황홀한 광경이 진행되고 있었다.나는 태석이 놈이 그의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며 엄마의 음핵을 세차게 빨아대는 것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이제 엄마는 머지않아 완전한 절정에 다다를 것이다.
“ 아..아.. 그래 다 됐어. 으으으 … 아흑 ! ”
태석은 이제 사력을 다해 엄마의 보지 속을 빨아 대면서 그의 엄지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 으으으으 그래 나온다. 아아아아아 나와아악 !… ” 엄마는 그렇게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엄마 는 드디어 정상에 다다른 듯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절정의 기쁨을 온 몸으로 표출하고 있었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 될 것처럼 보였다. 간간이 엄마의 열정의 몸 짓이 끊어 질 때 마다 태석은 그의 엄지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으로 더 깊숙이 밀어 넣었고, 음핵을 빨았으며 보짓살을 잘근잘근 씹기도 했다. 그러면 다시 엄마는 광란의 몸부림을 계속 해 댔고 그런 시간이 얼마쯤 흘렀을까 엄마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는지
“ 그만, 그만해, 나 죽을 것 같아 ” 라고 소리쳤다.
얼마후 태석이 계속해서 부풀어 오른 엄마의 음핵을 부드럽게 빨아 댔지만 엄마는 넋이 빠진 사람처럼 몸의 움직임을 멈췄다.
마침내 엄마는 태석의 머리를 슬며시 밀어 냈고 태석은 그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엄마의 팔에서 힘이 빠져 나가자 몸을 일으켜 앉았다.
“ 정말로 멋졌어 ” “ 최고야 ! ” 라고 엄마가 속삭이듯 말하자 둘이는 서로 바라보며 만족한 듯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엄마는 태석의 파자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의 물건을 문질러 대면서 천천히 몸을 일으켜 그의 아래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태석이 몸을 침대에 눕히자 엄마는 활짝 벌어진 태석의 다리 사이에 위치하게 되었고 엄마는 머리를 숙여 붉게 홍조를 띄운 엄마의 요염한 얼굴을 태석의 허리부근에 바짝 갔다 댔다. 엄마는 이빨로 태석의 파자마를 끌어 내리면서 긴 혀를 내밀어 태석의 몸을 구석구석 핥아 내려갔다. 마침내 그의 파자마가 다 벗겨지자 엄마는 엄마의 턱밑에서 자랑스럽게 꺼덕이고 있는 태석의 자지를 잠시 바라보더니 가벼운 신음 소리를 뱉어 냈다.
엄마가 손끝으로 태석의 자지를 톡톡 튕겨대고 있을 때 나는 태석의 물건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태석의 물건은 실로 엄청나게 컸다. 약 25센티정도 되는 길이도 길이지만 그 굵기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 아아 정말로 커 ” “ 꼭 굵은 막대기 같에 ”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생각 하면서 나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이제 엄마는 분명 내 친구 태석이의 저 큰 자지를 입으로 빨게 될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는 끈적이는 욕망의 신음 소리와 함께 양손을 내밀어 태석의 자지를 감싸 쥐었다. 태석의 자지는 놀랍게도 많은 부분이 엄마의 손 밖으로 삐져 나왔다. 태석의 몽둥이를 손바닥으로 감싼 체 엄마는 고개를 숙여 한껏 부풀어 오른 귀두부분에 입술을 살짝 갖다 댔다. 엄마의 뜨거운 숨결이 태석의 자지에 뿜어 지는지 태석은 흥분된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엄마가 좀더 몸을 숙이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같이 흔들렸다.
엄마는 태석의 그 큰 자지를 좀더 똑바로 세우기 위해 양손을 털이 부술 거리는 밑둥 쪽으로 옮겨 손바닥으로 태석의 불알을 부드럽게 감싸 듯하며 태석의 자지 밑부분을 쥐었다. 엄마는 혀를 길게 내밀어 검붉은 버섯 대가리 같은 태석의 자지 끝을 핥아 대기 시작했다. 엄마가 태석의 자지 끝에서 세어 나오는 액체를 한 방울 한 방울 빨면서 태석의 귀두는 엄마의 침으로 번들 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이제 귀두를 입 속으로 집어 넣으면서 “ 으흠, 맛있어 ” 라고 말햇다. 엄마는 이제 내 친구의 자지 기둥을 혓바닥으로 거침없이 핥아대면서 점점 더 입속으로 깊숙이 집어 넣기 시작했고 손바닥으로는 태석의 부풀어 오른 불알을 계속 주물러 댔다. 태석은 목구멍 깊은 곳에서 새어 나오는 듯한 신음 소리를 냈다. 믿을 수 없게도 태석의 자지는 계속 커지고 있었고 그 크기는 내가 지금껏 본 그 어떤 사람의 것 보다도 컸다. 하지만 엄마는 아주 능숙하게 엄마의 코가 부슬부슬한 태석의 음모에 속에 파묻히도록 태석의 그 큰 자지를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가 다시 입 밖으로 천천히 뱉어 내고 있었다. 태석의 자지가 엄마의 입 밖으로 나올 때는 “ 퍽 ” 하는 소리가 났다. 엄마는 이제 흥분에 겨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일정한 리듬을 갖고 태석의 자지를 입속에 넣엇다 뺐다 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태석은 양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밀었다 땡겼다 하면서 소리를 쳤다 “ 아아 미치겠어요, 너무 좋아요 ”
면서 번역해봤는데, 아무래도 만만치가 않은데. 어쨌든 혼자 갖고 있기가
뭐해서 올려 봅니다. 모쪼록 재미를 ......
잠에서 깨어난 나는 간밤에 꾼 꿈을 생갈하고는 씁슬한 미소를 지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얼마나 환상적인 꿈이 였나. 꿈속에서 나는 엄마와 벌거 벗고 안방 침대에서 그 짓을 했던 것이다. 요즘 나는 자주 엄마와 사랑을 나누는 상상을 하곤 한다.
엄마는 정말로 아름다운 여자다. 늘씬한 키에 40대 초반의 중년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알맞게 살이 오른 몸매는 완벽에 가깝다 . 이지적이면서도 요염한 자태가 흐르는 얼굴에 서글서글한 눈매, 도톰한 코, 허리까지 늘어져 찰랑거리는 아름다운 머리결과 크고 시원한 입술은 부드럽고 뽀얀 얼굴을 더욱 눈부시게 한다.
나는 엄마의 알몸을 본적이 있다. 몇 달 전 나는 우리 집 목욕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구멍 하나를 발견하고 엄마가 목욕하는 것을 훔쳐 보면서 손장난을 하곤 했다. 엄마의 몸매는 정말로 환상적이다. 유방은 크고 단단하게 생겼으며 콩알 만한 핑크 빛 젖꼭지가 끝에 달려 있다. 주름살 하나 없는 배는 대리석 처럼 반들반들한 윤기가 흐르고 늘씬한 다리 위에 달려 있는 엉덩이는 크고 탄력 있게 생겼다. 엄마는 항상 음모를 깎아 그 주변을 맨들 맨들 한 상태로 해 놓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나는 엄마가 아래 쪽을 썻을 때 엄마의 핑크 빛 보지 살을 볼 수가 있었다.
언제나 내 상상 속에서 엄마와 나는 안방 침대에서 벌거벗은 체 그 짓을 하곤 했다.엄마는 내 밑에 깔려서 내 애기를 갖게 해 달라면서 신음소리를 내곤 했고, 나는 활짝 벌려진 엄마 다리 사리로 나의 그 큰 자지를 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박아 대곤 했다.
나는 다시 한번 씁쓸한 미소를 지으면서 세수를 하기 위해 욕실로 갔다. 지금 나는 대학 2학년으로 여름 방학 을 맞아 고향 집에 내려와 있다. 고향 근처 여자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엄마 또한 방학으로 대부분의 낮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 아빠는 지금 장기간의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우고 있어 집에는 엄마와 나 단 둘이서 여유 작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수건으로 얼굴을 씻으며 나는 엄마가 내방 침대맡에 걸려 있는 거울에 붙여 놓은 쪽지를 봤다. “안녕 잠꾸러기야 . 엄만 친구들 만나러 시내에 간다. 네 점심거리는 냉장고에 있으니 찾아서 먹으렴. 한 서너 시간 걸릴거다. 엄마가”. 나는 서둘러 점심을 찾아 먹고 재미도 없는 티브이 채널을 눌러대며 무료한 시간을 죽이다가 언뜻 고향 친구 태석이를 생각해 냈다. 지금은 많이 커서 듬직한 체구를 가지고 있지만 어릴 땐 약골이었던 그놈도 방학을 맞아 집에 내려와 있을 것이다.
나는 얼른 태석을 만나 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그놈 집에 도착했을 때는 온 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전형적인 시골의 전원 주택형인 태석이네 집 뒷문을 통해 슬며시 들어선 나는 집안이 텅비어 있어 썰렁한 기운마저 느꼈다. 내가 막 태석이 이름을 부르려는 순간 나는 어디에선가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 같은 것을 듣게 되었다. 그 소리는 거실 저 끝의 태석이네 부모님 방에서 작지만 간헐적으로 끊기듯이 새어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흥분된 가슴을 억제 하면서 조용히 그 쪽으로 접근을 시도했다.
방에서는 삐걱이는 침대 소리와 달뜬 여자의 신음 소리가 계속 흘러 나왔다. 누군가 그의 부모님 침실에서 섹쓰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태석이의 부모님이 그가 외출한 한적한 시간을 이용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 나는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천천히 침실쪽으로 다가갔다. 머리 속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싶은 충동에 멈출 수가 없었다. 태석이 엄마도 내 자위행위의 대상이 되던 여자중의 하나가 될 만큼 아름다운 여자다. 항상 헐렁한 옷차림으로 다니시지만 그속엔 분명 탐스러운 몸매가 감춰져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아아! 이제 태석이 엄마의 알몸을 볼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아주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다행스럽게도 침대가 보일 정도로 열려져 있는 침실 앞에 다다른 내가 방안을 들여다 봤을 때 나는 정말로 깜짝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방안에는 내 사랑하는 엄마와 불알 친구 태석이가 반라의 몸으로 침대 위에 엉겨 붙어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는 브라쟈와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였고 태석이는 아직은 헐렁한 잠옷 차림 아나마 옷을 걸치고 있었다. 태석이가 엄마의 입술을 찾아서 소리 나도록 빨고 있을 때 엄마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들의 양손은 바쁘게 상대방의 몸을 더믐어 대면서 몸에 걸쳐진 남은 옷들을 벗겨내고 있었다.
태석이가 엄마의 브라자를 벗겨내자 젖꼭지가 이미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엄마의 탐스런 유방이
튕겨져 나왔다. 잠시 엄마의 가슴쪽을 응시하던 태석이가 “아, 정말로 예뻐요” 라고 지껄이자 엄마는 어깨를 뒤로 제껴 가슴을 태석이 쪽으로 내밀면서 “ 다 니꺼야” 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그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주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눈을 감은 체 양손으로 태석이의 머리를 가슴쪽으로 끌어댔다.
태석이는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에 앙증맞게 걸려 있는 검정색 팬티 속으로 위에서부터 손을 집어 넣으면서 아래쪽으로 천천히 끌어 내리고 있었다. 엄마는 태석의 손이 팬티 속에서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점점 더 흥분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잠시 그렇게 엄마의 펜티 속을 주물러대던 태석은 엄마의 팬티를 희고 탄탄한 엉덩이의 둥근 부근까지 서서히 밀어 내렸고, 드디어 엄마의 팬티가 엉덩이의 정점을 지나 발목 아래로 미끄러져 내렸을 때 엄마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그것을 발끝으로 차 버렸다. 태석은 천천히 벌거벗은 엄마의 몸뚱이가 자기 몸 밑에 깔릴 때까지 침대위로 밀어 눕혔다. 침대 위에 누운 엄마는 무릎을 구부린 체 다리를 벌렸고 태석이 놈이 천천히 그 가운데에 머리를 처박더니 부풀어 오른 엄마의 음핵에 입을 갖다 대자 엄마는 “으흥”하는 신음 소리를 냈다. 태석이 놈이 익숙한 솜씨로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체 본격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하자 엄마는 자기가 얼마나 이걸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른다고 소리쳐 대면서 흥분에 겨워 거친 몸짓을 해 댔다.
태석은 간혹 엄마의 바깥쪽 보지살을 핥아 대면서도 부풀어 오른 엄마의 음핵을 아주 천천히 그러나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었다.엄마는 태석의 얼굴을 자기의 사타구니 쪽으로 끌어 당기며 점점 더 커지는 신음 소리와 함께 온몸을 비틀어 대고 있었다. 엄마가 눈을 감은 체 머리를 이쪽 저쪽으로 흔들 때마다 엄마의 커다란 젖퉁이도 같이 흔들렸으며 엄마는 그렇게 태석의 능숙한 애무에 박자를 맞춰 나아가고 있었다.
엄마가 허공에 다리를 들어 약간 구부린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태석은 아직도 엄마의 보지 속에 깊숙이 혓바닥을 집어 넣은 체 머리를 약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엄마는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 넙적 다리를 끌어다 가슴쪽으로 밀착 시켰다. 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가 완전히 개방된 상태가 되었고 태석이는 이제는 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엄마의 보지 속을 보다 용이한 자세로 그의 혓바닥으로 유린 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엄마의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가자 태석은 길고 완만한 곡선을 그으면서 그의 혀를 엄마의 항문쪽에서부터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여 나아갔고 잠시 보지근처에서 멈추는 듯 하더니 음핵을 감추고 있는 양쪽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갔다. 태석은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2개를 슬며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엄마는 이제 절정의 극치에 다다른 듯 긴 숨을 내 쉬었다. 태석은 그의 손가락으로 “푸적 푸적” 소리가 나도록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면서 혓바닥으로는 계속해서 엄마의 바깥쪽 보지 살과 음핵을 번갈아 가며 핥아 댔다.
“ 아….아…., 계속해, 멈추지마”
엄마는 침대 위에서 온몸을 허우적대며 소리를 질러 댔다.
“ 거의 다 됐어, 더 세게 빨어 줘, 더 세게 ! ”라고 엄마는 애원을 하고 있었다.너무나 황홀한 광경이 진행되고 있었다.나는 태석이 놈이 그의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며 엄마의 음핵을 세차게 빨아대는 것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이제 엄마는 머지않아 완전한 절정에 다다를 것이다.
“ 아..아.. 그래 다 됐어. 으으으 … 아흑 ! ”
태석은 이제 사력을 다해 엄마의 보지 속을 빨아 대면서 그의 엄지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 으으으으 그래 나온다. 아아아아아 나와아악 !… ” 엄마는 그렇게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엄마 는 드디어 정상에 다다른 듯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절정의 기쁨을 온 몸으로 표출하고 있었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 될 것처럼 보였다. 간간이 엄마의 열정의 몸 짓이 끊어 질 때 마다 태석은 그의 엄지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으로 더 깊숙이 밀어 넣었고, 음핵을 빨았으며 보짓살을 잘근잘근 씹기도 했다. 그러면 다시 엄마는 광란의 몸부림을 계속 해 댔고 그런 시간이 얼마쯤 흘렀을까 엄마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는지
“ 그만, 그만해, 나 죽을 것 같아 ” 라고 소리쳤다.
얼마후 태석이 계속해서 부풀어 오른 엄마의 음핵을 부드럽게 빨아 댔지만 엄마는 넋이 빠진 사람처럼 몸의 움직임을 멈췄다.
마침내 엄마는 태석의 머리를 슬며시 밀어 냈고 태석은 그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엄마의 팔에서 힘이 빠져 나가자 몸을 일으켜 앉았다.
“ 정말로 멋졌어 ” “ 최고야 ! ” 라고 엄마가 속삭이듯 말하자 둘이는 서로 바라보며 만족한 듯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엄마는 태석의 파자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의 물건을 문질러 대면서 천천히 몸을 일으켜 그의 아래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태석이 몸을 침대에 눕히자 엄마는 활짝 벌어진 태석의 다리 사이에 위치하게 되었고 엄마는 머리를 숙여 붉게 홍조를 띄운 엄마의 요염한 얼굴을 태석의 허리부근에 바짝 갔다 댔다. 엄마는 이빨로 태석의 파자마를 끌어 내리면서 긴 혀를 내밀어 태석의 몸을 구석구석 핥아 내려갔다. 마침내 그의 파자마가 다 벗겨지자 엄마는 엄마의 턱밑에서 자랑스럽게 꺼덕이고 있는 태석의 자지를 잠시 바라보더니 가벼운 신음 소리를 뱉어 냈다.
엄마가 손끝으로 태석의 자지를 톡톡 튕겨대고 있을 때 나는 태석의 물건을 보고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태석의 물건은 실로 엄청나게 컸다. 약 25센티정도 되는 길이도 길이지만 그 굵기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 아아 정말로 커 ” “ 꼭 굵은 막대기 같에 ”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생각 하면서 나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이제 엄마는 분명 내 친구 태석이의 저 큰 자지를 입으로 빨게 될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는 끈적이는 욕망의 신음 소리와 함께 양손을 내밀어 태석의 자지를 감싸 쥐었다. 태석의 자지는 놀랍게도 많은 부분이 엄마의 손 밖으로 삐져 나왔다. 태석의 몽둥이를 손바닥으로 감싼 체 엄마는 고개를 숙여 한껏 부풀어 오른 귀두부분에 입술을 살짝 갖다 댔다. 엄마의 뜨거운 숨결이 태석의 자지에 뿜어 지는지 태석은 흥분된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엄마가 좀더 몸을 숙이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같이 흔들렸다.
엄마는 태석의 그 큰 자지를 좀더 똑바로 세우기 위해 양손을 털이 부술 거리는 밑둥 쪽으로 옮겨 손바닥으로 태석의 불알을 부드럽게 감싸 듯하며 태석의 자지 밑부분을 쥐었다. 엄마는 혀를 길게 내밀어 검붉은 버섯 대가리 같은 태석의 자지 끝을 핥아 대기 시작했다. 엄마가 태석의 자지 끝에서 세어 나오는 액체를 한 방울 한 방울 빨면서 태석의 귀두는 엄마의 침으로 번들 거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이제 귀두를 입 속으로 집어 넣으면서 “ 으흠, 맛있어 ” 라고 말햇다. 엄마는 이제 내 친구의 자지 기둥을 혓바닥으로 거침없이 핥아대면서 점점 더 입속으로 깊숙이 집어 넣기 시작했고 손바닥으로는 태석의 부풀어 오른 불알을 계속 주물러 댔다. 태석은 목구멍 깊은 곳에서 새어 나오는 듯한 신음 소리를 냈다. 믿을 수 없게도 태석의 자지는 계속 커지고 있었고 그 크기는 내가 지금껏 본 그 어떤 사람의 것 보다도 컸다. 하지만 엄마는 아주 능숙하게 엄마의 코가 부슬부슬한 태석의 음모에 속에 파묻히도록 태석의 그 큰 자지를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가 다시 입 밖으로 천천히 뱉어 내고 있었다. 태석의 자지가 엄마의 입 밖으로 나올 때는 “ 퍽 ” 하는 소리가 났다. 엄마는 이제 흥분에 겨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일정한 리듬을 갖고 태석의 자지를 입속에 넣엇다 뺐다 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태석은 양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밀었다 땡겼다 하면서 소리를 쳤다 “ 아아 미치겠어요,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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