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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와의 추억...

꽤 오래된 얘기입니다. 제가 35살 이니까 한 십몇년 넘게 지난 일입니다.
저는 평범한 집 장남입니다. 그런데 두살 터울 남동생이 하나 있고 그 밑으로 무려 10살 차이나는 막둥이가 태어났습니다. ㅋㅋㅋ  그러자 집안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아버님도 내심 딸하나를 바랬는데... 부모님도 다시 옛날 첫애 놓을때처럼 막둥이 데리고 놀러 가시고 그러시더라구요...그렇게 되자 어머님도 자연히 어울리는 연령대가 막둥이가 첫애인 그런 아줌마와 어울리시더라구요....
참 우리 어머님에 대한 좀 말씀을 드려야 겠군요... 우리 어머님은 좀 성격이 괄괄한 분이세요.. 전라도 사투리 엄청 쓰시면서요.. 동네 반장도 하세요... ㅋㅋㅋ 고스톱 칠때면  이층 제방에서도 우리 어머니의 고~~~~를 외치며 호탕하게 웃으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은 저녁에 탕수육하나는 얻어먹을수 있었죠... ㅋㅋㅋ ..
 
그러던 어느날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방위로 출퇴근을 할때였습니다...(쩝 저 때는 방위라고 했죠...ㅋㅋㅋ) 토요일날 일찍 퇴근하고 들어오는길에 비디오 하나 빌려서 1층에서 비디오를 때리고 있었는데 띵똥~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보니 우리 집에 자주 오시는 민정이 엄마가 계시는거에요... 저는 문열어 드리고 지금 어머님 안계신데요.. 라고 말씀드리자 어~~ 4시까지 오라고 하던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우리 엄니는 공사 다망한 분이시라 뭐 그럼 조금 있다가 오시겠죠... 라고 말하고 같이 들어왔습니다... 그 민정이 엄마는 지금 생각해보면 유난히 제가 인사를 드리면 깍듯하게 인사를 받아주는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나이는 대충 그 당시 37살 정도였을 꺼에요... 그때 제가 23살인가 그랬으니까요... 
저는 그냥 민정이 엄마는 안방에 들어가시게 하고.. 우리집 안방은 동네 사랑방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계속 보던 비디오를 보고 있었죠. 그때 비디오가 아마 스티븐 시갈이 나오는 영화였을거에요...  ㅋㅋ 방위가 보는 비디오가 그렇죠.. ㅎㅎㅎ  그런데 조금 있다가 아줌마가 안방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전 쇼파에 누워있다가 자세를 바꿔서 앉아서 계속 봤죠.. 그런데 그 아줌마가 1인용 쇼파에 앉아서 비디오를 보는거에요.. 그래서 전 뭐.. 계속 보고 있었죠... 조금 흘렀을까... 뻘쭘했는지 아줌마가 저한테 말을 하는거에요.. 민규학생은 언제 제대해요? 그 아줌마는 저한테 깍듯하게 존대말 쓰더라구요... 그래서 6개월 있다가 제대하고 바로 복학해요... 라고 말했죠... 그러자 민규학생은 애인 있죠?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 네... 뭐....  대충 얼버무렸죠..... 그러자 아줌마는 민규 학생은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가 많을꺼야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ㅎㅎㅎ 그냥 대충 씩 웃었죠.... 그리고 그 아줌마가 신세 한탄같은걸 하더라구요... 자기는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집안이 가난해서 고등학교만 나와서 가게 경리하다가 지금 신랑을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신랑도 제가 듣기로는 고졸인가 그렇거든요.. 또 우리 엄니가 동네 사람들 신상은 다 꽤차고 있어서요... ㅋㅋㅋ 그래서 그게 한이 돼서 내 자식은 꼭 대학교를 보낼려고 하는데 잘 안될꺼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공부를 잘 못한다네요... 그래서 속이 상한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계속 이런 저런 얘기를 듣다가 비디오가 얼추 끝나길래 비디오랑 티비를 끄고 뻘쭘히 있으니까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애 다 키우고 방송대 같은데 다니고 싶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네... 그러고 있다가 그냥 뻘줌해서 제가 뭐 마실꺼라도 드릴까요? 하니까 좋다고 하길래 쥬스를 따라와서 드렸죠... 그랬더니 제 옆에 긴 쇼파에 옮겨 앉더라구요... 쩝 저는 쥬스를 마셨죠... 근데 그게 또 아줌마가 옆에 있으니까 쩝...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아무 생각없었는데(오히려 짜증났죠.... 아줌마들이 모여서 맨날 시끄럽게 하니까..) 가까이서 보니까 귀여운 스타일 이더라구요... 쩝... 그 아줌마는 계속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제 팔을 툭툭 치면서 웃으면서 말하고 점점 터치가 있더라구요.. 저도 싫지는 않았죠... 그렇게 얘기 하다가 아줌마가 저를 물끄러미 보더니.. 민규학생.. 참 잘생긴거 같애.... 라고 하더리구요... ㅎㅎㅎ 제 자랑 같지만 제가 좀 생겼거든요... ㅋㅋㅋ
그러자 저는 그냥 뭐 웃었죠... 그러자  아줌마가 제 손을 잡으면서 우리 애인하면 참 좋겠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정말 저는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이 아줌마가 뭘 생각하는건지... 뭐 저도 알건 다 아는 상태였고 (ㅎㅎㅎ)  그래서요... 순간 무지하게 짱구를 굴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 아줌마도 예쁘시니까 인기 많으실꺼 같은데요... 라고 동문 서답을 했죠... 그리고 또 머리 굴리다가 저야 뭐 애인되면 영광이죠... 라고 말했죠.... 그러자 아줌마가 그럼 애인 할 수 있어요? 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못할꺼 없죠.. 저야 말로 영광이죠... 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 아줌마가 저를 옆에서 엄마가 아들을 안듯이 폭 안는거에요... 저는 어정쩡하게 가슴에 파 묻혀서 있었죠... ㅋㅋㅋㅋ 그때 그 아줌마의 화장품 냄새 있죠? 향수는 아니고 그냥 아줌마들 화장품 냄새... 그래 확 코를 자극하는데 이마는 아줌마의 가슴에 눌려서 있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안겨서 왼손으로 가슴을 조금 만져봤어요... 브라 위에 만졌으니 뭐  별로 감촉은 없는데 기분은 죽이더라구요... 그렇제 그냥 만지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절 갑자기 일으키 앉히더니 키스를 하는거에요... 키스가 아니라 뽀뽀였죠... 아줌마가 그냥 입술을 오무려서 저한테 입술을 맞추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거기서 과감하게 키스를 했죠... 제가 입술을 아줌마 입술로 넣으니까 아줌마가 움질하며 잠깐 물러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아줌마를 쇼파로 쓰러트리는 자세로 바로 위에서 혀를 아줌마 입속으로 넣었죠... 아줌마는 읍읍읍... 하면서 제 볼을 양손에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 거에요... 저는 그 와중에 아줌마 티셔츠 안에 손을넣어서 브라 안쪽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렀죠...
괘 오랜시간 그렇게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계속 그러고 있는데 아줌마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휴~~~ 긴숨을 쉬는거에요... 그러더니 아줌마가 절 약간 흘기면서  민규학생 그렇게 안봤는데 여자 경험이 있나봐?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뭐 제 나이가 있는데요... 하면서 티 셔츠를 위로 올리며 가슴을 빨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도와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가슴 빠는걸 내려다 보더라구요... 저는 그때 가슴을 빨면서 다시 왼손으로 아줌마 치마(그냥 통이 넓은  아줌마 치마 있죠?)를 걷으며 허벅지를 만지작 거렸죠.. 그리고 바로 팬티위에서 두덩을  만지작 거렸죠... 그러자 아줌마가 아~~ 하며 신음 소리를 내는거에요... 저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가운데 손가락을 팬티 안으로 넣자 미끌거리는 느낌이 장나이 아니었죠... 그냥 그 주위를 계속 비비면서 가슴을 빨았죠... 한참을 그러다 제 생각에 이제 슬 엄니가 올 시간이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엄니가 오더라도 내가 문을 열어줘야 하기 때문에 별로 걱정은 없었지만 그래이 조금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애무를 대충 끝내고 자세를 잡으니까 아줌마가 저를 보시면서.. 왜? 이상해? 라고 하는거에요.. 반말로.. 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니요... 뭐 어머님도 이제 오실 시간이 되서요... 그랬죠... 그러자 그 아줌마가 하긴... 하면서 일어나 옷 매무시를 다듬으시는 거에요... 그리고 제 옆에 앉더니 저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거였어요... 민규학생은 여자 경험 많이 있어? 그래서 저는 뭐 조금 있어요... 하며 tv를 켰죠... 토요일날 이니 야구를 하더라구요... 아주머니는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다 제 거시기 있는곳을 만지작 하는 거에요... 그때 저는 집에서 무릎나온 츄리닝을 입고 있었죠...ㅎㅎㅎ 그러더니 츄리닝 안에 손을 넣더니 팬티위로 만지작 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흠.... 거리며 눈을 지그시 감았죠...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 안에 손을 넣어서 만지작 거리는 거에요... 그때 이미 저의 똘똘이는 분기탱천해 있을 때였죠... 아줌마가 제 똘똘이의 앞에 나오는 액을 엄지로 문질르면서 딸딸이 비슷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체육복 고무줄이 불알밑에 있으니까 아주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엉덩이를 살짝 드니까 아줌마도 알아서 팬티까지 내려주더라구요..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딸딸이 비슷한 자세를 취하다가 옆에서 하니까 힘이 들었는지 제 앞에 무릎을 꿇고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또 잔대가리를 굴려서 아줌마 손을 잡고 멈추게 했죠... 그리고 아줌마 한테 아줌마.. 저... 뽀뽀......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깨는 멘트였는데 그때 아줌마가 웃으시면서 제 거시기를 잡고 고개를 숙여서 빨기 시작하는 거였어요... 그때 저는 정말 그 아줌마의 뒤통수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더라구요... 그 아줌마는 혀를 이용해서 귀두 부분을 핧다가 다시 입안 깊숙히 넣고 피스토 운동을 하고  그러다가 귀두 부분만 입에 넣고 손을 이용해 딸딸이를 쳐 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흥분이 되서 아줌마 뒤통수를 막 제 쪽으로 끌어당겼죠... 그렇게 한참을 하니까 싸인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엉덩이를 뒤로 빼니까 아줌마가 앞으로 오면서 계속 그러는거에요.. 그때 바로 사정을 하게 됐고 저는 어정쩡한 자세로 아줌마 입술과 손에 사정을 하게 됐죠... 아줌마는 약간 멈칫하더니 탁자위에 있는 티슈로 얼굴과 손을 닦더니 저에게 티슈를 몇장 뽑아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닦고 아줌마는 화장실로 가시더라구요... 쩝... 저는 진짜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경험이라고는 미아리 몇번 밖에 없었는데 입으로 사정을 하게 되니까.. 정말..... 아줌마가 한 참 있다가 나오시더니 제 옆에 앚아서 민규학생.. 앞으로 우리 끼리의 비밀로 해야돼.... 라고 하면서 제 볼에 뽀뽀를 하는거에요.. 저는 그럼요... 라고 하며 아줌마 가슴을 더듬었죠...  그렇게 대충 마무리 하고 아줌마도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했는지 시계를 보더니 그럼 나 갈께... 어머님한테 왔다 갔다고 말해줘... 라고 말하며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줌마를 대문가지 바래다 주는데 돌아서 가는 아줌마의 꽃무니 치마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른 아줌마 한분이 오셨고 어머니도 오셔서 왔다 가셨다고 하니까 전화로 다시 오라고 하고 뭐 아줌마들 몇명이서 또 고스톱을 치더라구요... 제가 물 먹으러 1층에 내려 왔다가 방안에 있는 아줌마를 다시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지금가지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건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은 저만의 비밀인데... 정말 네이버3에 한번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시간도 안나고... 마침 집사람이 친정에 간 틈을 타 회사 동기들하고 술 한잔 먹고 들어와 올리는 겁니다...
 
반응이 좋으면 더 써 볼게요... 그 아줌마랑 정말 근 1년여를 재미있게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놀았습니다... 엄마 안방에 계시는데 부억에서 아줌마 가슴 및  X지 만지기. 입안에 사정, 항문.. 등등... 저에게 정말 성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아줌마였죠....   시간이 되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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