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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여족예속 그후5-2


어두컴컴한 방안, 창고같이 어수선하게 물건들이 담겨있는 한켠에 놓여진 큰 책상위.

한사람의 미녀가 옷을 흐트러뜨리고 가로눕혀 있었다.

희미하게 비춰지는 빛으로도 알 수 있는 그 뛰어난 균형미.

긴 검은 머리카락 우산처럼 넓게 퍼져있었고 연두색 셔츠는 목덜미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으로 젖어서 그 안쪽에 입은 얇은 보라색 브라가 비치고 있었다.

물론, 그 가슴팍은 쓰러져 엎드려져 있어도 더욱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육중한 젖가슴에 의해 위로 들려져 있었고 호흡을 하는 것에 따라 푸딩같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타이트 스커트가 허리 위까지 걷어 올려져 있는 커다란 엉덩이에서는 마치 음란한 속옷과 같이 소중한 부분이 찢어진 팬티스타킹의 구멍으로 주르륵 애액이 방울져 떨어어지면서 음란한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스타킹에 스며들듯이 퍼져 요염한 성적 매력을 배어 나오게 하고 있었다.

「예뻐요, 카오루코 선생님」

마사키는 눈앞의 책상에 엎드려 누워있는 음란하고 매우 아름다운 애완동물을 칭찬하면서 천천히 자신도 책상 위로 올라갔다.

팬티스타킹에 감싸여있는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어루만지면서 슬슬 중후한 책상위로 올라갔다.

「아아…응응…하아하아하아」

새빨간 입술에서 침을 흘리면서 넓게 벌려진 셔츠의 가슴팍으로부터 요염한 골짜기를 보이는 젖가슴을 거친 숨결로 위아래로 출렁거리고 있는 여교사는 자신의 발밑에서부터 책상 위에 올라 오는 학생복 모습의 남학생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아, 주인님.

아직 너무나도 격렬한 쾌락의 여운에서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못한 카오루코는 다만 멍하니 초점이 맞지 않는 시선으로 자신의 소중한 학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사키는 누워있는 카오루코의 허벅지 위까지 단숨에 올라가서 다소 강하게 그녀의 허리에 올라 앉아 허리를 꽉 누르려고 하였다.

「…하아…하아하아」

주인님 왜 그러시는지?

축 엎드려 누워있는 자신의 엉덩이에 뒤에서부터 닿아지는 단단한 감촉에 카오루코가 시선을 움직이자 그 앞으로 불쑥 주인님의 자지가 뛰어들어 왔다.

「!!!」

그것은 확실히 아플 정도로 발기된 소년의 자지였다.

맥박을 치듯이 꿈틀거리는 자지가 학생복 바지 지퍼에서 쑥 내밀어져 탐욕스럽게 그녀의 매끈매끈한 엉덩이를 꽉 누르고 있었다.

그것을 본 순간, 카오루코 안에서 피어오르고 있던 암캐의 본능이 순식간에 타올랐다.

나만 했던 것…나만이 기분 좋아져서, 전혀 주인님에게는 봉사하지 않았다니……

아직, 고작 한번만 입으로 정액을 뽑아 주었을 뿐이다.

이런 일은, 주인님의 성욕 처리용 암캐로써 낙제인 것이야!

마사키의 이상한 힘에 영향을 십분받고 있는 카오루코의 신체는 피로를 느끼지 못하고 한층 더 마사키에게로의 복종과 봉사욕구를 높이면서 소년을 위해서 또다시 엉덩이를 쑥 힘차게 들어 올렸다.

「아아 카오루코 선생님…깨어났어요?」

「으~응, 미안해요, 주인님, 저만 기분 좋아져서…자 이젠 주인님의 자지를 카오루코의 보지에 넣어주세요, 자 아무쪼록」

그렇게 말하면서 카오루코 선생님은 마사키의 눈앞에서 흔들흔들 엉덩이를 흔들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괜찮아?」

「예, 물론, 카오루코의 음란한 보지에 찔러주셔도 좋아요, 어머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자세 쪽을 원하세요? 앞쪽으로 끼워넣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선 자세로 안에 집어넣는 것은?」

그렇게 말하면서 카오루코는 납죽 엎드린 자세로 선정적으로 입술을 핥으면서 창녀와 같이 타액이 가득한 혀를 음란하게 내밀었다.

그런 암캐의 모습을 보고 마사키는 이미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어 어떤 체위라도 상관없이 한시라도 빨리 눈앞의 부드러운 육체의 구멍에 자지를 돌진하고 싶어서 건성으로 대답했다.

「이 이쪽이 좋겠어, 그러니까, 에에」

「네에에에, 역시 주인님은 멍멍이같이 뒤에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 군요, 후훗, 좋아요, 주인님의 암캐를 괴롭혀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책상 위에서 양손과 양 무릎을 붙이며 자신도 정말 좋아하는 멍멍이 스타일을 만들었다.

주인님에게 이런 모습으로 봉사할 때마다 자신이 애완동물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등골이 오싹오싹 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 카오루코였다.

「으응」

마사키는 책상 위에 납죽 엎드려있는 카오루코의 뒤로 움직여서 눈앞에 도발적으로 움직이는 둥그스름하고 젖어서 빛나는 엉덩이에 손을 대었다.

「카오루코 선생님, 넣을께요」

그렇게 말하자 마자, 마사키는 어제 셀 수 없을 정도 집어넣었던 담임 교사의 질속에 또다시 뒤에서부터 쑤욱 허리를 밀어넣었다.


찌이이익


「으으응응」

납죽 엎드려 있던 카오루코 선생님의 등이 휙 젖혀지면서 중력에 의해 커다란 풍선과 같이 젖꼭지를 책상 표면 근처까지 늘어뜨리고 있던 젖가슴이 경쾌하게 흔들흔들 흔들렸다.

「우우우, 카오루코 선생님 속이야」

마사키는 하루만에 여교사의 질속에 단번에 뿌리까지 자지를 찔러넣었다.

꿈틀꿈틀 내부에서 조여들고 있던 미녀의 질근육은 그 미세한 주름으로 마사키를 감싸 놓지 않으려고 조이면서 귀두 앞을 감싸는 자궁입구는 마치 빨아들이듯이 자지를 삼켜 갔다.

그 절묘한 질속에서의 애무는 계속 집어넣고 있고싶을 정도로 최고의 자극을 마사키에게 주었다.

「아아아, 기분이 좋아아」

마치 사정직전까지 팽창되어 있는 소년의 자지를 녹이는것 같은 따뜻한 육체의 구멍.

「아응…들어오고 있어요, 주인님…흐응, 느껴져요…주인님의 자지 앞이 꿈틀꿈틀 거리면서 보지로 들어와…아아아, 이렇게 배 안쪽까지 갑자기 찔러버리다니, 짓궂어요」

납죽 엎드린 자세에서 쑥 개같이 혀를 내미는 카오루코 선생님의 입술에서 타액이 흘러서 책상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최초 단 한번의 찌르기만으로도 벌써 가볍게 절정을 느껴버릴 것만 같았다.

「하아하아, 카오루코 선생님이 너무 음란하니까」

「이젠, 선생님이 음란한 것은 마사키님의 탓이니까……아앙, 그렇지만 또 나만 느껴 버려서는 아아아…응…, 주인님도 이 음란한 암캐를 마구마구 찔러도 좋아요……선 선생님은 열심히 주인님의 정액을 내게하는 성욕 처리용이니까, 으응, 자아, 빨리 허리를 흔들어서 기분이 좋게」

입가에 검은 머리카락을 몇가닥 붙이고 있는 미녀는 개의 자세로 음란한 말을 내뱉으면서

한층 더 음란하고 원색적인 말을 일부러 말하고 있었다.

「카 카오루코, 대단한 음란해」

마사키는 암캐 상태의 카오루코 선생님의 음탕한 말에 활활 타오르면서 엉덩이에 댄 손으로 엉덩이 사이로 찔러 넣으면서 참을 수 없는 상태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찌걱


카오루코 선생님의 질속에서 한껏 부풀어오른 자지가 미녀의 질속을 걷어올리며 애액을 긁어내듯이 앞뒤로 휙휙 돌아다녔다.

「아아아아아앙」

「아아아, 크응, 큭, 으으, 크응」

철썩철썩 마사키의 허리가 매혹적인 엉덩이를 두드리며 붙여질 때마다 책상위에 납죽 엎드린 자세인 카오루코 선생님의 몸은 흔들리면서 중간에 끊어질듯한 허덕이는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긴 검은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흔들렸고 젖소같이 육중한 범종 모양의 젖가슴이 이리저리 출렁이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정액에 흠뻑 젖어있는 셔츠에서는 질척질척 음란한 액체가 흩날렸고 끊어질듯한 목소리에 맞춰 새빨간 입술에서 혀와 타액이 흘러내렸다.


찌걱찌걱 찌걱찌걱


「우, 으윽, 우우, 우우」

「흑, 아, 아아, 아아, 찌 찔러줘요, 흐윽」

소년의 자지가 출입을 반복할 때마다 질속에서 뒤섞인 음액과 공기가 섞이면서 만들어진 거품이 음란한 점착질 소리를 내게 만들었다.

「우우우, 괴 굉장해요」

쑤욱 자지가 빠져나오면 마치 착 달라붙는 것 같은 부드러운 질벽이 질질 끌려나왔고, 찔러 넣으면 고무같은 느낌의 기분이 너무도 좋은 질벽이 귀두를 감싸고 애액을 분출하면서 자지를 삼켜 갔다.

뒤쪽에서 미녀에게 허리를 흔들며 마구 찌르고 있었던 것인데, 어느새 꿈틀거리는 음란한 보지에 조종당하는 것처럼 마사키의 허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아, 좀더 허리를 흔들어줘요, 아아, 아악」


철썩 철썩 찌걱찌걱


「아흑, 하악 거칠게에, 흐윽, 쑤셔지고 있어어, 주인님의 자지에 카오루코의 음탕한 보지구멍이 벌렁벌렁거리게……우우」

카오루코 선생님의 몸이 흔들릴 때마다 함께 흔들리던 커다란 젖가슴도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허리뿐만 아니라 가슴까지 출렁출렁 음탕한 살결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선생님, 좋아요, 매우…아아아」

마사키는 등넘어로 보이는 흔들리는 젖가슴에 마치 이끌리듯이 몸을 넘어뜨려 갔다.

「아앙 주인님, 하아, 가 각도가 변해에, 으응 아아, 거 거기…어…아아…좋아아아」

「나 나도 좋아요 카오루코 선생님, 아, 아」

마사키의 다소 작은 몸이 납죽 엎드려 있는 미녀 위에 엎어지자 마치 위에서부터 짖누르는 것같이 흔들흔들 허리를 바싹 붙였다


찌걱찌걱


「아아아, 괴 굉장해요, 나, 멍멍이같이 뒤에서, 범해지고 있어, 주인님에게 범해지고 있어어어」

카오루코는 암캐가 된 것처럼 부들부들 흔들리는 등쪽에 눌려지는 소년의 무게에 후배위로 범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더욱 음란하게 되어갔다.

「우욱, 또 조여요, 안쪽으로…정말로 섹스를 좋아하네요, 선생님」

「아아아, 주인님 너무 좋아요…흐응…거기에…제 제가 좋아하는 것은 주인님…아앙……카오루코에게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주인님 뿐이니까, 아아…우우…좋아요, 찌 찌르는 것이 굉장해…아아…그러니까, 주인님, 좀더 좀더 거칠게 다뤄주세요」

암캐인 카오루코에게 있어서 그녀에게 접하는 이성은 단 한사람, 지금 그녀를 범해주시는 타카나시 마사키님, 그 사람 뿐이었다.

그 이외의 사람이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은……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주인의 온기를 등과 질속으로 느끼면서 찰싹찰싹 엉덩이와 허리를 서로 부딪치며 성욕에 빠진 짐승이 탐내듯이 더욱 열을 띠며 격렬해지고 있었다.


철썩철썩 찌걱찌걱


「아아아, 주인님, 마사키님 아아아, 좋아합니다, 굉장히, 굉장히, 좋아해요 좋아요」

감격에 겨워 마사키의 이름을 부르는 카오루코 선생님은 눈동자에서 환희의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에 마구 쑤셔지면서 흰 목을 치켜들고 온몸을 흔들었다.

「우우…죄인다……아아, 선생님 또 가버렸어요?」

「…에 네에…주인님…생각한 것만으로도…으응…아아아」

마사키의 힘에 잔뜩 고조된 성노예인 여교사는 뚝뚝 애액을 결합부에서 흘리면서도 다부지게 납죽 엎드린 자세를 계속 유지했다.

물론, 등에 올라타 있는 주인님의 허리 움직임이 멈춰질 리가 없었고 풀어진 자궁입구가 쿡쿡 귀두로 찔러지자 질벽이 꿈틀거리면서 또다시 관능의 세계로 가속되어져 갔다.

「사랑스러워요, 카오루코 선생님」

「흐~~응」

그렇게 뒤에서 속삭여진 단 한마디만으로 학원 제일의 인기 교사는 꿈틀 온몸이 경직되면서 절정에 치달아 버렸다.

「……하아하아…주 주인님, 아아아, 카오루코는…카오루코는 이제…」

그러나, 계속 허덕이며 납죽 엎드려 있는 선생님의 보지에 마사키는 등뒤로부터 계속해서 허리를 이용해 그 날씬한 등에 올라타고는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다.


우 우우우 찌걱찌걱


「으응아아아」

탄력적인 음탕한 스타일의 여교사는 예쁜 눈썹을 모으며 넘쳐나는 쾌락을 부들부들 참고 있었다.

그 가슴팍에 뒤에서부터 마사키의 팔이 불쑥 집어넣어 졌다.

「응응, 아아…응…가슴을…주무르는 군요…자아 아무쪼록…응응」

카오루코는 흐트러진 셔츠에 싸인 거대한 젖가슴을 마사키에게 주기 위해서 등을 뒤로 젖혔다.

「으응…손이 닿지 않아…우웃…굉장하네」

「아아 제가 잡을 수 있게 해…드릴께……아윽, 자지가 격렬하게…아아」

카오루코 선생님의 의식은 곧바로 자신의 배안을 휘젓는 자지에 빼앗겨졌다.

그런 여교사의 커다란 젖가슴에는 마사키의 팔이 뒤쪽에서부터 돌려져

「하아하아…이 이것이 방해했군」

그렇게 말하자 마자, 여전히 하반신을 꽉꽉 잡고 조이는 보지의 조여드는 자극에 미친 소년이 조용히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셔츠에 손을 대어 좌우로 단번에 끌어 당겨 뜯어내었다.


찌이이익


연두색 셔츠의 단추가 튀어 날아가고 가슴 앞이 벗겨내졌다.

「아아응…주인님…응…아아아」

으시대듯 출렁 뛰쳐나온 두개의 봉우리는 확실히 폭유라고 하는 말이 맞을 만큼 크고 음탕한 육질의 종이었다.

그 젖가슴은 출렁출렁 묵직하게 보라색 브라에 싸여 흔들리고 있었다.

게다가, 그 골짜기에서는 방금전 마사키의 자지에 구강 성교를 했을 때에 흘러 들어간 정액이 질척질척 넘쳐 나오고 있었다.

「으응…안돼요…보면…카오루코의 음란한 젖가슴…아아, 히익」

조금씩 흔들리는 카오루코의 육체에 맞추어 커다란 젖가슴이 흔들리면서 보라색 옷감에 둘러싸인 그 젖꼭지가 책상에 스치면서 뚝뚝 늘어져 떨어지는 정액이 책상에 붓으로 글자를 쓰듯이 퍼져 갔다.

「대단하네 카오루코 선생님의 커다란 젖가슴, 응 카오루코 선생님, 비벼줘도 괜찮아?」

「네 네에…카오루코의 젖가슴은…크고 음탕한 고기 덩어리입니다…으응…주인님에게 비벼지기 위해…있는…주인님 전용의 고기덩어리입니다, 부디 이 젖가슴을 비벼주세요, 아아」

카오루코는 빨리 가슴이 만져지고 싶어서 주인님에게 음란한 말로 음탕하게 부탁을 했다.

뺨을 붉혀 아랫 입술을 씹고는 눈동자를 글썽이고 있는 것을 보면, 큰 가슴이 상당히 부끄럽겠지.

그렇게 사랑스러운 카오루코 선생님의 자궁입구를 자지로 쿡쿡 쑤시면서, 마사키는 기대대로 무거운 듯이 흔들리는 젖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마치 거대한 마시맬로와 같이 부드러운 미녀의 커다란 젖가슴을 잡고있던 마사키의 손은 슬며시 연보라색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를 질질 끌어내리면서 젖가슴의 가운데를 잡듯이 좌우로 움켜잡았다.

「우우, 몹시 부드러운 젖가슴, 너무 커서 손으론 부족해, 아아 기분이 좋아, 거기에 여기도, 아아, 정말 최고야 선생님」

납죽 엎드려 허덕이는 미인 교사의 자궁까지 팽창한 자지를 집어넣고는 찰싹 등뒤에서 안아 붙은 자세로 그 커다란 젖가슴을 마음대로 비비고 있었다.

또한 젖꼭지를 꼬집으면서 마사키는 넋을 잃고 목덜미에 혀를 대고 핥고 있었다.

「으응 아아아, 아아아아」

헉헉거리면서 혀를 쑥 내밀고 가슴이 비벼지고 있는 카오루코는 몸 위에 올라타 있는 남학생을 지지하는 자세로 신체를 조금씩 진동시키며 온몸을 휘감는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찌걱찌걱 찰싹찰싹


어두컴컴한 준비실, 거기에 놓여져 있는 큰 책상 위에서 발군의 미녀가 몸집이 작은 소년에게 짐승같이 뒤에서부터 안겨져 음액과 땀을 흩뿌리며 욕망의 한계를 계속 탐하고 있었다.

「아흑, 으~응, 흐~응응, 주인님」

납죽 엎드려 있는 훌륭한 균형잡힌 미녀는 위에 올라타 있는 아직 아이로 보아도 될 정도의 소년에게 매끈매끈한 엉덩이를 꿰뚫리고 흔들흔들 흔들리는 커다란 젖가슴도 비벼지면서 마치 개와 같이 소리를 지르며 땀과 침과 음액을 방울져 떨어뜨리고 있었다.

「아아, 우우, 우우, 기분이 좋아~, 아아, 아아아아」

그리고, 달콤한 소리를 지르는 미녀의 등에 올라 앉은 소년은 바싹 신체를 붙이고는 마치 허리만이 별개의 생물인양 조금씩 움직여 보지 안쪽을 찌르고 있었다.

그 얼굴은 기분좋은듯 웃음을 띄고 있었고 납죽 엎드려 있는 미녀의 흰 어깨위에 턱을 올려놓고는 자지끝으로 부지런히 조여드는 자궁입구의 감촉을 즐기면서 정액으로 미끈거리는 커다란 젖가슴을 손가락을 이용해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

「아아. 아힉, 흑흑, 하아하아, 젖가슴이 좋아요, 좋습니다, 아아 부서질 것 같아요」

흔들흔들 흔들리는 여교사의 훌륭한 육체.

혀를 쑥 내밀어 허덕이는 카오루코에게는 소년의 손에 의해 비틀어지고 떡같이 길게 늘어지는 가슴의 감각조차 기분이 좋아서 참을 수가 없었다.


헉헉거리며 등을 누르고 있는 소년의 숨결이 귓가에 들리면서 뱃속이 음란하게 물결치면서, 등뒤에서 찔러오는 자지에 보지가 터지는 것 같은 감각에 카오루코 선생님은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아, 아아, 아아아, 뒤에서 쑤셔지고 있어, 개같이, 아, 짐승, 짐승같이 되어」

철썩철썩 허리가 부딪칠때마다 쑥 내밀어진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물결쳤고 땀과 거품투성이인 액채가 근처로 흩뿌려졌다.

이제 몇십분이나 이 짐승같은 모습으로 범해지고 있는지 카오루코는 알 수 없었다.

몇십회나 절정에 올라 쾌감을 만끽할 때마다, 질을 메우고 반복해서 쑤시는 소년의 우뚝 솟는 자지와 흔들리는 젖가슴을 만지는 손의 움직임에 감각이 다시 돌아와지고 그리고 또다시 절정에 이끌리는 교미가 질리는 일 없이 반복.

이젠……최고조였다.

「으응, 아아, 범해지고 있어, 기분이 좋아요, 이젠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 주인님만 있어 준다면…아, 이젠, 이젠 좋아아아」

그 때, 카오루코 선생님 위에 올라타서 기분 좋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던 마사키가 순간 얼굴을 일글어뜨렸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그」

「아아…아, 네 네에, 주인님」

새빨간 입술에서 침을 흘리며 뺨을 상기 시킨 보기 드문 미모와 육체의 소유자인 여교사는 쾌락으로 희미해져가는 의식속에서도 주인의 목소리에 만큼은 충실히 반응했다.

「내 내고 싶어…요」

마사키는 마치 수업중에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하는 학생과 같이, 카오루코 선생님의 귓가에 살그머니 속삭였다.

「무엇을…아앙」

젖어 빛나는 젖가슴이 늘어지고 착취당하듯 비벼지면서 마치 케익의 크림과 같이 쑥 내밀어져 젖꼭지가 책상에 때굴때굴 문질러졌다.

「아 알고 있잖아요 선생님」

땀과 정액 투성이가 된 젖가슴에 못된 장난을 한 학생은 슬쩍 허리를 비틀어 선생님의 질속에서 꿈틀꿈틀 맥박치는 자지의 존재를 생각나게 해 주었다.

「흐응, 거기를 비비면…아아」

치골 뒤쪽의 민감한 질벽을 자극받은 여교사는 또 눈의 초점을 잃을 정도로 벌벌 떨면서 소중한 학생에게 범해지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생각나게 되었다.

「네 네에…알고 있어요…아흐흑, 내 내고 싶은거군요」

급하게 학생의 자지를 질벽으로 조이면서 카오루코 선생님은 뒤쪽에서 허리를 흔드는 학생에게 몸을 사용해서 성심껏 가르쳐주었다.

「그래요……선 선생님의 뱃속에 나의 정액 내도 괜찮죠?」

그렇게 음란한 담임 교사를 내려다 보면서 남학생은 거친 숨을 내쉬면서 음란한 소원을 신청하고 있었다.

물론, 그 물음에 대한 선생님의 대답은 정해져 있었다.

「네 네에, 좋아요…선생님의 뱃속에, 정액을 많이, 다 내도 좋아요, 선생님이 허락하는…속에 내세요…으응」

여교사는 기쁜듯이 뺨을 붉히면서 단 한사람의 학생에게 안겨 허락을 해주었다.

「단…한 방울도 남김없이 선생님의, 보지 안에 쏟는 것, 조 좋죠, 약속이예요」

또한 음란한 약속을 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네, 알았어요 선생님, 그…그러면…」

마사키는 경쾌하게 그렇게 대답하면서 살며시 카오루코 선생님의 등에서 상체를 일으켰다

「네? 왜요?」

팔의 압박에서 해방된 커다란 젖가슴이 으스대듯 부르르 떨리며 음란한 액체를 방울져 떨어뜨렸다.

돌연 등에서 떠난 소년의 온기와 가슴을 괴롭혀 주는 손을 요구하며 카오루코 선생님은 흐~응 거리며 쓸쓸한듯한 울음소리를 냈다.

그 때.

「충분히 내어주려고요」

그렇게 말하면서 미모의 여교사를 납죽 엎드린 자세 그대로 뒤쪽에서 연결된 소년은 엉덩이 위에 뭉쳐진 타이트 스커트로 덮혀있는 허리를 똑바로 양손으로 잡고는 가차없이 허리를 두드려 붙이고 있었다.


찰싹찰싹 찰싹찰싹


「흑 아아아, 아앙아앙아앙, 아앙 아아」

「훅, 훅, 훅, 훅」

책상 위에 우뚝 버티고 서서 발밑에 있는 미녀의 허리를 움켜잡고는 단지 무턱대고 짐승같이 허리를 밀어 붙였다.

그것은 마치, 소변용 변기를 향해 단지 배출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 움직임 이였다.

마사키는 무턱대고 퍽퍽퍽 무서운 기세로 허리를 밀어 붙였다.

「히앙앙앙앙, 아아아, 아아앙」

카오루코 선생님은 자궁을 찢을 것 같은 기세로 밀려드는 압력에 다만 활짝 허벅지를 열어, 양손을 붙인 자세로 소리를 높이고 조금이라도 소년의 자지에 봉사하려고 배를 단단히 조였다.

「흑, 훅훅, 아아, 우우우, 굉장해, 조여들어…우우 아아」


찌걱찌걱 찌걱


덜컹덜컹 중후한 책상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카오루코 선생님의 상체도 무너지면서 책상 위에 푹 엎드린 자세로 큰 젖가슴이 눌려 비벼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마사키에 스커트의 허리 주위를 똑바로 꽉 쥐고는 고정된 하반신에 마구 허리를 부딪쳤다

「흐으윽, 아아, 윽, 앙, 앙, 앙」

「우우, 우, 우, 우」

마지막 순간을 향하여 두 사람 모두 단숨에 높아지고 있었다.

「나와, 나 나와요, 선생님」

「네 네에…제발 마사키님의 정액를 제 속에 쏟아넣어 주세요」

카오루코는 그렇게 외치면서 조금이라도 주인님의 정액을 몸 안쪽으로 받으려고 스스로 둥근 엉덩이를 쑥 내밀어 마사키의 허리에 꽉 눌렀다.


퓨--우웅


「우아아아」

그 마지막 행위가 마사키의 자지를 꼭 물고는 정액으로 부풀어 오른 귀두 끝에 자궁입구가 딱 달라붙듯이 푹 꽂혔다.

「응…아아아, 주인님 아아아」

부르르 몸을 떠는 여교사와 매끈매끈한 큰 엉덩이를 누르듯이 딱 달라붙는 몸집이 작은 남학생.

다음 순간, 남학생이 자지에서 모든 것을 배출하는 듯이 등을 휘었다.

「아아, 좋아, 나와, 나와아아, 우, 우, 카오루코 선생님, 카오루코 선생, 카오루코 아아아」

「좋아요 좋아아, 주인님의 자식을 줘요, 주인님의 암캐에게 부어 넣어줘요」



마사키는 책상 위에서 개같이 엎드려 있는 여교사의 질속에 직접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아아 나오고 있어, 콸콸쏟아지고 있어, 아아 오늘도 안에 넣어지고 있어」

퓨우퓨우 뱃속으로 흘러들어 가는 끈적끈적한 중학생의 진한 정액,

카오루코 선생님은 오늘 두번째의 그 체액을 이번에는 아랫입으로 충분히 집어넣어지면서, 책상에 푹 엎드린 자세로 흰 목을 젖히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퓨웅


「아아…이 미안해요……너무 기분 좋아서, 아아 안되……우우 이젠 전부 우우」

마사키는 마치 다 못눈 오줌을 싸듯이 쑥 내밀어진 엉덩이를 꽉 잡고는 사정을 계속하는 자지를 푹푹 보지 안쪽으로 밀어넣고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약속대로 질속에 계속 배출하고 있었다.



「아아앙……좋아요, 안돼요 정액을 멈추지 말고,……아응………카 카오루코는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마음대로 범해도 좋으니까 아아」

여교사는 잔뜩 아까워하는 기색으로 뭉클뭉클 나머지 정액를 모두 분출하는 뱃속에 싸여 있는 육욕의 덩어리를 한층 더 정액를 탐욕스럽게 요구하듯이 무의식중에 보지로 움켜잡고 조이면서 앞뒤로 움직여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면, 자 좀더 안에다 마음대로 해도 괜찮은거야?」

마사키는 그렇게 아쉬워하는 미녀에게 이미 답을 알 수 있는 질문을 했다.

「네 좋습니다, 범해 주세요, 주인님 마음대로…아아…우우」

카오루코 선생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요염하게 꿈틀거리는 미녀의 뱃속, 질척질척한 보지속 연동하는 질속에 파묻힌 마사키의 자지가 또다시 푹푹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사키도 아직 아쉬운 느낌이였던 것이다.

좀더 좀더 이 훌륭한 젖가슴과 보지를 가진 미모의 여교사를 범하고 싶었다.

「하아하아, 아아, 카오루코 선생님은, 나의, 나의」

자신의 눈아래에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고 있는 여교사에게 마사키는 재차 엉덩이를 잡고 또다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아,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구~응」

결합부에서 주륵주륵 조금 전 충분히 뿜어진 정액과 애액이 뒤섞인 액체가 넘쳐 나와서 스타킹에 싸인 허벅지를 적셨고 질척질척 책상 위에 웅덩이를 만들어 갔다.

「아아아, 꿰 꿰뚫려지고 있어, 또 주인님과 섹스를 아아」

「우우, 우웃, 우우」

추잡한 액체로 완전히 더러워진 책상 위에서 마사키는 카오루코 선생님의 엉덩이에 올라타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고 목을 이리저리 흔들면서 자지를 질속에서 꽉 조이고 있는 여교사가 질벽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온몸을 떨고 있었다.


찌걱찌걱


「구우웅 기분 좋아요, 우우, 벌써 너무 좋아아아, 질척질척한게 좋아앙, 주인님의 단단한 자지가 쑥숙 나오거나…하앙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 좋아요, 좋아아아」

카오루코 선생님도 상반신을 푹 엎드린 채로 교성을 높여 착착 감겨왔다.

음탕한 열기를 내뿜는 뜨겁게 달구어진 엉덩이로 주인님의 자지를 오물오물 삼켜 아랫입으로 물고 조였다.


찌걱 찌걱


뽑지 않은 채 2회전에 돌입한 마사키는 미끈미끈 미끄럽지만 촉촉하게 엉겨 붙는 훌륭한 보지의 상태를 즐기면서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었다.

「아우우, 좋아요, 선생님」

마사키는 쑥 내밀어진 카오루코의 엉덩이에 마치 발돋움을 하듯이 등을 다른데로 돌려 꽉 조여드는 여자의 구멍에 자지를 빼고 넣기를 반복했다.

「응응 선생님의 보지가 좋아요? 더 …좀더 좀더 주인님의…자지를 선생님의 보지에 쑤셔넣어 주…아앙……세요 부탁해요, 주인님의 자지로 정액을 넣어주세요」

「우욱, 또 나와 버릴 것 같아」

마사키의 몹시 흔들리는 몸이 좀더 힘을 주면서 미녀의 엉덩이를 배 안쪽으로 안듯이 해서 더욱 몸을 진동시켰다.

「아아, 또 내주시는군요, 좋아…좋아요, 선생님은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정액 처리용 노예입니다, 사…사양말고 몇번이라도 상관 없어요」

물론, 아직 중학생으로 아무런 생각도 없는 마사키가 어른 미녀의 배안에 직접 사정할 수 있는데 사양같은 것을 할 것도 없고, 기분 좋게 그렇게 자지를 보지에 뿌리까지 집어넣고는 푹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우응, 또 나와, 우우, 나와요, 내 암캐 속에 쏟아아」

그렇게 선언한 소년의 귀두 앞은 지금 확실히 발사하려고 꿈틀꿈틀 여교사의 자궁을 자극하고 있었다.

「네 네에, 카오루코를, 주인님의 암캐인 카오루코에게 내주세요, 주인님의 강아지를 많이 잉태시키게」

배를 밀어 올리며 주인님의 자식을 뿌리기 위한 자지가 미녀 속에서 꿈틀 튀어올랐다.

「우우」


퓨웅 퓨퓨퓨


암캐의 뱃속에 사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조금 전보다 진하고 양이 많은 정액이 미녀의 몸안에 뿌려졌고 아무런 장애도 없이 스며들어 갔다.

「응응응, 나오고 있어, 주인님의 자식…구~응, 가질수 있어, 강아지가 생겨버릴 수 있어」

몸 안쪽의 제일 깊은 곳을 정액으로 얻어 맞으면서, 카오루코 선생님의 아름다운 얼굴은 관능에 미친듯한 기분으로 혀를 쑥 내밀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퓨웅퓨웅 뭉클뭉클


「응아아, 아아, 카오루코에게 많이 우우우, 주인님 아아아」

그렇게 외치면서 카오루코 선생님은 힘껏 책상에 손가락을 세우고 멋진 스타일의 몸을 개와 같이 흔들면서 아직 중학생인 사내 아이에게 섹스를 당하면서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퓨웅


그리고, 그 엉덩이를 안고 있던 소년도 최후의 일발을 발하고는 허리를 흔들며 보지에 흘려 넣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요도에 남아있던 정액도 질벽에 문질러 토해냈다.

「후우우…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선생님」

정액을 충분히 머금은 미녀의 엉덩이가 질질 떨어져 책상 위에 푹 엎드려지자, 거기에 맞추어 땀투성이인 미녀의 몸 위로 소년도 거칠게 쓰러졌다.

「………하아하아………마, 많이 내 주셨군요. 주인님」

음액으로 흠뻑 젖은 흐트러진 복장으로 가로 누워있는 연상의 여교사.

「우흑, 이제 들어가지 않아요, 마사키님의 정액이 많아서」

흰 손가락끝으로 살그머니 자신의 하복부를 문질렀다.

이 안에 주인님의 질척질척한 자식이 충분히 쏟아져 모여 있다.

그렇게 생각하자 뺨이 달아오르며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이 밀어닥쳐 왔다.

「하아, 이미 배안에 가득, 강아지가 많이 생길 수 있겠어요」

그런 연상의 여교사는 자신에게 기대고 있는 소년에게 기쁜 듯이 만면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어머나, 주인님 왜요? 또 무엇인가가, 쿡쿡 제 엉덩이를 찌르고 있는데……이것이 무엇인가요?」

「아……그……선생님의 젖가슴을 보고 있으니까……그…또」

「후~ 어쩔 수 없네요……자아, 자지를 빼주세요……아앙, 또 이렇게 되서, 어쩔 수 없네요, 어떻게 할까요? 주인님이 정말 좋아하는 젖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해줄까요? 다만 마지막은 안에다가, 선생님과의 약속이네, 네에」

그렇게 말하면서 아름다운 여교사는 그 풍만한 젖가슴을 쑥 넓혀서 소년의 자지로 가져가고 있었다.


사회과 준비실의 너무도 음탕한 짐승같은 섹스는 아직도 끝날 것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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