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몸매의 여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른 몸매의 여자

중국으로 연수온 친구가 와서 거진 반년만에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중국에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라오케란 게 허무합니다.
처음에는 신기한 기분에 몇 번 가지만, 가면 할 게 사실 딱히 없지요.
노래 부르고, 이름 고향 물어보고 나이 물어보고, 주사위 게임 하다가, 나머지는 그냥 한국이랑 비슷하죠.
그러다 보면 점점 안 가게 됩니다.
어쩌다 손님 접대할 때 말고는..
 
중국에 연수 온 친구는 아직 이것저것 신기할 때라 가라오케로 왔습니다.
통상적인 패턴에 따라 놀다가 마치고 아가씨를 데리고 2차를 갔습니다.
어느새 집에 가니 시간이 2시 반이 넘었더군요..
 
86년생이라니 올해 22살.
벗은 몸매는 마른 몸매에 아담한 가슴.
경험이 많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틀리게 꼭 물어주는 그런 느낌이 있더군요.
꽃잎도 그닥 많이 벌어지지 않았구요.
 
밤새 부드럽게 이곳저곳을 입맞춰주고 즐겼습니다. 둘 다 지칠때까지..
아침 12시가 다 되어 느지막히 일어나 점심을 먹고 돌려보냈지요.
참 괜찮은 느낌의 아가씨였습니다.
 
단 한가지,
마른 몸매인지라 아직도 제 배꼽아래가 아프네요...멍든 것 같습니다...
이제야 왜 똥배를 러브쿠션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p.s. 저는 연수과정이 아니라 중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연수받으면 안되지요...회사든 학생이든간에..ㅋㅋ


추천104 비추천 57
관련글
  • [열람중] 마른 몸매의 여자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