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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드디어 5678....

지난주에 5678에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세이하다가..베어님의..글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만이천언을...에..ㅠㅠ..아깝..가입했습니다..처음에 이래저래..데이트 신청을..하고..
 
..어떤..아주머니하고..이야기했는데 고3수험생...엄마가 되는 아주머니더군요.....뭐..성공은 못하고..
 
아들...이야기..수시등등 이야기하다가 끝났습니다..
 
약간은..허무하게 채팅을 하다가 잠시 ..허무하게 있다가 다시 채팅을 도전했습니다.이렇게 저렇게 도
 
전하고..하다가..제가 사는 광주에 떨어진 목포에 사는 이혼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오늘 처음으로 가입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늘 저도 첨으로 가입했다고..인연이네 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까지 했고..전화번호를 알아내서
 
통화를 했습니다..
 
상당히 목소리가 좋아서..서로 좋은 애기 를 하다가 제가 생일 이야기를 했습니다.지난주에 제 생일이었데..
 
그냥 미역국도 못먹고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반 농담으로 "누나 나 술좀 사줘"라고 했더니..그래 하면서 허락 하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내려갈려고 했는데,누나가 내가 올라갈게 하더군요..
 
그렇게 날짜를 약속하고 당일날..그녀를 만났습니다....음..상당히.대략..뚱에 가깝지만..무척이나 성격이 좋더
 
군요..
 
그렇게 만나서 제 자취방에 데려왔습니다..
 
먼저 제 자취방에 데려와서 이야기좀 하다가..밥을먹으로 가서..뼈다귀국을 맛잇게 먹고..집근처로 돌아와...
 
술을 먹었습니다.
 
...아직까진 분위기 가 어색해서..노래방에 가기로 했습니다.물론 그녀가 술값까지 다 냈지만 노래방은 제가
 
가자고 했기 때문에 제가 값을 내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처음 노래를 부를땐 어색햇지만..술기운과 노래방 분위기에 조금씩 제가 스킨쉽
 
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속까진 손을 넣어 만지는 수준에 이르고..한참 무르익자..서로 노래방에 나와 저의 자취방에 들어
 
갔습니다.물론 남동생이 있기 때문에 밤에는 다른 행동을 하지 못햇습니다.남동생이 들어가는 시점에서
 
가볍게 스킨쉽을 하고..온몸을 ...침질로..쓱쓱하고..그렇게 안고 잤습니다.
 
 
다음날...
 
동생이 아침에 나가고 그녀와 저 둘이 남았습니다...
 
둘이 남았는데..
 
뭐 하겠습니까..
 
하루종일..알몸으로 지내고..
 
껴안고..제가 손가락을 넣고..오랄도..하고..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그녀가 집에 갈줄 알았는데..
 
저보고 그냥 오늘 여기에 있어도 되냐고 묻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저도 괜잖다고 해서..
 
저녁이 되서..그녀가 떠 술을 사준다고 해서 같이 가서 저녁밥과 ..술을 같이 먹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먹고 밖에서 공원에서 키스까지 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그녀가
 
속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서 그날 따로 잤습니다.옆에 사람이 잇쓰면 그녀가 아파서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아서..
 
(다음날 저보고 왜 같이 자지 않았냐고 하니까..제가 아파보여서 자리를 비켰다고 하니까..감동한 표정을 짓더
 
군요)
 
그래서 오늘도
 
그녀를 잔뜩안고 만지고 그녀에게 몇번이나 오랄도 시키고...그리고 항문섹스도 할려고 했는데..서지 않아서
 
패스..대신 손가락을 ..세개를 넣어서..ㅎㅎㅎ
 
어쨌든 그녀를 보내고 나서..앞으로 그녀를 계속 만날것 같습니다.애인이 아니라..그녀가 말하길 제가 앞으로
 
자기가 남자친구가 사귈때까지..저보고 자기를 만나도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그런관계를 포함해서)
 
이틀동안 알몸으로 뒹구니까..진짜 이게 육정이구나..하는 마음도 들더군요...여튼 착한누나였습니다.
 
 
추신 : 그녀가 결혼생활을 고생해서 그런지 힘들어 하더군요.제가 이혼한 후 첫 남자랍니다.^^
 
         섹스보단 서로 껴안고 만져주고 키스하고..애무하는거 해주더니..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그런데..제게 정말 큰듯...
 
        애기를 두명이나 낳았다는데..제게 잘 안들어가요..ㅡㅡ..그녀도 제게 잘 안들어가서 빡빡해서
 
        아픔이 조금 있다군요..저도..제게 빡 조이는 느낌이 있길래..누나 조였어?하니까..안했다더군요..
 
         그녀가 농담으로 그러길.넌 진짜 유부녀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졌다고..전남편이 18센치정도 했는
 
          데 제가 그것보단..작긴 하지난..굵기가 제가 더 굵다고 하더군요..앞으로 다른 남자 만나면 적응이 안될거라고 그러더군요..
 
         저하고 궁합 맞는 여자 찾기 힘들거라고..ㅋㅋㅋㅋ
 
         여튼 제가..경험도 없는데 사정을 잘 안하더군요..그녀가 굵고 ..정력도 세고...뭐....
 
          여튼 즐거운 이틀이었습니다.
 
         (진짜 잘 안들어갔음..그녀가 젖었는데도...안들어가고..아놔...미친줄 알았음 아파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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