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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영계대박...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고 했던가여?
채팅방개설한 지 무려 5시간만에 제대로 하나 걸렸네요.
뭐...상당히 비싼값을 요구한다던가,,혹은...이상하게 생겼다던가..
거리가 멀던가...등등으로 시간만 자꾸 흘러갔습니다.
그러다가 1명을 발견...
꼬시러 그방에 들어갔습니다.
나이는 22...키 172..사진은 굳..(물론 조명,사진빨이겠지만)
무흣..만남은 처음이라더군요.
가격도 적당하고..
그런데 문제는 남자 1명이 더있었다는것..(나보다 먼저옴)
이 남자가 거리, 조건, 등등을 경쟁적으로 내밷는지라 제가
쪽지로 포기한다고 하고 잘해보라...등등을 말하고 나옴.
20분정도 물색하는데 이여자가 그냥 채팅방이 있길래 말을 걸어봅니다.
그 남자랑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나랑 만나자 라고 했져...
약속시간에 맞춰나가니 청지마에 검은색팬티스타킹을 입은 여인네가 있군요..ㅋ
여관에 입성..
저 먼저 씻습니다.
씻고 오라니 친구집에서 씻었다고 하네요.
경험은 2번있고, 이런건 첨이라고 합니다.
옷을 벗을까요?라고 나한테 묻자 제가 내가 하면서 벗긴다고 했습니다.
여인네 벗기는 맛도 일품이져..
우선 신체검사..
나이는 적은데 얼굴 피부 좀 거칠은편..
몸 피부상태는 괜찬구여..키는 상당히 컷고, 몸무게도 60을 되보일듯...
가슴은 작군요.
목덜미부터 키스를 퍼붓고, 딥키스를 시도합니다. 잘 받아주더군요.
한손으론 가슴애무를 시작하고 보지도 좀 만졌습니다.
옷을 벗겨가면서 청치마 속에 얼굴을 넣은 다음 애무시작...
경험이 적어 좀 돌부처 같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적게내고...
팬티스타킹을 벗기니 팬티까지 같이 벗겨짐..
옷을다벗기고, 봉지를 손으로 5분간 애무..
물이 많더구요..
닳고닳은 애가 아닌거 같아, 입으로 쭈욱쭈욱 했습니다.
그리고 69자세로 빨게 시킴..
사카치 경험은 좀 있는듯...서슴없이 물고 빨음
물이 많아 무리없이 삽입가능했습니다.
밖에다 싸는걸 약속하고 콤돔없이 삽입하고, 천천히 탄력있는 몸을 즐겼지요
5분간 박다보니, 나올려고 해서...가슴에서 쌌습니다.
티슈로 닥아주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요.
카드빛이 있다더군요.
30분후..재차 삽입..
이번에 15분간 했습니다.
좀 느끼는듯 보였습니다.
안에다 하고 싶었으나, 뽑아서 배위에 사정...
키스좀 더하다가 나왔습니다.
이게 일주일전쯤 이야기입니다.
제 동생녀석이 오늘도 불쑥했습니다만,,,
전 한번만난여자랑은 다시 안만나서리...
다른 여인 네 물색중입니다.
요즘은 타율이 괜찬은듯합니다.
그럼..또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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