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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그녀..

어제 모처럼 회사람들과 술한잔하고 회사형과 둘이 2차로 중년 나이트에 갓습니다..
금요일이라 사람 많더군요.
지명웨터불러 만원짜리 한장쥐워주며 부킹 될때까지 해달라했더니 알앗다고 웃으면서 가더군요..
술한잔 먹고있는데 웨터 여자두명 델고오는거 보임니다..
그런데 둘다 좀 등치가 있어보이더군요...
가까이서 봤는대 몸에비해 얼굴은 봐줄만 햇습니다..
둘다 나이는 26이고 한명은 백조...한명은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한다더군요..
그렇게 만나서 술마시며 떠들다보니 분위기는 점점 업이되고...
스테이지에나가 놀다 부르스도 간간히 같이 췄습니다..
그러면서 기습키스도해버렷는데....엄청 놀래더군요..
테이블에 돌아와서 술한잔더하고 키스를 햇습니다..
다들아시다시피 키스까지 가면 다된거나 다름없죠...
회사 형보고 나가자 했더니 더놀자하더군요..
그래서 먼저 나간다고 말하고 그녀와 먼저 나왔습니다..
그녀가 소주한잔더하자길래 가까운 포장마차에서 둘이서 소주 한면반먹고
나와서 노래방가서 맥주먹으면서 노래불렀습니다...
나이 한살더먹어서 그런가 죽겟더군요...
30분가량 놀앗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슬슬 눈이 감김니다...
그러자 그녀가 졸면 어떡하냐면서 30분만 참으라 그러더군요...
졸린거 억지로 참느라 혼낫습니다...
졸음참으면서 그녀 노래불르는데 가슴만지고 밑에 만지고 하다보니 한시간이 다되었더군요..
노래방에서 나와 그녀보고 어디갈까? 하고 물으니 그녀 오빠피곤한것같다고 어디가서 좀 쉬자하더군요...
넘 고마웠습니다..ㅋㅋ
그래서 바로 엘레베타타고 모텔로입성...
방에 들어서자마자 침대에 뻗엇습니다..그녀 씻고자라고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같이씻자하고 옷벗고 같이 샤워햇습니다...
서로 비누칠해주고...장난도치고....
그렇게 씻고나와 전 침대속으로 쏙~
그녀는 커피마시며 티비보더군요...
그렇게 얼마나 잣을까....잠결에보니 그녀가 제몸을 더듬더군요...
전 자는척 가만히 있엇습니다....그녀 제가슴을 혀로 애무하더니 점점 밑으로...
그리곤 제 거시기를 입에넣고 맛나게 빨더군요...
자는척하는데 미치는줄 알앗습니다...
그렇게 그기분을 느끼다 또 잠이 들엇나봅니다...
눈을떠보니 그녀는 보이질 안터군요..
아마도 제가 실수한것 같앗습니다..
그순간에 어떡케 잠이올수가 있는지....ㅠ.ㅠ
다된밥에 재뿌린다는말 이럴때 쓰는가보다 싶더군요..
문득 회사형이 생각나서 전화했습니다..
둘이 나와서 노래방갓다가 노래방에서 해결하고 헤어졋다더군요...
돈은 돈대로 쓰고...대딸방보다 못한경험.....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잇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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