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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먹은 여자들2-2

그날은 비가 오고 금요일 이였는데 오늘 오후 시간이 되면 자기집 부근에서 한번 만나잔다. 그래서 그러기로하고
오후에 약속 장소로 갔다. 그녀가 살고 있는집은 우리 사무실에서 별로 멀지 않은 주공 아파트 였는데 그 아파트는
오래 되엇고 말 그대로 약간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그 여자의 말이 거짓이 아니고 남편의 사업
실패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그런건 그녀의 문제고 나는 마음속으로 예전에 그녀에게 구박 받았던것도 있고 하여 그녀를 한번 따 먹을 궁리를
하면서 그녀를 만나기 전에 야설에서 보았던것 처럼 약국에 가서 작은 스프레이 파스를 한통 사서 호주머니에
넣고 그녀를 만났다.
변두리 후진 다방에 그녀는 먼저 나와 앉아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 "정순씨 오랜만이군요, 하면서 악수를 청했고
그녀도 반갑게 웃으며 일어선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지 예전의 예쁜 모습은 잇긴 한데 많이 늙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그녀의 직업 정신이 나타난다. 상품 카다록을 내놓고 이것 저것 설면하지만 나는 그녀의
가슴과 몸매를 훓으며 계산을 하고 있었다.
"지금은 돈이 하나도 없고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그리고 정순씨가 해결해 준다던 몇가지 해결은 해 주셔야죠.
그녀는 시간이 되었으니 식사 하러 가자고 했고 나는 내가 한끼 살 생각으로 따라 일어 섰는데 그녀는 바로 여기가
자기 집이고 아이들은 학원가서 10시쯤 되어야 오고 남편은 충청도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 자기집에 가서 저녁을 먹자고 하길래 따라 갔다.
집은 13평 정도 되는데 예전 잘살때의 가구들이 있어서 아주 비좁았다.
식탁에 앉아 있으니 그녀는 돌아서서 찌게를 끓이고 나는 멍하니 그녀의 엉덩이 감상만 하면서 어떻게 할까
혼자 머리를 굴리며 지금 일을 저질러 버려? 고민 중이였다.
그녀가 허리를 숙여 싱크대 밑에서 무엇을 꺼내려는데 살며시 닥아가서 엉덩이를 만지니 그녀는 벌떡 일으서며
보험 하는 여자라고 너무 쉽게 대하지 말아라고 한다.
나는 "당신이 여자 고픈것 해결해 줄수 있느냐니까 당신이 여자이니 걱정 말라고 했고 나는 지금 이순간 배고픈것
보다 여자 고픈게 더 급하다"고 하니 그녀는 이러지 말고 그냥 가란다.
나는 약간 인상을 써면서 "당신 옛날 내가 트럭 운전할때 당신이 과장이라고 도도하게 굴더니 아직도 그러냐?
나는 오늘 그냥 못가니 알아서 해." 그렇게 말하고는 뒤로 확 밀어 버렸다.
여자가 뒤로 벌러덩 나자빠 지는데 여자들의 옷이란게 그저 그렇다.
아랫도리는 치마속에 손바닥만한 팬티 한장.......,
다리를 위로 하며 뒤로 벌렁 나자빠지는 그녀를 보면서 오늘은 꼭 욕심을 채우고 가리라 마음 먹고 준비해둔
스프레이 파스를 그녀의 얼굴에 뿌렸다. 순간 그녀의 손이 얼굴로 올라가며 괴로워 한다.
허둥대는 다리의 허벅지안쪽부분을 때리니 순간 다리가 풀리고 힘이 빠진다.
얼른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억지로 내리니 팬티가 늘어지며 찢어지져 버린다.
지금은 감상하고 어쩌고 할 시간이 없다. 무조건 좇을 꽃아야 일이 된다. 어차피 한번 먹고 나면 그후는 쉬워
지니까......., 정신을 차리기 전에 속전 속결.....,
일단 나도 바지만 벗고 커져있는 좇을 꺼내고 애무고 뭐고 필요 없이 보지에 침을 가득 바른후 그냥 밀어
넣었다.
일단은 성공, 예상보다는 저항이 심하지 않다. 몇번의 방아를 찧으니 사정을 했다.
조금은 허무하게 끝이 났다. 말 그대로 나혼자만 재미를 보고 말았다.
대강 나만 닦고 옷을 입고 벌리고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음에 연락 하세요, 미안 해요"
라고 말하고는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 와서는 조금 불안 했다. 몇명의 여자를 경험 했지만 오늘처럼 강간비슷
한건 처음 이였으니까....,
밤새 혼자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다음날이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 아무런 소식이 없다.
월요일 오후에 전화가 왔다, 약간 당황 되기도 했지만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전데요, 우리 한번 만나요. 목소리에서 별일 없을거란 자신을 얻었다.
"오늘 내일은 좀 바쁘고 수요일 점심 식사나 합시다." 마음 속으론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었지만 그렇게
약속을 했다.
수요일 점심때쯤 우리는 다방에서 만났다.
약간 어색 했지만 " 안녕 하세요? 미안 해요"
그녀도 눈을 흘기며 그냥 피식 웃는다.
차를 마시면서 그날일은 없었던걸로 잊어 주세요
"아 그래요? 어차피 우리가 해야될 거래도 있고 하니 억지가 아닌 당신 자발적으로 멋지게 한번만 서비스
해 줘요. 그 후엔 나도 깨끗이 잊고 당신의 일을 열심히 도와 드리리다."
잠시 생각하던 그녀가 그럼 우리 토요일 오후에 여기서 다시 만나요 라고 말하고는 그냥 가버린다.
토요일을 학수 고대 기다렸다. 드디어 토요일 그녀를 억지로 먹은지 벌써 일주일...,
그녀를 다시 만났다. 말없이 밖으로 나와서 차를 타고 조금 가다가 점심을 같이 먹고 인근에 있는 모텔을 발견하고
내가 먼저 말없이 들어가니 그녀도 따라 들어 왔다.
방값을 지불하고 방으로 들어가서도 서로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나는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욕실과 방사이에 유리로 되어 있어서 서로가 잘 보였다.
샤워를 하면서 그녀를 보니 그냥 침대에 가만히 앉아 있다.
샤워를 마치고 팬티만 입고 나와서 "당신도 샤워좀 하고 와요" 그녀가 말없이 욕실로 들어가서는 바닥에 앉아서
옷을 벗어 밖에 내놓고 앉은채로 샤워를 하고는 걷옷만 걸치고 나온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내가 말했다. "오늘 이후 당신이 먼저 나를 원하지 않으면 나도 절대 당신 몸을 원하지 않겠다,
그러나 당신에게 지속적으로 연락 하며 당신 일은 열심히 도와 주겠다."
역시 그녀는 말이 없다.
살며시 그녀를 안으며 입술을 포갰고 그녀는 아무 반응없이 그냥 가만히 응한다.
"당신이 할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해 줘봐요, 내가 원하는 대로......, "
그녀의 것옷을 살며시 벗기고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자 그녀가 약간 몸을 비튼다.
나는 변태 기질이 있는지 뒷치기를 좋아 하고 또 하는것 보다는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노는것을 더 좋아 한다.
이런 나이기에 이미 오늘은 그녀와 뒷치기를 할거라 음 먹었다.
마누라 보다 남의 여자가 좋은 이유는 내가 원하는 동작을 요구하기가 쉽다.
입은 입에 맞추고 한손은 젖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은 보지를 공략 하기 시작 했다. 그렇게 공을 들이자 드디어
그녀의 반응이 온다.
하지만 그는 내몸에 손하나 대지 않고 가만히 응하기만 하고 있다.
등뒤로 가서 엎드리게 하자 그녀는 그대로 엎드린다, 개처럼.......,
뒤에서 나 역시 숫캐처럼 박아댔다. 한참을 박고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앞으로 기어가며 좇을 빼고 돌아 앉더니
내 나를 갑자기 밀어서 반듯이 눕게 되었다.
그녀는 내 좇을 정신 없이 빨아대기 시작한다. 내가 극도로 흥분하여 사정하기 일보직전 그녀의 보지에 싸고 싶은
생각에 그녀를 밀자 그녀는 더욱 나를 꼭 안고 계속 빤다.
절정에 달한 나는 정말이지 나도 놀랄만큼 많은 물을 그녀의 입에 쏟아 냈다.
그녀는 그래도 그것을 삼키며 계속 빨았고 나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도 그녀의 입에 다 뿌렸다.
일을 마치고 난 그녀는 나를 안아 주며 좋았어요?
"너무 좋았는데 당신의 보지에 싸지 못한게 억울 한데!!
좋아요, 오늘은 당신의 요구대로 멋지게 다 들어 줄테니 다음 부터는 추근 대지 말아요.
"좋아요, 약속 하죠." 당신 또 할수 있어요?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금방은 힘들고 두어시간 지나야 될것 같은데...., 그동안 당신이 공연좀 하면 시간이
더 줄어 들수도 있고"
좋아요 우리 오늘 어차피 인간이기를 포기 했으니 당신이 원하는건 내가 할수 있는건 다 하죠.
나는 그녀에게 지금 까지 보아온 포르노 사진중 특이한 동작들만 기억 나는대로 요구 했고 그녀는 다 해 주었다.
오줌 누는 자세는 기본이고 두손으로 자기 보지를 최대한 벌리게도 했고 손으로 구멍을 쑤시게도 했고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뒤로 가서 자세히 그녀의 보지를 관찰 하기도 했다.
그녀의 배는 아이를 낳은 흔적이 있어 주름이 지고 약간 늘어져 있었는데 아직 보지 주위는 탱탱했다.
그렇게 엎드리게 하고 보지를 관찰 하고 있으려니 기특하게도 내 좇이 다시 서기 시작 했고 나는 살며시 뒤에서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앞뒤로 흔드니 그녀도 같이 흔들어 준다,
그녀의 보지에 다시한번 멋지게 사정을 하고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는 그녀를 데려다 주기 위해 같이 차를
타고 오면서 "당신 오늘 정말 멋있게 잘했어요, 내 꼭 보답 하리다 내가 너무 고마워서 당신이 다시한번 먼저 나를
불러내서 오늘 보다 더 멋진 서비스를 하도록 하겠소"
그리고 그녀와 헤어 졌고 그 뒷날 바로 운전자 보험을 하나 가입해 줬고 우리 사무실 소속 차량 4대도 그녀에게
보험을 들게 했고 또 거래회사에 다니면서 나와 조금 잘지내는 사람들에게는 외갓집 여동생이 자동차 보험을
한다고 보험을 옮겨 줄것을 부탁해서 고정 고객이 5-60명이 되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고맙다고 말하면서 생각 나면 자주는 안되지만 한번씩은 들어 줄테니 이야기 하라고 했고 나는 그후
꼭 한번더 그녀를 불러내서 한빠구리 했다.
그리고 몇달뒤 그녀의 남편이 전화를 해와서 속으로 겁을 먹었는데 자기 마누라 많이 도와 줘서 고맙다고 소주
한잔 하자고 해서 같이 술을 한잔 하고 사우나를 함께 했다.
요즘도 가끔 그녀의 남편이 집에 오면 나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전화 한다. 요즘은 간혹 생각이 나도 남편보기
미안할것 같아서 그녀와 연락은 자주 하지만 관계는 하지 않는다.

재미 없죠? 그래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글쓰는 실력을 좀더 쌓아서 제가 영업 하면서 겪었던
일들과 아주오래전 저의 첫 경험이였던 아줌마의 이야기등 그냥 일기처럼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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