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lave Pit 1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The Slave Pit 10

이미지가 없습니다.///
음...이번은 야한게 없네요...
그래서 번역하기가 귀찮았습니다.....
어쨌든 Start!!!!!!!!!
---------------------------------------------------------------
난 캠퍼스로 돌아온후 젠과 스카이 , 크리스틴을 불렀다. 그후 대략 15분 후에 그들은 도착했다. “부르셨나요,주인님?”스카이가 물었다.
난 스카이에게 내 신용카드를 내밀었다. “이것 가지고 가서 쇼핑을 해라. 그리고 너와 다른 노예들에게 맞을 만한 속옷을 사와 망사팬티나 테디같은게 좋겠군 모두 카드로 계산해라. 그리고 다음에 올 때 모든 노예들의 보지털을 다 깎아가지고 와야한다. 제니퍼가 경험이 있으니까 제니퍼한테 어떻게 하는 지 몰어보고 너도 반드시 면도를 해야한다. 스카이를 도와줘라 젠.”
“너 주인님.” 젠이 대답했다. 그리고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를 만졌다. “전 언제나 주인님이 제 빽보지를 빨아주시고 박아주시는 걸 상상합니다. “
“좋아,언제나 그자세를 잊지 말도록.너희 두 노예도 명심하고.그럼 이제 가라.그리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금요일 저녁에 Pit에서 보자 .그리고 스카이 넌 새 노예를 데려오는 것을 잊지말도록.”
“네 주인님” 스카이가 대답했다. 세명이 모두 내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는 내 방을 나갔다. 재미있었다. 난 저런걸 가르친 기억이 없다. 아마도 스카이가 가르쳤으리라. 뭐 나완 상관 없으니까..


다음날 스카이는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교수가 메탄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집중할 수 없었다. 그녀는 책에 집중을 하려 했지남 그것도 얼마 못 갔다. 그녀으 눈길은 계속해서 벽에 걸려있느 시계로 갔다. 11시47분.이제 3분만 있으념 수업은 끝난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저 시간이 빨리 가기를 바랄뿐 . 아래를 보니 갈색머리의 신입생이 눈에 듸었다. 그녀는 거기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얼굴은 갸름하고 볼은 약간 불그스름한 데다 머리는 적갈색을 띠었다. 그녀의 갈색눈은 매우 매력적이어서 남자들을 녹이고 자지를 서게 만들정도였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녀의 이름은 킴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과제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것은 새로운 힘을 써볼 좋은 기회였다. 우선은 과제물을 도와준다고 접근한후 손가락을 갖다 대고 암시만 주면 된다.

그녀는 강의에 집중하기로 했다. 좀더 시간이 빨리가기를 바라면서 .교수의 수업은 좀길어져서 11시 53분에 끝이 났다.

스카이는 자리에 일어서서 태연한 듯이 킴이 앉아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그녀는 자신의 책과 필기구를 정리하고 있었다. 스카이는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안녕”

킴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어? 안녕.”

스카이는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내이름은 스카이 레지나 .난 도리스의 친구야.알지 우리 조교?”

“아,그래.”킴은 대답했다. 그리고는 스카이의 손을 잡았다. 스카이는 곧 암시를 보냈다
<넌 날 신뢰한다.>

킴은 악수를 하는 동안 잠시 멍해 있었다. 스카이는 곧 킴으 손을 놓았다. 일련의 과정은 매우 자연스러워 어색한 부분을 볼 수 없었다. 스카이는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을 느꼈다. “어쨌든 도리스가 내가 무슨 문제 가 있다고 하던데. 원래는 도리스가 와야 하는 데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내가 대신왔어 .”

“아,그래.잘 됐다.” 킴은 웃으며 대답했다.
“좋아 그럼 6시30분에 만날까?’
“아 그때는 클럽에 가 봐야 하거든 9시는 어때?”
“좋아, 내 방은 동관 451호실이야 어딘지 알지?”
“그래,알아.”
“좋아 그럼 그때 보자 “ 스카이는 다시 손을 내밀었고 킴이 다시 그손을 잡았다. 그와 동시에 스카이는 아까보다 더 강한 암시를 보냈다. <넌 나를 원하게 된다>

스카이는 그녀를 지나쳐갔고 킴은 그자리에 서서 그녀를 보고 있었다.

스카이는 자기 방을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 이리저리 돌아 다니고 있었다. 짧고 몸에 꽉 끼는 청바지와 가슴부위만을 아슬아슬히 가리는 T-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포정은 무언가 꼴리는 듯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시계를 쳐다 보았다. 오늘은 자주 시계를 보는 것 같다. 9시 5분 .그녀는 참을성있게 기다렸다. 그녀는 진정하려 했지만 펴정은 그렇지않았다.

마침내 노크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곧장 문으로 가 열었다. 밖에는 킴이 매우 부끄러운 듯한 얼굴로 서 있었다. “미안 내가 좀 늦었지.”그녀가 말했다. “클럽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했어.이것도 내가 최대한 빨리 오거라구.”

“괜찮아.”스카이가 말했다. 스카이는 그놈의 클럽회장을 페주고 싶었다. “안으로 들어와 “그녀는 옆으로 비켜서 그녀가 들어올 수 있게 했다

킴은 들어와 방을 둘러 보았다. “방이 멋있는데.”그녀가 말해싿. “ 혼자 있기엔 좀 크네.”스카이는 그녀뒤로 문을 닫았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자신이 계획한 일을 하려 한다. 그녀는 데스크로 가서 작고 평평한 돌을 커내서 데스크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의 주인님이 말하길 이걸 올려 놓으면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방밖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고 했다. 오늘 아침 매우 시끄러운 헤비메탈을 볼륨을 최대로 해서 틀어 보았는 데 아무도 시끄럽다고 오는 사람이 없었다. 자 이제 준비가 끝났다.

그녀는 뒤를 돌아 킴을 마주 보았다. “그럼 이제 시작할까?”킴이 말했다.

그래 침대에 앉을래? 그녀는 킴에게 침대르 가르켰고 킴은 그녀의 책을 침대에 떨어뜨리고 자신도 거기에 앉았다. “내가 어려운 부분이 이 화학식들이 내 머리 속에 안 들어 온다는 거야.”킴이 말했다.

“그래?”스카이가 대답했다. “그건 이렇게…와! 내 생명선이 굉장히 길잖아.”전에 신뢰하라는 암시가 효과가 남아있기를 바랬다. 그녀는 재빨리 킴의 손을 낙아 챘다. “내가 손금을 좀 볼 줄 알아.”스카이는 그녀의 두 특별한 손가락으로 킴의 손금을 따라 매만졌다. “만약에 네가 이렇게 네 손을 보게 그대로 내버려 두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믿어야만해.”스카이는 다시한번 그녀를 신뢰하라는 암시를 킴의 손을 통해 보냈다.

“그래 ,나도 알아 ,좀 바보 같은 소리라는 걸.하지만 이건 꼭 말해야 겠어. 처음 봤을 때 마치 10년 이상 사귄 친구 처럼 믿음이 갔어.”킴이 말했다.

스카이는 그녀의 말에 미소를 지었다. 암시가 효과가 있었다. 스카이는 킴의 손을 매만지며 킴이 욕망을 느끼도록 암시를 보냈다. “내 연예선도 긴데.”스카이가 말했다. “그리고 약간 구부러 졌어.”그녀는 킴에게 윙크를 했다.

“그래?그건 무슨 의민데?” 킴이 물었다.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지고 있었다.

“이건 내 연예가 순탄지 못하다는 거야 그리고 평범한 것도 아냐.다시 말하면 너에게 연예는 마치 모험을 하는 것과 같아.”스카이는 다시 ‘신뢰’의 암시를 보냈다. “그리고 넌 또 그런 걸 시험해 보기를 좋아하지.”

“글쎄 내 마지막 남자 친구는 그렇지 않았던거 같은데 하지만 어떻게 생각 해 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해.”

“넌 날 믿니,킴?”스카이가 물었다. ‘신뢰’와 ‘욕망’의 암시가 그녀의 손가락을 통해 킴에게로 흘러 들어갔다.

“그래” 킴이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그래.난..난 널 좋아해.”

스카이는 미소를 지었다. “네 연예선은 보니까 넌 누군가 리드하는 걸 좋아해.”

“그래,어떻게 알았어?” 킴이 물었다.

“여기에 다 나와 있는데.넌 누군가 널 리드하고 널 끌어 주길 원해.그리고 뭘하라고 듣기를 원하지.넌 몰랐겠지만 사랑할 때도 그리고 섹스를 할 때고 누군가 이끌어 주기를 원해.그렇지 않아?”

“음.. .. ..”킴은 잠시 생각해 보는 듯 했다. “내 말이 맞는 것 같아. 난 몰랐지만 그런 것같애.”

“넌 내가 리드 하길 원하니?”

킴은 스카이의 말에 놀라 보였지만 곧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그래.”

“키스해줘, 킴.” 스카이가 명령했다.

킴은 여전히 놀란 듯한 눈으로 몸을 구부리고는 입술을 살짝 벌렸다. 스키이도 같이 고개를 들어 올려 킴에게 키스를 했다. 여전히 그녀의 손을 잡은체 ‘욕망’과 ‘복종’의 암시를 보내면서 그들은 서러으 입술을 갈구 하며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마침내 스카이는 입을 떼고 혀로 킴의 입술을 맛 보았다.

----------------------------------------------------------------
음...좀 모자르네...그레도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인듯....


추천80 비추천 74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