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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줏어먹은여자들3-2

다른 분들은 어찌 그렇게들 이야기를 재미 있게 써 나가시는지 참으로 궁금 하군요.
저는 참으로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지만 이야기로 쓸려고 하면 그냥 어느날 그여자와 씹했다.
이게 다인데....,
.....................................................................................................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화장실 갈때와 올때가 다르다고 한잠 자고 일어 나니 좇이 서면서 아까운 생각이 자꾸
든다. 먹을수 있었는데...., 최소한 마음대로 주무를수는 있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를 않고 바로 앞집에 사는데도 얼굴 보기도 힘이 든다.
가끔 엘리베이트에서 만나면 주위에 사람들이 있고....,
그렇게 몇달이 흘러 갔다. 그동안 두어번 엘리베이트 안에서 그녀의 엉덩이만 만져 보았을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봄이 되고 아이들은 봄방학을 하였고 마누라는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몇일 다니러
갔다. 일요일에 내가 데리러 가기로 하고....,
몇일을 밤에 혼자 집을 지키며 신경은 온통 그녀의 집쪽으로 향했다.
그러던 토요일 일찍 퇴근을 해서 집에 오는데 드디어 엘리베이트에 그녀와 둘이 타게 되었다.
"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으니 시간이 되면 놀러좀 오세요, 할 이야기도 있고...,"
예 알았어요, 4시쯤 갈께요.
나는 집에 들어와서 집안을 청소 하고 몸도 씻고 그녀를 기다렸다. 4시가 한참을 지나자 벨이 울렸고 문을
열자 그녀가 들어 온다. 너무 반가웟다.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아줌마 그동안 잘 지냈어요?" 예! 아저씨는요? "나도 잘 지냈어요, 아줌마가 보고 싶어서 몸살한것 빼고는"
그녀는 어색한듯 말없이 웃기만 한다. "정말로 그런곳에 그날 처음 갔어요?" 예
"좋은 경험 하셨네요, 그날 함께온 친구는 거의 직업 이던데 친해요?" 고등 학교 친구 예요.
"친구라는 여자가 친구를 그런곳에 데리고 가고 별로 좋은 친구는 아니군요"
한동안 서로 어색해 하면서 멍하니 시간만 보냈다.
"집에 가족들은 다 있어요?" 예 아이들과 애 아빠는 낮잠을 자고 있는것 보고 왔어요.
바로 앞집에 남편이 있다는 말에 나는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 되기 시작 한다. 그러고 보면 나의 몸에는
악마의 근성이 있는것 같다.
나는 그녀 곁으로 다가 앉으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끌어 당기려 하자 약간 힘을 주며 오지 안으려
한다.
"당신이 나에게 빛이 있다고 했으니 오늘 그 빛을 갚으세요" 살며시 끌어 안으니 조금 힘을 주어 빠져 나갈
려고 한다. "순순히 응하는게 당신에게 좋아, 어차피 결과는 마찬 가질거고 또 그날 내가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그날 당신은 그 남자에게 밤새 시달렸을 거야" 나는 반말을 했다.
그녀는 어쩔수 없다고 판단 했는지 나에게 맡기고 가만히 있다.
그녀의 옷을 걷어 올렸다.
항상 생각 하는 것이지만 여자들의 옷이 너무 재미 있다. 아마 여자들의 옷은 나처럼 여자들 먹는게 취미인
남자가 고안을 했나 보다.
그날 그녀의 옷은 원피스 (약간 헐렁한..,)였는데 위로 걷어 올리니 아랫부분은 앙증맞은 팬티 한장 달랑
입고 있고 위에는 런닝 한장에 브라자.,
완전히 걷어 올리자 그녀의 얼굴은 자기 옷으로 가려졌고 나는 그녀를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런닝은
의로 올리고,
나는 유부녀가 좋다. 특히 약간 나이 먹은 여자들의 아랫배에 남아 있는 임신때의 흔적이 좋다.
그녀의 팬티를 벗기자 보지와 주위의 털이 완연히 보이는데 아파트 거실에서 그것도 대낮이라 너무 잘 보인다.
수건을 물에 적셔와서 보지를 깨끗이 닦고 난뒤 그녀의 몸을 핧기 시작 했다.
발끝부터 스스히 위로...., 처음엔 남의 남자의 혀가 자기 몸위를 핧아 대니 사람이 추울때 몸이 변하는 것
처럼 몸이 굳어 지기 시작 한다.
계속 핧으면서 위로 올라가서 드디어 그녀의 동굴 앞, 나는 동굴 입구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다가 혓바닥을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서서히 그녀의 반응이 온다.
나는 좀더 기교를 부려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고 드디어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나의 침물과 섞여서....., 이젠 옷을 완전히 벗겨도 될것 같아서 옷을 다 벗겨버렸다.
환한 대낮에 맨바닥에 발가벗고 누워서 흥분해 있는 여자의 모습은 정말 좋은 볼거리다.
어차피 내가 그를 사랑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순간 나의 욕정만 채우면 된다. 올라타고 젖꼭지를 빨면서
좇을 집어 넣었다. 한참을 펌프질을 하니 이년도 색을 쓰기 시작 한다. 이상한 비음도 내고.....,
나는 그녀를 뒤집고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나는 이런 자세가 너무 좋다.

(내가 중학교 다닐때 친구 집에 놀러 간적이 있는데 그집에는 똥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었다. 그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가 좀 자라서 발정기가 되니 제 에미에게 올라타고 한참을 하고 있었다.
나와 친구는 개새끼는 하고 싶으면 에미도 모르고 막 한대 하면서 키득거리고 있었는데 친구 엄마가 그 광경을
보고 몽둥이를 들고 뛰어 나와서 저놈의 개새끼가 미쳤나 하며 둘을 떼어 놓았다.
나는 그후로는 뒷치기가 너무 좋다. 내가 어른이 되면 꼭 저렇게 해 봐야지 하고 생각 했었다.)

각설하고......, 여자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한참을 박으니 좇물이 나오려 한다. 그녀의 보지에 꽤나 믾은
물을 쏟아 넣었다. 나른함이 밀려 온다. 나는 반듯이 누우면서 "내가 조금전 당신에게 했던것 처럼 이젠
당신이 나에게 해 달라며 그녀의 입을 내 좇에 갖다 대었고 그녀도 내가 했던것 처럼 발끝부터 혀로 핧아
준다. 그리고 좇도 열심히 빨아 준다. 그렇게 그녀가 정성을 다하니 처음처럼 힘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다시 좇이 선다. "당신 남편과 똥구멍에 해 본적 있어?" 몇번 해 봤어요,
나는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똥구멍 주위에 침물을 흥건히 바르고 밀어 넣었다. 남편이 길을 터 놓아서
그런지 잘 들어 간다.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쑤셔 대니 그녀는 너무 좋아한다. 그렇게 또 사정을 하였다.
항상 그랬지만 사정을 하고난뒤는 허무 하다. 마누라 하고 할때는 그냥 그렇게 자버리면 알아서 뒷처리를
해 주는데 오늘은 그럴수가 없어서 함께 욕실에 들어가서 서로를 딲아 주었다.
두어시간 데리고 놀고 나니 이젠 서먹함이 사라 졌다. 나는 자연 스럽게 반말을 하였고 "이젠 아줌마는
내 콜택시니까 언제든지 내가 필요해서 부르면 즉시 와서 대 줘야 해, 그런데 콜택시가 뭔지 알아?"
예, 남자들이 자기 마누라는 자가용, 접대부는 영업용이라고 부르니 부르면 오는 여자를 콜택시라 하겠죠,
그런데 콜택시는 싫어요. 콜택시는 부르면 오긴 하지만 그것도 영업용이니 나는 카플로 할래요.
우리는 웃으며 이야기 하다가 잠시 바깥 동정을 살피고 그녀를 보냈다.
요즘도 가끔 그녀를 만나면 몸을 더듬기도 하지만 기회가 잘 오지를 않는다. 가끔 엘리베이트를 함께 타면
가벼운 키스와 함께 치마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가 안녕 한가를 확인만 한다.
요즘은 왜 카플을 하지 않느냐는 그녀의 질문을 다른 사람은 못알아 듣지만 나는 알아 듣기에 웃으며 "시간이
없어서요" 라고만 답한다. 조만간 기회를 한번더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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