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있었던 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있었던 일..

모처럼 한국에 채팅 클럽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여 작은 방 하날 만들었습니다.
방제..폰..정기적인 만남...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쪽지 엄청 옵니다.
전 지역이 서울이라..타 지방은 대답도 않하는데..
몇번의 쪽지...
나이22세..카페 알바..지역 부산-지금 서울 친구 집이라고 합니다.//
참 간단 합니다..
스폰을 원한다고..후후..그래 예전에..스폰의 경험이 있기에//한 2~3개월 그렇게 놀아 볼까 하는 생각에
이것 저것 물었죠..
우선 전 고객이고 상대는 주인이니..서비스가 좋아야 계약 한다고..말을 했고 전 키가 좀 있는 여자가 좋아..
키도 물었고..나이에 비해..적극적인 여자-특히 침대나 장소 불문 하고..- 좋아 한다고 했죠..
전화 번호 묻길레..알으켜 주니 사진 한장 옵니다..자기 사진이라고..
키는 167이고 나름대로 즐기고 잘 한다나...
후후..월 200이라고 합니다.. 좀ㅁ 센 가격이라 전 그정도의 값을 하는지 물었져..
한답니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신사동에서...
얼굴은 어느정도..키는 사실...몸맨 좀 탱클 탱글./..이차적인 합격선...그래서
호텔에 방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기 다시 확인..그리고 만약 맘에 들지 않음..
일당을 주겠다고..
200 나누기 30이니..알아서 계산들 하세요^^
 
그런후 직접 서비스를 체험 했는데..전 제가 스트레스 받아 몸풀려는 의도인데..오히려 저보다 그 어린 여자가 더 좋아 합니다.
 
한 15명 정도랑 관계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저 물건이..테크닉이 좋다고..
전 웬지 손해의 느낌..그리고..내가 돈 받으면서 해야 하지 않나 하느 생각..
그래서 솔직히 말했죠.난 스폰을 서비스 받기 위해 구하는데 바뀐것 같아..거절 한다고..
그래서 일당 주고 왔습니다..
 
요즘 사이버 상에 인물 없습니다..
 


추천56 비추천 62
관련글
  • 실화 [에피소드2] 고속도로에서 생긴일..
  • 말도 안되는일....
  • 말도 안되는일....
  • 광란의 금요일..
  • 네이버3때문에 생긴 일... 네이버3에서 답을 구합니다..- 최종본 -
  • 네이버3때문에 생긴 일... 네이버3에서 답을 구합니다..- 중간보고 -
  • 네이버3때문에 생긴 일... 네이버3에서 답을 구합니다..
  • 노래방에서의 재미 있는 일...
  • 집사람과 함께 한(?) 안마 시술소 에서 생긴 일..ㅠㅠ...[스왑 연습]
  • 정선에서 있은 일...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