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동생 하나 만들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걍 텔레마케팅 하는 여자구나 싶어 퉁명스럽게 받았는데 이러쿵 저러쿵 대꾸해주다 점심내기는 했습니다. 걍 던져본 말인데 응하더군요. 결과는 압승이랄까..ㅡㅡ; 점심 사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하고 이틀정도 통하하면서 걍 여동생 삼아버렸네요.^^ 내일 점심먹으러 갑니다.3=33===333 추천79 비추천 40 목록 이전글 모텔과 내여자 이야기.....14부 다음글 대딸방에서 실제로 했습니다. 관련글▶2살터울 여동생▶엄마와 여동생 2부▶엄마와 여동생 1부▶여동생의 노예 - 2부▶누나와 여동생과의 정사 - 단편▶엄마와 여동생 - 단편▶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2부▶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1부▶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프롤로그▶미친 여동생 - 단편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엄마와 커텐 2▶아버지와 나 1▶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