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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4부

한동안 또 못올렸네요....
 
몇일전 한껀했습니다... ^^
 
......................................................................................................................................
 
한동안 쳇에서 알게된 여자와 문자 친구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녀는 오늘 시간이 되면 보자고 하더군요.
 
문자 친구를 왜 볼려구 하냐구 그냥 친구로 지내자니깐 궁금해서 보구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선릉역에서 그녀를 만나기로 했죠...
 
약속시간이 되서 그녀를 만나러 나걌죠...
 
그녀는 화장이 좀 진하긴했는데 생각보다 귀엽더군요.....
 
통통한 스탈인데 착착달라붙더군요......
 
그녀가 호프를 사달라고 해서 호프를 사주면서 정말 나이가 몇살이냐구 물었죠...
 
문자를 주고 받을때는 24살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좀 어린것 같더군요....
 
그녀는 웃으면서 왜 궁금하냐고 하더군요....
 
나이가 어려보인다고 했더니 다들 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요즘 돈두 없구 어렵다구 궁상을 떨더군요......
 
그러면서 본색을 드러내더군요......(원조의 마수를 말이죠)
 
전 요즘 그런거 위험해서 안한다고 했더니 실망을 하는 눈치더군요......
 
전 그녀에게 저녁사줄테니 먹구 가라구 했죠......
 
그녀는 감자탕을 먹으면서 소주한잔을 더 했는데 그녀는 술기운이 좀 오르자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하는데 그녀는 조금씩 접근을 해오더군요....
 
노래방에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가슴에 손을 집어넣자 그녀는 "여기서 어떻게해"라더군요.
 
그녀와 함께 전 모텔로 향했고 룸에 들어가자말자 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전 그녀를 다벗기고 샤워두 안한 그녀의 몸을 애무를 하다가 놀라운것을 발견했죠......
 
그녀의 등을 애무하면서 허리에서 장미 문신을 발견했죠......
 
일단 그것을 무시 하고 그녀를 흥분시키면서 그녀의 꽃잎으로 돌진을 했죠.....
 
한참을 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저에 머리를 잡으며 숨을 가쁘게 내쉬더군요....
 
잠시후 그녀는 몸을 떨면서 숨을 몰아쉬더군요.......
 
전 계속 몰아부쳤는데 그녀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더군요......
 
전 순간 놀랐는데 그녀가 울면서 하는말이 "오빠 그만 그만 나 못견뎌.... 그만..."
 
그녀의 말에 전 더이상 할수가 없더군요.......
 
전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녀를 안아주면서 등을 쓸어주었죠....
 
그녀도 저에게 미안했는지 "오빠는 사정못했잖아 내가 해줄께" 그러며 저에 물건을 애무하기시작하더군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나올것 같아서 나온다고 말을 하니깐 더 열심히 애무를 하더군요.....
 
전 그녀의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 그녀는 화장실로 가서 처리를 하고 오더군요.....
 
그녀는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오래해본적도 이런 섹스를 해본적도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전 웃으며 그녀를 안아주었는데 그녀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오더군요.....
 
"오빠 사실나 88년생이야~~~~~~~" (솔직히 영계라서 좋긴한데 넘 무섭더군요)
 
허걱~~~~~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전 정말이냐고 하니깐 그렇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신분증을 보자니깐 정말 88년생이더군요)
 
그녀는 고딩 졸업후 친구들하고 집나와서 살았다고 하더군요....
 
문신을 물어보자 친구들 하고 다같이 했다고 하더군요.....(몽땅 같은 문신을 했데요 ㅡ.ㅡ;;)
 
지금은 혼자서 사는데 알바두 못하구 그래서 요즘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녀와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세우다가 다시 한번 그녀와 섹스를 하고 잠이 들었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그녀는 먼저 일어나서 티비를 틀어놓구 영화를 보고 있더군요....
 
전 아침섹스를 한판하고 그녀를 데리고 나가서 아침을 먹였죠......
 
그리고 봉투에 돈을 넣어서 주었죠....
 
그녀는 어색하게 돈을 받으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일자리를 빨리 구하고 다른데서 엉뚱한 행동하지 말구 나한데 오라고 했죠....
 
그녀는 웃으며 그래도 되냐고 하더군요.....
 
전 가끔 오라고 했죠 넘 자주오면 나두 파산한다구요.....(그랬더니 깔깔데며 웃더군요)
 
그리고 그녀와 헤어졌죠......
 
아무리 생각해두 넘 어린여자 같아서 좀 찔리더군요.....
 
솔직히 무서운 생각도 들더군요......
 
돈필요해서 저러구 다니다가 걸리면 나까지 같이 들어갈것같아서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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