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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줏어먹은여자들(단-2)

그날 후배마누라의 외도를 목격하고 돌아온 나는 마음이 혼란 했다.
말을 할수도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도.., 하여간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그리고 몇일전 휴가때 후배 집앞에서
그녀를 만났다.
딸아이를 데리고 시장에 다녀 오는 모양 이였다. "지영엄마, 시장 다녀 오세요? 예 안녕 하세요?
안 바쁘시면 저의 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 가세요. "얘 아빠 집에 있어요?"
아뇨, 아직 휴가를 못받았고 다음주에 휴가 한대요.
"집에 시원한 맥주 있어요?" 한병 사면 되죠뭐...,
그녀는 옆 슈퍼에서 맥주 몇병과 마른 안주 그리고 아이의 과자를 사가지고 나왔다. 나는 지영이를 안고
그녀를 따라 들어 갔다.
자주 가본 집이여서 별 어색한건 없다. 작은 빌라 2층이다.
후배는 아이가 한명 인데 4살된 딸이다.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가 힘들어해서 이번 여름에 작은 에어컨을 들였다면서 에어컨을 틀어 주는데 잠시후
실내가 시원해 졌고 그녀는 작은 상에 술을 차려 왔고 거실에서 술을 따라 주길래 나는 두어잔을 받아 마셨다.
이야기 꺼내기가 난감 해서 연거푸 술잔만 비웠다.
"이렇게 재미나게 잘 사는데 왜 그랬어요?" 그녀는 대답이 없다.
"애기 아빠가 문제가 있어요?" 아뇨, 아무 문제 없고 그이는 나에게 참 잘해 줘요. 그렇게 말하고는 고개를
숙인다. "그 남자 하고는 계속 만날건가요?" 그렇게 물어 보긴 했지만 유부녀가 한번 외간 남자에게 몸을 주고
나면 남자가 포기 하기 전에는 벗어 나기 힘든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더 이상은 묻지 않았다.
그녀도 술을 한잔 두잔 마신다.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나는 이 자리를 벗어 나야 겠다고 생각을 하는 순간 그녀가 다리를 양반 다리로 고쳐 앉
았고 그 순간 치마 밑으로 그녀의 팬티가 훤히 보인다.
순간 나의 얼굴이 화끈 거렸고, 그녀는 다시 자세를 바꿔서 한쪽 다리를 세우고 앉는다. 이젠 노골적으로
보여 주겠다는 심사다.
나는 나올려고 채워져 있는 술잔을 급히 비우고 잔을 놓고 나올려니까 그녀는 나머지 남아 있는 술은 다 마시고
가라면서 나를 잡았고 나는 다시 주저 앉았다.
그러는 사이 아이는 낮잠을 자고..., 둘은 아주 어색한 술판이 이어 졌다.
그녀는 이제 내 옆으로 다가와 앉으며 나를 유혹 한다.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다고 가더니 오줌누는 소리가 쏴
하고 들리게 오줌을 누고 나왔고 다시 그 자리에 앉는데 이젠 아예 팬티도 벗어 버리고 치마만 입고 있었다.
나는 정신이 혼란 했다. 후배의 얼굴이 떠 오르기도 하고......,
그런 와중에도 이놈의 좇은 주책없이 서고.....,
그년은 완전히 여우 였고 후배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입을 다물고 있어야 후배의 가정이 유지
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지영 엄마 나 이제 갈께요," 일어 서려는데 그녀는 나를 잡아 당긴다는게 순간 내 좇을 잡게 되었다.
이렇게 화가 많이 나셨는데 화는 풀고 가셔야죠, 라며 내 바지 쟈크를 내리고 내 좇을 꺼내고는 빨기 시작한다.
"왜 이래요? 놔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점점 쾌감이 몰려 오기 시작 한다.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거 좀 즐기지 뭐.., 후배 한테는 미안 하지만,
"지영엄마 여기서 이러면 아이가 일어나면 곤란 하니까 자리를 옮깁시다" 그녀와 나는 아이의 방으로 들어 갔다,
아이의 방이 시원 하니까....,
그리고 나는 "지영엄마, 모두 벗어요." 그녀는 모두 훨훨 벗었고 이왕 여기까지 온거 멋진 휴가를 만들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며 "아이가 곧 일어 나지 않을까요?" 저애는 낮잠 한번 자면 몇시간씩 자요.
나는 이 여잘 상대로 근래엔 해 보지 못한 행동들을 확실하게 해 보리라 마음을 먹고 냉장고에서 맥주를 한병
꺼내와서는 그녀의 몸에 부었다, 그리고는 온몸을 핧기 시작 했고 그녀는 몸을 꿈틀대며 좋아 한다.
어떻게 좀 해 주세요...., 나는 혀로 몸에 묻어 있는 맥주를 모두 핧고 난뒤 좇을 보지에 박고 몇번을 박았다
뺐다 한후 아직 사정은 하면 안되기에 잠시 멈추고 일단 손으로 구멍을 쑤셔 주었다.
그러면서 인터넷의 포르노 사진에서 보았던 보지에 맥주병 박는게 생각이 나서 슬며서 백주병을 주둥이 부분부터
밀어 넣어 보았다. 그런데 사진과 달리 별로 깊이 들어가지를 않았다.
나는 내친 김에 이 여자를 상대로 모두 해 보고 싶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남의 여자 특히 내가 사랑해서
만나는 여자가 아닌경우는 무슨 짓이든 편하게 해 볼수가 있어서 좋다.
평소 내가 가장 해 보고 싶은것은 포르노 사이트에서 보았던 3:1 씹질이다. 남자 3명이 여자 한명을 두고
한명의 좇은 입에 또 한명은 똥구멍에 그리고 한명은 보지에,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하기가 힘이 들기때문에 나는 다른 방법을 생각 하고 냉장고를 열어 보니 소세지와 오이가
있길래 그걸 가지고, 또 화장대에서 료숀을 가지고 그녀에게 갔다.
"지영 엄마 오늘 우리 특별한거 한번 해 봅시다" 그렇게 말하고는 그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료숀을 똥구멍에
쏟아 부었다. 그리고 소세지는 입에 박아 넣고 오이는 보지에, 다음으로 좇을 똥구멍에 쑤시기 시작 했느데
처음에는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나는 내 좇에도 료숀을 흥건히 바르고 다시한번 정 조준을 하고 힘껏 밀어 넣었다. 갑자기 똥구멍에 좇이 박혀
들어가자 그녀는 많이 아픈지 고함을 질렀고 순간 입에 물고 있던 소세지가 떨어진다.
나는 다시 입에 밀어 넣고 난뒤 손으로는 보지에 박혀 있는 오이를 흔들고 좇을 열심히 펌프질 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똥구멍이 아픈지 몸을 뺄려고 요동을 하더니 보지의 오이를 흔들자 이내 보짓물을 흥건히
흘리기 시작하며 괴성을 지른다.
입에 물려 있던 소세지는 바닥으로 떨어 졌고....,
한참을 그렇게 하니 나도 물이 나올려고 해서 얼른 오이를 빼고 내 좇을 보지에 넣고 물을 싸 버렸다.
그녀도 많은 물을 흘렸지만 나도 엄청 많은 양의 물을 쏟아 부었다.
그렇게 일이 끝나고 난뒤 "지영 엄마 똥구멍은 처음 이예요?" 예 아파서 혼났는데 나중에는 좋았어요.
"그럼 지영엄마는 똥구멍은 처녀 였고 내가 그 처녀를 거두었네..," 그녀는 나에게 눈을 흘겼다.
나는 그에게 몇가지 자세를 더 요구 했고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랐다.
씻고 헤어 지는데 그녀의 말에 나는 놀랐다.
이젠 당신도 나와 관계를 했으니 애 아빠한테 말하지 못하겠죠? 그랬다 그녀는 나의 입을 막기 위해 나를 유혹
했던 것이다.
"애당초 나는 이야기할 생각은 없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후배의 가정을 깨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까요, 다만
당신이 속히 정리하길 바래요, 오늘 멋진 스비스 고마워요." 저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생각나면 전화 하세요..,
참으로 어쩔수 없는 여자라는 생각을 하고 돌아 왔는데 상당한 여자인건 사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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