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같은 지역 혈맹원과 사랑? -이어서-
간만에 네이버3이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제가 온라인 대작게임을 좋아하다보니..유명한건 대부분 해봤습니다..
다만 얼마전까지..거의 1년이 넘도록 리니지2에 빠져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오래한편입니다.
WOW같은경우는 3개월만하다 중도하차했거든요~
게임내에서 평소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여자혈원이 몇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은근히 말이 통하고 저를 좋아하는 혈원이 있었죠~
그리고 다행?인것은 같은 광역도시에 살다보니..만나자고 연락은 자주 했는데...
제가 운이 않좋아서..집안일때문에 상황이 빵구가 나서 못만났었죠,
물론 그애는같은 또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역시 같은 혈원~
애인은 아니고 그냥 같은 동네 아는사이로만 하는데..제가 같이 않살아봐서 모르겠더군요 ㅋ
1년이 넘도록 전화통화만 하다가 드디어 같은 지역혈원 4명이 만났습니다..
원래 혈모를 몇번 했었는데..서울에서 대부분 만나기 때문에 저는 불참했었죠~
옷이 청바지만 빼고 상의는 무슨 귀부인 비슷한 차림으로 나오더군요ㅋ
키는 168~169? 정도고..나이는 26세입니다~ (참고로 본인키 175)
저랑 같이 나란히 서있으면 신발때문인지 저랑 키가 비슷합니다 ㅠ
만나서 게임 이야기만 할줄 알았더니..이런저런 다른 주제로 이야기가 흘러가더군요~
그런데 자꾸 제 앞에 바로 앉아서 그런지..그애 가슴만 보게 되더군요ㅡㅡㅋ
솔직히 얼굴은 예쁜편은 아니더군요~ 다만 몸매만 죽여주더군요..무슨 모델도 아니고;
그날 술먹고 노래방가고 그냥..그럭저럭 놀다가 헤여졌습니다.
그런데..얼마후에 그애 남친이 혈맹을 탈퇴하는겁니다..
평소에도 제가 채팅으로 남친사랑하냐고 물으면 불평만 하더군요~
몸에 간질병인가? 있어서 군대도 않갔다오고..정신적으로 좀 문제있다고 불평을 자주 했었습니다.
같은 동네 남친인데..너무 불평하는건 보기 않좋더군요 ㅡㅡ;
그런데 왜? 만나냐고 알아보니깐..그 남친 집이..보통 부자가 아니더군요 ;
아버지가 좀 빵빵한가 봅니다..
새벽 1시가 넘어서자 그애가 게임에 접속하더니..술을 많이 먹고 접속했다고 하더군요~
다시는 그 남친구를 만나지 않겠다고 하면서요 ;
그리고는 오빠를 지금 너무 보고싶은데 어쩌지?? 하고 뭐라고 중얼거리더군요 ㅎㅎ
좀 일찍 연락이 왔더라면 어떻게? 해볼텐데....쩝
저는 좀 달래서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하고선 무사히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저번주에 터졌습니다.. 낮에 전화가 와서 저녁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어째..제가 도망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ㅡㅡ ㅋ
원래 제가 잘 모르는 여자한테는 좀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좀 알게되면 그때부터 여자는 죽는거지요 ~~
교통난이 심해서 차는 내버려두고 맨몸으로 나갔습니다..
이미 20분이상 기달리고 있더군요~ 제가 보통 많이 늦는편 ㅜ
먼저번과 다른 옷차림입니다..하얀색의 좀 캐주얼한 정장 스타일입니다..
어째거나 단둘이 백화점 앞에서 만나서 국수먹고 왕의남자 한편보고..호프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애가 키가 크니깐 솔직히 길에서도 부담이 되더군요 ㅎㅎ
예전에 사귀던 여자애들은 키가 저보다 작았거든요~
시간이 흘러 11시가 되자..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제가 노래를 좀 하거든요 ㅡㅡㅋ
뿅가는 노래를 몇곡 불러 주었더니..그애 눈빛이 다르더군요ㅡㅡ
듀엣곡 부르면서 자연스레 서로 손잡고 제가 좀 만지작 거리는데..
웃고 좋아하면서도 가끔 인상을 쓰더군요.. 그게..다름아닌 복통을 호소하더니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더군요; 생리통인지..설사인지는 모르겠음;
속으로 오늘도 못이루어 지는구나..하고 실망했는데..
그애가 어디가서 쉬고 싶다고 하더군요~
오빠~어디서 쉴까? PC방갈까? 찜질방? 하고 묻자..나도 모르게 귓속말로 이렇게 가볍게 말했습니다..
나.....여관가서 쉬고 싶어.........하니깐
그애가 그러군요..오빠 나랑 자고 싶지ㅡㅡ?
나는 고개만 끄떡끄떡..
사실 노래부르면서 옷이 좀 섹쉬해 보여서..무척 꼴린상태였음 ㅠ
그래 가자하고 손잡고 만취상태에서 택시타고 모텔단지로 이동했죠..
사실 저도 준비가 않된 상태였습니다..콘돔도 안가져 오고..질외사정 계획밖에는 없었죠~
뱃속 아직도 아프냐고 묻자..다행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키스를 퍼붇고 혀장난을 치며..손은 이미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죠~
하얀 브라가 잘 않풀러져서 억지로 빼니깐 아프다고 하네요 ;
가슴은 장난아니였습니다..너무나 예뻤고 적당이 큰 -_-
꼭지를 좀 빨아주니깐..신음소리를 드디어 내더군요~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니..날이 추워서인가? 별로 축축하지 않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크리스토리스를 좀 만지작거리니깐..
이 여자가 너무 좋아서 인가?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더군요..;
저는 잽싸게 팬티까지 다 벗어 던졌습니다..
그애 눈이 커지더니..겁먹은 눈치더군요 ;
제가 약간큰편이라서 ㅠ
가슴과 크리스토리스를 좀 오래 애무해주니깐..드디어
애액이 약간씩 나오는지..미끈거리더군요..
키스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넣으니깐 너무 잘들어 갑니다;
확실히 처녀는 아니고..그리 경험은 많은것 같지 않더군요..
팬티를 벗기고 귀찮아서 치마를 들어올려 바로 파워만땅인 제 성기를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온도의 꽉 조이는 느낌이 죽여주더군요;
약간 인상을 썼지만 만족한다는 듯한 표정이였습니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며..혀는 엉킨상태였습니다.
사실 다들 하는 오럴은 분위기상 하지 못했습니다..다음에 해볼생각 ;
좀 힘들다 싶어 자세를 좀 바꿔가며 옆으로 누운자세에서 다리를 올리고
왕복운동을 해줬습니다. 역시, 자세를 가끔 바꿔줘야 여자도 좋아하나 봅니다;
제 특기, 삽입상태에서 크리스토리스를 만져주지깐 ..
눈을 다 감지 않았지만 이 여자의 눈동자가 돌아가는게 보이더군요~
동시에 애액은 쏫아지고..아무래나 나를 무척이나 사랑했나 봅니다 ㅜ
뒷자세에서 좀 빠른속도의 삽입운동을 하니깐..나도모르게 못참겠더라고여~
질외사정을 한다는것이..그만 성기를 빼긴했는데..절반이상을 질내에 퍼부었네요 ㅠ
나도 모르게 정신을 못차렸었죠; 배란기는 아니라고 하던데..쩝
아침에 약국에서 사서 피임약을 먹긴 먹었다고 하네요~
우리는 술김에 서로 누워서 과거 이야기부터 고백 겸 진실 말장난을 했습니다.
역시 저와 마찬가지로 첫경험은 아니고..
그렇다고 얼마전 혈맹탈퇴한 동네 남친 혈원도 기분좋게 아니더군요~
그럼 누구냐고 자꾸 알려달라고 했죠~
그런데 슬픈지..말을 꺼리더니..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이라고 하더군요 ㅠ
나야~~뭐 윤락녀나..여동생 친구..친한 친구마누라까지 정사한 놈이기 때문에 다 밝혔죠~
저도 정이 들어서 이 여자를 사랑하긴 합니다..이상형은 아니지만 ㅠ
지금 고민중입니다..나이도 있고해서..장가는 가야지...쩝
그런데 저희 집안에서 반대가 좀 심할것 같습니다..다른 문제가 있거든요..그건 비밀 ~
섹스장면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고는 싶었지만..분위기상 못찍었습니다..
대신 예전에 같이 게임내에서 붙어서 리콜탄 스샷 보여드리죠~^^
좋은하루 되십시오~
저도 가입한지..좀 오래된 회원입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암튼 네이버3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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