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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만에 영계를 잡아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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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채팅싸이트에서 채팅을 하다가 갑자기 내 아래친구가 꼴딱 거리더군요.
그래서 무차별 쪽지 발송~~~~
100여통 중 10건정도가 답변을 합니다.
그중 6통은 xxx같은놈으로 답변..ㅠㅠ
4통중 2통은 얼굴 미달..
2통 중 1통은 거리가 너무 멀음. 보류...
1건은 나이 20살에 키 165..몸무게 46키.  몸매 영계라 아직 귀여움. ㅋㅋ
가슴은 좀 작은편...
ㅈㄱ은 처음 이라고 하는군요.
혹시..처녀??
가격은 정하기 심히 난감하여, 공정가인 6만냥을 제시하니 머믓거리다가
승락.
만나보니, 흰피부 애띤 얼굴에 청치마 차림이 심히 귀엽군요.
내 아래친구가 난리를 칩니다.ㅋㅋ
근데 여기서 돌발상황 발생...
비디오방에서 하자는 군여~~
(헉...몰카에 찍혀 인터넷에 나돌아 다니는가 아냐...ㅠㅠ)
계속 여관에 가자고 졸라도, 어디서 들었는지... 싫다는군요.
결국 비디오방에 갑니다. 흑
 
비디오 너는 내운명을 빌립니다.
구석진 방으로 들어가서...
우선 키스부터 부드럽게....한손으로 웃옷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후크를 딴후
가슴애무..
움찔움찔하는 게 여간 귀엽지 않습니다.ㅋㅋ
가슴을 열어재치고 가슴 키스...아담한데 맘에 드네여..
한손으로 치마에 손을 넣서 다리부터 공략...
숨소리가 가빠옵니다..
드디어 얼굴을 치마속에 넣고, 혀로 허벅지랑 팬티 공략..
물끼어린 사운드 추가..
두손으론 가슴 유두만지작...
치마 탈의...ㅋㅋㅋ
전 바지 내림..
사까치 요구하니, 머믓거리더니 내 동생을 입에 넣는군요.
따뜻한 느낌이 캡입니다.
이대로 입사, 혹은 얼싸를 고민했으나 더큰 쾌락을 위해 자제.
팬티속에 손을 넣에 중지로 보지 공략..
물기가 느껴집니다. 중지 살짝 삽입후 비벼댐..
처녀는 아니었음.
팬티를 내린후 혀로 보지공략..
클리토리스 등을 간질거린후 혀바닥을을 맛있거 보질 햘짝임.
물론 사운드 추가..
동생녀석..어서 돌진하고 싶은지..용암이 흘러나옴.
가슴을 좀더 빨고, 딥키스 시도
다릴 벌린후 삽입..
콤돔 준비했으나, 미착용후 삽입.
죄책감이 들었으나, 이런 기회는 흔치않은 기회라 놓칠수 없었음
비좁고 따뜻한 느낌 굳입니다. 얍은 끙끙 소리를 내며 얼굴을 상기시킨채
옆으로 고개돌린 모습이 일품...
기교 같은거 없이 빠르게 박아 욕구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10-15분이상 하는데, 3분만에 느낌이 오는군요.
귀에다가 안에다 싸도되? 안된다고 해도 쌀께...라고 말하니..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입에다 할테니 신호주면 입벌리라고 한후,,,, 빠르게 퍽!퍽!퍽!
하니 동생녀석 용암 발사...흐미...
보지에서 새차게 뽑아 입에 넣었습니다. 두손으로 머리를 고정시킨후
다 마시게 했져... 역겨운지 토해내더군요..^^;
아무튼 간만에 입사성공...
모텔에 갔었으면 얼싸를 했을텐데....쩝...
 
채팅으로 오랜만에 봉잡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볼 생각입니다.
전번은 주고받지 않았구여..
조심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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