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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여족예속 그후5-1

그후 5 ~사와키 카오루코의 경우(하)~


쥐죽은 듯이 조용한 사회과 준비실.

의자에 조용히 앉아있는 마사키는 멍하니 닫혀진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쨌든, 잘 속일 수 있었……겠지?

에 그것보다…

「카오루코 선생님!」

마사키는 전에 없이 강한 어조로 소리를 질렀다.

「네에에에, 주인님 흐~응」

그렇게 말하며 윙크를 하면서 카오루코 선생님이 불쑥 책상아래에서 기어 나왔다.

마사키의 눈앞에 나타난 그 얼굴에는 전부 마시지 못한 정액이 입술 옆으로 흘러 떨어져 활짝 열린 셔츠 목덜미로 들여다 보이는 거대한 젖가슴 골짜기를 채우고 있었다.

미녀는 생글생글 미소를 띄우면서 마사키의 정액과 땀 투성이가 된 손을 모으고는「미안해요」를 반복했다.

그런 너무도 음란한 모습에 마사키는 분노보다는 욕망쪽이 부끄럽지만 높아져 갔다.

그런 소년의 마음을 나타내듯이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로 자지가 또 무럭무럭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었다.

「아앙」

정액을 몸에 바른 카오루코 선생님은 자신의 허벅지를 콕콕찌르는 그 감촉을 알아차리고는 기쁜듯이 소리를 지르며 일부러 몸을 흐느적거리며 도발적으로 마사키에게 사죄를 반복했다.

「미안해요, 주인님, 에 주인님의 자지가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어서, 찐~한 정액이 충분히 꽉 차서 괴로운듯 했고……카가와군의 일은 알고 있었지만…주인님을 편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 네, 용서해주세요」

손을 모아 앞으로 구부린 모습의 미녀의 가슴팍으로 팔뚝에 끼워진 초거대 젖가슴이 쑥 형태를 바꾸며 골짜기에 쌓여 있던 정액와 추잡한 소리를 내며 젖어있는 셔츠안으로 흘러들어 갔다.

또한 슬쩍 가는 허리를 흔들어 흐트러진 타이트 스커트로에서 뻗어나온 허벅지로 소년의 귀두 앞을 간질여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윽…」

「흐응, 주인님, 전부 빨아내져서 기분 좋았죠? 카오루코의 입속에 많이 냈잖아요, 그렇게 많은 양의 진한 정액을 마셔 주었는데, 그․런․데, 화내면 안돼죠」

그렇게 말하면서 요염한 곁눈질로 의자에 앉아있는 소년을 내려다보면서 마치 당신의 정액으로 가득찼다는 듯이 하복부를 흰 손가락끝으로 더듬었다.

그런 연상 미녀의 음란한 정복욕구를 자극하는 행동에 아직 경험이 적은 마사키는 마지못해면서 납득해 버렸다

「아 알았어요……다만, 이젠 그런 식으로는 하지말아요」

「네~에」

경쾌하게 대답하는 카오루코는 벌써 마사키가 본심으로는 화내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느긋한 것이었다.

「절대로」

「네, 절대로요」

싱글벙글 그렇게 말하면서 카오루코는 아무도 오지 않는 곳이라면 주인님의 자지를 빨고 마음껏 해도 된다는 것이지? 라는 또다시 음란한 생각을 머리에 떠올리고 있었다.

「……카오루코 선생님,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네요」

그런 여교사를 원망스러운 듯이 바라보는 마사키.

아무튼 그렇게 말했어도 본인이 욕망을 참지 못하고 이 눈앞에 있는 미녀의 입속에 정액을 쏟아넣고서도 지금 또다시 발기한 자지를 매끈매끈한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에서 떼어 놓을 수 없었으니까 설득력이 없는 것은 동일했다.

「그렇지 않아요, 언제나 주인님에 관한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자요 지금 이렇게 이런 식으로, 네」

그렇게 말하면서 또르륵 턱 끝에 방울져 떨어지고 있던 정액을 빨고 먹고는 슬쩍슬쩍 허리를 움직였다.

곧게 뻗은 다리가 들어올려져 의자에 앉아있는 마사키의 앞으로 쑥 내밀어지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혈기 왕성한 자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아, 좋지요, 매끈매끈 하고, 거기에 저의 여기도 보이고…후후후, 어때요? 이것으로도 주인님을 생각하지 않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죠? 주인님」


흔들흔들


마사키의 다리사이에 서있던 미녀는 소년의 우뚝 솟은 자지 옆에 한쪽 발을 넣은 자세로 허리를 내리면서 매끈한 스타킹에 싸여있는 허벅지로 귀두를 이리저리 자극하고 있었다.

「자아, 벌써 이렇게 건강하네요, 조금 전에 그렇게 저의 입속에 쏟았는데……후후후, 정말로 음란하다니까」

어떻게 생각해도, 주인님보다 더욱 주인님과의 외설적인 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 커다란 젖가슴의 암캐는 허벅지에 발라지는 정액의 흔적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내 이야기가 아직…우우」

「예예, 듣고 있어요, 주인님의 이․야․기」

삐걱삐걱 의자가 삐걱거리며 한층 더 격렬하게 카오루코의 허리가 좌우로 움직이며 허벅지가 더욱 열려졌다.

걷어올려진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노출이 된 허벅지 밑에는 조금전 자위 행위로 인해 스타킹에 큰 구멍이 뚫려있었고 보라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옆으로 젖혀져 있어서 음란한 보지가 보이고 있었다.

마사키의 시선은 일부러 그러는듯 허벅지를 여는 여교사의 타이트 스커트 안쪽으로 빨려 들여가 버렸다.


쓰윽 쓰윽


「어머나, 왜요? 주인님 카오루코의 어디를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면서 카오루코는 한층 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스타킹의 마찰로 소년의 자지가 소리를 낼 정도로 문질렀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요염한 검은 머리카락이 넓게 퍼져서 상하로 흔들렸고 한템포 늦게 흐트러진 셔츠에서 쑥 내밀어진 정액 투성이가 된 거대한 젖가슴이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었다.

「아우우」

「우후후, 어때요 주인님, 다음은 카오루코의 허벅지에 내는건?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한번 입속에 낼래요?……아아, 생각해보니까 여기는 아직이었군요」

그러면서 카오루코는 주인님의 시선이 제대로 닿지 않던 타이트 스커트 안쪽으로 살그머니 손을 집어넣고는 보지를 쓰윽 V자로 열어 보여주고 있었다.


찌걱


「어때요? 카오루코의 보지에 내버리는건?」

카오루코의 손가락끝이 닿은 것만으로도 벌써 충분히 애액을 흘리고 있던 보지는 주르륵 음액을 흘리면서 선명한 색깔의 질속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아아 카오루코 선생님…우우…그 그러면․…」

「어머나? 이야기는 이제 다된거죠」

「…좋아요! 대신에……징계를」

「엇…심술굿게」

마사키가 의자에서 일어서면서 눈앞에서 음란한 유혹을 계속하고 있던 담임 교사의 몸을 조용히 옆으로 안고는 그대로 책상 위로 들어 올렸다.

「아앙, 주인님」

두근두근거리며 기대에 찬 얼굴로 책상 위에 다리를 모아 옆으로 하고 앉게된 카오루코는 눈동자에 물기를 띠고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인님의 징계를 상상하며 실룩실룩 보지를 움찔거리고 있었다.

아아, 주인님쪽에서 직접 꾸짖어 준다는 것에도 변함없이 차분한 이유는 자신을 바라보는 마사키의 행동이 분노때문이 아니고 자신의 몸을 탐내려고 하는 육욕에 의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 증거로 소년의 사타구이에 있는 자지는 꿈틀꿈틀 맥박치며 발기해 있었고, 눈동자는 스커트가 올려져 노출이 된 카오루코의 둥근 엉덩이를 갖고 싶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아아, 주인님, 죄송해요, 건방진 이 암캐를 많이 징계해 주세요」

매끈하고 모양이 좋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앞으로 쑥 내밀며 흔들흔들 흔들리는 커다란 젖가슴을 책상 위에 붙였다.

그것은, 어디에서라도 주인님이 하고싶은 대로 사용해 주세요 라고 하는 카오루코의 복종의 증거였다.

「응․……그…카오루코 선생님은 나의…애완동물이지」

마사키는 책상 위에 엎드려 누워있는 연상 미녀의 매혹적인 훌륭한 바디라인을 정신없이 보면서도 힘껏 있을까 말까한 위엄을 담아 목소리를 냈다.

「후후후, 그래요 주인님, 저는 주인님의 암캐예요, 성욕 처리를 위해 자신의 학생에게 길들여지는 음란하고 호색가인 선생이예요」

중후한 책상 위에 엎드려 누운 채로 카오루코는 윗입술을 빨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아무리 봐도, 주인과 애완동물의 말투가 정반대였다.

「에…암캐라, 그 그렇다면…」

마사키는 꿀꺽 침을 삼키면서 책상 위에서 음란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카오루코 선생님의 완만한 허리 곡선에서부터 포동포동한 엉덩이쪽으로 슬며시 시선을 돌렸다.

「개같이 네발로 엎드려서…어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

「후후후후…네, 알았어요, 주인님」

카오루코 선생님은 키득키득 웃으며 그 커다란 젖가슴을 출렁출렁 흔들면서 마사키쪽으로 타이트 스커트에 싸인 커다란 엉덩이를 쑥 내밀며 팔꿈치와 무릎을 붙인 네발로 선 자세가 되었다.

충분히 큰 책상은 어른인 카오루코가 누워도 충분한 넓이였다.

쑥 내밀어진 엉덩이는 스커트를 밀어내며 그 육감적으로 둥그스름한 모양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마사키의 시야를 모두 가렸다.

「받아 주세요, 주인님, 당신의 암캐의 엉덩이를 마음껏 징계해 주세용」

말뒤에 하트 마크가 붙을 정도로 달콤한 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여교사는 학생의 코끝에 엉덩이를 쑥 내민 자세로 상반신을 책상 위에 바싹 붙였다.

커다란 젖가슴이 눌려지면서 정말 개 같은 자세로 엉덩이만 쑥 내밀고 있었다.

「……대단하군」

마사키는 눈앞의 시야를 막는 모양가 좋은 쑥 내밀어진 엉덩이에 손을 뻗으면서 징계를 위해서라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는 단번에 타이트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짖굿어요」

카오루코 선생님의 기쁜 듯한 소리를 들으면서 딱 히프에 붙어있는 세련된 스커트를 무리하게 허리까지 걷어 올리자 스타킹에 덮인 여자 냄새를 한껏 풍기는 엉덩이가 노출되었다.

꽉 잡히는, 마치 무르익은 복숭아와 같은 카오루코 선생님의 엉덩이.

「아앙, 주인님」

흐~응 콧소리를 내며 여교사는 책상 위에서 마사키에게 중량감이 충분한 엉덩이를 과시하듯이 좌우로 흔들었다.

매끈하고 얇은 스타킹으로 감싸여 있는 엉덩이.

그 균열에는 마치 끈과 같이 가늘게 되어버린 보라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파묻혀 있었다.

음란한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는 부드러운 보지가 카오루코 선생님이 가는 허리를 비비꼬는 것에 맞추어 들여다 보이면서 소년을 유혹하듯이 벌름거리고 있었다.

으으 굉장히 음란하다……여 여기는, 이제 참을 수 없어

그 너무나도 요염한 엉덩이의 유혹에 주인님의 위엄을 보이려고했던 마사키의 이성은 나약하게도 무너지면서 언제나와 같이 간단하게 이성을 잃고 눈앞에서 흔들리는 포동포동한 엉덩이에 덤벼 들고 있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카오루코 선생님의 엉덩이」

「아~응, 주인님…아아, 거기에 얼굴을 찔러 넣으면…아 안되」

「안되요 카오루코 선생님, 움직이지 말고, 벌이니까」

마사키의 양손이 쑥 미녀의 엉덩이살을 잡아 넓히고 매우 따뜻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격렬하게 좌우로 흔들면서 뺨를 움직였다.

「아앙, 안되요, 그렇게 넓히면, 하아 부끄러워, 아아」

예상 이상으로 소년의 격렬한 엉덩이에 대한 능욕에 카오루코 선생님은 수치심에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를 저었지만 엉덩이를 쑥 내민 개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아, 기분 좋아, 선생님의 엉덩이, 매끈매끈하고 따뜻해」

욕망에 미친 마사키는 담임 교사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스타킹 넘어로 쿡쿡 얼굴을 꽉 누르면서 할짝할짝 혀로 둥그스름한 표면을 빨고 핥았다.

「아~응」

카오루코는 부르르 몸을 떨면서 엉덩이를 빨고 있는 뜨거운 숨결을 느낄때마다 팔을 모으고 책상 위에 푹 엎드려 쾌락의 소리를 계속 질렀다.

「카오루코 선생님, 매우 부드러워, 응응 좋은 냄새야」

양손으로 매끈매끈한 그 표면을 더듬는 마사키의 얼굴은 양측으로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서 코끝으로 향긋한 냄새가 나는 보지를 헤집어 벌리면서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아앗, 아아아, 안되요, 주인님, 그런 곳은…아흑」

「하아하아, 카오루코 선생님의 여기는 벌써 굉장해요」

마사키에게 억지로 벌려진 엉덩이 안쪽에서는 이미 스스로 손으로 넣기 위해 찢어놓았던 스타킹의 갈라진 곳이 둥글게 구멍이 뚫려서 거기로부터 애액을 흘려 보내는 보지구멍이 엉덩이에 파묻혀 음란한 열기를 내보내고 있었다.

「아아, 카오루코 선생님」

마사키는 따뜻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주저없이 그 부드러운 꽃잎에 직접 입을 대고 애액을 빨아먹었다.


쭈우웁 쭈우웁


「히익, 아아아, 흐윽, 주 주인님 아아아」

찌르르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이 톡톡 튀는 매혹적인 여교사의 허리를 소년의 팔이 꼭 껴안고는 쑥 내밀어진 엉덩이 속에서 격렬하게 보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쯉, 쭈우웁, 흡, 흡, 카 카오루코 선생님, 벌써 흠뻑 젖었네요, 대단히 음란하네요, 쭈웁」

「안되, 안되요 주인님, 그런건 말하지 말고, 아아, 흐윽, 씨 씹으면 안돼요, 아아아흑」

이리저리 흔들리는 부드러운 엉덩이에 단단히 붙어있던 소년은 둥글게 찢어진 팬티스타킹의 갈라진 곳에 입을 대고 꿀단지 입구에 달라붙으면서 혀를 쑥 내밀어 대음순에 덮인 구멍속에 집어넣는 것을 반복했다.


찌걱 찌걱


충분히 애액을 포함한 보지구멍은 소년의 입이 닿는 것 만으로도 주르르 음란한 음액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꿈틀거리듯 연동을 하는 미세한 주름이 혀를 꽉 조여왔다.

「훕․․․응응응」

「아흐윽, 안돼요 그런 혀를…아아, 히익, 집어넣지 말고, 흐~~윽」

카오루코 선생님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마사키는 얼굴을 흔들며 한층 더 난폭하게 엉덩이 사이에 코끝을 밀어넣고는 착착 휘감기는 보지안에에 혀를 넣어 빙글빙글 휘저었고 새어나오는 음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 전체를 탐내듯이 빨았다.

「아히익, 흑 좋아, 흑, 흑 좋아요」

책상 위에 푹 엎드려 있는 카오루코 선생님은 새빨간 입술을 열어 혀를 쑥 내밀어, 마치 미친 것 같이 소리를 높이며 자신의 배안을 능욕하는 주인님의 혀와 이빨에 소중한 부분을 먹히고 있었다.

한껏 치켜들고 있는 커다란 엉덩이 저 편에는 엉덩이 이상으로 커다란 젖가슴이 앞뒤로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었다.

「춥, 춥, 할짝, 카 카오루코 선생님, 맛있어요, 쭈웁」

마사키는 애액을 쏟아내는 구멍에 바싹 입을 대고 보지를 빨면서 꿀꺽꿀꺽 미녀의 향기가 나는 음란한 음액을 즐기고 있었다.

「흐응 아아…으~응, 주인님, 아 안되요」

뺨을 붉힌 미녀는 이제 쾌락 때문에 말소리마저 불분명해졌다.

마사키가 얼굴을 움직일 때마다 여교사의 엉덩이에선 음액이 흩뿌려져 소년의 얼굴을 끈적끈적하게 더럽혔고 마사키의 가는 턱으로는 다 마시지 못한 애액이 뚝뚝 넘쳐 흐르고 있었다.

「이번은 여기를…아아, 깨끗하네요」

마사키의 손가락이 쓰윽 엉덩이 표면을 비비면서 스타킹의 갈라진 곳으로 들어가서 입을 대고 있던 미녀의 보지위에서 움찔거리고 있던 작은 항문에 손가락끝을 집어넣어 갔다.

「아아아…거 거기는…흑…정말 안되요 주인님, 아흑」

이리저리 타이트 스커트가 걷어 올려진 둥근 엉덩이가 흔들렸지만 육욕에 미친 중학생이 여교사의 너무 음란하고 달콤한 육체를 놓칠 리가 없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탐내듯이 얼굴을 따뜻한 보지에 묻으면서 팬티스타킹 안으로 더욱 손을 돌진해 갔다.

「아흐윽, 응응응」

팬티스타킹에 싸인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들어간 소년의 손은 마치 눈이 달린 것처럼 매끈매끈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곧게 펴진 손가락끝으로 똑바로 항문에 꽂혀 애액에 젖은 입구를 돌리고 있었다.

「짖궂어요, 꺄아 응, 안되, 안되요, 엉덩이 구멍은, 그런 일을 하면…으응, 주인님 아아」

부들부들 매혹적인 몸을 진동시키며 카오루코 선생님은 마침내 참지 못하고 개와 같은 자세에서 새빨개진 얼굴로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선생님! 누워있어! ……징계중이야」

보지를 빨고있던 마사키의 목소리에 바로 움직임을 멈추면서 응응응 작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부끄러운듯 얼굴과 커다란 젖가슴을 흔들며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갔다.

섹스 조교로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 여교사의 모습이 거기에 딱 맞았다.

「착하군, 카오루코, 자아, 좀 더 엉덩이를 들어․…그렇게, 그래, 응」

「아아아, 주인님에게…엉덩이 구멍을…아흑…쑤셔지는…아악…안돼요…아앙…소 손가락, 늘려버리면…히익」

소년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스타킹의 둥근 구멍은 더욱 크게 벌려졌다.

이미 쑥 내밀어진 여교사의 엉덩이 틈의 대부분이 보여지면서 마치 구멍으로 하얀 엉덩이가 삐져나오듯이 노출이 되어 있었다.

그 음란한 열기와 향기가 나는 여교사의 엉덩이 균열에 마사키는 얼굴을 묻은 채로 마음대로 혀를 움직였고 이빨을 세우고는 보지의 꽃잎을 씹으면서 스며 나오는 음액을 빨아먹고 있었다.

「응응…히익…으~응, 으~응응응」

마사키에게 들이마셔지는 보지 위에서는 배설 밖에 몰랐던 엉덩이 구멍에 2개의 손가락이 좌우로부터 삽입되고 있었다.

떨리는 엉덩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 있는 그 음탕한 손가락은 마치 주름을 늘리듯이 슬며시 여교사의 항문을 넓히기 시작했다.




「흐응…으응…아아아…」

-춥 쭈우웁

어두컴컴한 사회과 준비실안에는 후끈거리는 암내가 가득퍼지고 있었다.

두꺼운 커텐으로 닫혀진 틈새로 새어들어오는 햇살가운데 피어나는 음란한 숨결과 땀이 김같이 모락모락 피어나면서 음욕이 가득한 찐득한 공기가 방안에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런 중앙에 있는 커다란 책상위에서 마치 개와 같이 엎드린 자세를 취하여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커다란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미모의 여교사가 이 방의 음탕한 공기의 중심이었다.

그녀의 목에 휘감겨진 검은 머리카락이 얼굴을 찰삭찰삭 치면서 눌러 참는 것 같은 음탕한 신음 소리가 어두컴컴한 방안에 울려퍼지면서 땀과 타액이 책상 위로 주르륵 떨어지고 있었다.


-쭈우웁


「아흑…히익, 응응, 좋아요, 아아, 아아」

이미 밖의 복도에서 들리던 학생들의 소란스러운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을 봐서는 상당히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았다.

그러나, 책상 위에서 짐승같은 포즈를 강요당해 보지를 빨리고 혀로 배안을 휘저어지고 있는 여교사에게는 이미 시간감각은 전혀 없었다.

특히, 그녀의 육체 뒤쪽에 은밀하게 남아 있던 엉덩이 구멍은 지금 전부 노출되어 능욕자의 손에 의해 뚫려 풀어지면서 보지에서 새어나오는 애액이 묻혀진 손가락이 끝까지 쑥쑥 출입하는 훌륭하게 음란한 구멍으로서 희롱해지고 있었다.


여교사의 무르익은 엉덩이가 치켜올려진 자세로 스타킹 안쪽의 육체를 탐하고 있는 능욕자, 타카나시 마사키는 끊임없이 미녀의 육체를 계속 히롱하고 있었다.


찌걱 찌걱


「히익…좋아아, 보지를, 보지를 물고 있어어, 카오루코의 음란한 보지가 빨여지고…좋아아…아흑……아아아…응아힉…엉덩이 구멍도 좋아요오오, 아아아 굉장해, 굉장해, 아아아」

카오루코의 내밀어진 핑크색 혀에선 진득한 타액이 실처럼 흘러내렸고 정액에 흠뻑 젖은 셔츠는 커다란 젖가슴을 감싸고 책상 위에서 질질 끌려다녔다.

이곳에는 다만 자신의 주인이 요구하는 대로 여자의 모든것을 드러낸 채, 또한 수치스러운 불결한 구멍까지 욕정의 처리 도구가 된 음란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암캐노예의 모습이 있을 뿐이였다.

「우웃, 흡, 카오루코 선생님, 자아 좀 더 항문에 힘을 줘봐요, 아니면 손가락을 더 넣을꺼예요, 쭈웁」

미녀의 보지 균열을 할짝할짝 빨아 먹으면서 마사키는 카오루코 선생님에게 계속 요구했다.

「조 좋아요, 아 알았어요…기다려…응…응응응…어때요」

여교사는, 끙끙 힘을 주어 눈썹을 8자로 모으면서 아랫 입술을 꼭 깨물어서 괄약근에 힘을 주어 붙였다.

땀투성이로 음탕한 빛을 내며 미끈미끈하게 젖은 하얀 엉덩이가 실룩실룩 떨리며 마사키의 손가락으로 후벼지고 있던 느슨해진 항문이 꽉 죄여져 기분 좋게 잡아주기 시작했다.

「좋아요, 카오루코 선생님, 그러면, 제가 포상을 주죠」

마사키는 연상의 미녀를 마음대로 희롱하는 쾌락과 달콤한 육체의 맛에 취한듯이 기쁘게 웃으면서 조용히 꽉 긴장하고 있는 항문에 이제는 손가락 한개를 더 집어넣고 있었다.

「으응, 주인님, 야 약속이, 아으응…엉덩이 구멍은…이제…이상해져요…으으」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노출된 엉덩이는 땀에 흠뻑 젖어있었고 스타킹에 싸인 음액 투성이가 된 희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켰다.

「좀 더, 좀 더 힘을 줘요, 선생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자세로 마사키는 자신의 손가락 하나로 학학거리며 허덕이는 미녀의 육체를 만족스럽게 바라보면서 눈앞에 음액을 충분히 스며들게 한 엉덩이에 재차 얼굴을 꽉 눌러갔다.

「손가락은…이제…아…무 무엇? 으흑」

몇번이나 흠뻑 음액을 쏟아내었던 보지 입구, 붓끝과 같이 흠뻑 음액을 머금고 있는 수풀 속에서 고요히 계속 살아 있던 크리토리스를 소년의 혀끝이 쿡쿡 찌르며 핥았다.

「아학」

뚝뚝 쾌락 때문에 계속적으로 눈물을 뿌려대고 있는 카오루코.

「여기, 먹어버려도 괜찮겠죠?」

그러고는, 마사키는 타오르는 연상 미녀의 치태와는 정반대로 외형적으로는 꼿꼿하게 서있는 그곳에 혀끝을 대고는 표피를 벗기자 빨간 진주가 드러났다.

무엇보다도, 스타킹 속에 찔러 넣어져 항문을 펼치고 있던 손가락끝은 전혀 이전과는 다르게 미녀의 구멍을 찌르고 있었지만 장속을 휘젖고 있는 것은 어떻게 봐도 여교사의 육체가 빠져있는 중학생의 것이었다.

「응 흐윽…아무쪼록…주인님……마음대로 하세…카오루코는 주인님의 멍멍이니까, 주인님은 애완동물의…음란한 멍멍이의 어디라도…사용해도 좋아요」

피부를 상기시키며 온순한 암캐인 카오루코는 목을 뒤로 젖히고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있는 주인님에게 검은 머리카락을 입술에 붙이고 있는 얼굴로 생긋 미소를 지었다.

마사키는 음탕한 유혹에 빠진 눈동자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보지구멍 위쪽에 번들번들 젖어 빛나는 돌기를 입속에 넣었다.


쭈웁


「아흑아아아아 」

다음순간, 연상 미녀의 미소는 지금까지 없던 쾌락속에 파묻혔고 이성을 잃고 흐느적거리게 되었다.

「쭙…할짝할짝…츕」

마사키는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욕망대로 눈앞에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암컷노예의 클리토리스를 입속에 넣고는 단번에 들이 마셔서 혀끝으로 반죽하듯이 핥고 문질렀다.

「히익 좋아아아, 아아…아…안되…좋아아아…하아하아 아아아」

이제 카오루코 선생님의 젖혀져 돌아간 목에서 토해지는 것은 말이 아닌 마치 원시적인 욕망 그 자체로 듣는 사람의 사타구니를 직접 자극하는 것 같은 음란하고 우렁찬 외침을 지르며 고개를 저었다.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미녀의 검은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휘날렸고 뻗어진 흰 팔은 마치 무엇인가를 잡는 것 같이 쾌락을 표출하면서 책상 위를 손톱으로 긁었다.

그런데도, 주인님에게 내민 커다란 엉덩이만은 무너뜨리지 않는 것은 암캐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인지 아니면 더욱 교미를 조르는 욕망의 표출인지....



「흐윽」

부르르 떨리고 있는 정액 투성이인 셔츠안에서 빛나는 풍만한 젖가슴이 책상과 상반신 사이에서 불쑥 타원형으로 비벼지면서 음탕한 체액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쭙…카오루코 선생님 기분이 좋습니까?」

마사키는 둥글게 뚫린 팬티스타킹의 구멍으로 노출 된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은 채로 크리토리스에 타액을 바르며 마치 그것을 주무르고 짓누르듯이 앞니로 씹으며 마구 핥았다.

「아흑…네 네흐윽…좋습니다 우우, 으응…아아아아아아아」


찌걱찌걱 쭈웁 쭈웁


마사키는 음란하게 흔들리는 물기를 충분히 머금은 엉덩이를 단단히 잡고는 코끝을 보지에 돌진하여 밀착한 자세로 민감한 크리토리스를 씹은 채 목을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말을 계속 시켰다.

그러는 동안에도, 당연한 카오루코의 엉덩이 구멍을 넓히고 있던 손가락을 찌걱찌걱 출입시키는 음탕한 소리를 가속시켜 갔다.

「흐, 흐윽……좋아아아…주인님…앞에도 뒤에도 이상하게 되어어…아아, 좋아요, 좋아아…아흐윽…크리토리스도 엉덩이 구멍도 기분이 좋아아요…주인님, 이상해져요…이젠 나 우우우우」

소년의 입속에 있던 크리토리스가 움찔움찔 흔들렸고 얼굴 전체로 퍼져 있던 보지 입구가 좁아지기 시작했다.

「으응아아아아」

주르륵 타액을 흘리던 쑥 내밀어진 미녀의 혀가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켰다.

마사키는 카오루코 선생님의 절정의 물결을 느끼면서 달아오른 미녀의 육체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탐내듯이 꼼꼼하게 핥았다.

둥글고 커다란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쓰윽 팬티스타킹을 밀어올리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직장을 긁어낼 듯이 항문에 몇개의 손가락을 쑤셔넣고 있었다.

그리고 흰 이빨로 입속에 있는 성감대 덩어리를 씹어 핥고 있었다.

「으응 히익 좋아아아, 가 가요~~응응응응 아아아아아」

절정의 시간이 어이없이 그리고 당연한 결말로 미녀의 육체를 덮치고 있었다.

주륵주륵 보지에서 쏟아지기 시작한 암캐의 음액.

「아아아…아아아」

카오루코는 크게 눈을 뜨고는 초점이 없는 눈동자로 허공을 올려보면서 등을 휘어 쾌락의 절정에 목메어 소리치다가 그대로 책상 위로 쓰러졌다.

커다란 젖가슴이 책상과 여교사 사이에서 쿠션이 되어 옆으로 비져나왔고 잘록한 허리와 타이트 스커트가 걷어 올려진 커다란 엉덩이가 연속해서 휙 옆으로 쓰러졌다.

「…아아……으으」

황홀한 얼굴로 멍하니 가로놓여진 미녀의 노출된 엉덩이 사이에서는 주르륵 음란한 액체가 아직도 뿜어지면서 중후한 책상 표면으로 스며나와 퍼지고 있었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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