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노출하면 바다, 바다하면 비키니
지금까지 겪은 일중 제일 황당하고 수치스러운 베스트 20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여자분들! 실제 일어날수있으니 조심! 100%
여자분들! 실제 일어날수있으니 조심! 100%
아! 조심도 좋겠지만,,,저같이 노출을 좀 아시는분은 이글이 재미있을거에요 ㅋㅋ 그럼..
요즘드러 남자친구랑 있을때면 과거를 회상할때가 좀 많아졌어요
때는 2000년 7월 xx일...
여름이라 더워, 친구들이랑 당일 치기 해서 해수욕장에 가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몇만? 몇천 정도 될듯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선탠족들이 보여있는곳에 자리 하나 잡고, 제 빨리 바다로 가서 수영을 즐겼어요
친구들은 이따 한다길래 저혼자 먼저 갔어요, 제가 여름을 좋아해서리^^;.
수영복은 간단한 끈으로 묶는 비키니에 랩스커트로 하의를 두르고 갔어요
수영할때에는 랩스커트를 풀르고...
수영복은 간단한 끈으로 묶는 비키니에 랩스커트로 하의를 두르고 갔어요
수영할때에는 랩스커트를 풀르고...
수영을 하다보니 외각쪽으로 가게 되었어요
사람이 중앙보다는 좀 적지만.. 그래도 무시못할정의 사람들은 있었어요
사람이 중앙보다는 좀 적지만.. 그래도 무시못할정의 사람들은 있었어요
중앙보다는 어린애들이나 가족끼리 온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외각이라 파도가 중앙보다는 활기(?)찼었어요
저는 파도가 쎄니까 더 재밌다 하며 재미있게 놀고있었는데.....
외각이라 파도가 중앙보다는 활기(?)찼었어요
저는 파도가 쎄니까 더 재밌다 하며 재미있게 놀고있었는데.....
수영하다 파도때문에 물을 많이 먹어서 쉬려고 외각 구석에 있는 모래 위에 있는 바위들이 있는곳에 수심이 얕은 곳으로 갔어요
수심이 얕은곳으로 가다보니까,,,,제 몸이 시원해졌어요.
그때에는 외각이고,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시원하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모래위 바위가 있는쪽으로 가서 게 잡는 남자애가 혼자 있길래 구경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어떤일을 일으켰는지.... 느끼지 못했어요
어른들은 있었나 없었나..잘은 몰르겠구...
초등학교 1,2학년쯤 되는 남자애 가 게를 잡고 있었어요..... 저는 남자애가 잡는거 구경이나 할려구 갔죠...
어른들은 있었나 없었나..잘은 몰르겠구...
초등학교 1,2학년쯤 되는 남자애 가 게를 잡고 있었어요..... 저는 남자애가 잡는거 구경이나 할려구 갔죠...
아이 근처에 가서 뭐잡니 하며 물어보았어요
아이 근처에 가보니 큰 바구니 하나에 크고 작고 여러종류의 것들이 있어 잠깐 주끄려 앉아서 바구니를 보고있었는데
꼬마애가 바구니로 와서 잡은것을 물에 행구거나 하면서 저를 계속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내가 물어보니까 꼬마가 예,네 하면서 계속 물어보고. 다시 수영하러 가려고 몸을 일어섰어요
헉!!
몸에 모래를 털어내려고 하는데.. 제 중요한곳을 가리고 있어야할 비키니 팬티가 없어지고, 적나라 하게 제 보지가 남자애에게 보이고 있었어요
저는 갑자기 머리가 어두워지면서...
지금까지 주끄려앉아서 아이에게 제 중요한 속살을 보여준 생각을 하니 머리가 어두워지더군요.
저는 제빨리 몸을 숙이며 바다로 갔어요
멀리서 몇명의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고있더라고요.
저는 아까 손에 묵어놨던 랩스커트로 가린다음바다에 가서 사람들이 의심사지않게 계속있엇어요...
그러다 거짓말 하지 않고 밤이 되어서 남친이 찾아와서 가려줘서 겨우 자리까지 갈수있었답니다.
지금생각해면, 끈으로 묶어놨던게 파도때문에 수영복이 나간게 느낌이 않나떤것 같습니다.
바다라 느낌도 덜받구 ㅜㅜ..
다시 생각해도...몰르는 애한테 남친에게 밖에 않보여준 제 속살을 보앗다니 ......쩝,친구들은은 이 이야기를 듣고 흥분 반 황당 반이 었다고 합니다^^:.
바다라 느낌도 덜받구 ㅜㅜ..
다시 생각해도...몰르는 애한테 남친에게 밖에 않보여준 제 속살을 보앗다니 ......쩝,친구들은은 이 이야기를 듣고 흥분 반 황당 반이 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이없는 저를 보며, 심하게 웃음을 줘 창피하게 만들었어요
원체 건망증도 있구....둔하긴 하지만..
다른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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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사실인데, 글제주가 없어서인지 이렇게 이상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다른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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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사실인데, 글제주가 없어서인지 이렇게 이상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아! 어느분이 쪽지로 아직까지 노출하시냐고 그러고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시는데..ㅋㅋ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스릴있고, 남자분이 못느끼는 뭔가가 있거든요^^
그리고, 자세히 알게된것은 소라 카폐에서 부터 알게되었습니다. ^^
그럼 비 조심하시고,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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